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the different phases of bipolar disorder, bipolar depression is more prevailing and is more difficult to treat. However, there is a deficit in systemic research on the pharmacological treatment of acute bipolar depression. Therefore, consensuses on the pharmacological treatment strategies of acute bipolar depression has yet to be made. Currently, there are only three drugs approved by th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or acute bipolar depression : quetiapine, olanzapine-fluoxetine complex, and lurasidone. In clinical practice, other drugs such as mood stabilizers (lamotrigine, lithium, valproate) and/or the other atypical antipsychotics (aripiprazole, risperidone, ziprasidone) are frequently prescribed. There remains controversy on the use of antidepressants in bipolar depression. Here, we summarized the evidence of current pharmacological treatment options and reviewed treatment guidelines of acute bipolar depression from recently published studies.
Purpose: Mood disorders such as depression and bipolar disorder are a major mental health problem in college students. We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and bipolar disorder and the relevance of risk factors for these mood disorders among one college freshmen. Methods: The subjects were 2,865 college students who entered one university located in Seoul and Ansung in 2009. We used BDI (Beck Depression Inventory) for depression assessment and K-MDQ (Mood Disorder Questionnaire) for bipolar disorder assessment.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factors were measured by questionnaire. Height, weight, blood pressure, total cholesterol, complete blood cell count, and liver function test data were obtained by physical examination for freshmen. Chi-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to analyze the possible risk factors for depression and bipolar disorder. Results: With different BDI cutoff value, 16 and 21,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was 8.7% (male: 7.6%, female: 10.1%) and 2.4% (male: 2.5%, female: 2.3%), separately. 'Low economic status', 'urban birth place', and 'low grade at entrance'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Using the original cutoff criterion, defined as clustering of 7 or more symptoms that caused moderate or severe problems, the prevalence of bipolar disorder was 1.3% (male: 1.4%, female: 1.1%). The risk factor of bipolar disorder was academic fields (art fields). Conclusion: Depression and bipolar disorder are common disease in college freshmen. Therefore, Campus-based mental health service program is needed to help with prevention of and early intervention of these mood disorders.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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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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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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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bjectives: Mood disorder is highly comorbid with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and comorbid ADHD symptoms are associated with suicide risk.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comorbid ADHD symptoms and the number of suicide attempts among patients with unipolar and bipolar depression. Methods: In this cross-sectional study, 100 patients with either unipolar or bipolar depression constituted the final sample.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comorbid ADHD symptoms and suicide risk. Results: Among patients with bipolar depression, the number of suicide attempts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DHD symptoms (r=0.324, p<0.01). ADHD symptoms significantly predicted the number of suicide attempts (β=0.249, p<0.05). Conclusion: Our finding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screening and assessing ADHD symptoms in male young adults with depressive disorders.
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는 조증 삽화 (manic episode)와 우울증 삽화 (depression episode)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기분장애이다. 양극성 장애환자에게 우울증은 조증보다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며, 치료의 효과를 측정하기도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울증(depression) 상태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우울제를 사용하여 정상 (normal) 상태로 전환했을 때, 약물의 장기 사용으로 일어날 수 있는 조증 (mania)과 같은 부작용을 통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정상 상태에서 조증으로 전환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의 분포를 추정한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방법, 모수적, 비모수적 그리고 준모수적 방법을 차례대로 적용하였다. 특히 기분 전환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3단계 모형을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Illness-Death 모형하에서 기분 전환의 발생시점에 대한 분포를 추정하기 위해 계수 과정에 의해 기분 전환에 대한 과정을 모형화하였다.
양극성 장애는 조증 삽화(manic episode)와 주요 우울삽화(major depressive episode)를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이다. 주요 우울삽화 시기에는 양극성 장애 환자들의 810%가 자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양극성 장애 환자를 치료할 때, 우울증상의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상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사법은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Hamilton depression rating scale)이다. 본 논문에서는 해밀턴 우울평가척도 점수를 이용하여 환자들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기 위해 선형혼합효과모형(linear mixed effects model)과 전이모형(transition model)을 제시하였다. 예측을 위해 사용된 자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초진일 당시의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 점수가 8 점 이상인 환자들의 정보를 사용하였다. 첫 조사시점부터 6개월, 12개월 후 세 차례에 걸쳐 관측된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 점수를 선형혼합효과모형과 전이모형에 적합시켰다. 그 결과를 토대로 특정시점의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 점수를 예측하였다. 첫 조사시점부터 6개월, 12개월 후의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 점수를 사용해 선형혼합효과모형과 전이모형에 적합 시켰다. 이 모델들을 이용해 조사시점부터 24개월 후의 해밀턴 우울평가 척도 점수를 예측한다. 이 예측모델은 조사된 24개월 후의 점수와 예측된 24개월의 후의 점수를 비교하여 평가하였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자살 시도자를 대상으로 자살 생각의 심각성과 관련된 요인들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일 대학병원 응급실에 자살 시도로 내원한 환자 중 50명을 대상으로 임상가가 면담, Columbia Suicide Severity Rating Scale(C-SSRS),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Korean Version of Mood Disorder Questionnaire(K-MDQ), Bipolar Spectrum Diagnostic Scale(BSDS)를 시행하였다. 결 과 자살 경향이 높은 고위험군은 C-SSRS의 자살 생각의 심각성 점수와 BDI 점수가 높았고(p<0.001), MDQ에서 양극성 장애 가능성의 양성으로 판정된 자는 자살생각의 심각성 점수가 높았다(p=0.033). 결 론 자살 시도자의 자살 생각의 심각성과 양극성 장애의 가능성은 서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치료받지 못한 우울증은 자살위험성을 높인다는 여러 선행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기에 발병한 기분 장애가 치료받지 못한 경우 자살 위험성 및 자살 시도와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관한 연구결과는 거의 없어서 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 법 본 연구는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단면연구로, unipolar 혹은 bipolar depression으로 진단된 260명이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자가보고형 검사도구를 이용해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우울 및 자살 관련 특성을 평가하였다. 과거력 상 우울 삽화 치료 여부에 따라 untreated군과 treated 혹은 1st episode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두 집단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임상적 특성을 비교했다. 다중 선형 회귀분석 및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자살 위험성 및 자살 시도의 예측 인자를 분석했다. 결 과 총 260명의 환자 중 untreated군 189명, treated 혹은 1st episode 군은 71명 이었으며 untreated군에서 자살 시도한 비율, 우울 점수, 자살 위험성 및 자살시도 횟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자살시도를 예측하는 인자로는 과거력 상 치료받지 못한 경우[Adjusted Odds Ratio (AOR)=4.19, 95% Confidence Interval (CI)=2.25~7.81, p<0.001]와 양극성 우울증의 진단(AOR=2.60, 95% CI=1.52~4.46, p<0.001)이었다. 결 론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 우울증의 86.7%에서 치료를 받지 못했음이 확인되었고, 치료받지 못한 우울증은 높은 자살위험성과 연관되었다. 향후 청소년기 우울증의 조기 선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치료적 개입이 이루어 지도록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한 후속 장기 추적관찰 연구가 기대된다.
저자들은 뇌졸중후 우울증보다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뇌졸중후 양극성장애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였다. 좌반구 기저핵 뇌경색이후 뇌졸중후 우울증을 앓아오던 환자에서 조증 에피소드가 발병하여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결과, 이차성 양극 성장애와 연관되는 것으로 보고되어온 우반구 기저핵의 새로운 뇌경색이 밝혀졌다. 한 환자에서 좌반구 뇌졸중이후 우울증, 우반구 뇌졸중이후 양극성장애의 발생이 시간적 연관성을 보였으며, 한편 뇌졸중후 우울증과 이차성 양극성장애 각각이 병변 위치와 특이한 연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문헌 고찰에 의하면, 이차성 조증이 주로 피질의 병변과 연관성을 보이는 반면, 양극성 장애는 피질하 병변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왔으며, 이차성 조종의 위험인자로는 정신장애의 가족력과 경한 피질하 위축이 제시되었다. 이 증례에서도 우반구 피질하 병변과 경한 피질하 위축이 관찰되었다. 뇌졸중 병변위치와 기분장애의 상관성 및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는, 일차성 기분장애의 신경생물학적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임상에서도 뇌졸중 환자의 정신증상 치료에서 조중 유발의 위험성을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Objective: The Korean Medication Algorithm Project for Bipolar Disorder (KMAP-BP) was first published in 2002 through an expert consensus of opinion, and updated in 2006, 2010, and 2014. This study constitutes the fourth revision of the KMAP-BP. Methods: A 50-item questionnaire was used to obtain the consensus of experts regarding pharmacological treatment strategies for various phases of adult bipolar disorder and six items for pediatric bipolar disorder. The review committee included 84 Korean psychiatrists and 43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perts. Results: The preferred first-step strategies for acute mania were the combination of a mood stabilizer (MS) and an atypical antipsychotic (AAP), MS monotherapy, and AAP monotherapy. A combination of a MS and an AAP, and AAP monotherapy were preferred for psychotic mania. The first-step strategies for mild to moderate bipolar depression were monotherapy with MS, AAP, or lamotrigine (LMT), and the combination of a MS and an AAP or LMT, or a combination of an AAP and LMT. The combination of two among a MS, AAP, and LMT were preferred for non-psychotic severe depression. A combination of a MS and an AAP or the combination of an AAP with an antidepressant or LMT were the first-line options for psychotic severe depression. Conclusi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KMAP-BP 2018 have changed from the previous version by reflecting recent developments in pharmacotherapy for bipolar disorder. KMAP-BP 2018 provides clinicians with a wealth of information regarding appropriate strategies for treating patients with bipolar disorder.
우울증은 가장 유병율이 높은 '기분 장애'(mood disorder)의 일종으로, 약 20%의 인구가 일생동안 우울증 증상을 한번쯤 경험한다. 이러한 우울증은 크게 '우울 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와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로 구분된다. 환자의 질병 분류에 따라 사용되는 약과 의학적 처방이 다르기 때문에, 우울증 환자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분류는 매우 중요하다. 기존의 다면성 인성검사(MMPI)와 같은 통계적인 방법이 우울증 환자의 진단을 위해 사용돼 왔으나, 장시간의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집중력 저하의 특징을 보이는 우울증 환자들에게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빠른 측정이 가능하고 측정동안 집중력을 요하지 않는 EEC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우울증 환자의 분류를 시도하였다. EEG 채널 간 정보 흐름에서의 비선형성과 근사 엔트로피(approximate entropy)의 크기를 속성(attribute)으로 사용하여 데이터 마이닝 기법 중 의사 결정 트리(decision tree)와 가능성 기반 서포트 벡터머신(possibilistic support vector machines) 통해 분석을 수행하였다. 30명의 주요 우울장애환자와 24명의 양극성 장애 환자를 통해 위의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의사 결정 트리의 경우 85.19% 의 정확도를 가지며 분류해냈고, 가능성 기반 서포트 벡터머신의 경우 77.78%의 정확도를 보여줬다. 본 연구는 가능성 기반 서포트 벡터 머신 분석이 우울증 환자는 진단하고 분류하는데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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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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