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세대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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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세대 및 1인 가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Voice' Application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speech recognition for silver generation and single household "Voice" Application)

  • 조영주;김진혁;선아영;오지훈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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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7년도 제56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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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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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사회의 진입으로 인한 실버세대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외로움, 소외감, 우울증을 겪는 1인 가구 및 실버세대의 문제점을 해소시켜 주고 더 나아가 실버세대의 스마트폰 활성화를 위해 본 논문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Voice'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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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목업주택의 실내공기질 실측조사 연구 (A Study on Measurement of the Indoor Air Quality in Modular Mock-up Housing)

  • 전주영;김종엽;방종대;김갑득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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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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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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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다변화 되는 건설환경에서 모듈러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모듈러 목업 주택을 대상으로 신축시 실내공기질 현황을 측정하였다. 붙박이 가구가 미설치된 세대(101호)와 붙박이 가구가 설치된 세대(102호), 2세대를 대상으로 시간경과에 따라 3차 측정을 실시하였다. 1차는 마감 및 붙박이 가구 설치 직후 측정하였으며 2차는 베이크아웃 실시 이후, 3차는 약 2.5개월(77일) 이후 측정하였다. 측정결과 1차 측정시 붙박이 가구 설치세대가 오염물질 방출농도가 높았으나 톨루엔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권고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3차 측정시에는 톨루엔과 스티렌을 제외하고 두세대가 유사한 방출량으로 나타났으며 두세대 모두 미미한 수준으로 방출량이 낮아졌다. 이는 측정세대 모듈이 적어($14.7m^2$) 베이크아웃 및 환기에 의한 영향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통해 오염물질이 외부로 방출되어 저감된 것으로 판단된다. 일반 공동주택의 입주시점을 고려한다면 모듈러 주택의 경우도 모두 실내공기질 권고기준 이하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가구에 의한 영향은 톨루엔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는 모듈조합을 통해 중형 이상 규모 모듈러 주택에 있어서 가구설치 여부에 따른 상관관계를 살펴 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가구구성의 유형에 따른 차별출산력 : 중국 연변자치주의 조선족과 한족의 비교분석

  • 권혁인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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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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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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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 논문은 중궁의 가족적 특성과 츨상력의 관계를 보다 면밀하게 알아보기 위해 사회 문화적 특성을 근간으로 하는 가구유형을 분류, 이들간의 출산수준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1990년에 실시된 제 4 차 중국인구센서스 자료 중에서 조선족이 밀집하여 거주하고 있는 길림성내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50% 표본자료를 활용하였다. 가구유형별 출산수준을 분석하기 위해 자료를 가구구성특성에 따라 네가지 유형으로 재구성하였다. 가족경제의 생산단위와 세대구성을 기준으로 고립형, 병렬형, 직계형, 전통형의 네가지 가구유형을 분류하여 각각의 유형별 특성에 따른 차별출산력을 한족과 조선족의 네가지 가구유형을 분류하여 각각의 유형별 특성에 따른 차별출산력을 한족과 조선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보았다. 이를 통해 농가와 비농가의 가구형태 또는 세대구성의 성격아 출산수준과 갖는 상관관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결정요인들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중국의 사회 경제적요인과 결부하여 전통적으로 유지되던 가족관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민족별 출산수준을 통해 비교해 보았다. 연구결과 가부장적 가족주의를 해체하고 집단적 공동생산 체제를 대체시키려는 중국의 사회주의 정책이 현실적으로는 가족중심의 생산체제와 전통적 가족주의를 변화시키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구유형에 따른 출산수준의 편차는 두 민족간에 차이를 보여 주었다. 한족이 여성의 직업이나 교육수준에 따라 가구유형별 출산수준의 편차가 크게 변화되는 것과는 달리 조선족은 비교적 전통적인 세대관 이 강조되는 다가구 유형에서 높은 출산수준을 나타내는 경향을 보여 주었다. 이는 중국의 인구정책과 경제개방 시행과정에서 약소민족인 조선족의 저출산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가구 유형별 출산수준에 대한 영향력이 한족에 비해 적었던 것으로 지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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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도시의 인구 및 주거특성 변화: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Changes in Demographic and Housing Characteristics of New Towns in Korea: Focused on Five New Towns in Seoul Metropolitan Area)

  • 윤정중;김은미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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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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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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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수도권의 1기 신도시가 건설된 이후 지난 20여 년간 신도시 내의 주거 및 인구특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5년부터 2010년까지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첫째, 신도시 건설당시의 계획목표와 현재를 비교분석한 결과, 인구목표는 평촌을 제외하고 2.1~28.6% 정도 초과하고 있는데 비해 세대수는 14.3~73.8% 증가하여 인구대비 세대수 증가가 더 많았다.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의 경우 면적대비 87.9%, 세대수 대비 130.3%로서 세대수 증가율이 더 컸으며, 이는 다가구 다세대주택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주택은 계획면적 대비 95.6%, 세대수 대비 113.4%로서 대체로 목표에 근접하였다. 2010년 신도시 총인구는 1,248천명으로 이는 1990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시 인구 감소량 818천명의 152.6%, 경기도 인구 증가량 5,224천명의 23.9%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이는 간접적이나마 1기 신도시 건설이 서울 인구의 수도권 분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둘째, 5년 단위로 신도시의 인구 및 가구특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 인구는 도시가 완성된 이후 2005년을 정점으로 다소 감소 경향을 보였으며, 장년층 및 노령인구가 증가하였고, 여성인구가 다소 많은 대졸이상의 고학력 도시이며, 가구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는데 특히, 1세대 가구의 증가와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또한 총주택의 83~99%를 아파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건축년수가 20년이 경과되었다. 거주지역 외에 주택을 소유한 가구가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국 및 수도권에 비해서 높은 수준이다. 전세가구 비율은 분당 및 평촌을 제외하고는 다소 감소하였고, 월세가구 비율은 신도시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세감소-월세증가'라는 임차주택시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있었다.

1인 가구를 위한 스마트 홈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연구 -20·30세대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Smart Home Life Style for Single households - Focusing on the 20s and 30s -)

  • 이의진;김승인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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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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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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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서비스의 필요를 고찰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의 패턴에 따라 필요와 임의의 서비스를 대조해 보았을 때 향후 이용에 관한 실효성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1인 가구 설문조사를 통해 의, 식, 주, 행, 여가, 소통, 소비, 모바일라이프 등 8가지를 항목으로 선정하여 질문하였고, 1인 가구 특성화 질문을 추가로 넣어 앞으로의 서비스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1인 가구의 20 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찰하여 경쟁력 있는 스마트 홈서비스가 제시될 것이며, 본 연구를 통하여 현재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스마트 홈서비스의 발전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하며, 기존 방안 개선 및 발전 방향의 기로가 되고자 한다.

베이비부머세대의 과부담 의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Factors Affecting the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of BabyBoomer Generation)

  • 김윤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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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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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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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세대의 과부담 의료비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의료패널조사 2017년 원자료를 분석자료로 이용하여, 베이비부머세대 808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은 빈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모든 검증은 p=.05를 유의수준으로 하였다. 베이비부머세대의 교육수준, 배우자 유무, 의료보장형태, 가구소득, 음주여부, 흡연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외래진료여부, 입원진료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베이비부머세대의 평균 질환수는 8.14개 이었고, 남자 7.97개, 여자 8.99개 이었다. 외래 진료평균횟수는 16.81회 이었고, 남자 14.81회, 여자 26.89회 였다. 과부담 의료비 발생률 중 지불능력 40% 이상은 남자 15.3%, 여자 26.3% 였다. 과부담 의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남자는 민간보험가입여부, 가구소득, 음주여부, 입원진료여부 이었고, 여자는 민간보험가입여부, 가구소득, 음주여부였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구브랜드 발전 방안 연구 (Furniture Brand Development Plan Study according to Increasing Single-Person Households - Focused on hanssem and ikea)

  • 어경은;김승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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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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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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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최근 새로운 소비 주체로 주목받는 1인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가구브랜드의 실질적인 디자인 연구의 개발과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피터 모빌(Peter Morville)의 허니콤 모델(Honey Comb model)을 바탕으로 사용성 평가 질문지를 재구성하여 이케아와 한샘을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1인 가구는 교육과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20대, 30대 남녀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1인 가구를 비롯하여 1인 가구가 아닌 이들까지도 1인용 가구를 선호하고 구매,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들이 가구에 대해 소통하고 재판매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현재 1인 가구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지금,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시장의 활성화는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새로운 소비의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유용한 시사점과 함께 가구 브랜드 발전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학술적 의의가 있다.

중고령자의 가구유형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 : 디지털 역량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Mediating Effect of Digital Capacity between the Family Structure and Use of E-government Services of Middle and Older Aged Adults)

  • 김미혜;남윤재;선승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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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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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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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정부의 공공서비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디지털 취약계층인 중고령자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가구유형과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의 관계에서 디지털 역량의 매개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55세 이상 중고령자 1,660명을 대상으로 Baron과 Kenny(1986)의 매개모형 검증절차에 따라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중고령자의 가구유형은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고령자의 가구유형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은 중고령자의 디지털 역량에 의해 부분적으로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2·3세대 가구 중고령자가 1세대 가구 중고령자에 비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정도가 높았으며, 2·3세대 가구 중고령자일수록 디지털 역량이 높아져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정도도 높아졌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고령자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증진을 위한 가구유형별 지원 방안과 중고령자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인구 및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 - 인구센서스 자료분석을 중심으로 (Fertility Differentials by Demographic and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Analysis of Korean Population Census Data)

  • 이삼식;김동회;김태헌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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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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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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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한국 기혼여성의 차별출산력 분석으로 인구학적 특성으로 연령, 초혼연령, 혼인상태 및 가족유형(가구구성)을 포함하구 사회경제적 특성으로 거주지역, 교육정도, 경제활동상태, 직업 및 주택 점유형태를 포함하였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를 원자료로 하여 인구 및 사회경제적 변인들이 출산력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다변량 분석기법을 이용하였다. 초혼연령이 높아지면서 출산수준은 현저히 낮아졌으며, 배우자와 동거하는 기혼부인의 출생아수가 가장 많았으며, 이혼한 경우 가장 적었다. 자녀양육을 위한 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3세대 이상 가족이 동거하는 가구의 경우 출산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최근 이혼이 급증하면서 유배우 상태가 빠르게 감소하구 1세대나 독신가구의 증가와 3세대 이상 가구의 감소는 앞으로의 출산수준을 더욱 빠르게 할 것이다. 사회경제적 특성별 차이에서도 유사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도시규모가 클수록, 학력수준이 높을수록, 전문사무직종에 근무할 경우, 그리고 전월세로 거주할 경우에 출산수준이 낮았다. 사회경제적 특성별 출생아수의 차이는 1980년에 가장 컸으며, 그 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더욱이 출산수준이 높은 농촌인구의 급감, 교육수준의 향상으로 교육간 차이의 감소 농어업직에 종사하는 기혼여성의 감소 등은 전체적인 출산수준을 빠르게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기혼부인의 특성별 출생아수의 차이는 여전히 뚜렷하였으나 그 차이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또한, 출생아수가 많은 집단의 구성비가 빠르게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출산수준의 감소는 더욱 빨라질 수 있다. 앞으로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결과가 발표될 때 그 간의 특성별 출생아수의 차이와 인구구성비의 변화를 분석하면 대체출산수준에 근접한 1980년 이후 빠른 출산력의 감소원인을 이해하고 출산력의 장래 변화를 효과적으로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코로나19 시기의 패션소비지출의 변화: 세대 및 소득계층의 비교 (Fashion Consumption Expenditure During the COVID-19 Pandemic: Comparison by Generation and Income Status)

  • 손미영;윤남희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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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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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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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국 소비자의 패션소비지출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자, 코로나19 전후 기간에 한국 가계의 패션소비지출의 변화를 살펴보고 세대와 소득수준에 따라 그 변화를 비교하였다. 연구문제의 검증을 위해 통계청의 가계동향자료를 토대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가구의 소득, 소비지출액, 소비지출 중 패션소비지출액을 추출하였고, 추출된 자료로 소득대비 패션소비지출 비율, 지출대비 패션소비지출 비율이 계산되었다. 세대는 Z세대, M세대, X세대, 베이비부머 세대, 사일런트 세대로 구분되었고, 소득수준은 가계소득 5분위를 기준으로 해당하는 소득분위로 구분되었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이후 소득대비 패션소비지출 비율은 감소하였으며 소득분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가구의 지출대비 패션소비지출 비율은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이후 기간을 비교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세대에 따른 차이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득분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가구 총지출액 중 패션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패션소비가 차지하는 중요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소비영역의 중요도가 변화하였음을 나타내며, 세대에 따른 중요도의 차이가 존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팬데믹 상황과 같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적 환경의 변화에 따라 향후 소비의 변화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