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환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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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ditioning 에 의한 저온저장 감자의 당변화 (Changes in Sugar Content of Potato Stored at Low Temperature During Reconditioning)

  • 김동만;김길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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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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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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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저온 저장한 감자의 가공적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련의 실험으로 $0^{\circ}C$, $5^{\circ}C$$10^{\circ}C$에서 감자(남작)를 3개월간 저장한 후 $20^{\circ}C$에서 reconditioning을 행하면서 reconditioning기간에 따른 감자의 glucose, fructose 및 sucrose의 함량변화를 조사하였다. 이들 당류중 sucrose가 감자에 다량 함유되어 있었으며 reconditioning기간 경과에 따라 가장 신속하게 그 함량이 감소되었다. 저온 저장한 감자의 reconditioning기간과 환원당 함량의 관계는 지수함수 관계로 나타낼 수 었었으며. 감자의 basal부위가 apical 부위보다 장기간의 reconditioning기간이 소요되었는데 감자부위에 따른 환원당의 함량차이를 고려할때 $0^{\circ}C$, $5^{\circ}C$$10^{\circ}C$에서 저장한 감자의 적정 reconditioning기간은 각각 9.4주, 5.6주 및 1.3주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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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부시 블루베리의 품종별 과실 특성 (Fruit Characteristics of Highbush Blueberry (Vaccininum corymbosum L.) Cultivars)

  • 김호철;김태춘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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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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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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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국내에 도입된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내외적 과실 품질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블루베리의 과실은 이중 S자 생장 곡선을 나타내며, 과실 내의 종자 수가 많을수록 과중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종자 1개당 과중이 0.02g씩 증가하였다. 당도는 9.5~14.2°Bx로 품종 간 차이가 컸으며, 유리당은 환원당인 포도당과 과당, 당 알코올인 만니톨로 구성되었다. 유기산 함량은 0.7~1.13%였으며, 구연산이 사과산보다 많았다. 과실 경도는 착색이 진행되면서 급격히 떨어지는 장과류 특성을 보였다.

벌꿀발효주의 제조 (Production of Fermented Honey Wine)

  • 임종환;김동한;정순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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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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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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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벌꿀발효주인 mead 와 melomel의 제조방법을 비교하기 위하여, 천연벌꿀을 희석하여 제조한 mead와 벌꿀로 삼투압추출법에 의해 얻은 매실쥬스를 희석하여 제조한 매실 melomel의 발효 중 알코올함량, 환원당, 가용성고형분, pH 및 총산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전반적으로 발효 속도는 mead보다 melomel이 훨씬 빨랐다. 환원당과 가용성 고형분(Brix)은 발효시작 후 16일까지 점차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알코올함량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다. mead의 경우는 초기 5일까지는 환원 당량의 감소속도와 알코올 생성속도가 다소 지연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발효 21일 후에는 mead의 알코올함량은 7.6%에 이르렀으며, 매실 melomel은 12.4%에 도달하였다. pH와 총산도는 발효 초기의 변화 외에는 전 발효기간 중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발효가 끝난 mead와 매실 melomel은 미세여과를 통하여 광투과도가 99.4%인 밝고 투명한 제품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벌꿀을 사용하여 삼투압법으로 추출한 과실을 사용하여 벌꿀발효주를 만드는 melomel의 제조법이 단순히 벌꿀만을 사용하는 mead의 제조법에 비해 장점을 갖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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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의 부위별 항산화 및 항혈전 활성 (Anti-oxidation and Anti-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Salicornia herbacea L)

  • 이정남;김미선;김득회;손호용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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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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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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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함초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음료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성숙한 함초의 잎, 줄기, 씨를 대상으로 ethanol 추출물을 조제하고 이들의 항산화 및 항혈전 활성을 평가하였다.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잎 > 줄기 > 씨의 순으로,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잎 > 씨 = 줄기 순으로 나타났다. 총당 및 환원당 함량은 잎과 줄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씨 추출물은 잎 추출물의 1/10 정도의 낮은 총당 및 환원당 함량을 나타내었다.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RC50로 계산한 결과, DPPH 음이온 소거능, 환원력과 nitrite 소거능은 잎 > 씨 > 줄기, ABTS 양이온 소거능은 잎 = 씨 > 줄기 순으로 나타났다. 항응고 활성 평가결과, 씨 추출물에서 우수한 트롬빈 저해, 혈액응고인자 저해가 나타났으며, 모든 추출물에서 혈소판 응집저해활성 및 인간 적혈구 용혈활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함초 잎과 씨를 이용한 항혈전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다.

남은 음식물의 중온발효 시료화에 대한 공기의 영향 (Optimization of aeration for the fermentation of food wastes by lactic acid bacteria Lactobacillus acidophilus)

  • 이경석;김소영;오창석;이기영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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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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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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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남은 음식물을 유산균을 이용하여 발효 사료화 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발효를 촉진시키기 위한 균주로는 Lactobacillus acidophilus를 사용하였고 최적의 발효조건을 갖는 공기 주입량을 알아보기 위해 시료의 발효 조건을 각각 달리 하였다. 시료는 교반하지 않고 공기주입 또한 없는 혐기적 조건의 것과 50rpm의 속도로 교반하면서 0.25v.v.m의 공기를 주입한군, 70rpm의 속도로 교반하면서 0.5v.v.m의 공기를 주입한 군으로 나누었다. 시료는 모두 $37^{\circ}C$로 유지하면서 48시간 발효 시키며 12시간 단위로 시료를 채취하였다. p.H와 유기산함량, 환원당함량과 유산균수를 측정하여 남은 음식물을 발효시키기 위한 최적의 공기 주입량을 알아보았다. 실험결과 50rpm 0.25v.v.m에서 가장 낮은 p.H를 보여주었고 유기산 함량과 환원당 함량은 70rpm 0.5v.v.m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유산균은 50rpm 0.25v.v.m에서 가장 많은 증식되었음을 보여주어 적절한 공기의 주입이 남은 음식물의 발효를 촉진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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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숙성 지표와 신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와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 of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Kimchi with Sourness and Overall Acceptability)

  • 박소희;이종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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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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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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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김치의 이화학적 지표에 따른 신맛과 종합적인 기호도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5^{\circ}C$, $10^{\circ}C$, $20^{\circ}C$로 나누어 발효과정 중의 pH, 총 당함량, 총균수 및 젖산균수를 분석하였다. pH와 신맛의 관계에서 $10^{\circ}C$$20^{\circ}C$에서는 신맛과 pH의 변화 양상이 거의 반비례하였으나 $5^{\circ}C$는 그에 비해 반비례 경향이 낮았다. 환원당 함량과 신맛의 관계에서 산도 $0.8\%\~1.0\%$까지는 신맛과 환원당 함량이 서로 반비례하였고, 종합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을 때의 환원당 함량은 $10^{\circ}C$$20^{\circ}C$는 거의 비슷하였고, $5^{\circ}C$는 그에 비해 환원당 함량이 높았다 총균수의 경우 $5^{\circ}C$ 숙성김치에서 총균수와 신맛의 최고점이 일치하지 않았으나 $10^{\circ}C$$20^{\circ}C$ 숙성김치에서는 최고점이 일치하였으며,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종합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은 때의 총균수는 $10^{\circ}C$ 숙성김치가 가장 높았고, $5^{\circ}C$$20^{\circ}C$ 숙성김치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젖산균의 경우, $5^{\circ}C$ 숙성김치에서는 젖산균과 신맛의 최고점이 일치하지 않았으나 $10^{\circ}C$$20^{\circ}C$ 숙성김치에서 일치함을 보였다. 저온과 고온 숙성시 신맛과 숙성지 표와의 상관관계에서 $5^{\circ}C$ 숙성김치의 신맛은 산도와 매우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pH와 미생물 균수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alpha$=$0.5\%$)는 보이지 않았고, $10^{\circ}C$$20^{\circ}C$ 숙성김치에서 신맛은 모두 숙성지표와 매우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로스팅 온도에 따른 녹두의 항산화 활성 변화 및 일반 성분 분석 (Changes in Antioxidative Activities and General Composition of Mung Beans according to Roasting Temperature)

  • 김윤태;이명숙;김애정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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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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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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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녹두 껍질에 주로 존재하는 유용성분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녹두를 로스팅 처리하였고, 이때 로스팅 온도에 따른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변화를 측정하여, 녹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녹두는 로스터기를 사용하여 볶았으며, 이때 로스팅 온도는 $90^{\circ}C$, $100^{\circ}C$, $110^{\circ}C$, $120^{\circ}C$, 로스팅 시간은 20분간으로 하였다. 로스팅한 녹두는 분말화 하여 일반 성분을 분석하였고, 70% 에탄올로 추출한 시료는 항산화 생리활성 분석 시료로 사용하였다. 대조군으로 로스팅하지 않은 생녹두를 사용하였다. 생녹두를 포함한 온도별 로스팅 녹두 시료들의 pH는 6.1에서 6.3사이였다. 환원당 함량의 경우, 로스팅 온도가 높아질수록 환원당 함량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여, 생녹두(3.14 mg/mL)의 환원당 함량이 가장 높았다. 일반성분은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들이 로스팅 온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추출물의 추출 수율은 로스팅 온도가 올라갈수록 증가되었다. 총 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DPPH 법, ABTS 법에 의한 free radical 소거능 및 xanthine oxidase 저해 활성은 로스팅 온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다가 $120^{\circ}C$ 조건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녹두를 로스팅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의 열처리($110^{\circ}C$)는 항산화 생리활성이 증진되었으나, 그 보다 과한 열처리($120^{\circ}C$) 조건에서는 오히려 활성이 감소되었으므로, 녹두의 최적 로스팅 조건은 $110^{\circ}C$에서 20분으로 생각된다.

팽화수수 분말을 첨가한 발효주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Korean Traditional Wines with Puffed Sorghum)

  • 엄현주;정연정;이아름;노재관;김이기;최송이;한남수;윤향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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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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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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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생리활성이 풍부하여 기능성은 있으나 대중화되지 않은 팽화수수를 발효주 제조 시 첨가하여 이화학적, 생리활성 및 관능적인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주 제조 결과 pH는 발효가 일어나는 동안 약간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산은 pH 감소 양상과 유사하게 발효가 진행될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효주의 환원당 측정 결과 팽화수수 첨가량에 따라 초기 환원당은 높았으나 발효가 진행되면서 감소하며 비슷하였고, 대조구보다 약간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특히 증자한 수수를 첨가한 발효주는 발효 마지막 날 환원당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발효주의 알코올 농도 변화는 대조구 16.8%와 비슷하게 나타나 팽화수수 25%에서 16.5%로 나타났다. 팽화수수 첨가량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발효주의 색도를 분석한 결과 명도의 경우 생수수 첨가 발효주가 가장 높은 L값을 나타냈고, 반면에 대조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항산화 활성 분석 결과 수수를 첨가한 발효주가 대조구에 비해 약 4배 이상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고, 팽화수수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항산화능도 우수하였다. 발효주의 혈당강하능 또한 대조구 27.39%에 비해 팽화수수를 첨가한 발효주가 42.30~55.28%로 높았고, 팽화수수 첨가량이 많을수록 혈당강하능이 높다는 결과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발효주의 관능평가 결과 팽화수수 25%와 50%를 첨가한 발효주가 전체적인 기호도면에서 가장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강낭콩을 첨가한 탁주의 품질 특성 (Quality Properties of Takju(Rice Wine) Added with Kidney Bean)

  • 박상순;윤진아;김제중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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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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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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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강낭콩의 비율을 달리하여 제조한 탁주의 이화학적 물성변화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총산의 경우, $T_{-5}$에서 산도가 0.70%로 가장 높았고, $T_{-6}$에서 0.50%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p<0.05). pH는 발효 종료 후 $T_{-1}$에서 3.82에서부터, $T_{-2}$에서 4.19로 주세법상 탁주 pH 범위인 3.8~4.7에서 벗어나지 않았다(p<0.05). 환원당의 경우, 발효 2일째 전체적으로 환원당 함량이 $T_{-1}$ 4.96에서 2.00%로 가장 많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발효 종료 후 환원당 함량의 분포를 살펴보면 $T_{-1}$ 0.49에서부터 $T_{-7}$ 0.59%의 분포를 보여주고 있고(p<0.05), 발효 6일째부터 12일째까지 완만한 변화를 보였다. 알코올 생산량은 발효 직후 $T_{-1}$에서 17.4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T_{-2}$에서 13.83%로 가장 낮았다(p<0.05). 항산화 효과는 $T_{-1}$ 40.0%, $T_{-2}$ 57.0%, $T_{-3}$ 50.1%, $T_{-4}$ 47.0%, $T_{-5}$ 47.1%, $T_{-6}$ 46.0% 그리고 $T_{-7}$ 45.0%의 항산화 활성을 보이고 있으며, 강낭콩 함량이 높은 시료에서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능검사 측정 결과, 단맛, 신맛, 조직감 그리고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각 시료간의 유의차를 확인할 수 있었다(p<0.05). 강낭콩으로 담금한 탁주가 백미로 담금한 탁주에 비해 조직감과 선호도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어 새로운 제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작물의 내염성 기작연구 I. 염분농도에 따른 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 종자의 발아생리반응 (Mechanisms of Salt Tolerance in Crop Plants I. Physiological Responses of Barley, Rye and Italian Ryegrass Seed Germination to NaCl Concentrations)

  • 김충수;조진웅;이석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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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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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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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호밀, 보리, 이탈리안라이그래스에 대하여 NaCl로 염분농도를 높여가며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발아율은 호밀이 종자자체의 활력에 의해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 구와 0.5%이하의 염분조건에서 높은 발아율과 발아세를 보였던 반면 고농도의 염분조건에서는 발아율이 떨어졌으나 보리의 경우는 0.8%의 염분농도까지는 발아율이 80%이상을 보였고, 이탈리안라이그래스의 경우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발아율 감소는 보리나 호밀에 비하여 심하지 않았다. 2. 수분 흡수율은 보리의 경우 호밀보다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발아율은 증가했으며 또한 종자의 흡수율에 있어서 염분농도가 높을 경우 흡수수분의 감소정도가 흐밀보다 보리에서 심하지 않았다. 3. 탄수화물은 보리의 경우 염분의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전분은 감소의 정도가 약했고 환원당은 염분농도 흡수시간의 지속에 따라 별다른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호밀의 경우는 0.3%의 염분농도까지는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흡수 20시간 이후에는 환원당의 함량이 급증하였다. 4. 염분의 흡수정도는 염분농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흡수의 정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beta-amylase 활력은 염분을 처리하지 않은구와 0.6%의 염분농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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