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1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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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Utilization for Oral Health Education Materials of Dental Hygienists (치과위생사의 구강보건교육매체 활용 실태)

  • Jung, Young-ran;Jung, You-Sun;Han, Ji-Hyung;Hwang, Yoon-Sook;Choi, Hye-Sook
    •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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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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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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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utilization of oral health education media among dental hygienists in charge of oral health education.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In regard to the general utilization of educational media in possession by workplace, age and career, the dental hygienists who worked in public health clinics(42.4%), who were in their 40s and up(341.%) and whose career was six years or more(32.2%) made more use of the educational media. Those who didn't use the educational media cited time constraints as the most common reason(46.1%). 2. Models(53.2%) were highly preferred in most of the institutions where the dental hygienists worked, but the public health clinics(81.8%) and university hospitals(80.0%) were most fond of video clips. 3. Concerning preference for educational media by career, the dental hygienists whose career was between three and less than six years and who had a 10 years or more of career had the most liking for video clips, followed by models. Those whose career was between one to less than three years and between six and less than 10 years showed the most preference for models, followed by video clips. 4. As for their perception of the necessity of educational media, the majority felt the need for the media(87.5%). Regarding difficulties in purchasing necessary educational media, the biggest group pointed out a shortage of information(56.1%).

Spatiotemporal analysis of the effect of rainfall data periods on probability rainfall (강우자료 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의 시공간적 분석)

  • Lee, Moonyoung;An, Heejin;Lee, Jiwan;Kim, Kewtae;Jung, Younghun;Kim, Seongjoon;Um, Myoung-Jin;Park, Daeryo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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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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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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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최신 강우 자료를 사용하여 자료의 기간을 네 가지 경우로 나누어 기간별 확률강우량을 산정하고 각 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의 변화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2020년을 기준으로 시강우 자료 관측기간이 40년 이상이 되는 62개 국내 강우관측소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점별 강우자료의 분석 기간은 최근 10년, 20년, 30년, 40년의 경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은 Gumbel 분포형에 확률가중모멘트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고, 이를 연강수량과 함께 공간적으로 분포시킨 결과, 연강수량의 분포에서 나타나지 않는 변화들이 확률강우량의 분포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속기간의 시간이 증가되고 재현기간이 커질수록 경기 북부와 전라남북도 경계 및 영동지방의 확률강우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최근 40년과 비교하였을 경우, 최근 10년, 20년, 30년 확률강우량의 변화량 결과에서 전라남도 지역은 지속기간 길어질수록 변화 양상이 뚜렷하게 보였으며, 강원도 지역은 최근 10년, 20년 변화량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기간에 따라 확률강우량의 변화량이 크거나 작은 대표 지역들을 선정하여 기간별 확률강우량의 IDF 곡선을 도시하여 비교 및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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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ing in Korea (한국의 간호)

  • Hong Shin Young
    • The Korean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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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3 s.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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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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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한국간호 I. 간호행정제도 및 법규의 변천 1. 간호행정기구 한국의 의료행정은 현대의학의 도입과 더불어 1894년 6월 내부에 위생국을 둔다는 규정이 발표됨으로서 시작되었고 1901년 관제개편에 따라 위생국에 보건과와 의무과가 설치되었다. 그 후 1945년 12월 보건후생부 간호사업국내에 보건간호과 기관간호과 조산 간호과가 설치되었고 각 도에는 간호 사업계가 설치되었다. 1948년부터는 보건사회부 의정국내의 조산간호과가 간호 사업과로 개편되었다. 그후 1970년 간호사업과가 간호사업담당관제로 개편되었으며 1981년부터는 간호사업담당관제도 폐지되어 보건국의 가족보건과나 의정국 지역의료과에서 한 명의 간호원이 참여하는 정도로 간호행정기구가 점차 축소되었다. 2. 간호법규 1)면허 1962년 개정된 의료법에 의하여 간호원의 면허는 문교부장관이 인가한 간호교육기관 졸업자중 간호원 국가시험 합격자로 규정하였다. 조산원의 경우는 1914년 처음으로 조산원 면허등록을 시작하였으며 현재는 간호원 면허를 받은 자로서 보건사회부장관이 지정하는 교육병원에서 1년의 정규 교육과정을 필한자로 그 자격을 명시하고 있다. 2) 자격시험 자격시험은 1916년부터 실시되었으며 1920년 이후는 각 도에서 관할 실시하였다. 그 후 1962년부터는 보건사회부장관의 주도하에 국가시험을 시행하였으며 현재는 국립 보건원에서 간호원을 포함한 의료업자의 국가 시험을 주관하고 있다. 3)간호수가 간호원 조산원에 관한 간호수가 관계 규칙은 1911년에 발표된 것으로 간호원의 경우 출장 시에 출장비와 간호료를 환자가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1925년 5월까지는 각 지역별로 간호수가에 차이가 있었으나 동년 6월부터 수가규정이 전국적으로 통일되었다. 그 후 1953년부터는 국공립병원 간호원들에게도 다른 일반 공직자와 같이 직급을 보함으로서 간호직에 대한 보수가 통일되었으며 1971년부터는 간호직 수당이 제정되었다. II. 간호사업의 분야별 발전 1. 임상간호제도의 발전 1)초기의 임상간호 한국에 서양의학을 기초로 설립된 최초의 병원은 1885년 의사 Allen에 의한 왕립병원이다. 그 후 정부에 의하여 1894년 군부병원이 설립되었고, 1899년 내부병원이 1904년에 적십자 병원이 설립되었다. 당시에 이루어진 현대간호는 일본인 간호원들에 의해 전해진 일본식 간호와 선교사 간호원들에 의해 전해진 서구식 간호방식이 있었는데 이 두 간호방법은 문화적 배경이나 사회적 인습에 의한 많은 차이점을 볼 수 있었다. 2) 일제하의 임상간호 이 당시에 이루어진 일본식 간호방법을 보면 간호원들의 주업무가 환자를 위한 간호보다도 의사 보조에 더 치중한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선교계 병원에서는 입원환자에 대해서는 간호원들이 전인간호를 실시하였으며 병원당국과 의사들의 협조로 많은 간호사업의 발전을 가져올수 있었다. 3) 광복 이후의 임상간호 6.25 동란 후 한국에는 병원이 계속 늘어나 현재 20Bed 이상의 전국의 병원수가 431개소이고 이중 80Bed 이상의 종합병원이 148개소나 된다. 각 병원의 간호사업은 간호사업과 또는 간호사업부의 행정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호과정(Nursing Process)의 개념을 도입하여 문제중심 간호기록인 POMR(Problem Oriented Medical Record)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면허간호원은 매년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보수교육을 10시간 이상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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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for Change of Extreme rainfall characteristics in Yeong Dong area (빈도해석을 통한 영동지방의 극한강우특성 변화 분석)

  • Kim, Byung-Sik;Lee, Jung-Ki;Jeung, Se-Jin;Jun, Kye-Won;Min, Sun-Hong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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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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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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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1999~2008년) 1일 100mm 이상 집중호우의 발생빈도는 총 385회로, 70~80년대 222회에 비해 무려 1.7배나 증가하였으며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로 각종 피해가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2011년의 경우에도 7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발생한 100년 빈도 설계 강우량을 초과하는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의 도심지역 곳곳이 침수로 인해 많은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유발하였다. 이러한 원인으로서 기후변화와 변동이 기정사실로 인정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물 관련 재해의 정도는 점차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관련 연구들은 주로 서울, 부산 등 대도시 및 중부 내륙지방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이루 졌으며 실제로 과거에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을 중심으로 한 영동지방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예를 들어, 2002년 8월 31일 하루 동안 강릉에 870.5mm의 비가 내렸으며 이는 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록이었다. 2006년 7월 14~24일 평창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역시 대단했다. 이 기간 봉평의 누적 강우량은 694mm에 이르렀다. 실제 2000년대 들어 이상강우현상은 영서와 영동의 태백산맥의 관문인 대관령 양쪽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영동지방의 과거 강우량자료를 대상으로 극한치 이론을 이용한 분석을 통해 극한강우특성 변화를 분석하고 비정상성 빈도해석을 통해 기후변화 및 변동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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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Carbon-neutrality scenario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in domestic building sector (2050년 국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시나리오 연구)

  • Jiwoo Choi;Hakgeun Jeong;Hyungjun Kim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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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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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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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현재 많은 국가에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다양한 부문의 배출 절감 계획을 내세웠다. 현재 건물 부문에서는 2050년의 목표배출량을 6.2 백만톤 CO2eq으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적 수단을 검토 중이지만 달성 방안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건물 부문의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산정 모델을 개발하여,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였다. 이를 토대로 국내의 건물 부문 탄소중립 가능성을 검토한 통합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향후 정책 및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탄소배출량 산정모델은 연면적 예측 및 사용 에너지의 원단위 환산, 탄소배출계수 등을 고려해 개발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4가지 탄소배출 시나리오를 분석하였다. 먼저 현재 정책 기반 탄소 배출 시나리오는 탄소중립에 이르지 못하여 더 강화된 시나리오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신규 건물을 대상으로 한 제로 에너지화 제도 기반 시나리오는 전체 탄소배출량에 큰 기여를 하지 못하며, 기존 건물 대상의 그린 리모델링 제도 기반 시나리오에서는 10년 이상 건물에 50%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시행해야 한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전기화 시나리오에서는 화석연료와 전력의 탄소배출계수를 비교하여 적절한 에너지 전환 시점을 계산하였다. 그 결과, 건물 부문에서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신축 건물의 에너지 자립율 100%, 에너지 전환 계획과 연동한 건물의 전기화, 그리고 그린리모델링을 통한 효율 개선 기준을 47% 이상 달성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는 도전적인 온실가스 감축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으며, 탄소중립 가능성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감축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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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ors for Korean Dietary Life Adaptation of Female Immigra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Busan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식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Lee, Jeong-Sook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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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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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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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dietary adaptation of female immigrants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Busan.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October 10 to November 30, 2010 using questionnaires, and the data was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The subjects were mainly from China (58.8%), Vietnam (14.7%), Philippines (8.8%) and Japan (7.4%). The longer they had resided in Korea, the lower their preference they had for Korean food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preference according to their nationality. The subjects reported that their consumption of cereals (36.7%), meats (40.0%), fish (50.8%), milk and dairy products (47.4%), vegetables (48.3%), fruits (44.8%), fat and oil (29.1%) and beverages (32.8%) were increased after immigration. They usually obtained information about Korean foods from family (26.5%) and television and internet (26.5%). Sixty four point seven percent of the females ate 'everyday' Korean foods and 30.9% ate their home country foods every day. A higher will for learning Korean foods, intake frequency and age resulted in a higher adaptation of Korean dietary life. Lower marital conflict resulted in higher adapta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it would be effective to provide systematic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female immigrants and their families to adapt to Korean dietary life.

과수원 - 심경$\cdot$퇴비시용거부는 과원포기와 같아

  • 홍순범
    • The Bimonthly Magazine for Agrochemicals and Pla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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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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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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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매년 겪는 일이지만 언제나 과일을 수확하고 나면 후회와 반성으로 내년에는 좀더 수지맞는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결심을 한다. 그러나 막상 농사철에 접어들고 보면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를 않아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84년의 과수 작황은 평년작이라고 하지만 5$\~$6 유과기(幼果期)의 가뭄으로 과실이 작았고 지역적으로는 개화기의 이상기온으로 착과가 좋지않아 ''83년 보다는 10$\%$ 정도 감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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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 축산 명인을 만나다 - 경기 안성시 미양면 청학농장 대표 강영희/오덕제

  • Hong, A-Reum
    • KAP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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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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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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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1984년도부터 30년 이상 축산의 길을 걸어온 <청학농장> 강영희(71), 오덕제(79) 대표. 건축사업을 하다 처남의 권유로 축산업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처럼 진실한 사업이 있을까 감탄하며 운명처럼 다가온 한돈! 덕분에 한돈 외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는 한돈 바라기 두 대표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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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속돌파로부터 50년!!!

  • Seo, Byeong Hong
    • Aerospac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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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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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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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47년 10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공을 1대의 로켓 비행기가 화살처럼 지나가면서 쾅하는 엄청난 충격음을 냈다. 이것이 인류가 처음으로 음속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최초의 음속돌파 순간으로 항공기가 달성한 사상 최초의 소닉 붐이었다. 오늘날에는 초음속 비행이 군용기 부문에서는 당연지사가 되었으며 여객기 분야에서도 콩코드기가 마하 2.0의 속도로 대서양을 가볍게 횡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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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시스템 코스닥 등록 성공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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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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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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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지난 5월 15일 ㈜이앤이시스템은 에너지절약전문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코스닥 등록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92년 ESCO제도가 도입된 지 10년만에 이루어진 이 ESCO의 사례는 에너지절약기기 제조 및 설치 등 에너지산업의 투자촉진 및 성공가능성을 알리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매년 $100\%$ 이상의 매출신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이 회사의 성공비결을 분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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