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smoid tumor is a locally aggressive growth of connective tissue origin which infiltrates the surrounding tissue and has a marked tendency for recurrence. And so it was also called as an aggressive fibromatosis, musculofascial fibromatosis or fibrosarcoma etc. Thirteen cases of desmoid tumor was treated since 1980, and their retrospective study was done with 79 months of follow-up after initial surgical excision. The female was involved in 12 cases(one male) with the age ranged from 7-50 years, average 28 years, and seven patients in third decade. A slowly growing mass was excised on average 4 months after first notice of the mass, but their margins are not demarcated clearly in most cases. Wide excision in 12 cases was done, but wide excision and saphenous vein graft was performed in one case because of invasion of posterior tibial artery by tumor mass. The tumor was found on extraabdominal region in 8 cases(61.5%) but 5 cases in abdominal wall(38.5%). The recurrence rate was high(6/13, 46.2%), and 11 times in 6 patients were recurred(average 1.8 times), within 27 months of initial excision. Six cases of recurrence were treated with wide excision again in 3 cases, wide excision combined with radiotherapy(4,000-6,000cGy) in 4 cases and wide excision with chemotherapy in one case. During the follow-up for average 21 months after treatment, no recurrences are found. Tumor remission periods without recurrence are average 67 months in all, and 11 years in longest case. Histologically it was very mimic with fibrosarcoma but could be differentiated with Trichrome stain, and their findings are not changed after recurrence.
목적: 천골에 발생하는 드문 질환인 거대 세포종의 치료 방법에 따른 특성과 예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0년부터 2012년까지 천골의 거대 세포종으로 진단받고 본원에서 치료받은 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평균 연령은 23.6세였고, 남자가 2예, 여자가 5예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52.3개월(15-73개월)이었다. 5명의 환자에서 병소내 절제술을, 1명의 환자에서 변연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1명은 방사선 치료만 시행하였다. 방사선 치료만을 시행한 환자와 변연 절제술을 시행한 환자는 국소 재발 없이 추시 중이다. 그 외 병소내 절제를 시행한 5명 중 1예는 한 번의 수술로, 다른 두 예는 두 차례 수술 후 재발 없이 추시 관찰 중이다. 나머지 두 예는 추가 치료에도 병변의 진행을 보였다. 결론: 천골 거대 세포종 환자의 치료법으로써 병소내 절제는 신경학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종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 방사선 치료가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50세 여자 환자와 남자 환자가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무증상의 하악 구치부의 방사선투과성 병소로 인해 의뢰되었다. 임상검사에서 특이할 만한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 각각 우측과 좌측 하악 구치부에서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며, 과골성 변연을 수반하지 않는 원형의 방사선투과성 병소가 관찰되었다. 병소 내부는 다방성의 양상이었으며, 또한 병소 부위를 주행하는 하악관의 불연속성 소견이 관찰되었다. 이에 양성 종양을 배제하기 위해서 조영증강 전산화단층사진을 촬영하였다. 전산화단층사진의 축상면에서 불규칙한 경계를 가지는 명확한 설측 함요부가 관찰되었으며, 내부는 지방 및 일부 악하선 조직으로 채워져 있었으나 다른 질환을 의심할 만한 연조직 종괴는 관찰되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비전형적 형태의 발육성 타액선 골결손으로 진단하였으며, 이 중 한 증례에서, 4개월 후의 재검사시 촬영한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 뚜렷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본 증례들과 같은 비전형적 발육성 타액선 골결손을 다른 질환과 감별하기 위해서는 단면 및 내부 구조물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므로 일반방사선사진뿐만 아니라 전산화단층영상 또는 자기공명영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종양영상과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종양 친화성 물질을 발견하는 것은 핵의학 분야에서 중요하다. Vitamin $B_{12}$는 thymidylate 생합성과정에서 DNA 합성에 필수적인 조효소로서 분열속도가 빠른 세포와 조직 즉 태생기 세포와 일부 종양에 많은 양이 축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마우스에서 다양한 조직학적 형태의 종양에 의한 방사표지 vitamine $B_{12}$의 종양 친화성을 결정하여 $^{57}Co$-vitamine $B_{12}$가 종양영상 물질로서 가능한지를 규명하려고 하였다. 17 종류의 종양을 Balb/C와 Balb nu/nu 누드마우스에 피하주사하였다. 종양이 직경 약 $1.0cm^3$ 되었을 때 $^{57}Co$-methylcobalamin을 복강 내로 주사하였다. 24시간 후에 마우스를 희생하여 신장, 간, 종양, 비장, 뼈(우측 대퇴골), 장, 지방조직(복강내), 근육, 혈액(100 ul), 췌장을 제거하여 무게를 챈 후 gamma countcr로 방사능을 측정하였고 cpm/mg tissue로 표시하였다. 이때 마우스 문제에 따른 차이를 없게하기 위해 20g 몸무게로 표준화 하였다. 다양한 종류의 종양에서 $^{57}Co$-vitamine $B_{12}$가 의의 있게 축적되었고 종양대 정상조직의 섭취비도 대부분의 조직에서 높았으며 특히 배후 방사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뼈, 근육, 혈액에서 뚜렷하게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 vitamin $B_{12}$는 종양친화성 물질로서 종양영상에 사용이 가능한 물질로 생각되며 앞으로 종양영상면에서 임상적 이용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겠다.
CD44v, especially splice variants containing exon v6, has been shown to be related closely to development of different tumors. High levels of CD44v6/v7 have been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invasiveness and metastasis of many malignanci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ct expression of CD44v6-containing variants in patients with acute promyelocytic leukemia (APL) and evaluate the potential of CD44v6/v7 for risk stratification.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followed by PCR product purification, ligation into T vectors and positive clone sequencing were used to detect CD44 v6-containing variant isoforms in 23 APL patients. Real-time quantitative PCR of the CD44v6/v7 gene was performed in patients with APL and in NB4 cells that were treated with all-trans retinoic acid (ATRA) or arsenic trioxide ($As_2O_3$). Sequencing results identified four isoforms (CD44v6/v7, CD44v6/v8/v10, CD44v6/v8/v9/v10, and CD44v6/v7/v8/v9/v10) in bone marrow mononuclear cells of 23 patients with APL. The level of CD44v6/v7 in high-risk case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with low-risk. Higher levels of CD44v6/v7 were found in three patients with central nervous system relapse than in other patients inthe same risk group. Furthermore, in contrast to ATRA, only $As_2O_3$ could significantly down-regulate CD44v6/v7 expression in NB4 cells. Our data suggest that CD44v6/v7 expression may be a prognostic indicator for APL.
목적: 방골성 골육종 환자의 치료 결과와 국소 재발 후의 결과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2명의 방골성 골육종 환자의 치료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평균 추시기간은 114개월(범위; 36-235개월)이었다. 22명 중 7명은 국소 재발 후에 전원 되었다. 병기는 17명에서 IB였고, 5명은 IIB (G2, 2명; 역분화, 3명)이었다. 종양의 위치는 대퇴골(11명), 기타 부위(11명)이었다. 최초 절제연은 광범위 절제연 10명, 변연 절제연 5명, 병소내 절제가 7명이었다. 여러 임상 및 병리인자와 국소 재발과의 연관성, 그리고 국소 재발 후의 임상 경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10년 생존율은 85.7%이었다. 3명(14%)에서 원격 전이를 보였고 이들은 모두 사망하였다. 9명(41%)에서 국소 재발이 있었다. 종양의 위치, 절제 방법 및 절제연이 국소재발과 관련이 있었다. 국소 재발 후 수술 한 환자 9명 중 최종 추시 시 7명에서는 무병 상태였다. 결론: 방골성 골육종의 오진의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대퇴골 이외에 발생한 경우 오진이 많았다. 대부분의 재발성 종양에 대한 재 절제는 가능하나 공격적 성향을 보이며 재발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에서는 1982년에서 1989년 사이에 모두 160건의 미세수술기법을 이용한 하지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이들중 남자가 96건, 여자가 64건이었으며 이들의 평균연령은 23.8세이고, 약 21.4개월의 치유 관찰기간을 두었다. 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118건, 종양이 18건, 작업장손상이 12건, 화상 5건, 폭발사고가 2건이며 기타 9건이었다. 이중 견갑피판이식이 55건, 서혜부피판이식이 35건, 유리 혈관부착 골피판이식이 23건, 견갑피판이식이 18건, 견갑부 및 광배근 복합피판이 9건, 분절절제술 및 회전재접합술이 8건이었다. 모두 134건에서 성공적인 치유를 경험하였으며, 기능 및 외관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유리 혈관부착 골피판을 이용한 미세수술적 하지재건술을 광범위한 골결손과 손상 신경재건 및 여러차례의 재건술이 필요한 경우에 좋은 적응증이 되며 이러한 미세수술적 하지재건술은 광범위한 골결손과 손상신경재건 및 여러차례의 재건술이 필요한 경우에 좋은 적응증이 되며 이러한 점에서 상기기법으로 한번의 재건술이라는 장점을 지닌다.
Osteosarcoma (OS) is one of the most common malignant primary bone tumors and NF-${\kappa}B$ appears to play a causative role, but the mechanisms are poorly understood. OS is one of the pleomorphic, highly metastasized and invasive neoplasm which is capable to generate osteoid, osteoclast and osteoblast matrix. Its high incidence has been reported in adolescent and children. Cell signal cascade is the pivotal functional mechanism acquired during the differentiation, proliferation, growth and survival of the cells in neoplasm including OS. The major limitation to the success of chemotherapy in OS is the development of multidrug resistance (MDR). Answers to all such queries might come from the knock-in experiments in which the combined approach of miRNAs with NF-${\kappa}B$ pathway is put into use. Abnormal miRNAs can modulate several epigenetical switching as a hallmark of number of diseases via different cell signaling. Studies on miRNAs have opened up the new avenues for both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ancers including OS. Collectively, through the present study an attempt has been made to establish a new systematic approach for the investigation of microRNAs, bio-physiological factors and their target pairs with NF-${\kappa}B$ to ameliorate oncogenesis with the "bridge between miRNAs and NF-${\kappa}B$". The application of NF-${\kappa}B$ inhibitors in combination with miRNAs is expected to result in a more efficient killing of the cancer stem cells and a slower or less likely recurrence of cancer.
혈관신생의 억제는 암과 같은 신생혈관형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유용한 접근법이다. 신생혈관형성의 핵심인자인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는 신생혈관형성 질환의 치료를 위한 주요한 표적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in vitro 분석과 ex vivo 동물 실험을 통해 황금 열수추출물의 신생혈관형성 억제효과를 연구했다. 본 연구결과에서 황금 열수추출물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에 의해 자극된 혈관내피세포에 있어 세포독성 없이 세포의 이동, 침투, 관형성을 농도 의존적으로 억제하였다. 더 나아가 황금 열수추출물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에 의해 유도된 흰쥐 대동맥 주변 미세혈관 발아를 예방하였다. 본 연구결과들은 황금 열수추출물이 신생혈관형성 억제작용이 있고, 이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에 의해 유도된 혈관신생을 억제 하는 잠재적 소재가 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목적: 케모카인 수용체인 CXCR4는 암에서 발현되며 암의 전이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통상적인 조직학적으로 고등급인 골육종과 저등급 중심부 골육종에서 CXCR4 발현을 비교하고 CXCR4 발현과 예후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총 63명의 골육종 환자에서 CXCR4에 대한 면역조직화학검사를 시행하였고 임상적, 병리학적 인자 및 전체적인 생존율과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결과: CXCR4는 통상적인 고등급(조직학적 등급 3 및 4) 골육종의 76.3%에서 발현된 반면 저등급(조직학적 등급 1 및 2) 중심부 골육종의 36%에서 발현되었다. 또한 고등급 골육종의 47.4%에서 미만성으로 발현된 반면 모든 저등급 골육종은 병소에 국한되어 발현되었다. CXCR4 발현은 조직학적 등급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001). 전체적인 생존률은 CXCR4 발현 증가(p=0.0058), 고등급의 조직학적 등급(p<0.0001), 어린 연령(p=0.0140)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성별, 종양 크기, AJCC 병기와는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결론: CXCR4 발현은 골육종에서 고도의 조직학적 분화도가 나쁜 등급 및 불량한 예후와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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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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