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후계(後谿)

검색결과 74건 처리시간 0.02초

논단 - 지속가능 농업을 위한 고소득경영체 육성

  • 서종석
    • 자연과 농업
    • /
    • 통권256호
    • /
    • pp.20-23
    • /
    • 2010
  • 고소득농업경영체는 농촌지역의 인력부족, 생산비 절감압력, 고급화된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서 우리 농업을 이끌 새로운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소득 우수농업경영체는 예비 후계농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에서 더욱 발전시키고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

  • PDF

신년기획 - 닭띠 낙농육우업계 관계자가 바라는 2017년 낙농육우산업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 /
    • 제37권1호
    • /
    • pp.89-101
    • /
    • 2017
  • 본지에서는 정유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나라 낙농육우산업이 나아갈 길을 함께 살펴보고자 닭띠 해에 태어난 낙농육우 지도자, 후계낙농인, 낙농육우업계 관계자들의 생각을 물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낙농현장에서 부지런히 활동할 그들에게서 낙농육우산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얘기와 다짐을 들어보자.

  • PDF

인터뷰 - 이용욱 청년분과위원장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 /
    • 제34권7호
    • /
    • pp.130-131
    • /
    • 2014
  • 지난 5월 협회 청년분과위원장으로 추대된 이용욱 위원장으로 후계낙농인들의 어려움이라면 발 벗고 뛰어다니느라 여념이 없다. 6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여성낙농인 홍보요원화 교육에도 참석해 우유홍보요원화 교육을 받고 있는 여성낙농인들을 격려했다. 이용욱 청년분과위원장을 만나 청년분과위원회 운영과 미래 낙농업에 대해 들어봤다.

  • PDF

이달에 만난 사람 ① - 천안공주낙농농협 맹광렬 조합장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 /
    • 제37권6호
    • /
    • pp.161-164
    • /
    • 2017
  • 낙농산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안공주낙농농협 맹광렬 조합장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직접 현장을 뛰며 빼곡하게 기록한 다이어리다. 34년 경력의 낙농가이자 현장에서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맹 조합장의 머릿속에는 늘 낙농산업에 대한 고민뿐이다. 맹광렬 조합장을 만나 낙농산업의 미래와 후계낙농인들에 대한 조언 등을 들어봤다.

  • PDF

잣나무 장령식재림에서 산벌작업 적용 후의 후계림 발달 양상 (The Developmental Pattern of Succeeding Regeneration after the Application of Shelterwood System in a Thrift-Mature Pinus koraiensis Plantation)

  • 김지홍;강성기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97권6호
    • /
    • pp.597-604
    • /
    • 2008
  • 이 연구는 잣나무(Pinus koraiensis) 장령식재림에 대한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작업종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부분 벌채 후 하층 식생의 이주와 생장을 시험하였다. 1997년 당시 강원대학교 학술림의 VII영급 잣나무림에서 약 50%의 임관을 소개하는 산벌작업을 실시하고 임지정리작업을 수행하여 하층에 갱신치수가 발생하도록 유도하였다. 10년 후, 많은 활엽수가 이주 정착하여 하층림을 형성하였으며, 10개의 $10m{\times}10m$ 영구표본구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수종구성, 종다양성, 그리고 직경과 수고의 생장과 분포를 조사하였다. 임관 소개에 의해서 2007년에 22종의 교목 수종과 20종의 관목 수종에 의해서 완전 울폐된 하층식생을 형성하였다. 산뽕나무의 중요치가 29.6%로 가장 높았고, 층층나무의 중요치는 17.0%로 산출되었으며, 이어서 쪽동백나무, 갈참나무,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잣나무의 순으로 구성 비율이 높았다. 2000년에 교목 26종이 출현하면서 종다양성지수가 2.547로 가장 높았고 그 후 감소 추세를 나타내어 2007년에는 22종의 교목으로 2.220의 종다양성지수를 나타내었다. 후계림이 점차 울창해지고 생장하면서 일부 내음성이 약한 수종들이 사라짐으로서 종다양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2007년에 하층목 중에서 직경이 가장 큰 나무는 11.3cm의 갈참나무였고, 수고가 가장 큰 나무는 9.8m의 층층나무였다. 후계림의 직경급과 수고급에 대한 숫적 분포는 역"J"자 모양을 나타내어 전형적인 이령림 분포가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