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AR AWARDS는 패키징 $\triangle$완제품 $\triangle$재료(플라스틱, 종이 판지, 금속, 유리, 목재, 복합소재) $\triangle$친환경 $\triangle$기계(설비) 및 관련 부품 $\triangle$ 인쇄(라벨링) $\triangle$부자재 $\triangle$생산 및 가공공정 $\triangle$패키징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지속가능성을 통해 패키징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그리고 패키징 관련 정책연구, 기술개발, 패키징산업 육성에 기여한 개인에게 시상. 2012 KOREA STAR AWARDS는 코리아스타상(기업, 학생, 공로부문)으로 지식경제부장관상(상장4점, 표창2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상장 12점, 표창1점),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상장 20점) 총 39점 시상. 코리아스타상 기업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은 '에이스기계 종이상자 자동접착기의 패스트 폴딩 장치', 'LG생활건강 이자녹스 SMART 진동시리즈', '삼성전자 냉장고 친환경 재사용 포장', '한국에이버리 친환경 수분리성 점착라벨' 4개 제품 수상. 코리아스타상 공로부문 지식경제부장관표창은 (주)경연전람 김영수 대표와 김수일포장개발연구소 김수일 소장 수여. 본 고에서는 "2011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수상작들의 패키징 동향 및 유공자들의 공적 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물류신문사가 후원하는 제10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이 지난 달 11일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열렸다. 10회째를 맞이한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물류의 혁신을 위한 시상식으로 일관수송용 국가표준 파렛트인 T-11형 파렛트 및 이와 정합성을 갖는 표준 컨테이너의 생산 및 사용 등 보급확산을 통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국가경쟁력을 향상시켜가는 우수한 기업과 이에 공헌한 개인을 발굴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기업들이 유닛로드시스템을 구축하여 물류표준화를 통한 산업물류 효율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나아가 아시아의 표준 파렛트에 의한 유닛로드시스템의 구축으로 막힘없는 물류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데 보다 더 효과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예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에는 (주)이마트, 구리청과(주), 진성산업(주), 전일목재산업(주), 한국포장기술연구소 김영호 소장이 수상했다. 기술표준원장 표창에는 (주)코스모스제과, 영농조합법인 광수, 한성목재공업(주), (주)한성목재, 유한킴벌리(주) 정성태 수석부장이 수상했으며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으로는 (주)렉셈, 청아랑영농조합법인, 우리프라스틱공업(주)가 수상했다. 본 고에서는 제10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수상 업체 및 수상자들의 공적사항을 살펴보도록 한다.
Leiomyosarcoma (LMS) of the small intestine is a rare tumor, accounting for about 1% of all malignant mesenchymal lesion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Since small bowel tumors are initially asymptomatic and nonspecific, delayed diagnosis and treatment are common. We found that a 44-year-old male patient who came in for lower abdominal pain had partial obstruction in the small bowel. Multiple ascites and ileal tumors involving peritoneal seeding were observed from his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He was diagnosed as epithelioid LMS involving peritoneal transition after surgical resection, and the outpatient department has planned for a conservative therapy with observation.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ileal epithelioid LMS accompanying a huge omental mass, with a size of 18 cm in dimension, and peritoneal seeding has not yet been reported in Korea. We report this rare case with literature review.
국가 발주 공사는 3월 1일,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는 3월 9일 예정가격을 작성하는 사업부터 표준시장단가 제도가 적용된다. 대한설비건설협회(회장 이상일)를 비롯한 건설관련 유관단체에서는 실적공사비의 불합리한 공사비 산정 기준 및 운영관행에 대해 폐지 건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정부는 이같은 건의를 받아들여 지난해 12월 17일 실적공사비 제도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개선안을 발표했으며, 이번 계약예규 개정을 통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실적공사비 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공공공사비 산정 방식인 표준시장단가 제도가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국가계약예규를, 행정자치부는 지방계약예규를 개정해 각각 지난 3월 1일과 3월 5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각 개정 계약예규는 실적공사비의 명칭이 표준시장단가로 변경됨에 따라 용어를 수정했고, 실적공사비 제도 적용배제 범위를 신설했다. 또한 적용배제 공사범위는 300억원 미만 공사 중 100억원 미만 공사는 실적공사비(표준시장단가) 적용을 폐지하고, 100억원 이상부터 300억원 미만 공사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정부는 100억원~300억원 공사에 대한 '실적공사비 적용 배제제도' 연장 여부를 2016년 하반기에 실적공사비 현실화 수준 등을 평가하여 재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표준시장단가 제도는 공사비를 산정할 때 현행 계약단가 외에도 시공단가와 입찰단가 등 다양한 시장 거래가격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 1월 22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거쳐 확정된 '공공건설 공사비 적정성 제고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공공공사비 예정가격 산출방식의 하나인 실적공사비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두영)는 9월 24일부터 3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전국도서관대회'를 개최했다. 신일희 총장(계명대)은 기조연설을 통해 시대적 사명에 복무했던 도서관의 영광을 재현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서관이 지식과 정보를 보급하는 것은 인류발전을 위해 수임받은 숭고한 사명"이라며 도서관 대중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망했다. 특별강연과 주제발표, 세미나 등 모두 26편의 강연이 이뤄진 가운데 김포옥 교수가 주제발표한 (공공도서관장의 전문의식과 교육방향)은 앙케트를 바탕으로 도서관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옥 교수는 전국 도서관장 329명 중에 설문에 응한 18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근무경위.근무연수.사서교육이수 여부 등을 분석했다. 주목되는 대목은 도서관장의 34%가 사서자격증조차 없는 비전문가라는 점, 도서관장을 전문직으로 평가한 사람이 115명(61.2%)에 불과한 점 등이다. '도서관 일을 특별히 지망하지 않았다.'는 관장이 44%나 되어 애초부터 '전문가 의식'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하는 추론도 도출했다. 김교수는 "도서관장의 전문가 의식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직업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1주제 '도서관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에서 한성택 교수(숭의여대) 등 3인은 21세기에 맞는 우리나라 도서관 정책의 기본 방향을 제고하고 도서관의 유기적 역할을 모색했다. 제2주제 '봉사'에 대해 채윤정 사서(정독도서관) 등 4인은 도서관의 서비스 실태와 향후 방향성을 논했으며, 제3주제 '운영'은 김포옥 교수(전북대) 등 4인이 도서관 운영의 현주소를 각각의 입장에서 조명했다. 마지막 주제는 '학교도서관' 활성화로, 김종성사서(부산대) 등 2인이 도서관과 학교 교육의 연계성, 학교도서관의 발전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주제발표 논문 가운데 3편을 욕약해 싣는다.
Over the past-decade of reform and opening up to the outside world, China#s GNP doubled which now ranks eighth in the world, making an average 9.6% increase annually. Some industrial products such as steel, crude oil and power generation rank fourth in the world, while output of coal and cement rank first. In the agricultural sector, China ranks first in the output of grain, cotton, meat and basically solved the problem of providing food and daily necessities for 22% of the world#s population, The Chinese government has set the objectives in environmental protection plan to be achieved by the year 2000 together with ecological protection. During the Seventh Pive-Year Plan(1985-90), Chains#s annual investment in controlling environment pollution was about 10 billion Yuan, or 0.7% of her GNP, while during the Eighth Five-Year Plan, effort will be made to increase such investments, in terms of the GNP, possibly to 0.85"1% . However, the expanding development including industrial production will increase large amounts of pollutants into the environment and efforts are underway to deal with these pollution. *대한위생학회장 Regional community are faced with serious environmental problems. For instance, so called# Yellow Sand Storm# from China is one of the case. Recently, to make matter worse, acid rain and dry depositation from transboundary air pollution is tend to increase mainly because of emissions from mainland China. Therefore, the countries concerned in the region, should seek to promote international cooperation on environmental issues. An overall aspects of development and environmental programs in China are presented.
'2006 여성발명인걷기대회' 성황리에 마쳐/여성의 힘을 발명으로 승화하자/건강관리휴대폰 기술, 특허출원 급증/세계적 귄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고객 감동 주는 독특한 기능성 명함 등장/각 국의 상표 디자인 동향/현장 스케치/6백만불의 사나이 현실화 되다/핸드라이팅 전자펜 국내 최초 개발/특허법원이 지금 어떤 일이/중기청, 가짜 여성기업 골라 낸다/'여성 취업.창업정보 여기에 다 있어요'/중기청 여성기업.혁신형중기.재래시장 집중지원/'코리아나화장품 식물원' 개원/국민은행 '명품 여성통장' 대박/난방비 획기적 절감, '전기온풍기' 나와/3백50년 묵은 덧간장, $1\ell$ 5백만원에 팔려/한국기술거래소, 중소기업 기술 장터로 각광/순대, 기능성 음식으로 진화/해외 화제/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함씨네토종콩식품 함정희 대표/중기청연구장비공동이용알선.중개계획/가짜 '메이드 인 코리아'중동지역서 판친다/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발명 확산/인공감미료를 만들어 낸 사람들/'중소기업청장 조찬간담회' 열려/휴면 특허율 66.8% 지식 경쟁력 걸림돌/발명가.의사 등 '이그노벨상' 수상/한국여성발명협회 '자문위원 위촉식' 갖다/한미영 회장, 간호용품아이디어대회 특강/발명인의 전당.특허고객서비스센터 오픈/여성발명인, 산재권 교육 참가 열의 높아져/생활 아이디어/11월 '지재권 및 여성발명 창의교실' 개최 안내/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
The detailed crystal chemistry of ilmenite from the Hadong massif was studied by the EPMA, M ssbauer spectroscopy, and Rietveld structural refinement using X-ray powder diffraction data. The ilmenite-bearing anorthosite shows complicated mineral assemblage which consists of plagioclase, clinopyroxene, hornblende, biotite, chlorite, apatite, allanite, and zircon. Anorthite is andesine in composition (Ab 28-57), and clinopyroxene drops in ferro-hypersthene (Fs 62-70). Ilmenite is trigonal symmetry with R space group, whose structure shows the alternation of Fe2+ (M1 site) octahedral layer and Ti (M2 site) layer along c axis. M ssbauer spectroscopy indicates that there are three doubles which assigned to couple of Fe2+($\delta$=0.812, 0.890mm/sec) and one Fe3+($\delta$=0.303mm/sec) in octahedral sites. Their Fe3+/$\Sigma$Fe is 0.065 and chemical formula is established as Fe2+0.94Fe3+0.07Ti0.97O3 using both EPMA and M ssbauer analysis. Rietveld structural refinement reveals that site occupancies of Fe in M1 and Ti in M2 are 91.2% and 89.4%, respectively. This implies that Ti and Fe2+ are alternatively occupy M1 and M2 sites. In addition, smaller M2 site is more preferable to Fe3+ occupancy over M1.
지난 2016년 4월, 젊은 천문학자 모임 (Young Astronomers Meeting, YAM) 정기총회에서 2016-17년도 임원진으로 회장 이주원 (경희대학교), 부회장 김진협(연세대학교), 총무 최두현 (세종대학교) 을 선출하였다. 임원진은 서울대학교 김윤영, 세종대학교 장석준, 연세대학교 백준현, 경북대학교 신지혜를 학교별 운영위원으로 임명하였다. 현 임원진은 YAM 창단 초기에 발간되었다 중단되었던 소식지 <하늘 사랑>의 재창간을 임기 목표로 하고, 2016년 가을에 재창간호 (통권 5호), 2017년 봄에 6호를 발간하였다. 임원진은 <하늘 사랑>을 통해 회원들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입회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흩어져있던 과거 자료들을 회원들로부터 제보 받아 통합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EAMA10에 참여하여 YAM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2016-17년도 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이후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지난 2017년 4월, 젊은 천문학자 모임 (Young Astronomers Meeting, YAM) 정기총회에서 2017-18년도 임원진으로 회장 최두현 회원(세종대학교), 부회장 김진협 회원(연세대학교), 총무 한두리 회원(충남대학교)를 선출하였다. 임원진은 경북대학교 김동현 회원, 경희대학교 박소명 회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박민아 회원, 서울대학교 김소피아 회원을 학교별 운영위원으로 임명하였다. 현 임원진은 본 모임의 온라인 소식지인 <하늘 사랑>을 2017년 가을에 7호, 2018년 봄에 8호를 발간하였다. 이와 더불어 2017년 일본 이시가키에서 개최된 EAYAM에 권유나 회원 외 6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젊은 천문학자들과 함께 학술 발표 및 교류를 하였다. 2018년 2월에는 We Love Galaxies - Young Astronomers Meet Universe 워크샵을 개최하고 YAM의 지속적인 학술 모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2017-18년도 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이후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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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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