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18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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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접근방식의 공공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사례

  • 이만재;온병원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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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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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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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대부분의 빅 데이터 분석 결과는 문장으로 다듬어진 보고서로 결과를 제시하기보다는 비주얼라이제이션으로 결과를 보이고 보는 사람이 갖고 있는 배경지식과 통찰력에 따라 의미 있는 내용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한다. 본 고에서는 공공 데이터와 비주얼라이제이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국회의원 투표 성향 분석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국회의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세부 목표로 하고 18대 국회의원의 본 회의 회의록으로부터 투표 데이터를 수집하여 유사한 투표성향을 가진 국회의원을 가깝게 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의원간의 유사성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모델 개발과 웹 페이지를 만들기까지의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모델의 수정이 필요했으며 왜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를 설명한다.

미래전략 수립으로 환경정책의 블루오션을 찾자

  •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 환경기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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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통권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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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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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친환경적인 오염처리 기술과 청정생산 기술의 연구개발 등을 통해 환경과 경제가 동시에 윈윈할 수 있는 블루오션을 찾는 미래전략 수립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미래지향적 사고와 탐구로 현실을 타파하고 있는 미래학자 공성진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환경분야도 미래와 접목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성진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초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경력이나 왕성한 활동은 3선 못지않은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 18일 국회의원회관 공성진 의원 사무실에서 그의 환경분야 활동내용 등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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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O 로 새단장한 민의의 전당 - ESCO조명사업후 버려지는 등기구 $100\%$ 재활용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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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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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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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국민의 대표기관이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75년 준공된 여의도동 1번지 국회가 ESCO 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에 실시한 ESCO 조명사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6만여개의 48W 형광램프를 32W 고효율기기로, 20W와 32W 2등용 안정기를 1등용으로 교체한 공사이며, 1년에 1억 9천7백만원을 절감할 수 있는 규모다. 조명공사후 맞은 16대 국회 개원식은 한결 산뜻한 조명 속에서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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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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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통권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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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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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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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총장

  • 신승철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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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호통권1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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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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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의 총장으로 허운나 전 국회의원이 취임했다. 허운나 신임총장은 지난 83년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정보화추진 자문위원, 제16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전자서명법, 전자거래기본법 등을 발의하는등 IT산업 발전에 역량을 발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 IT의원 연맹 초대회장, 한국교육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과 교육을 연계할 전문가로서, ICU를 세계적인 IT 대학교로 성장∙발전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허운나 ICU 총장을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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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발의된 3가지 물관리기본법안의 비교검토 (Review of the three Proposed Framework Acts on Water Management)

  • 박성제;김재준;류시생;이종근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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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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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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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우리나라에서 물관리체계를 개편하려는 노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물관리기본법의 추진은 1990년대 후반기의 입법부(1997년), 2000년 전반기의 시민사회(2000년~2004년), 2000년대 후반기의 행정부(2005년~2008년) 주도로 국회에 상정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2009년 정치권인 입법부에서 3명의 국회의원이 물관리기본법안을 각각 대표발의를 하였다. 국회에 발의된 3개의 물관리기본법안은 기존 물관리체계의 행정적, 업무적 비효율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시각에서 접근하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삶의 질 향상과 같은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18대 국회에 발의된 3가지 물관리기본법안에 대한 심층적인 비교검토를 통하여 논리적인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3가지 법안별로 유사점과 차이점을 분석하고 통합물관리의 이론에 입각한 방향성을 파악하였다. 물관리체계의 개편은 단순히 행정조직의 구조개편이 아닌 통합물관리라는 큰 틀(big picture) 속에서 재구성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 파악한 3가지 물관리기본법안에 대한 비교검토는 우리나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구조를 조기에 정착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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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정감사 의미와 내용

  • 김광천
    • 월간 한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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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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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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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18대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24일 농림수산식품부 등 9개 기관의 종합검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농식품위 전체 19명의 의원 중 초선 의원이 10명을 차지한 이번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국감은 타 위원회에 비해 여야의 입장에 따른 정치쟁점화가 덜 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다.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불법 수령 문제를 정치권 최대 이슈로 부각된 점은 긍정적이나 이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이슈를 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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