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적: 본 연구는 암 간호정보체계에 사용될 한국 6대 암 환자의 핵심간호진단을 결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핵심간호진단 은 6대 암, 각 환자 군의 간호를 위해 가장 자주 혹은 많이 사용되는 일정의 간호진단 세트로 정의된다. 본 연구에서 6대 암 환자의 핵심간호진단을 결정하고자 하는 가장 큰 목적은 간호진단 과정에서의 편리성을 높임으로써 앞으로 개발될 암 간호정보체계의 유용성과 사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핵심간호진단은 조사연구를 통해 결정하였으며, 결정된 진단들은 문헌고찰과 환자기록 분석을 통해 그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환자기록 분석은 특히 조사연구 결과의 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조사연구에 사용된 도구 및 환자기록에 나타난 간호진단 혹은 간호문제의 교차분석을 위해서는 NANDA Taxonomy II에 포함된 간호진단이 사용되었다. 219명의 경력간호사가 조사연구에 참여하였으며, 72개의 환자기록이 분석되었다. 핵심간호진단은 암 간호 정보체계의 언어개발을 위해 구성된 전문가 집단에 의해 조사연구 참여자의 20% 이상이 선택한 NANDA 간호진단으로 정하였다. 연구결과: 16개 ${\sim}$ 20개의 NANDA 간호진단이 한국 6대 암, 각 환자군의 핵심간호진단으로 선정되었다. 핵심간호진단 중 '급성통증', '만성통증', '불안', '감염가능성', '피로' 등이 6대 암 환자 군에 모두 포함되었다. 결론: 핵심간호진단의 타당도는 환자기록 분석과 문헌고찰을 통해 확인되었다. 이들 핵심진단은 암 간호정보체계에 사용되어 간호진단 적용을 촉진함으로써 암 환자 간호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공유의사결정 정도와 환자만족도 간 관계를 분석하여 군 의료기관 의료서비스 만족도 제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조사는 2010년 4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1개월간 S 군의료기관과 유사한 성격의 국립OO병원 2개 병원의 외래 및 입원 병사 총 5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결과 공유의사결정은 환자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모든 만족도 모형에서 유의하였다. 이는 의료진이 제시한 다양한 선택의 기회 중 최선안을 선택하는 수동적 형태의 참여보다 의료진에게 본인의 질병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능동적인 형태의 참여과정이 환자만족도 제고에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국방수호 의무를 책임지며 군 장병들의 건강 증진 및 유지를 기본 임무로 삼고 있는 군 의료기관의 발전적인 의료서비스 수행을 위해 공유의사결정은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연구목적 해양자원을 활용한 의미중심-마음챙김 기반의 집단스트레스중재프로그램이 기분, 수면, 삶의 질, 인지 기능의 긍정적인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9명의 중증장애환자 간병가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울진군 해안 일대에서 3박4일간 해양자원을 활용한 집단프로그램을 시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과 참여한 후, 그리고 6주 후에 기분, 수면, 삶의질, 인지기능 영역의 변화를 살피기 위해 주관적설문과 객관적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계분석하였다. 결 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우울증을 비롯한 기분 상태가 유의하게 호전되었고, 이 효과는 6주 후까지 지속되었다. 참여자의 수면의 질과 삶의 질 및 인지기능은 참여 직후보다 프로그램 참여 6주 후에 보다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결 론 중증장애환자 간병가족 대상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의미중심-마음챙김 기반의 집단스트레스중재프로그램은 정신적인 건강과 삶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인지적 효율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향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메르스 환자 간호에 대한 간호사의 실제적인 경험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S시 1개 상급종합병원에서 메르스 환자 간호에 참여한 간호사 9명이며, 자료 수집을 위해 심층 면담이 수행되었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8월부터 2016년 3월까지였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에 따라 절차에 맞게 분석하였다. 도출된 5개의 범주는 다음과 같다. '1. 신종 감염병 전염 위험성에 따른 불안과 부담', '2. 메르스 환자 간호사라는 이유로 느끼는 사회적 고립', '3. 준비되지 않은 치료환경 문제에 부딪힘', '4. 힘겨운 메르스 환자 간호과정을 이겨냄', '5. 신종 감염병 대책 마련에 대해 성찰함'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메르스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병 환자를 담당하는 간호사의 부정적 영향 뿐 아니라, 긍정적인 경험을 도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리사회적 부정적 영향을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적응을 향상시키는데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간호사를 포함한 보건의료 종사자가 신종 감염병 환자를 간호하기 위한 인력, 부서 및 실무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의료기관들은 환자 안전관리 부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환자안전관리는 사후관리와 처벌이 강조된 프로세스들로 조직원들의 참여성이 결여된 문제를 보이고 있다. 본원 핵의학과 에서는 참여형 니어미스 사고예방 활동을 시행하여 환자안전사고에 사전관리를 시작하고 사고보고에 따른 불이익이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니어미스 감소 와 환자안전사고 제로화를 목적으로 본 연구을 시작하였다. 또한 핵의학과만의 차별화된 환자안전관리System구축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1. 팀원들의 과거 니어미스 및 현재 발생되고 있는 니어미스와 사고 사례수집(1차 자료수집). 2. 설문을 통해 중요도, 긴급도를 파악하고 니어미스 및 사고사례를 정량화(2차 자료수집). 3. 자료 분석을 통한 중요 접점 파악과 사고 사례 정량화. 4. 중요 접점 부분에 대한 매뉴얼 제작과 표준화, 오류방지를 위한 참여형 개선활동 시행. 5. 니어미스 보고체계 구축을 위한 웹 기반 커뮤니티 활동. 6. 설문과 FGI를 통해 활동 전후 평가 시행. 1) 비계량적이었던 핵의학과 내 안전사고 및 니어미스를 계량화(월 50여 회의 니어미스와 년 1건의 안전사고발생) 2) 계량화된 데이터를 통해 개선방안을 수립(0여건의 참여형 개선활동, 프로세스 개선, 표준화를 위한 약속 매뉴얼 제작) 3) 안전문화 시스템을 형성하고 팀원들의 높은 관여도를 형성.(보고체계구축, 체크리스트 제작, 안전문화 슬로건 제작, 평가 인덱스 구축) 4) 니어미스 및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반면교사로 삼기 위한 커뮤니티 개설. 5) 활동 전후 니어미스 발생률은 50% 감소 하였고 안전사고 제로. 핵의학과의 최고의 서비스는 환자안전이 보장된 양질의 검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형 개선활동으로 니어미스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형성하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니어미스 발생 사례는 50% 줄었으며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환자안전사고의 사전관리란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 또한 불이익이 없는 사고보고체계도 마련하여 솔직하게 보고하고 인정하는 문화도 만든 계기가 되었다. 기본에 충실한 뛰어난 시스템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최고의 서비스이며 형성된 안전문화 시스템은 결국 고객만족으로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본원 핵의학과 에서는 마련된 시스템을 정착하고 안정시켜 차별화된 환자안전문화를 형성해 나가고자 한다.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심리치료법을 제시한 것이다. 현재 뇌졸중을 치료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물리치료이다. 그러나 환자의 심리적 측면을 고려한 다양한 심리치료법이 환자의 예후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는 뇌졸중이 정서장애와 감각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예술가, 상담가, 문예학자, 교육학자 등이 함께 참여한 뇌졸중 치료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활용 방안이 필요하며, 이는 향후 뇌졸중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의 운동공포증과 낙상공포 사이에 융합적 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다. 총 113명의 뇌졸중 환자가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는 재활병원 입원환자로 낙상 효능감 척도(FES), 운동공포증을 위한 번역된 탐파 척도(TSK-13), 및 활동-특이성 균형 자신감 척도(ABC)를 포함한 3가지 다른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요청하였다. TSK-13과 FES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r=-0.226), TSK-13과 ABC는 중등도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0.838). FES는 ABC와 비교했을 때 매우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0.838). 낙상을 경험한 환자는 낙상을 경험하지 않은 환자보다 유의하게 낮은 FES와 ABC 점수를 보였다(p<0.05). 이 결과는 뇌졸중 환자가 경증 운동공포증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공포증은 낙상공포와 관련이 있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뇌졸중 재활에 있어 운동공포증의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양사들이 영양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과중한 급식업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또한 영양사 인력부족으로 인하여 환자에 대한 영양상담이나 영양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병원도 있어 간호사들이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병원도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영양사의 원활한 업무수행 및 역할 확대를 위하여서는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사, 간호사 등 타 의료진의 영양관리에 대한 인식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마산시와 창원시 및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2-3차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중 간호사(197명)와 간호조무사(94명) 291명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중 영양교육에 대한 인식 및 영양지식을 조사하였다. 환자에 대한 영양교육이 ‘매우 필요하다’에 74.2%, ‘약간 필요하다’에 32.8%를 보였으며, 간호사와 전문대 졸업이상에서 간호조무사와 고졸자에 비하여 영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P < 0.001).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자는 47.9%, 이수한 자는 52.1%이였으며, 간호조무사(60.4%)가 간호사(42.1%)에 비하여 (P < 0.01), 그리고 근무경력 2년 이상(51.5-59.4%)에서 2년 미만(34.4%)에 비하여(p < 0.05) 영양관련 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율이 높게 나타났다. 영양관련 과목 이수자 중 영양지식 습득정도는58.7%가 ‘부족’한 것으로, 40.6%가 ‘보통’인 것으로 답하여 대체적으로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있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부족’하다고 답하여 학력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0.05).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8.6%, 없는 자는 91.4%로 간호사에게 영양교육 연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교육 담당자의 적임자로는 영양사 69.3%, 간호사 21.3%로 답하였으며, 간호조무사는 영양교육 적임자로 영양사 82.7%, 간호사 5.8%로 답한 반면 간호사는 영양사 63.5%, 간호사 27.9%로 답하여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기회가 주어지면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대상자가 47.2%, 참여하지 않겠다는 자가 52.8%로 약1/2정도는 기회가 온다면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양교육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대상자의 43.4%가 ‘전문지식 부족’, 40.5%가 ‘전문가가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1.9%가 ‘업무량 과중’을 이유로 들었다. 환자치료 시에 영양에 대한 내용을 지도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48.8%, 지도경험이 없는 자는 51.2%로 나타났으며, 간호사(60.9%)가 간호조무사(23.4%)에 비하여 지도경험율이 높고(p <0.001), 기혼자(57.4%)가 미혼자(44.2%)에 비하여 높으며(p < 0.05), 근무경력 2년 이상이 2년 미만에 비하여(P <0.05), 그리고 전문대 졸업 이상이 고졸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01). 영양지식점수의 분포는 good group 55.3%, fair group 41.2%, Poor group이 3.4%이었으며, good group의 평균 점수는 16.1 $\pm$ 1.1점, fair group은 12.7 $\pm$ 1.4점, poor group은 6.6 $\pm$ 2.8점으로 세 군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 < 0.001). 영양지식 점수의 전체평균은 20점 만점에 14.3 $\pm$ 2.5점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환자의 영양교육 및 상담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영양과 내에 급식관리와는 별도로 임상영양 및 영양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설치되어야 하며 영양사의 인력확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간호사들은 영양교육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나 간호사를 영양교육의 적임자로 보는 시각이 비교적 높았고 약 1/2정도는 영양교육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영양지도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2 정도가 영양관련과목을 이수하지 않았으며, 91.4%가 영양교육 연수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참여(participation)를 종속변인으로 선정한 국내외의 논문들을 수집 분석하여 참여 평가에 대한 활용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근래에 투고된 참여 논문들의 정보를 종합하여 참여 평가를 목적으로 사용한 평가도구 사용현황과 참여 증진을 위한 중재의 종류, 논문 별 목적, 대상자, 디자인 등을 분석하여 국내외의 참여연구의 현황을 확인하였다. 연구 방법 : 2004년부터 2013년 까지 최근 10년 사이의 논문을 대상으로 "Occupational Therapy<전문> AND stroke <제목> AND participation<제목>"을 주제어로 검색하였다. 국외 논문은 Pubmed를 이용하였고, 국내 논문은 국가전자 도서관, 국회도서관, 학술연구정보서비스를 통해 검색이 이루어졌다. 결과 : 선행연구의 고찰 결과, 총 12편의 논문이 사용되었으며 국외 논문은 11편, 국내 논문은 1편이 검색되었다. 참여수준 향상을 위한 중재는 2편의 논문에서 확인되었다. 가장 많이 쓰인 연구 디자인은 조사(survey)였으며 총 4개의 논문에서 설문지, 전화, 방문조사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평가도구는 총 21종류의 평가도구가 29회 사용되었다.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평가도구는 Activity Card Sort(ACS)로 3회 사용되었다. 결론 : 국내외적으로 참여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이는 변화된 현재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처세이다. 앞으로는 뇌졸중 환자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신체적 기능 향상만이 아닌 참여 증진을 위한 연구가 보다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