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30~40대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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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of Google Search Queries for Predicting the Unemployment Rate for Koreans in Their 30s and 40s (한국 30~40대 실업률 예측을 위한 구글 검색 정보의 활용)

  • Jung, Jae Un;Hwang, Jinho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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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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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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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rolonged recession has caused the youth unemployment rate in Korea to remain at a high level of approximately 10% for years. Recently, the number of unemployed Koreans in their 30s and 40s has shown an upward trend. To expand the government's employment promotion and unemployment benefits from youth-centered policies to diverse age groups, including people in their 30s and 40s, prediction models for different age groups are required. Thus, we aimed to develop unemployment prediction models for specific age groups (30s and 40s) using available unemployment rates provided by Statistics Korea and Google search queries related to them. We first estimated multiple linear regressions (Model 1) using seasonal autoregressive integrated moving average approach with relevant unemployment rates. Then, we introduced Google search queries to obtain improved models (Model 2). For both groups, consequently, Model 2 additionally using web queries outperformed Model 1 during training and predictive periods. This result indicates that a web search query is still significant to improve the unemployment predictive models for Koreans. For practical application, this study needs to be furthered but will contribute to obtaining age-wise unemployment predictions.

CONTENT PRISM / 디지털 혁명과 생존전략(Survival Strategy)

  • Jeong, Ui-Seok
    • 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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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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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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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 자료에 의하면 10월 국내 실업률은 2.6%, 총 실업자수는 60만5000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20~30대의 청년실업률은 계속 증가해 모두 40만9000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67.6%나 차지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더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대졸 이상의 고학력 실업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1998년 IMF라는 미증유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졌다. 스스로 실력을 키워 몸값을 올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무한경쟁시대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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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push factors on transition into self-employment across age groups - Focusing on push hypothesis and pull hypothesis - (경기변동이 자영업이행에 미치는 영향의 연령집단별 차이 -구축가설과 유인가설을 중심으로-)

  • Ji, Eun Jeong
    •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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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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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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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Although the rate of self-employment is high in Korean labor market and the rate gap between age groups is high, few studies have addressed on the effects of push factors on transition into self-employment across age groups.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determine if push factors exert different effects on the self-employment decisions across age groups. There is interest in testing push hypothesis and pull hypothesis. The Korean Labor and Income Panel Study wave 6~11 is used to test this study's hypothesis. The main contribution of the paper is that in case of high unemployment, the probability of transition into self-employment increases. It is consistent with the push hypothesis. Many people are forced to become self-employed person due to the high rate of unemployment and limited occupational choice rather than the role of entrepreneurship. By age subgroup, the transition into self-employment of the ages of 30 and 49 is high. In addition, people at 40-49 years of age are more likely to become self-employed as a response of inadequate job opportunities. It provides the evidence that the self-employment is not a matter of special age group in that people in the 30 to 49 year old age group whose economic activities are vigorous move into marginalized labor market. Furthermore, it seems to be threatened the employment's stability of the prime age in that even people who are age 40-49 years of age are pushed into self-employment because of the recession.

DB 서비스 평가 ④- 중앙고용정보원‘워크넷’

  • Kim, Eun-Yeong
    • Digit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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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 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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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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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통계청의 8월 고용동향과 경제활동 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실업률은 3.5%로 실업 인구 수가 80만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20대 청년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40.7%로 전체 실업자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어 현재 청년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근 들어 벤처기업의 1사 1인 채용운동 등 각계에서 고용안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난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취업 알선을 위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요구되고 있다. 더구나 중앙고용정보원의 워크넷이나 중소기업청의 인력정보망 등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구인∙구직 사이트들이 활성화돼 있어 구직 희망자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내수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고용 사정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2004년 현재 온라인상으로만 채용공고를 하는 기업은 전체 기업의 30% 정도이며, 앞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구인구직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인터넷에서 채용정보 전문 서비스는 물론 분야별, 지역별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합하면 350여개가 넘는다. 이 중 눈에 띄는 서비스가 바로‘워크넷’이다. ‘워크넷’은 노동부 산하 중앙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전문 사이트로서, 공공기관이 운영한다는 점에서 정보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기대된다. 특히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구인구직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10월 DB서비스 평가에서는‘워크넷’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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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특성과 창업환경이 10대, 20대, 30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 O, Hui-Se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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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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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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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늘어난 나라는 한국,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이는 OECD국가 중 유일하다. OECD 청년고용률은 2009년 40.5%에서 2019년 43.5%로 증가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코로나19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국내 301개사는 채용을 미루거나 포기한 비율이 전체 50.5%애 이르면서 앞으로 청년 취업 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면 이를 통해 개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성장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민간과 정부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창업에듀, K-스타트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학생창업유망팀 300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 사업이 초기창업단계에 지원역량이 강화되어 있고 공급자 위주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창업 성과는 미미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생계유지에 대한 문제와 창업자금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30대는 가족을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창업을 기피 하는데 이는 40대이상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분석하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청년창업지원대책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청년창업대상자의 금전에 대한 태도, 창업역량, 성공한 롤모델, SNS 활용능력, 창업지원정책, 사회적지지, 인적네트워크, 해외시장 관심도가 창업의지에 어떤 상관 관계를 갖는지 비교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10대의 경우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특성화고등학생 150명, 20대 150명, 30대 150명으로 총 450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SPSS 23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비교해 앞으로의 정책이 창업을 독려하고 지속력을 갖기 위한 방향으로 시사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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