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196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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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여류과학자 리저 마이트너

  • 현원복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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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통권3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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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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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두사람의 과학자들과 4년여의 연구 끝에 역사적인 핵분열 발견을 이루었으나 노벨상은 한사람에게만 돌아갔다. 마이트너는 쓸쓸한 여생을 보내다 1968년 타계했으나 최근 그녀의 공헌이 새롭게 밝혀져 이를 둘러싼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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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과학시추 50년 (1968-2018): 한국의 성과 및 미래 방향 (Fifty Years of Scientific Ocean Drilling (1968-2018): Achievements and Future Direction of K-IODP)

  • 김길영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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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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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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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2018년은 해양 과학시추가 시작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구의 대양저보다 달의 표면을 더 많이 알고 있을 정도로 지구내부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대양저에 관한 연구는 해양 과학시추로부터 얻어진 시료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러한 심해의 시료획득은 50년 전인 1968년 8월 11일 미연방차원에서 지원된 심해저시추계획(DSDP: Deep Sea Drilling Project)에서 글로마 챌린저(Glomar Challenger)호를 이용한 멕시코 만 시추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해저지각시추프로그램(ODP: Ocean Drilling Program), 통합해저지각시추프로그램(old IODP: Integrated Ocean Drilling Program), 그리고 국제해양시추탐사프로그램 (new IODP: International Ocean Discovery Program)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해양 과학시추로부터 얻어진 가장 큰 성과는 두 가지 기술적인 성과와 다양한 과학적인 성과로 나눠진다. 첫 번째 기술적인 성과는 시추선이 시추위치를 벗어나지 않고 연속적으로 시추코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위치를 유지시켜주는 동적위치유지 시스템(dynamic positioning system)이다. 다른 하나는 시추동안 드릴 비트를 교체한 후 동일한 시추공에 드릴비트가 쉽게 투입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투입 콘(re-entry cone)의 개발이다. 이러한 기술적인 혁신 외에도 다양한 과학적 성과 즉 판구조론 증명, 지구의 역사 규명, 그리고 심해 퇴적물 내 생명체의 발견 등이 있다. 2013년 10월 시작된 국제해양시추탐사프로그램(new IODP)은 2023년까지 계속될 예정이고, 2023년 이후 다음 단계를 위해 참여 회원국들은 새로운 과학계획 수립과 더불어 미래의 해양 과학시추 50년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적인 동향에 발맞추어 회원국가로서 지속적인 참여와 다음단계를 위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솔나방발생상황과 강우와의 관계 (Recent turends in the Population Density of the Pine Moth, Dendrolimus spectabilis Butler, in Relation to the Amount of Rainfall)

  • 박기남;현재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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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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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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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전국 9개 고정조사지에서 1968년이래 13개년간 조사한 솔나방의 10월의 밀도를 종합검토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13개년간에 솔나방의 10월밀도가 특히 높았던 년도는 '70년과 75년의 2회였으며 '76년이후는 단속 저밀도를 유지하고 있다. 2. 밀도가 현저하게 감소하였던 년도는 72년도와 76년도로서 8월중의 강우량 특히 24시간내 최대강우량이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3. 9개 조사지의 솔나방밀도증감은 대체적으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이것은 전국적인 강우의 대체적인 동시성에 기인한다고 본다. 4 8월중 일부 최다강우량이 100mm을 넘을 경우 솔나방밀도가 감소하는 확률은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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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경제성장 및 교육발전에 대한 비교연구(1950년부터 1970년까지를 중심으로) (Education and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A Comparative Study to United States of America During 1950-1970))

  • Rhee, Seon-Ja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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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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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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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발전이란 말은 한 국가나 사회가 교육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및 정치적으로 안정된 기조를 확립하여 국민 전체가 생을 영위함에 있어서 경제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윤택하고 각종 사회적 제도가 참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천되어 가는 과정을 뜻한다. 본 연구는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약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최근 20년간의 발전과정 (1950년부터 1970년까지)을 경제적측면과 교육적 측면에서 미국의 것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유네스코 통계 연감에 의하여 그 자료를 분석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 한국은 경제성장율이 늘어남에 따라서 교육비 투자가 증가되었고 따라서 초등교육과정은 1965년도에서부터 취학율이 100%를 상회하게 되었으나 중등교육은 1968년도에 취학율이 겨우 36%로 아직도 저조하며 여학생 취학율은 초등교육에서 는 남녀 의 차이 가 없으나 중등교육에서는 1/3선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여선생님의 남선생님에 대한 비율은 중등교육과정에서 걱우 14%밖에 안되고 인구 10만당 대학졸업생수는 1968년을 기준으로 볼 때 계속 증가되어 왔으나 미국이 3,735명(그중 40%는 여학생임)인데 비하여 한국은 566명 (여학생은 26%)으로 고등교육의 혜택을 받는 율이 아직도 미국에 비해서 낮고 초등교육과정에서 학생과 선생님의 비율을 보면은 한국은 60 : 1 인데 비하여 미국은 26 : 1로써 미국보다 높고 따라서 한국은 교직원 부족과 시설미비, 농촌과 도시간의 차이 및 고등교육 혜택의 불균형 및 여성교육의 기회가 남성에 비해 낮고 해외 유학의 경우 본국 귀환율이 적어서 지도자 양성이 문제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1960년대에 급격한 경제성장과 함께 교육투자도 증가되었고 따라서 발전을 거듭하여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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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쇄인 - 최민식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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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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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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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은 1957년 독학으로 사진을 익혀 평생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왔다. 1962년 대만국제사진전 입선을 시작으로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이 입상 입선되는 등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1968년 사진집<인간> 1집을 낸 이후, 지금껏 14집까지 펴냈다. 현재도 자갈치 시장, 용두산공원, 인도, 네팔 등에서 활발한 사진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늘 가난한 이들과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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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서관기준

  • 천혜봉
    • 도서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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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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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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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이는 1965년 7월 중국도서관학회가 최종적으로 심의공포한 ‘도서관표준’의 번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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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통신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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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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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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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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