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횡경막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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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횡경막 손상치험 12예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Report of 12 cases-)

  • 이종국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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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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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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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Twelve cases of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were treated at the Chosun University Hospital from Feb. 1977 to Inn. 1980.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l. Sex ratio incidence was 5:1, which male patients were predominant. 2. The age distribution at these cases, were ranged from 16 to 43 years of age, and average age was 27 years. 3. Left sided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were far more common than right, which approximately incidence of 5:1 diaphragmatic injuries were due to blunt trauma [7 cases-traffic accident, 1 case-fall down], and stab wound [4 cases] in etiology. 4. Surgical repairs were done through only thoracotomy incision in blunt trauma cases, and through each thoracic and abdominal incision same time in 2 cases of stab wound. 5. 2 cases {16.7%] of blunt trauma were died before operation at emergency room, and no man died during or following operation. An overall mortality was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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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횡경막 손상에 대한 임상적 고찰 -40례 보고- (Clinical Evaluation of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Reports of 40 Cases))

  • 정황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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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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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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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We evaluated forty cases of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that we have experienced from Jan. 1972 to Dec. 1987. 28 patients were male and 12 were female[M:F=2.3:1]. The age distribution was ranged from 4 to 71 years with mean age of 26. The diaphragmatic injuries were due to blunt trauma in 27 cases[traffic accident 22, fall down 3, others 2] and penetrating trauma in 13 cases[stab wound 11, gun shot 1, other 1]. In the blunt injury,14 cases of 17 were diagnosed and treated within 24 hours in the left diaphragmatic injury but only 3 cases of 7 cases in the right diaphragmatic injury were diagnosed and treated within 24 hours. All cases except one in penetrating injury were diagnosed and treated within 12 hours. In the blunt injury, the rupture site was located in the left in \ulcorner7 cases and in the right in 7 cases. In the penetrating injury, the rupture site was located in the left in 11 cases and in the right in 2 cases. The repair of 37 cases were performed with thoracic approach in 20 cases, thoracoabdominal approach in 12 cases and abdominal approach in 5 cases. Over all mortality was 17.5%[7/40] and postoperative mortality was 11%[4/37]. The causes of death were hypovolemic shock[3], combined head injury[2], acute renal failure[1] and septic shock with ARD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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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횡경막 손상의 임상적 분석 (The Clinical Analysis of Traumatic Diaphragmatic Iinjuries)

  • 안성국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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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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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7-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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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We evaluated fifty three cases of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that we have experienced from Jan.1973 to Oct.1994. The age distribution of the pateint was ranged from 1 to 74 years. Sex ratio is 39:14 with male dominence. The traumatic diaphragmatic injuries were due to blunt trauma in 37[Left 22, Right 15 cases and penetrating trauma in 16[Left 9, Right 7 cases. In blunt trauma, Preoperative diagnosis of the diaphragmatic injuries was possible in 27 patients[72% , and in penetrating trauma, 14 patients[88% . Among 37 in blunt traumas, 22[58% cases, and among 16 in penetrating traumas, 13[88% cases were operated within 24 hours. The most common herniated abdominal organ in the thorax was stomach[14/53 . The traumatic diaphragmatic repair of 50 cases were performed by thoracic approach in 23 cases, thoracoabdominal approach in 8 cases and abdominal approach in 19 cases, and in 3 cases, not operated. Hospital mortality [including not operated patients[3 was 17%[9/53 and the causes of death were intracranial hematoma[1 , hypertensive encephalopathy[1 and asphyxia[1 , and among operated patients[6 , combined head injury[2 , multiorgan failure[2 , hypovolemic shock[1 , and pulmonary edema & renal failure[1 . All deaths had related to the severity of associated inj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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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격막 신경 차단 후 횡격막 위치 및 운동의 변화 (Change of Diaphragmatic Level and Movement Following Division of Phrenic Nerve)

  • 최종범;김상수;양현웅;이삼윤;최순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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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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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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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횡격막은 횡격막 신경과 동측의 하 흉벽 늑간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상완신경총의 적출 손상을 가진 환자에서 신경총의 일부 신경의 신경이식술에 횡경막 신경의 신경 이식편이 종종 이용된다. 이와 같이 횡격막 신경이 신경이식편으로 사용된 환자에서 횡격막 신경의 탈신경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횡격막의 위치 및 운동의 변화를 연구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어께의 둔상으로 상완신경총의 적출 손상 때문에 동측의 횡격막 신경으로 근피부신경에 신경이식술을 시행한 13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흉강경 수술방법으로 흉강 내 횡격막 신경을 박리하고 횡격막 바로 위에서 횡격막 신경을 절단하여 경부 절개창을 통해서 외부로 끌어낸 다음 피하 터널을 통해서 동측의 근피부신경에 이식하였다. 엑스선 투시검사와 흉부 엑스선 촬영으로 수술 전후의 횡격막 위치 및 운동 상태를 조사하였다. 결과 : 흉강경을 이용하여 횡격막 신경을 박리 절단하는데 기술적 어려움이나 경미한 합병증도 없었다. 횡격막 신경의 절단 직후에는 횡격막이 평균 1.7 늑간 정도 올라가 있었으나, 엑스선 투시검사에서 흡기시 횡격막의 역행성 운동은 보이지 않았다. 1.5개월 이후의 엑스선 검사에서 횡격막의 위치는 수술 전에 비해 유의한 차이 없을 정도(평균 0.9 늑간 차이; p=NS로 복원되었다. 횡격막 신경의 절단으로 횡격막의 운동 범위는 탈신경 전에 비해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횡격막 신경의 차단으로 인한 탈신경 후 횡격막의 운동기능은 남아 있었으며 횡격막의 위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어느 정도 회복되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폐활량이 계속 감소된 소견은 횡격막의 흡기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을 추정할 수 있다.

식도-위 절제술 후 횡격막 crura의 역할 (Role of Crural Diaphragm after Esophagogastrectomy)

  • 조성래;하현철;이봉근;조봉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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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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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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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식도-위 접합부에 존재하는 고압력대는 위-식도 역류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이 관여한다. 그러나 하부 식도괄약근이 제거된 환자에서 횡격막 crura가 고압력대로 나타나 괄약양의 역할을 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식도 내압을 측정하였다. 대상 및 방법: 식도-위 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 22명과 대조군으로 정상 성인 3명을 대상으로 식도 내압을 측정하였다 결과: 대조군은 3명 전원에서, 환자는 22명중 12명에서 고압력대가 나타났는데 Ivor-Lewis법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보다는 좌측 개흉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많이 나타났다. 고압력대의 위치는 환자군에서 비강으로부터 42.5$\pm$0.9cm로 대조군과 비슷한 위치에서 나타났으나, 길이는 2.13$\pm$0.6cm로 대조군 보다 짧았다. 고압력대의 압력은 station pull-through technique(SPT), rapid pull-through technique(RH)에 의해 측정한 결과 각각 13.78$\pm$1.63mmHg, 28.58$\pm$6.06 mmHg로 대조군 보다낮았으며, 부분적으로 연하에 의해 이완되고(84.4%), 복압증가에 의해 수축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론: 하부 식도 괄약근이 제거된 경우에도 횡격막 crura에 의해 흉복부 접합부에 고압력대가 나타나며, 이 횡격막 crura가 괄약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도-위 절제술후 손상된 횡격막 crura의 복구를 시행함으로써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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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테라피를 이용한 간암환자의 정위적 방사선치료시 복부압박장치의 유용성 평가 (Usefulness of Abdominal Compressor Using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 Patients)

  • 우중열;김주호;김준원;백종걸;박광순;이종민;손동민;이상규;전병철;조정희
    • 대한방사선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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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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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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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 적: 간에 발생한 절제 불가능한 원발성 및 전이성 종양에서 토모테라피를 이용한 정위적 방사선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사용된 복부압박장치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까지 토모테라피(Hi-Art Tomotherapy, USA)를 시행받기 위해 본원에 내원한 간암환자 중 복부압박장치(diaphragm control, elekta, sweden)를 사용하였을 때 움직임이 1 cm 이상 줄어든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4D CT (somatom sensation, siemens, germany)를 통해 치료계획영상과 4차원 단층촬영영상을 촬영하고, 육안적으로 보이는 종양과 종양의 움직임을 고려하여 육안적 종양체적(gross tumor volume, GTV)으로 설정하였고, GTV 주변으로 균일하게 5~7 mm의 여유를 주어 치료계획용 종양체적(planning target volume, PTV)으로 설정하였다. 손상위험장기(organs at risk) 중 십이지장, 위, 대장의 거리가 종양으로부터 최소 1 cm 이상인 환자들을 1군($d{\geq}1$)으로, 1 cm 미만인 환자들을 2군(d<1)으로 분류하고 각각 4~5회의 정위적 방사선치료와 20회의 방사선치료를 계획하였다. Mega-voltage computed tomograpy (MVCT)와 kilo-voltage computed tomograpy (KVCT)를 일차적으로 골격구조셋팅(bone-technique)으로 융합(fusion)한 뒤, 이차적으로 간을 보며 영상을 재조정 하였다. 치료 후 얻은 MVCT 영상을 영상변형이 가능한 Mim_vista (Mimsoftware, ver. 5.4 USA)로 보내고, 간을 비교하여 다시 묘사(delineate)하고, 손상위험장기 중 십이지장, 위, 소장, 대장을 합쳐서 대장장기(bowel_organ)로 정의하여 다시 묘사하였다. 보정방사선 치료계획시스템을 통하여 보정영상의 치료계획 선량과 보정된 선량의 차이를 평가하였다. 첫 번째, 치료 시작일부터 각각 1군($d{\geq}1$)은 4회, 2군(d<1)은 10회까지의 MVCT와 KVCT간의 영상 융합을 통한 셋업오차를 분석하였다. 두 번째, 보정영상에서 종양 즉, GTV, PTV의 치료계획선량과 보정선량의 3%의 선량차이를 나타내는 체적($V_{diff3%}$)과 5%의 선량차이를 나타내는 체적($V_{diff3%}$)을 비교하였고, 손상위험장기 중 대장장기의 최대선량의 차이율을 비교하였다. 결 과: MVCT를 통해 분석한 평균 셋업오차는 $-0.66{\pm}1.53$ mm (좌-우), $0.39{\pm}4.17$ mm (상-하), $0.71{\pm}1.74$ mm (전-후), $-0.18{\pm}0.30$ degrees (roll)였다. 1군($d{\geq}1$)과 2군(d<1)의 셋업오차는 유사하였다. 1군($d{\geq}1$)에서 보정방사선 치료계획을 통한 $V_{diff3%}$ 중 GTV는 $0.78{\pm}0.05%$, PTV는 $9.97{\pm}3.62%$, $V_{diff5%}$ 중 GTV는 0.0%, PTV는 $2.9{\pm}0.95%$, 대장장기의 최대선량의 차이율은 $-6.85{\pm}1.11%$였다. 2군(d<1)에서 $V_{diff3%}$ 중 GTV는 $1.62{\pm}0.55%$, PTV는 $8.61{\pm}2.01%$, $V_{diff5%}$ 중 GTV는 0.0%, PTV는 $5.33{\pm}2.32%$, 대장장기의 최대선량의 차이율은 $28.33{\pm}24.41%$였다. 결 론: 복부압박장치를 통한 간암의 방사선치료시 MVCT를 통한 환자 셋업오차는 평균 ${\pm}5$ mm 이하였고, 복부 압박장치를 사용하고 투시영상을 통해 확인한 횡경막의 움직임이 최소 5 mm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환자 셋업오차는 그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군($d{\geq}1$)과 2군(d<1)에서 GTV, PTV의 선량차이율은 오차범위 안에 있었고, 1군($d{\geq}1$)과 2군(d<1)의 대장장기 최대선량의 차이율은 최대 35% 이상의 차이를 보였고, 1군($d{\geq}1$)이 2군(d<1)보다 오차범위가 작았다. 따라서 간내 종양과 손상위험장기의 거리가 최소 1 cm 이상 유지된다면 정위적 방사선치료를 진행함에 복부압박장치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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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상에서 골스캔의 의의 (Significance of Bone Scan in Chest Trauma)

  • 김수성;김순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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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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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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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흉부외상 환자에서 늑골 또는 늑연골 골절을 진단하는데 있어 골스캔의 예민도와 특이도를 알아보기 위해 임상 소견 및 최종 진단명과 골스캔 소견을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7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동국대 경주병원 흉부외과에서 치료받은 445 예에 대해 성별 연령별 분포, 외상의 원인, 병원 도착 시간, 최종 진단명에 따른 환자 분포, 흉통과 골스캔 소견과의 관계, 국소적 압통과 골스캔 소견과의 관계 및 골스캔의 예민도와 특이도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성별 연령별 분포에서는 남자가 61.6%, 여자가 38.4% 였으며, 20대에서 60대 까지 연령대별 차이는 없었고, 원인으로는 교통사고가 60.4%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 후 병원 도착시간은 76.6%가 6시간 이내에 도착하였고, 최종 진단으로는 늑골골절이 46.5%로 가장 많았다. 흉통이 지속된 기간과 골스캔 결과를 비교했을 때 흉통이 1주 이내 소실된 경우에는 grade I, II가 많은 반면 2주 이상 지속된 경우에는 grade III, IV인 경우가 많았으며, 국소적 압통의 지속 시간과 골스캔을 비교했을 때에도 비슷한 소견이었지만 흉통의 지속시간과의 관계보다는 좀더 밀접한 관계가 관찰되었고, 최종진단과 골스캔 소견을 비교했을 때 예민도가 99.4%, 특이도가 90.4%였다. 결론: 흉부손상 환자에서 환자가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3주 이상 압통이 지속되면 골스캔을 시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이 때 골스캔의 예민도는 99.4%, 특이도는 90.4%로 나타났으나 MRI 등의 다른 진단 방법의 결과와 비교하는 등의 좀 더 진취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논란에도 불구하고 폐쇄성 혈관 질환 환자의 일부에서는 여러 고식적 수술이 이루어지는데, 적절한 환자의 선택과 수술 전후의 적절한 환자 교육, 추적 관찰이 이루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막은 판막과 관련된 합병증 및 사망률이 낮았다.고 Rastelli술식을 시행하였고, 7례에서 중복치환술(Senning+Rastelli)을 시행하였으며, 1례는 심실중격결손증을 폐쇄하고 REV형 술식을 시행하였다. 술후 추적 기간동안 우심실을 체순환으로 사용한 환 자들에서의 삼첨판막폐쇄부전은 술전 평균 1.3$\pm$1.4도에서 2.2$\pm$1.0도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증가하였다 (p<0.05). 그러나 중복치환술을 시행받은 환자들은 술후 삼첨판막의 폐쇄부전의 증가가 없었다. 술전 완전 방 실차단을 보인 환자는 2례(3.1%)있었으며 술후 새롭게 발생한 완전방실차단은 7례(10.8%)있었다. 술후 기타 장,단기 합병증으로는 폐동맥심실유출로도관(conduit) 재협착이 10례, 혈전증(판막: 2례, 인조혈관: 1례, 폐동 맥: 1례)이 4례, 2주 이상의 지속적 흉관배액이 4례, 유미흉이 3례, 출혈에 의한 재수술이 3례, 기타 급성 신 부전, 종격동염, 횡경막신경 마비가 각각 2례씩 있었으며, 중복치환술을 받은 환자들과 전통적 술식으로 수 술받은 환자에서 술후 합병증의 차이는 없었다. 65명의 환자를 평균 54$\pm$49개월(0~177개월)간 추적관찰하였 으며, 수술 초기에 사망한 환자는 13명으로 20.0%(13/65)의 수술사망율을 보였으며 3명의 환자가 추적기간중 사망하여 24.6%(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