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l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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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의 당류발효성검색을 위한 gas chromatography의 이용 (Gaschromatographische uberprufung der zuckerverwertungsfahigkeit der Hefe)

  • 조사홍;한용봉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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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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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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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In der vorliegenden Arbeit wurde die gaschromatographische Methode auf die Uberprufung der Garungsprodukte und der Zuckerverwertungsfahigkeit der Hefe angewandt. Trotz verinzelt gravierender Unterschiede in der Bildung von Garungsprodukten ist eine Identifizierung der enzelnen Hefearten im allgemeinen nicht moglich. Die Gaschromatographische Methode, die fur die Uberprufung der Zuckerverwertungs-fahigkeit der Hefe verwendet wuide, kann folgende Vorteile bringen : 1) geringen Zuckerverbrauch und keine Storungen durch Verunreiningungen der Zucker, 2) genau und sofort erkennbare, graphische Darstellungen, 3) quntitative Erfassung der Vergareungsrehenfolgen und Abbauintensitaten mehrer Z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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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텍스트과학의 미래 - 학문사적 제안 - ($\"{U}ber$ die Zukunft der Diskurs- und Textwissenschaft - ein historiographischer Vorschlag -)

  • 박여성
    • 한국독어학회지:독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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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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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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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In diesem Aufsatz handelt es sich um den Stand der wissen­schaftlichen Forschung unter dem sprachimperialistischen Zeitalter. Dazu mochte ich folgende Punkte zur Diskussion bringen: Erstens, wissen­schaftliche Erkenntnisse sol1en nicht nur zur akademischen Bildung, sondern auch zur gesellschaftlichen Praxis beitragen, sonst haben sie in der Zukunft keine Chance zum $\"{U}berleben$. Zweitens, alle $m\"{o}glichen$ Formen der Diskrimination auf der wissenschaftlichen $B\"{u}hne$, sei es politisch, regional, epistemologisch oder semiotisch, mussen sofort, und zwar von Grund ab abgeschafft werden. Drittens, die germanistische Linguistik soll eine akkumulierende Wissenschaft werden. Dabei darf man nicht $mi{\ss}verstehen$: mein Vorschlag ist kein Dogma, sondern ein $pers\"{o}nliches\;Gespr\"{a}chsangebot$, dessen Grundlage in der Diskurs- und Textwissenschaft liegt. Aber damit hoffe ich mindestens, das $k\"{o}nnte$ zur Reflexion $\"{u}ber\;den\;zuk\"{u}nftigen$ Stand unseres Faches und zur Verbesserung cler $gegenw\"{a}rtigen$ Situation beitr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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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록관리 담론에서의 평가론 (Bewertungsdiskussion in der deutschen Archivtheorie)

  • 김현진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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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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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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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글은 독일 기록관리 이론의 역사를 평가론 중심으로 개괄한다. 18세기 이전 독일의 기록관리의 목표는 법률적, 정치적 지식을 조직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기록 소유자의 법률적 권리보전을 위해 특별히 중요한 증명서나, 정치적으로 중요한 문서들만 선별, 관리되었다. 19세기에, 구체제의 붕괴로 보호해야 할 특권이 없어지면서 기록관리의 목적은 연구기능을 지향하게 되었다.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되어 집적된 기록들을 조직하기 위해 출처주의가 확립되었고, 학문적인 필요에 부합하는 내용지향적인 평가방식이 선호되었다. 1차 대전은 현대 기록학 이론 형성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전쟁수행 중 생산된 방대한 양의 기록을 처리해야 하는 당면 과제가 종전 이후의 민주화 분위기와 결합하여 출처 지향적 평가론이 형성된다. 기록의 가치는 생산기관의 업무와 활동을 증거하는 능력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다. 나찌 시대를 지나 온 전후 독일의 반(反)관료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출처 지향적 평가론 대신 내용지향적인 평가방식이 다시 등장한다. 봄스로 대표되는 이 이론은 20세기 후반 다큐멘테이션 전략 이론의 토대가 된다.

Cyclodextrine의 효소적 생성에 미치는 Addukt 형성물질의 영향 (Uber die Einfluss der Adduktbildungs-Substanz in der Bildung des Cyclodextrin mit Enzymlosung)

  • 이길상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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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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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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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2
  • 전분액은 Bac. macerans로 분해시킬때 Cyclodextrin이 형성되는 것은 Schardinger Freudenberg등에 발견된 사실이었으나 아직도 그 정확한 생성량에 대한 정량적인 조사는 되어있지 않으므로 저자는 본 연구를 통하여 .alpha.-, .betha.-, .gamma.-dextrin의 정량법을 paper-chromatography법으로 확립시켰다. 또한 이때 각분자와 주분자의 포위화합물의 현미경사진에 의한 결정형성모양과 동시에 그 모액중에 있는 Cyclodextrin의 함량등으로 cyclodextrin의 포위성을 증명하는 실험과 이러한 사실에 기인하여, Enzyme액으로 cyclodextrin이 생성되어 나올때 그 생성률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cyclohexan을 첨가해 줄때 그 생성률이 가장 양호해지는 것을 보았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하여 .alpha.-Dextrin을 Enzyme과 공동작용시키면 .betha.-Dextrin이 형성되어 지는데, 각분자의 첨가로 그 .betha.-Dextrin의 생성량이 증가해지며 이때 Glucose를 가해주면 그 반응이 촉진되어 여기에 하나의 척매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본다. 이것은 전분이 효소로써 분해될때 직쇄의 Dextrin이 생긴 다음 이것이 glucosyl기 전이반응의 반복으로써 Cyclodextrin이 형성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인데 Glucosyl 기의 공여체로써 Glucose및 Maltose를 사용하였을때 이와같은 사실이 촉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촉매적 역할에도 불구하고 .betha.-Dextrin을 Enzym과 공동작용시켜도 .alpha.-Dextrin이 형성되지 않는 것을 보아 .alpha.-Dextrin과 .betha.-Dextrin의 상호변화에 대해서 우리는 .alpha.-Dextrin에서 .betha.-Dextrin으로는 변화할수 있으나 .betha.-Dextrin으로 부터 .alpha.-Dextrin으로는 변화가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전분액을 Bac. macerans로 분해시킬때 시간의 경과를 따라 생성되어지는 Cyclodextrin의 함량의 변화를 추적하여 4시간전후에서 최고량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포위화합물을 형성시킬수 있을때는 그 생성률이 큰 영향을 이르킬수 있는 것을 지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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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인문학의 학문적 성격과 도야적 탐구 (The Characteristics of Maum Humanities Understanding in Concept of 'Building')

  • 안관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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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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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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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인문학은 인간의 삶과 행위 일반에 관한 학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구체적인 인간의 삶과 소통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관계망사회에서 인문학의 실천적 역할과 방향을 탐색하고자 한다. 다만 이 작업을 인문학의 전 영역에 걸쳐서 행하기보다는 '마음'이라는 주제 영역에 한정하여, 그 학문적 성격을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선적으로 마음인문학의 학문적 성격을 규명하고, 나아가서 마음인문학이 왜 도야적 관점에서 교육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는 지를, 그리고 마음인문학의 실천 과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자기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모형에 관한 연구 (Education : Learning to Fly on One's Own Strength)

  • 이나 터 아베스트
    • 기독교교육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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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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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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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교육에서 에듀세레는 그 자체가 기본적인 상황에서 보다 좋은 그리고 보다 높은 상황으로 개선을 함의한다. 더 나아가서 에두세레의 성품교육은 독일어 빌둥의 개념으로 인정될 수 있다. 여기서 빌둥이란 전체성의 인격, 사회와 세계관에서의 포괄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네덜란드 교육이 이 부분에서 만들어 내는 새로움은 무엇인가? 사고와 행동에서의 선형 발달에 대한 강조 없이 교육은 역사에서 포괄성에 대한 확신 없이 발생하지 않는다. 네덜란드에서 성인과 아동의 포괄성은 우리의 연구에서 역사적 맥락으로 제시된다. 그 결과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제공한다.

리베스(Ribes nigrum L. var. 'Rosenthals Langtraubige Schwarze') 식물의 화아분화에 관한 연구 (Untersuchungen iiber Blutenknospenbildung bei Ribes nigrum L.)

  • Yang, Deok Cho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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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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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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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실험(本實驗)은 고등식물의 유년기(幼年期)를 단축시키기 위한 연구(硏究)의 일환(一環)으로, 최적환경 조건하에서 리베스(Ribes nigrum L., var. 'Rosenthals Langtraubige Schwarze')식물(植物)의 선척적 유년기(Primary Juvenile Phase)와 후천적 유년기(Secondary Juvenile Phase)간의 개화생리(開花生理) 특성(特性)을 비교(比較) 조사(調査)하므로써 리베스의 화아(花芽)유도 성숙기(Ripeness to Flower). 화아분화(花芽分化) 메카니즘, 그리고 유년기(幼年期) 생리(生理)에 관(關)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행(行)하였다. 리베스의 Primary Juvenile Stage는 7개월로써 Secondary Juvenile State 5개월 보다 다소 길었다. 화아유도 성숙기는 P.J.식물(植物)에서는 20. node였으나, S.J.-식물(植物)에서는 이미 5. node에서 도달하였다. 따라서 동등한 node를 지닌 개체간의 화아형성율(花芽形成率)은 P.J.-식물(植物)에서 S.J.-식물(植物)보다 현저히 적었다. 리베스의 화아분화(花芽分化)는 첨단생장점이 아닌 Shoot의 중앙부(中央部)에서부터 유도되며, P.J.-식물(植物)은 줄기 상부(上部) 약 30. node, S.J.-식물(植物)은 하부(下部) 약 20. node부터 시작되었다. P.J.-식물(植物)에서는 기저(基底) 20. node까지의 Shoot는 화아형성(花芽形成)이 불가능한 조직 즉 불임(不姙) Zone으로 확인된 반면, S.J.-식물(植物)은 기저에서도 가임성(可姙性)으로 꽃눈형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자연광주기(自然光週期)에 의한 첨단 생장점의 생육억제는 S.J.-식물(植物)에서 P.J.-식물(植物)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자극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S.J.-식물(植物)에서 광사비어네틱자극(Photocybernetic Stimulus)을 접수하는 광수용체(Photoacceptor)가 단일(短日)조건하에서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추리(推理)할 수 있다. Wareing et al. (1976)이 내세운 Thesis. '리베스 기저부(基底部)의 불임성(Basis Sterility)이, 높은 $GA_3$함량에 기인된다'는 주장은 본실험(本實驗)으로 부인(否認)되었다. 따라서, 응용학적(應用學的) 측면에서 고려해 볼 때, 리베스식물(植物)의 육종기간 단축을 위한 모든 화아분화(花芽分化) 촉진 조치는 P.J.-식물(植物)이 20. node이상 생육하였을 때 취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결론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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