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의 기능으로는 하기도의 보호, 호흡, 발성, 흉강의 고정 등이 있다. 이 중 발성은 성대의 진동에 의한 성대음이 입술까지의 성도(vocal tract) 및 비강에서의 조음과 공명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진다. 후두 질환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간접 후두경, 단순 X-선 검사, 굴곡성 후두경(flexible fiberscope), 후두원시경(telescope), 전산화 단층 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이 사용되어 왔다. (중략)
후두기능의 전기생리학적 특징에 대한 관심은 1940년대부터 시작되어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유럽 및 일본에서 Faborg-Anderson, Hirano 등이 후두근전도의 임상적 적용에 대해서 보고한바 있으며, 1970년대부터는 미국에서도 Bleir, Miller등이 후두근전도의 임상적 역할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이와 같이 후두근전도가 임상에 도입된 지 오래되었고 신경후두학 분야에서 후두근육의 전기생리상태를 알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진단도구이나 아직까지 후두근전도는 양적인 평가가 가능한 표준화된 검사는 아니고 내시경이나 방사선학적 검사처럼 경험이 있는 의사에 의해 판독되어지는 검사로 음성장애가 있는 모든 환자에서 집단검진(screening test)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검사도구는 아니다. 후두근전도가 임상에서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질환은 성대운동 장애와 연축성 음성장애이다. 최근 성대운동 장애에 대한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면서 수술 방법 및 시기 결정, 예후측정에 후두근전도의 이용이 필수적이 되었으며 또한 연축성 음성장애 환자에서 어떤 후두 근육에 botulinum toxin을 주사할 지를 결정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위 두 가지 질환을 중심으로 후두근전도의 임상적 유용성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has taken a toll on human lives and health systems worldwide and is still affecting all medical practices years later. In particular, much medical staff had to sacrifice in areas where the medical system was overloaded in the early stages of the outbreak and the resulting shortage of medical resources. In the future, another pandemic disease seems to emerge, which should threaten otolaryngologists inevitably.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viral aerosolization and practice recommendations for COVID-19. These can guarantee the most effective treatment for the patients during the pandemic and protect the safety of our medical staff and patients.
후두암의 수직절제 수술후의 후두 재건 목적은 기관절개를 통하지 않고 후두를 통한 호흡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연하시 기도흡인을 피하기 위한 sphincter 능력의 보존, 그리고 발성이 가능하도록 성대진동 mechanism을 재건하는데 있다. 오늘날 수많은 후두학자들에 의해서 고안 개발된 다양한 재건 방법이 있다. 연자는 광범위한 후두절제에 따른 큰 결손을 메우기 위해 bulky하면서도 점막 상피의 재생이 용이한 재건 피판으로 흉유돌근골막 피판을 이용하여 후두 결손부를 재건하여 보았다. 방법은 성견 3마리를 대상으로하여 thiopental sodium 정맥주사로 전신마취를 시행한 후 설골에서부터 흉골상까지 경부 정중앙의 피부를 절개하고 후두를 노출시켜 후두 수직절제술을 시행하였다. 흉유돌근과 흉골에 부착된 골막을 박리하여 흥유돌근골막 피판을 제작한 후 골막이 후두강 안쪽으로 되도록하여 골막연과 후두점막을 봉합하였다. 그리고 3, 5, 9개월에 후두적출술을 시행하여 병리조직학적 및 수술후 경과를 관찰하였다. 3실험견 모두 기관절개술 없이 후두를 통한 호흡이 가능하였고 흡입성 폐렴이나 피하기종등의 합병증없이 창상이 치유되었으며 발성도 양호하였다. 이식된 골막위로 신생혈관의 출현과 함께 점막재생이 잘되 있었다. 단지 봉합사 주위에 소량의 육아종이 관찰되었다. 조직학적으로는 섬유조직위로 편평상피가 재생되었으며 성문하부에서는 일부 섬모가 있는 호흡기 점막도 관찰되고 골막하부에 신생골 형성은 관찰할 수 없었다. 골막 피판은 그 유연성 때문에 결손부위의 점막연에 맞춰도 tension이 없고 공기 누출이 되지 않게 봉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점막이 재생할 수 있는 frame-work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미루어 흉유돌근 자체가 견실하고 골막에 혈류공급이 잘되어 창상치유에 좋을 뿐 아니라 큰 후두결손부의 재건이 가능하리라고 사료되었다.로서 몇가지 앞으로의 치료지침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성별 분포는 남자 16(39 %), 여자 25 (61%)이었으며 1 : 1.5의 빈도를 보였다. 2) 연령 분포는 20대와 30대에서 남녀 모두 2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3) 부식제의 종류는 빙초산이 26명 (63.4 %)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염산 7 (17.1 %) Lye 3 (0.7 %) 의 순이었다. 4) 음독후 12시간내에 식도경술을 받은 환자가 3명(0.7 %) 12-24시간에 받은 환자가 17명(41.5 %), 24 - 48시간에 받은 환자가 11명(26. 8%)으로 48시간 내에 시행받은 환자가 전체의 75.6%를 차지하였다. 5) 식도경 검사상 나타난 식도화상은 Grade I 11명 (26.8%) G.ade II 18(43.9%) Grade III 7명(17.1%) 이었으며 Grade II 인 경우가 18명(43.9%)로 가장 많았으며 Grade I 11명(26.8 %), Grade III 7명 (17.1 %) Normal 5명 (12.2 %) 순이었다. 6) 조기 식도경 검사에서 41명중 oral cavity burn이 없었던 경우가 15명(36. 1 %) 이었으며, oral cavity burn이 있었던 26명중 5명(19 .2 %)에서 Esophageal burn이 없었다 특히 Esophageal burn의 Grade II, III 25명 중 9명(29.6 %)에서 oral cavity burn이 없었다. 7) 식도 부식중 환자의 치료 원칙으로 Grade I, II, III에서 항생제 및 보존적 치료를 하였으며 Grade I에선 oral feeding을 시켰고 Steroid는 경우에 따라 투여하였으며 Grade III에선 원칙적으로 사용치 않았다. 식도조영술은 Grade I II III에서 3주 후에 모두 시행하였다. 8) 3주 후 식도조영술을 실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유표피낭종이 구강내에서 흔히 발생하지는 않으나 만약 존재한다면 보통 하악과 설골사이에 위치한다. 더구나 후두개에 발생한 유표피낭종은 드물게 보는 것으로서 최근 저자들은 후두개의 후두면에 발생한 유표피낭종 1례를 경험하고 경설골 인두절개술을 이용하여 종물에 접근하여 조대술을 시행한 후 성공적으로 치료된 1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46세된 남자로서 입원 이년전부터 간헐적인 인두통, 8개월부터 사성 및 1개월여의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간접 후두경 검사로 후두개의 우측 후두면에 둥글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탄력성이 있고 그 크기가 구난 크기인 종물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생검조직검사 결과 상피세포성 폴립으로 판명되어 입원하고 경설골 인두절개술을 이용하여 낭종의 조대술을 실시하였다. 술후 조직검사 결과 유표피낭종으로 판명되었고 경과가 양호하여 아무런 후유증 또는 합병증이 없이 퇴원하였기에 보고한다.
선천성 후두열은 매우 드문 선천성 기형으로 신생아에게 심각한 호흡곤란 및 수유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해부학적 결손정도와 관련된 기형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가장 흔한 특징적 증상으로는 흡기시 천명,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수유시 호홉곤란을 들 수 있다. 이 증상들은 후두연화증, 성대마비, 후비공폐색 둥과 같은 다른 선천성 기형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의심하지 못하면 진단이 어렵다. 따라서 진단을 위해서는 세심한 주의와 정확한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선천성 후두열 2례를 경험하였다. 첫 증례는 제 II형이었고 두번째는 III형이었으며, 두 증례 모두 전방 후두열 접근법으로 치료하였다. 제 III형 환아는 술전 흡기시 천명을 동반한 호흡곤란과 여러번의 흡인성 폐렴을 겪었으며 술후 캐놀라발거는 가능하였으나 경구를 통한 수유시 흡인을 동반하여 현재까지 위루술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저자들은 최근 경험한 선천성 후두열 2례를 video presentation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후두암은 유병율이 높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의 치유율과 발성기능의 보존이 가능하며 현재 음성분석을 이용한 진단법이 시도되고 있으나 정립된 선별검사법은 없는 실정이다. 성문전도검사(electroglottography, EGG)는 성대의 진동양상을 알 수 있는 비침습적 검사로서 발성과 음성합성의 연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EGG에서 관찰되는 파라미터들을 다층 퍼셉트론(multilayer perceptron)구조의 신경회로망(artificial neural network)으로 감별하는 기법을 이용하여 후두암 감별법에 대한 연구로서 부산대학교병원을 내원한 후두암 환자 10명과 양성후두질환 26명을 대상으로 새로 고안한 Electroglottograph(v1.0)를 이용하여 검사하고 이의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EGG 파라미터인 closed quotient(CQ), speed quotient(SQ), speed index(SI), fundamental frequency(F0), Jitter, Shimmer 등은 MATLAB 6.5 (Mathwork, Inc.)로 작성한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추출하였다. 각 환자에서 추출된 EGG 파라미터들을 다층 퍼셉트론 구조의 신경회로망으로 감별하였다. CQ는 각 질환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SQ, SI, Jitter, Shimmer 등은 성대질환의 특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신경회로망에서 감별한 결과 CQ를 제외한 SQ, SI, Jitter, Shimmer 등에서 71.3-90%의 후두암의 감별율을 보였다. 또한 SQ, SI, Jitter, Shimmer를 3개씩 조합한 실험에서는 SQ-Jitter-Shimmer와 SQ-SI-Shimmer의 후두암의 감별율이 93%로 가장 높았고, SQ-SI-Jitter 90.9%, SI-Jitter-Shimmer 88.6%로 전체적으로 85% 이상의 높은 감별율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EGG검사와 신경회로망을 이용한 양성과 악성 후두질환의 감별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향후 성대 질환의 병태생리를 대변할 수 있는 파라미터가 추가로 개발되고 분류 알고리듬이 개선된다면 EGG를 이용한 성대질환의 감별 진단이 보다 정확해질 것으로 사료되었다.
후두실의 탈출은 Bryce 및 Cranston에 의하면 후두실 점막이 염증성 비후 또는 부종으로 인해 후두강내에 탈출된 것이라고 했다. 환자는 53세의 여자로서 1977년 3월 11일 호흡곤란과 사성의 주소를 갖고 본원에 입원하였다. 입원당시 후두소견은 가성대 하부에 표면이 평활하고 둥근 연홍색의 종물이 양측으로부터 돌출되어 기도를 거의 폐쇄하고 있었으며, 종물에는 궤양은 없었으며 주위 조직에 침윤된 소견은 볼 수 없었다. 경부에는 임파선비대를 촉진할 수 없었다. 호흡곤란이 심하여 기관절개술을 실시한 후에 직달후두경하에 조직검사를 하였으며, 검사결과는 만성염증으로 판정되었다. 1977년 4월 2일 전신마취하에 후두절개술을 시행하여 후두강을 관찰한 결과, 후두실의 앞에서 뒤까지 전역에 걸쳐 기시된 표면이 평활한 판상의 연홍색 종물이 양쪽에서 상대적으로 후두강내로 자라나와 중앙부에서는 거의 서로 맞닿아 있었다. 제거된 종물의 조직검사 결과도 술전과 같이 염증성비후로 나타났다. 수술후 경과는 양호하여 현재 호흡곤란은 완전히 소실되었고 음성은 경도의 사성을 호소할 뿐이고 후두강내에는 종물의 재발 증후는 없었다. 본증은 임상증상, 수술시의 후두강 소견 및 조직소견으로 보아 "후두실 탈출증"이라고 진단되었다. 이 후두실 탈출증은 문헌상 희소한 것으로서 일증례를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애성은 후두질환 특히 성대의 질환으로 인하여 소리의 구성요소인 음질(음색), 높이 세기(크기) 및 지속시간등에 이상이 있는 것을 말하며 그 정도의 성질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것을 여러 방법으로 분류하는 것은 애성의 "메카니즘"을 알기 위해서도, 또 애성의 치료 효과를 알기 위해서도 유익하며 필요하다. 이제까지는 애성은 단지 주관적으로, 애성 (+), (++), (+)등으로 기록하여 왔으나 애성을 잘 들으면 보다 많은 진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것을 상세하게 판정하여 기재하는 것은 장애의 진행, 개선, 수술후의 경과 등을 알기 위해서 임상상 크게 참고가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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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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