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 parahaemolyt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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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illance of Bacterial Pathogens Associated with Acute Diarrheal Disease in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One Year, 2003

  • Cho Seung-Hak;Kim Jong-Hyun;Kim Jong-Chul;Shin Hyun-Ho;Kang Yeon-Ho;Lee Bok-Kwon
    • Journal of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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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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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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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n epidemiological survey of human enterobacterial infection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enteropathogens in the Republic of Korea during one year, 2003. We tested for infectious diseases in 26,992 stool samples obtained from people who visited clinics located in six big cities and six rural provinces. From these samples, we isolated 1,291 cases of enteritis bacterial infection (4.8%). In the urban areas, 821 cases of bacterial infection (6.4%) were identified and, in the rural areas, 479 bacterial strains (3.3%) were isolated. Seasonal patterns were seen for diarrhea associated with S. aureus, S. coli and V. parahaemolyticus, while Salmonella and Shigella infections showed slight seasonal variation. We found that S. aureus and Salmonella were more frequently isolated from children and the elderly; however, the prevalence of E. coli, V. parahaemolyticus, and Shigella were similar in different age groups. Routine monitoring of these infections is considered a worthwhile means by which to elucidate their epidemiology and modes of transmission and ultimately to control them more effectively. Continuous laboratory-based surveillance for findings of enteritis bacterial infection should be emphasized in the prevention of these infections.

매실 당침출액의 항균활성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xtracts of Prunus mume by Sugar)

  • 고명수;양종범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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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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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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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매실에 설탕을 가한 후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하여 제조한 매실 침출액의 총고형분은 55.08%였고, pH는 3.1이었으며, 산도는 구연산으로서 1.52%였다. 이 매실 침출액의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조사한 결과, 공시된 모든 균주 중에서Vibrio parahaemolyticus에 대해 31.2 mm의 저해환을 보여 이 균에 대한 매실 침출액의 항균활성이 가장 강하였고, 다음으로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및 Salmonella typhymurium의 순으로 활성이 강하였다. 매실 침출액은 공시된 모든 시험균주에 대해 생육저해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Vibrio parahaemolyticus에 대해서는 0.25%에서 생육이 억제되어 생육저해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 균에 대한 MIC도 1.0%로 가장 낮았다. Bacillus cereus와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서는 2%이상의 농도에서는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으나, 1.0%이하의 농도에서는 생육이 촉진되는 것으로 나타나 매실 침출액 중의 미지의 성분이 이들의 주요 영양원으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매실 침출액의 열 및 pH 안정성을 측정한 결과, $65{\sim}125^{\circ}C$의 온도범위에서 열에 안정하였고, pH 7로의 중화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장염비브리오균의 분자 역학적 특성 (Molecular Epidemiological Characteristics of Vibrio Parahaemolyticus as Recently wilde-spreaded in Korea)

  • 김상숙;이희무;이중복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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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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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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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식중독 환자로부터 분리한 장염비브리오균 120 균주를 세균학적 특성시험, 항균제 감수성 여부, 독소 유전자와 독소조절유전자의 검출 및 보유 여부를 PCR, RPLA 로 시험하였으며, 각 지역간의 분리 세균을 GS-PCR, PFGE 시험으로 병원체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0%의 NaCl 농도에서는 성장을 보이지 않았고, 8% NaCl이 첨가된 농도에서는 성장을 보였다. 국내 설사환자의 장염비브리오균의 O, K 혈청형은 17가지로 나타났으며, 이 중 O3:K6형이 68.3%로 가장 많았다. Ampicillin 등 18가지 항균제 시험에서 Ampicillin, Ticacillin에 높은 내성을 보였으며, Ampicillin, Ticacillin, Vancomycin에 동시 내성을 나타낸 경우가 52.5%로 나타났다. 독소조절 유전자 toxR은 PCR시험에서 시험균주 모두 368bp 크기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장염 비브리오균의 조기진단에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독소유전자 tdh는 120균주 중 109 균주만이 199bp 크기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11균주가 음성이었다. trh 독소 유전자를 보유한 균주는 시험균주 중 3 균주만이 250bp 크기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tdh, trh 유전자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균주는 3균주로 이 균주의 TDH 독소 생성능은 x16 정도로 독소 생성능이 미약했다. 독소생성 Kanagawa 시험에서 120균주 중 107균주가 양성반응 을 나타내었으며, Kanagawa 양성반응을 보인 균주은 모두 tdh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Group Specific-PCR에서 최근에 유행을 일으키는 O3:K6 혈청형의 유연관계를 찾는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유전자 toxRS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같은 혈청형이라도 3균주는 7개의 염기서열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현재 유행을 일으키는 균주와는 다른 균주임을 확인하였다. PFGE로 보다 더 세분화하여 혈청관계를 분류할 수 있었으며, 식중독 환자 유래 장염비브리오균은 3가지 type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균주 사이에는 상호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PFGE 기법으로 얻어진 결과는 분자 역학적으로 유용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항균 필름과 저장 온도의 고등어 저장성 및 미생물학적 안정성에 대한 병행 효과 (Combined Effects of Antibacterial Film and Storage Temperature on Shelf-life and Microbiological Safety of Mackerel)

  • 하지형;이유시;허선경;배동호;박상규;황선순;하상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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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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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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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고흡습성 필름에 고추냉이 추출물을 첨가하여 제작한 항균흡습필름의 고등어 중 존재하는 식품위해 미생물에 대한 살균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총호기성균 및 식품위해미생물인, Escherichia coli O157:H7, Listeria monocytogenes Vibrio parahaemolyticus를 점 접종하여 항균흡습필름으로 포장한 후 저장온도, 기간별 및 항균 필름의 코팅 횟수가 균의 성장 및 사멸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다. $5^{\circ}C$에서 총균수, Escherichia coli O157:H7, Listeria monocytogenes의 성장 억제 효과는 $10^{\circ}C,\;15^{\circ}C$에서 보다 우수하였다. 특히 Usrio Vibrio parahaemolyticus는 $5^{\circ}C$에서 저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모든 시료에서 1일, 4일 후 각각 약 $1\;log_{10}cfu/g\;and\;1.80\;log_{10}cfu/g$ 정도 감소하다가 7일 후에는 검출한계 아래로 모두 사멸하였다. 고추냉이 추출 물질이 함유된 흡습필름은 $10^{\circ}C,\;15^{\circ}C$에서 보다 $5^{\circ}C$ 에서 우수한 항균효과를 보였다. 세 가지 농도별 항균효과는 $5^{\circ}C$ 에서 두드러진 농도별 항균효과 차이를 보였으며 코팅 횟수가 늘어날수록 항균효과가 컸다. 이는 항균필름, 한 가지로만은 저장기간 향상에 한계가 있고 냉장저장이라는 hurdle을 동시에 적용하여 항미생물 synergy 효과를 보인다는 증거가 된다.

김밥의 자가품질검사 항목설정의 합리화 방안 (Way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the Self Quality Inspection Analysis for RTE Kimbab)

  • 김선아;임송수
    • 산경연구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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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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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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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논문은 즉석섭취식품으로 분류되는 김밥용 김에 관한 자가품질검사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김밥용 김에 적용하는 검사항목 중 장염비브리오균은 3가지 측면에서 적합하지 않다. 첫째, 선행연구 가운데 김밥용 김에서 장염비브리오균을 발견한 사례가 전무하다. 둘째, 전수조사 성격의 자가품질검사 부정합 내역(2015~16년)에 김밥용 김이 적시된 적이 없다. 셋째, 국제기준인 CODEX 규정은 해조류에 장염비브리오균 검사 의무를 부여하지 않는다. 끝으로, 수출용 김과 조미김 및 기타 수산물가공품 유형에 해당 검사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김밥용 김에 대한 장염비브리오균 검사의무의 면제는 타당하며 그에 따른 경제적 이득은, 특히 영세업체에 클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3월 중 총 75곳의 자가품질 검사기관에 대한 전화 및 서류조사 결과 업체당 수수료 절약 규모는 업체당 연평균 13만 원에 이를 것으로 산출하였다. 또한, 검사의 투명성과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검사기관 간 수수료의 조화가 필요할 것으로 판명되었다.

볏짚에서 분리한 청국장 starter용 Bacillus spp.의 생리적 특성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Bacillus spp. Isolated from Rice Straw as Cheonggukjang Starter)

  • 이신호;백낙민;박나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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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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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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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짚에서 60균주를 분리하여 생균제제로서의 기능이 있는 청국장 제조용 starter로 사용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분리한 60균주 중 단백 분해력, 전분 분해력, 대두 분해력을 나타낸 균주는 B-59 등 8균주 이었으며 모두 그람 양성 간균으로 포자를 형성하였다. 선별된 8균주의 Staphylococcus aureus, Listeria monocytogenes, Shigella sonni, Pseudomonas fluorescens, Vibrio parahaemolyticus에 대해 항균활성을 나타낸 균주는 B-59이었다. 항균활성을 나타낸 분리균주 B-59에 의해 L. monocytogenes, S. aureus, V. parahaemolyticus, P. fluorescens의 성장은 억제되었으며. API 50CHB kit를 이용하여 동정한 결과 99.0%의 유사율로 Bacillus licheniformis로 간이 동정되었다. 분리균주인 B-59는 pH 2.5로 조정된 인공 위액에 초기 생균수 8.33 CFU/mL에서 $37^{circ}C$에서 3시간 배양 후의 6.91 CFU/mL로 높은 생존율을 나타내었으며, 인공담즙산에서 초기 균수 6.90 CFU/mL에서, 배양 24시간 후 8.24 CFU/mL로 증가하여 내성을 나타내었다. 분리균주인 B-59는 NaCl 0, 2, 4% 농도에서는 각각 7.63, 7.70, 7.67 CFU/mL로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32% 농도에서도 생존하여 NaCl에 대한 내성을 나타내었으며, 알코올농도 32%에서도 4.22 CFU/mL를 나타내어 에탄올에 대한 내성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으로 측정한 B-59 배양액의 항산화 활성이 균주의 성장에 따라 증가하였다.

장염비브리오 항균활성을 위한 탱자와 매실의 추출조건 최적화 (Extraction Process Optimization of Poncirus trifoliata and Prunus mume for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Vibrio parahaemolyticus)

  • 이영근;최영환;주우홍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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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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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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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비브리오식중독의 피해를 저감시키는 기능성 식품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예비실험에서 V. parahaemolyticus균에 항균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밝혀진 탱자와 매실의 최적 추출조건을 조사하였다. 먼저, 열수로 추출한 실험에서 탱자의 최적 조건은 $80{\sim}100^{\circ}C$에서 30분간, 매실의 경우 $100^{\circ}C$에서 30분간 가열 추출한 시험액의 저지환이 각각 14.8 및 16.6 mm로써, 최대의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NaOH, $K_2CO_3$$NaHCO_3$의 알칼리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여 추출한 실험에서, NaOH를 첨가한 경우 탱자의 항균활성은 증진되지 않았으나 매실의 항균활성은 다소 증진되었으며, NaOH 이외 알칼리들은 공시 식물체들의 항균활성을 감소시켰다. NaOH의 첨가농도를 단계적으로 달리하고 80, 100 및 $120^{\circ}C$에서 추출한 결과, 탱자의 경우 앞서의 열수추출 결과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나, 매실은 NaOH를 0.05N 농도로 첨가하고 $120^{\circ}C$ 에서 추출한 조건에서 저지환 직경 19.9 mm의 최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탱자와 매실을 주정으로 진탕추출하고 주정을 제거하여 주정추출물을 얻었다. 이 추출물에 NaOH를 단계적으로 첨가하고 $100^{\circ}C$에서 30분간 물로 재추출한 결과, 주정추출물의 항균활성은 전반적으로 물추출한 결과보다 낮고 NaOH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활성의 감소를 나내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탱자의 최적추출조건은 $80{\sim}100^{\circ}C$의 열수로 30분간, 매실은 NaOH를 0.05N 농도로 첨가한 $120^{\circ}C$의 열수로 30분간 추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The responsibility of C-terminal domain in the thermolabile haemolysin activity of Vibrio parahaemolyticus and inhibition treatments by Phellinus sp. extracts

  • Tran Thi Huyen;Ha Phuong Trang;Nguyen Thi-Ngan;Bui Dinh-Thanh;Le Pham Tan Quoc;Trinh Ngoc Nam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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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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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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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thermolabile haemolysin (tlh) of Vibrio parahaemolyticus (Vptlh) from V. parahaemolyticus is a multiple-function enzyme, initially describes as a haemolytic factor activated by lecithin and phospholipase A2 enzymatic activity (Shinoda, 1991; Vazquez-Morado, 2021; Yanagase et al., 1970). Until now, the tlh structure has hypothesized including N-terminal and C-terminal domain, but what domain of the Vptlh structure does the haemolytic activity has not been refined yet. In this study, a 450-bp VpTLH nucleotide sequence of the entire Vptlh gene encoded the C-terminal domain cloned firstly to examine its responsibility in the activity of the Vptlh. The C-terminal domain fused with a 6-His-tag named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was expressed successfully in soluble form in the BL21 (DE3) PlysS cell. Remarkably, both expression and purification results confirmed a high agreement in the molecular weight of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was 47 kDa. This work showed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lysed the erythrocyte membranes in the blood agar and the phosphate buffered saline (0.9%) media without adding the lecithin substrate of the phospholipase enzyme. Haemolysis occurred at all tested diluted concentrations of His-tag-VpC-terminal domain (p < 0.05), providing evidence for the independent haemolytic activity of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The content of 100 ㎍ of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brought the highest haemolytic activity of 80% compared to that in the three remaining contents. Significantly,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demonstrated not to involve the phospholipase activity in Luria-Bertani agar supplemented with 1% (vol/vol) egg yolk emulsion. All results proved the vital responsibility of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in causing the haemolytic activity without the required activation by the phospholipase enzyme. Raw extracts of Phellinus igniarus and Phellinus pipi at 10-1 mg/mL inhibited the haemolytic activity of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from 67.7% to 87.42%, respectively. Hence applying the His-tag-VpC-terminal domain as a simple biological material to evaluate quickly potential derivatives against the Vptlh in vivo conditions will accessible and more advantageous than using the whole of the Vptlh.

설사 환자에서의 원인균 분리동정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Identification of Enteropathogenic Bacteria from Diarrheal Patients)

  • 전성숙;서수영;김영부;오양효;양학도
    • 대한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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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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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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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The specimens were collected from 89 diarrheal patients who had visited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une to September 1985. They were cultured and tested for the bacteriological identification of causative agents. In this study we identified 5 strains of Salmonella species, 5 strains of Shigella species, 2 strains of Y. enterocolitica, and 17 strains of enteric pathogenic E. coli. Enteric pathogenic E. coli were classified into enterotoxigenic E. coli, enteropathogenic E. coli, and enteroinvasive E. coli by serological type. We tried to isolate V. cholerae and V. parahaemolyticus too but we cannot find them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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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추출물의 항균력 (Antibacterial Activities of Extracts from Chrysanthemum boreale M.)

  • 양민석;남상해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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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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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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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산국과 감국의 용매분획물과 sesquiterpenoid lactones, Compound I, II를 4종의 미생물에 대하여 항균실험을 하였다. 이 중에서 산국의 chloroform분획과 sesquiterpenoid lactones, Compound I에서 B. subtilis과 V. parahaemolyticus에 대하여 항균력이 있었다. 그리고 야생감국의 chloroform분획과 sesquiterpenoid lactones 에서는 항균력이 산국보다 약하게 나타났으며, Compound II와 재배감국의 모든 분획은 미생물에 대하여 항균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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