• 제목/요약/키워드: C&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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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 c-Means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을 이용한 자궁 세포진 핵 인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Nucleus Recognition of Uterine Cervical Pap-Smears using Fuzzy c-Means Clustering Algorithm)

  • 허정민;김정민;김광백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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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5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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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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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자궁 경부 세포진 영상의 핵 영역 분할은 자궁 경부암 자동화 검색 시스템의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자궁 경부 세포진 영상에서 HSI 모델을 이용하여 세포진 핵 영역을 추출한다. 추출된 세포진 핵 영역은 형태학적 정보(morphometric feature)와 명암 정보(densitometric feature), 색상 정보(colorimetric feature), 질감 정보(textural features)를 분석하여 핵의 특징을 추출한다. 또한 Bethesda System에서의 분류 기준에 따라 핵의 분류 기준을 정하고 추출된 핵의 특징들을 퍼지 c-Means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에 적용하여 실험한 결과, 제안된 방법이 자궁 세포진 핵 추출과 인식에 있어서 효율적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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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기록 사초: 진도사초 (A new record of Carex, C. taihokuensis Hayata (Cyperaceae) from Korea)

  • 마사키토모미;호시노타쿠지;정경숙;임형탁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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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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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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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Carex taihokuensis Hayata를 전라남도 진도에서 확인하였다. Sect. Digitatae 속하는 이 종은 타이완, 중국, 일본에 분포하며, 정소수가 웅성이고 포에 초가 있으며 과포에 털이 있고 암술대 기부가 두터워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채집지의 이름을 따서 '진도사초'로 명명하였다. 진도사초의 형태적 특징과 도해 및 생태사진을 제시하였다.

기상레이더 종류에 따른 파장별 강설분해능

  • 박근영;모선진;장기호;류찬수
    • 한국환경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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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과학회 2006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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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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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군산의 C-Band 레이더로 호남지방의 에코관측에는 무리가 있으며, 그이유는 C-Band의 특성상 관측범위가 짧은 것도 있겠지만, 강수에코에 의한 감쇠가 심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호남지방에서 진도의 S-Band 레이더는 AWS값과 상당부분 일치함을 보였으며, 그 탐지거리 역시 C-Band인 군산레이더보다 길고 감쇠 역시 적었다. 그러나 무안 부근의 경우에서는 진도의 S-band 레이더가 감지하지 못하는 에코영상을 무안레이더가 감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무안의 X-Band 레이더는 진도의 S-Band레이더의 값과 대부분 유사한 결과 값을 보였으나, 근거리에 에코관측 시 진도레이더가 관측하지 못했거나 감지했더라도 그 강도에 있어서 조금 더 정확한 값을 보였다. 각 레이더의 관측특성을 고려하여 악기상과 돌발적인 기상현상을 관측한다면 단시간예보에의 활용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예보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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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년도 단성현 호적대장자료를 통한 이조중기 가구형태 분석 (Household Patterns in Early 18th - Century Korea -A Study Based on the Triinnial Household Register Data of Danseong-Hyon, Kyongsang Province, 1720-)

  • 이흥탁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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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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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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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720년 경상도 단성진 진내면 소재의 390가구를 대상으로 1970년대 초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인구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Laslett-Hammel가구 형태 분석법을 적용하여 본 결과 표9에서 제시된바와 같이 전체가구의 48.9%가 핵가족의 형태이며, 42.1 퍼센트가 대가족으로 밝혀지고 있다. 물론 도표3에서 지적되고 있듯이 5세이하의 인구에 대한 자료가 미비한 상태라 호적 자료만으로 당시의 가구 형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어렵다고 하드라도 이제까지 일반적으로 믿어져 왔던 대가족 형태의 이조 중기의 종가제도나 일반 서민들의 가구 형태 및 유아가구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호적 자료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가능해질것으로 믿어진다. 역촌, 즉 하류계층의 사람들이 주로 많이 주거하였던 단성진 진내면의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절반이 핵가족의 형태로 보이고 있는것은 당연한 것으로 받아질수 있겠으나 표6에서 나타내고 있듯이 상류계층에 속하는 양소계층의 경우도 평균 가구 규격 16명중에서 약 13명이 율거유아로 실제 가구의 크기는 가족 구성원수 4명을 넘지않는 핵가족의 형태였을 가능성이 짙음을 알수 있다. 한가지 특이할만한 사항은 상류,중류,그리고 하류 계층 다같이 평균 가족 구성원수가 4명을 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단성진이 독촌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 상류계층이 밀집되어 있었던 경북 월성군의 양동 지역 향방 자료나 호적 초안자료를 단성진의 자료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조 중기의 가구 형태에 대한 보다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수 이ㅛ는것이다. 단성진의 자료는 이조 중기의 유아 인구와 유아 가구 형태에 대한 연구에는 귀중한 자료로 앞으로 역사인구학의 방법론 개발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의 핑거를 식별, 추적할 수 있었다.는 경도방향의 해구수가 많았으며, 특히 8월은 1년중 경도방향의 분산이 가장 컸고, 어장중심은 5월에는 3888해구, 6월에는 3884해구, 7월에는 4078해구, 8월에는 4154해구, 9월에는 4146해구, 10월에는 4044해구였다. 3. 어획수온과 어획적수온은 5월에는 $14.0~18.5^{\circ}C,$ $15.0~16.0^{\circ}C,$ 6월에는 $13.5~18.5^{\circ}C,$ $14.5~16.0^{\circ}C,$ 7월에는 $14.0~20.0^{\circ}C,$ $14.5^{\circ}C,$ $19.0^{\circ}C,$ 8월에는 $16.0~21.5^{\circ}C,$ $18.0~20.0^{\circ}C,$ 9월에는 $14.5~22.0^{\circ}C,$ $17.0~18.5^{\circ}C,$ 10월 $14.0~18.0^{\circ}C,$ $16.0~17.0^{\circ}C였다.$ 4. 평균CPUE는 5월에는 3.2kg/sheet, 6월에는 4.5kg/sheet, 7월에는 4.3kg/sheet, 8월에는 5.1kg/sheet, 9월에는 6.4kg/sheet, 10월에는 5.8kg/sheet였다. 5. 한국정부의 1990년 북태평양 오징어 어업감시계획과 실제의 어장형성범위를 비교하면 5월에는 어장이 형성된 21개 해구 가운데 12개, 6월에는 24개 가운데 7개, 7월에는 25개 가운데 4개 해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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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식생 특성과 변화상 (Vegetation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in the Cheomchalsan(Mt.) at Jindo(Island))

  • 이상철;강현미;유승봉;최송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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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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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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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진도 첨찰산을 대상으로 보전가치가 큰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의 식생구조를 정량적으로 파악함과 동시에 변화상을 규명하고자 진행하였다. TWINSPAN과 DCA에 의한 군락분류결과, 구실잣밤나무군락(I), 구실잣밤나무-참가시나무군락(II), 붉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군락(III), 낙엽활엽수-상록활엽수혼효군락(IV)으로 구분되었다. 조사된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전체 MIP분석 결과, 교목층에서 구실잣밤나무,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아교목층에서 동백나무, 광나무, 생달나무, 관목층에서 마삭줄,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가 우점하고 있었다. 주요 상록수종을 대상으로 흉고직경급별 분포를 분석하여 과거 자료와 비교한 결과, 상층을 우점하고 있는 구실잣밤나무, 붉가시나무는 대경목 비율이 늘어난 반면, 아교목성상의 동백나무, 광나무의 흉고직경급별 분포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향후 진도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보전을 위해서는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정밀현존식생도 제작과 함께 실제 상록활엽수 분포지역을 파악한 후, 유역권 개념이 포함된 첨찰산 상록활엽수림의 보호구역 재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Ni-Fe계 초내열합금에서 열간 변형 조건에 따른 동적 재결정립 구조의 변화 (Variations of Dynamically-Recrystallized Grain Structure with Hot Deformation Conditions in a Ni-Fe Base Superalloy)

  • 나영상;염종택;박노광
    • 한국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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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료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발표강연 및 논문개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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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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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니켈계 내열합금의 성형은 수백 $^{\circ}C$에 이르는 고온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열간성형 과정에서 소재 내부의 미세조직 변화에 대한 이해는 부품의 특성 제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열간 동적 재결정에 의해 발생되는 결정립 구조의 변화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부품의 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Ni-Fe계 초내열합금에 대한 고온 압축실험과 압축시편에 대한 EBSD 분석을 통해 열간 변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재 내부의 동적인 결정립 구조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고온 압축시험은 101$0^{\circ}C$, 1066$^{\circ}C$의 온도 조건과 0.5s-1, 0.005s-1의 변형율 속도 조건에서 최대 진변형율 0.7까지 수행하였으며 진변형율에 따른 결정립 조직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진변형 율에도 변화를 주어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들 고온 압축시편은 응력방향에 평행한 면에 대한 미세조직 관찰을 통해 재결정립 크기, 분율 및 결정립계의 특성 변화에 대한 정량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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