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phid gossypii

검색결과 53건 처리시간 0.031초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Glover)의 생활사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life history of cotton aphid, Aphis gossypii Glover (Homoptera))

  • 심재영;박중수;백운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18권2호
    • /
    • pp.85-88
    • /
    • 1979
  • 목화진딧물을 무궁화와 오이의 잎에서 개체사육하면서 생활사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월동란은 4월중순$\~$하순에 부화하며, 부화율은 $79\%$였다. 2. 5월하순$\~$6월상순에 유시충이 여름숙주로 이주하고 10월상순$\~$중순에 다시 겨울숙주로 이주하여 10월중순$\~$하순에 월동란을 낳았다. 3. 1년간 빠른 개체군은 22세대, 늦은 개체군은 6세대를 영위하였다. 4. 한세대의 성숙기간은 약 8일, 생식기간은 약 19일, 수명은 약 29일이었다. 5. 암컷한마리당 총산자수는 약 70마리, 최다산자수는 117마리 이었으며, 1일평균산자수는 3.7마리이고, 1일최다산자수는 17마리 이었다.

  • PDF

진딧물 기생봉 목화면충좀벌과 진디면충좀벌의 기주와 온도에 따른 생물학적 특성 비교 (The Effect of Temperatures on the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wo Aphid Parasitoids Aphelinus asychis (Walker) and Aphelinus varipes (Förster) (Hymenoptera: Aphelinidae) on Two Aphid Hosts)

  • 강은진;변영웅;김정환;최만영;최용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51권4호
    • /
    • pp.397-403
    • /
    • 2012
  • 진딧물 기생봉인 목화면충좀벌과 진디면충좀벌의 기주를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로 하여 15, 20, 25, $30^{\circ}C$에서 사육하면서 기주섭식수, 기생수, 우화율, 성비, 발육기간을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이 기주일 때 $15^{\circ}C$, $25^{\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기주섭식수(5.4, 9.7마리)가 진디면충좀벌(2.0, 2.9마리)보다 많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이 기주일 때 2종 기생봉 간 기주섭식수의 차이는 없었다. 목화진딧물에 기생한 목화면충좀벌의 기생수가 $15^{\circ}C$에서 11.1마리, $30^{\circ}C$에서 21마리로 진디면충좀벌의 기생수(7, 12.3마리)보다 많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 기생시켰을 때는 $20^{\circ}C$$25^{\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기생수(12.1, 17.1마리)가 진디면충좀벌(6.1, 10마리)보다 더 많았다. 목화진딧물을 기주로 했을 때 $30^{\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우화율(83.3%)이 진디면충좀벌(69.4%)보다 높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서는 우화율 차이가 없었다. 목화진딧물에서 사육했을 때 진디면충좀벌의 암컷비율이 $15^{\circ}C$에서 75.2%, $30^{\circ}C$에서 73.9%로 목화면충좀벌의 암컷비율(19.5, 48.6%)보다 높았으며 복숭아혹진딧물에서 사육했을 때는 목화면충좀벌의 암컷비율이 $15^{\circ}C$에서 65.3%, $25^{\circ}C$에서 90.0%여서 진디면충좀벌의 암컷비율(34.4, 78.8%)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목화진딧물에서 2종 기생봉간 산란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의 차이는 없었고 복숭아혹진딧물에서는 $20^{\circ}C$에서 목화면충좀벌의 발육기간(19.9일)이 진디면충좀벌(16.5일)보다 길었다.

채소류 진딧물에 대한 칠성풀잠자리붙이의 포식량 및 밀도억제 효과 (Prey Consumption and Suppression of Vegetable Aphids by Chrysopa pallens (Neuroptera: Chrysopidae) as a Predator)

  • 이건휘;이승찬;최남영;김두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9권4호
    • /
    • pp.251-258
    • /
    • 2000
  • 진딧물류의 포식성 천적인 칠성풀잠자리붙이의 충태, 온도조건, 먹이밀도 조건 등에 따른 포식량 및 몇 가지 채소작물에서 진딧물 밀도억제 효과를 조사한 결과, 칠성풀잠자리붙이 3령유충은 17, 22, 및 $27^{\circ}C$에서 각각 29.8, 77.9, 133.6 및 155.7마리의 목화진딧물을 포식하였으며,$ 27^{\circ}C$에서 산란전 성충은 73.1마리, 산란중인 성충은 86.6마리, 수컷성충은 69.7마리의 복숭아혹진딧물을 포식하였다. 칠성풀잠자리붙이는 목화진딧물 밀도가 증가하면 포식량도 점차 증가하였으나 그 증가율은 차차 감소하는 Holling의 기능적 반응곡선 제II형(포화형)과 일치하는 경향이었으며, 칠성풀잠자리붙이 3령 유충은 탐색률이 가장 높고 탐색시간은 짧았다. 칠성풀잠자리붙이의 목화진딧물 제어능력은 고추, 가지, 토마토에서 칠성풀잠자리붙이 난:진딧물의 비율이 1:4, 오이는 1:3일 때 효과적이었다. 또한 칠성풀잠자리붙이 2령 유충:진딧물의 비율이 고추에서 1:30,오이와 토마토에서는 1:20일 때 효과적으로 진딧물 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다. 시설하우스에 고추를 정식한 후 6월~9월 사이에 약제방제 4회 실시한 것과 칠성풀잠자리붙이 난을 3회 접종한 것의 방제효과가 비슷하였다.

  • PDF

먹이 곤충에 따른 Orius strigicollis(Poppius)의 발육과 산란 (Development and oviposition of Orius strigicollis (Poppius) (Hemiptera: Anthocoridae) reared on three different insect preys)

  • 김정환;한만위;이건형;김용헌;이정운;인치종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6권2호
    • /
    • pp.166-171
    • /
    • 1997
  • 총채벌레류의 유력천적인 Orius strigicollis의 연중 실내사육에 적합한 대체먹이를 선발하고자 먹이 곤충으로 목화진딧물, 점박이응애, 긴털가루응애를 각각 급여하여 O. strigicollis의 발육과 산란수를 $25\pm$$1^{\circ}C$, RH60-80%, 16L:8D 조건에서 조사하였다. 약충기간 중 생존율과 발육기간은 목화진딧물 급여시 81.6%와 11.6일, 점박이응애 급여시 56.7%와 14.6일, 긴털가루응애 급여시 42.3%와 16.5일 이었으며, 성충기간 중 총산란수는 목화진딧물 급여시 68.5개, 점박이응애 급여시 46.1개, 긴털가루응애 급여시 26.5개로 3종의 먹이곤충 중 목화진딧물 급여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 PDF

Biological and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a Korean Isolate of Cucurbit aphidborne yellows virus Infecting Cucumis Species in Korea

  • Choi, Seung-Kook;Yoon, Ju-Yeon;Choi, Gug-Seo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31권4호
    • /
    • pp.371-378
    • /
    • 2015
  • Surveys of yellowing viruses in plastic tunnels and in open field crops of melon (Cucumis melo cultivar catalupo), oriental melon (C. melo cultivar oriental melon), and cucumber (C. sativus) were carried out in two melon-growing areas in 2014, Korea. Severe yellowing symptoms on older leaves of melon and chlorotic spots on younger leaves of melon were observed in the plastic tunnels. The symptoms were widespread and included initial chlorotic lesions followed by yellowing of whole leaves and thickening of older leaves. RT-PCR analysis using total RNA extracted from diseased leaves did not show any synthesized products for four cucurbit-infecting viruses; Beet pseudo-yellows virus, Cucumber mosaic virus, Cucurbit yellows stunting disorder virus, and Melon necrotic spot virus. Virus identification using RT-PCR showed Cucurbit aphid-borne yellows Virus (CABYV) was largely distributed in melon, oriental melon and cucumber. This result was verified by aphid (Aphis gossypii) transmission of CABYV. The complete coat protein (CP) gene amplified from melon was cloned and sequenced. The CP gene nucleotide and the deduced amino acid sequence comparisons as well as phylogenetic tree analysis of CABYV CPs showed that the CABYV isolates were undivided into subgroups. Although the low incidence of CABYV in infections to cucurbit crops in this survey, CABYV may become an important treat for cucurbit crops in many different regions in Korea, suggesting that CABYV should be taken into account in disease control of cucurbit crops in Korea.

씨감자 생산을 위한 매개 진딧물 조사 - 전북 김제군 광활면의 진딧물 분포상 - (Population density of potato virus vectors In the Kwanghwal Area, Kimje-gun, Cholla-Pukto, on the western coast)

  • 백운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7권
    • /
    • pp.5-13
    • /
    • 1969
  • 본 보고에서 서해안 개소의 매개 진딧물 밀도가 대관령에서의 밀도보다 대체로 낮았으나 장소에 따라서는 상당히 높은 사실을 밝힌바 있다. 새 감자의 평지생산방식이 현행방식보다 합리적이어서 유리하므로 그 생산휴계의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본 조사에 착수하였다. 서해안 답작물지대에서의 진딧물 발생원은 부락이므로 여기서 얼마나 떨어진 곳이라야 안전하게 씨감자를 재배할 수 있을 까를 위하여 전북 김제군 광활면 옥포리를 택하여 이곳을 중심으로 1.5km 평방지구내 13개소에 동서남북으로 250m 거리를 두고 진딧물 채집기을 설치하여 1968년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수집된 진딧물을 매일아침에 채집하여 종명을 밝혔다. 감자바이러스 매개 진딧물이 세계적으로 20종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10종이며 이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복숭아 흑진딧물(Myzus persicae),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싸리수염진딧물(Aulacorthum solani), 무테두리진딧물(Lipaphis erysimi) 및 국화꼬마수염진딧물 (Macrosiphoniella sanborni)의 5종이었다. 중락중심지에서의 매개진딧물 밀도는 내릉의 수원에서의 그것 보다도 높았으나 여기서 불과 250m만 떨어져도 대관령에서의 밀도 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조사지점의 환경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즉 매개 진딧물의 기주식물이 있는 인가와의 거리에 따라 달라진다. 추작용 씨감자의 현재산지인 전남의 일모, 경남의 락은 내륙의 부락근방이라서 매개진딧물 관계로 부적당하다고 본다. 전문가의 식물역학적 진단에 의해 서해안 답작지대중 매개 진딧물이 적은 곳을 택해서 씨감자를 생산한다면 우수한 씨감자를 양산할 수 있다. 씨감자 부족량 60,000톤을 충족시킨다면 $50\%$ 증수(년간 250만톤)할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남는 감자는 전분원료로서 단경기에 공급할 수 있으며 일부를 사료화할 수 있고 우수한 씨감자는 외국에 수출할 수 도 있으며 전북 서해안의 광대한 일모작지대를 이모작지대로 만들 수 있다.

  • PDF

3종(種)진딧물의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Suscepitibility of Several Insecticides on Three Aphids)

  • 김길하;신욱균;안종웅;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83-88
    • /
    • 1987
  • 3종(種) 진딧물(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 콩진딧물)에 대(對)한 acephate가 9종(種)의 살충제(殺蟲劑)를 공시(供試)하여 살충제(殺蟲劑)의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 그리고 종간(種間)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비교(比較)하였는데,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아래와 같다. 1) 3종(種) 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와 처리방법(處理方法)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2) 처리방법간(處理方法間) 비교(比較)에서 복숭아혹진딧물은 대체로 엽침지법(葉浸漬法)보다 분무법(噴霧法)에서 감수성(感受性)이 높았으나 목화진딧물과 콩진딧물은 살충제(殺蟲劑) 종류(種類)에 따라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다. 특(特)히 목화진딧물은 phenthoate+dimethoate에서, 콩진딧물은 penvalerate에서 현저(顯著)한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보였다. 3) 진딧물 종간(種間)에서도 살충제(殺蟲劑) 감수성(感受性) 차이(差異)를 나타내었는데, 콩진딧물이 복숭아혹진딧물, 목화진딧물에 비(比)하여 감수성(感受性)이 높았다. 특(特)히 pirimicarb에서는 복숭아혹진딧물, 콩진딧물보다 목화진딧물에서 감수성(感受性)이 크게 저하(抵下)되었다. 4) 3종(種) 진딧물 중(中) 살충제(殺蟲劑) 스크리닝에서는 감수성(感受性)이 높은 콩진딧물의 선택(選擇)이 바람직스러우며 진딧물 감정방법(檢定方法)에서는 엽침지법(葉浸漬法)과 분무법(噴霧法) 중(中) 처리(處理)가 용이(容易)하고, 변이(變異)가 적은 결과(結果)를 얻을 수 있는 엽침지법(葉浸漬法)의 선택(選擇)을 추천(推薦)한다.

  • PDF

광안정제를 이용한 acetamiprid 액제의 살충효과 증진 (Enhancement of Insecticidal Activity of the Acetamiprid Soluble Concentrate using a Photostabilizer)

  • 김형민;이원기;김종관;석창수;이창혁;유용만;황인천
    • 농약과학회지
    • /
    • 제10권3호
    • /
    • pp.210-217
    • /
    • 2006
  • 본 연구는 살충제인 acetamiprid 5% 액제(SL)의 광분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화학적 및 생물학적 시험방법을 통하여 효과적인 보조제를 선발하고 선발된 보조제의 최적함량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시험에 사용된 보조제는 KS1과 KS2 2종이었으며, 화학적 평가를 위하여 광분해 시험을 실시하였고, 생물학적 평가를 위하여 고추를 대상으로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에 대한 살충 활성과 잎에서의 잔류량을 측정하였다. 보조제 첨가에 따라 acetamiprid 5% 액제의 광분해율은 감소되었으나 보조제의 종류에 따른 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고추 목화진딧물에 대한 살충 활성과 옆에서의 잔류량 측정결과로는 보조제 KS1보다는 KS2가 우수한 생물활성과 높은 잔류량을 나타내어 KS2를 보조제로 선발하였다. 선발된 보조제 KS2를 0, 0.1, 0.5, 1% 함유한 함량별 시험에서는 함량이 가장 적은 시료에서 가장 낮은 광분해율을 보였으며, 고추 목화 진딧물에 대한 살충 활성과 잎에서의 잔류량 측정 결과에서도 보조제 KS2의 함량이 감소할수록 보다 우수한 생물활성과 높은 잔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에 따라 선발된 보조제 KS2의 최적 함량은 0.1%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적절한 보조제의 선발에 의하여 살충제의 광분해를 막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살충제의 활성을 증가시키고 살충제의 처리량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시설오이에서 azoxystrobin, 미끌애꽃노린재, 콜레마니진디벌을 이용한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 종합관리 사례 (A Case Study for Intergrated Pest Management of Frankliniella occidentalis and Aphis gossypii by Simultaneously Using Orius laevigatus and Aphidius colemani with Azoxystrobin in Cucumber Plants)

  • 최용석;황인수;한익수;김영칠;최광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52권4호
    • /
    • pp.379-386
    • /
    • 2013
  • 오이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해충인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방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대하여 노균병과 흰가루병 약제의 저독성을 평가하여 살균제와 동시에 활용한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한 천적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47종 살균제 중 DBEDC, hexaconazole, pyraclostrobin, tribasic copper sulfate, triflumizole, chlorothalonil, flusilazole, folpet, carbendazim+diethofencarb, cymoxanil+fenamidone, trifloxystrobin은 콜레마니진디벌 머미에 50% 이상의 독성을 보였고 저독성 살균제 중 azoxystrobin이 노균병과 흰가루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어 천적과의 동시활용 약제로 선발하였다. 꽃노랑총채벌레와 목화진딧물은 천안과 공주에서 4월 상순 동시에 급격히 밀도가 증가하였고, azoxystrobin 50% 액상수화제를 10일간격으로 계속 방제 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을 진딧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미끌애꽃노린재를 발생초기 1주간격 3회 방사 후 천적 밀도를 조사한 결과 목화진딧물과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를 억제하면서 콜레마니진디벌 머미는 하엽당 최대 18마리, 미끌애꽃노린재는 꽃당 0.5마리를 나타내어 azoxystrobin이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의 밀도형성에 악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설오이에서 콜레마니진디벌과 미끌애꽃노린재에 안전한 선택약제와 천적을 동시 이용할 경우 효과적인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