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llo-Achilles te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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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eral hemiarthroplasty with biologic resurfacing of the glenoid using an allo-Achilles tendon: two case reports

  • Choi, Ki-Yong;Jung, Kyu-Hak;Kim, Young-Kyu;Yoon, Young-Hyun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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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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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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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A hemiarthroplasty with biologic resurfacing of the glenoid is one procedure that can be performed in young patients where total shoulder arthroplasty may be difficult. The authors introduced two cases in which this procedure was performed. This approach is one treatment option for young glenoid humeral arthritis patients that addresses some of the shortcomings of an isolated hemiarthroplasty.

동종 아킬레스 건을 이용한 후방 십자 인대 및 후 외방 구조물 재건술 (Reconstruction of Posterior Cruciate Ligament and Posterolateral Structure with Allo-Achilles Tendon)

  • 오인석;이동주;조규정;김명구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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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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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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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목적: 이 논문의 목적은 후방 십자 인대와 함께 후 외방 구조물을 동반 재건한 경우의 결과를 분석하여 보고하고자 함이다. 대상 및 방법: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후방 십자인대 및 후 외방 구조물을 동반 재건하였던 10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25개월 이였다. 각각의 경우에서 수술 전 후방 불안정성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KT-2000 관절계, 후방 전위 검사을 실시하였으며 후 외방 구조물 동반 손상에 의한 회전 불안정성을 진단하기 위해 경골 외회전 검사를 실시하였다. 환자의 주관적 평가는 Tegner, Lysholm score를 측정하여 최종 추시 시의 측정치와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전 KT-2000 측정치는 평균 7.1mm, 후방 전위 검사는 모든 예에서 Grade 3이였으며 경골 외 회전 검사상 슬관절 30도 및 90 도 굴곡 상태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다. Lysholm score는 평균 65.9. Tegner score는 평균 3.1이였다. 최종 추시 시 KT-2000 측정치는 평균 2.2 mm, 후방 전위 검사상 Grade 0이 2예, Grade 1이 4예, Grade 2가 3예, Grade 3가 1예였으며 경골 외회전 검사상 슬관절 30도 및 90 도 굴곡 상태에서 모두 양성으로 측정되었던 예는 1예였으며 90도에서만 양성으로 측정되었던 예는 2예였다. Lysholm score는 평균 87.6, Tegner score는 평균 5.7로 수술 전에 비해 주관적 객관적 평가 모두에서 호전되었다. 결론: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관절경하 후방 십자 인대 및 후 외방 구조물은 재건은 후방 및 후 외방 회전 불안정성이 있는 환자에서 좋은 수술적 치료 방법중의 하나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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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군과 지연 재건군의 결과 비교 (A Comparison of Outcomes after Early and Delayed Reconstruction in the Acute Posterior Cruciate Ligament Injuries)

  • 이용식;이수원;서병호;김윤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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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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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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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재건술과 지연 재건술 간의 관절 강직 발생 정도와 임상적 결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 중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32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예에서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경경골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상 후 1주 이내에 재건술을 시행한 조기 재건군과 수상 후 3주에서 6주 사이에 재건술을 시행한 지연 재건군으로 나누어 수술 전까지 적극적인 관절 운동을 시행하였다. 술 후에 적극적인 재활 치료를 시행한 후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관절 운동 범위, Lysholm 점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점수, Tegner 활동도 점수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에서 Lysholm 점수는 조기 재건군 92.1점, 지연 재건군 93.8점이었고 IKDC 점수는 전례에서 B(거의 정상)이상으로 회복되었다(p=0.808, p=0.722). Tegner 활동도 점수는 조기 재건군 6.6점, 지연 재건군 6.2점이었고 (p=0.480) 관절 운동 범위는 최대 굴곡각 및 최대 신전각이 조기 재건군에서 각각 평균 $133.9^{\circ}$, 평균 $1.4^{\circ}$ 지연 재건군에서 평균 $133.6^{\circ}$, 평균 $1.1^{\circ}$로 양군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p=0.560, p=0.581) 심부 정맥 혈전증이나 감염은 모든 예에서 발생하지 않았다. 후방 전위 스트레스 방사선 검사 결과도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750). 결론: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조기 및 지연 재건군 모두에서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수상 후 1주 이내에 시행하는 조기 재건술도 좋은 치료 방법의 하나로 선택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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