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활화산이 없고 화산지형도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질사적으로 중생대 이전의 화산활동을 제외하면, 주로 현지 표면상에 나타나는 화산활동의 흔적에 의한 지형들은 대개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화산활동으로써 백두산(2744m), 무두봉(1930m), 대연시봉(2360m), 북포태산(2289m), 남포태산(2435m), 소연지봉(2123m), 관모봉(1387m), 소배산(2174m), 두류산(2309m), 칠보산(906m) 등이 백두산 화산대(그림 1)의 열하를 따라 남동쪽 설령(2442m), 만탑산(2205m) 과거의 일직선상의 수많은 분출공에서 유동성이 큰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중략)
한반도는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활화산이 없고 화산지형도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질사적으로 중생대 이전의 화산활동을 제외하면, 주로 현지 표면상에 나타나는 화산활동의 흔적에 의한 지형들은 대게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화산활동으로써 백두산(2744m), 무두봉(1930m), 대연시봉(2360m), 북포태산(2289m), 남포태산(2435m), 소연지봉(2123m), 관모봉(1387m), 소배산(2174m), 두류산(2309m), 칠보산(906m) 등이 백두산 화산대(그림 1)의 열하를 따라 남동쪽 설령(2442m), 만탑산(2205m) 과 거의 일직선상의 수많은 분출공에서 유동성이 큰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중략)
2019년(2019년 1월 30일~12월 31일; USGS 자료) 48주 동안에 활동한 화산은 82개이다. 지구상에서 화산은 1년간 평균 80~90여 개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중 91% 이상이 흔히 "불의 고리"(Ring of Fire)라고 부르는 환태평양화산대에 위치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활화산들의 80%가 판의 수렴경계부, 15%가 발산경계부, 나머지 5%가 판 내부에 분포한다는 사실과 잘 부합된다. 조사 기간인 2019년 1월 30일부터 2019년 12월 31일에 이르는 48주 중 가장 빈번하게 활동한 화산들은 Dukono(인도네시아, 48회), Aira(일본, 47회), Ebeko(러시아 46회), Merapi(인도네시아, 37회), Krakatau(인도네시아, 33회) 화산이다. 2018년과 비교할 때 분화한 화산수가 1개 감소하였으나 이는 2018년 화산활동은 50주, 2019년은 48주와 비교할 때 현격한 증감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지구상의 화산들의 활동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 내부에서 만물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듯한 불덩이가 솟구치는데, 그것을 화산이라고 한다. 화산이라는 용어인 volcano는 '불의 신'이라 불리는 'vulcan'에서 유래되었다. 즉, 이 '불의 신'이 끓어오르는 '화기(火氣)'를 주체하지 못할 때 화산활동은 시작되는 것이다. 화산활동이 일어나는 지역의 원시부족들은 불을 내뿜는 화산을 '신의 분노' 혹은 '신의 저주'라고 해석한다.
화산활동 지역에서는 lava의 점성, 산도, 화산체로 부터의 공급량, 기반의 경사등에 의해 다양한 화산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제주도 역시 과거 지질 시대를 통하여 수차례의 화산활동이 있었기 때문에 화산체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에 용암동굴이 산재되어 관광 자원으로 큰 목을 하고 있는 동굴은 금령의 만장굴과 협재의 협재굴등이 그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규모 역시 세계적이라고 사료된다. (중략)
칠레에 위치한 남부화산지역(SVZ, Southern Volcanic Zone)에는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한 Mt. Villarrica와 Mt. Llaima 화산 있으며, 두 화산은Stratovolcano 형태이고 정상부에 만년설이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시계열적으로 활용 가능한 위성영상자료를 활용하여 25년간 두 화산의 만년설의 변화와 화산활동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를 위해, 1986년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총 60장의 Landsat-5 TM 및 Landsat-7 ETM+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위성영상 기반의 NDSI(Normalized Difference Snow Index) 알고리즘과 SRTM DEM을 활용하여 각 영상의 적설 면적 및 설선고도를 추출하였다. 최종적으로 화산활동에 직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적설변화양상의 정량적 지표가 되는 적설면적, lower-snowline, upper-snowline을 위성영상으로부터 추출하여 각각의 비교 분석을 통해 화산활동 유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Villarrica화산은 Llaima 화산에서 적설면적이 20 이하일 때, lower-snowline이 1,880m을 이상일 때 55%이상의 확률로 화산 활동이 있었음을 확인 가능하였다. 또한 두 화산의 upper-snowline이 -170m 이하 일 때, 90% 이상의 확률로 화산이 분화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화산의 적설 변화는 화산활동과 밀접한 상관성이 있으며, 적설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화산활동을 간접적으로 유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인류 생활에 큰 위험과 많은 피해를 가져오는 화산활동은 오랫동안 지구의 역사와 함께 지속되어 왔다. 홀로세에 해당하는 약 1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 동안 분화 이력이 있는 활화산들은 대략 1,520개로 알려져 있다. 이들 중 2010년 이후에 활동하고 있는 화산체들은 약 210여 개에 달한다. 2018년(2018년 1월 3일~12월 18일; USGS 자료)에 활동한 화산은 83개이다. 대략 지구상에서 1년간 평균 80~90여 개의 화산이 활동 중이며, 이 중에 90% 이상이 환태평양 화산대인 "불의 고리"(Ring of Fire)에 분포한다. 이는 지구상에 분포하는 활화산들의 80% 가량이 판의 수렴경계부에, 그리고 15% 가량이 발산경계부에, 나머지 5%가 판 내부에 위치하는 것과 잘 일치한다. 조사기간인 51주 중 특히 Aira(일본, 50회), Sabankaya(페루, 49회), Sheveluch(러시아, 49회), Ebeko(러시아, 49회), 그리고 Kirishimayama(일본, 40회)등 5개 화산에서 빈번한 화산 활동이 발생하였다. 화산활동의 뚜렷한 증감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매년 비슷한 수준의 활동이 발생하고 있다.
량강도 북부지역에서는 지질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차례의 화산활동이 있어 자연경관을 훼멸, 복구하였다. 특히 갱신세에 분출된 현무암용암, 백두산 소백산에서의 알칼리성조면암의 발생, 800여년전에 분출한 부석은 원래의 자연경관을 훼멸,매몰하고 새로운 자연경관을 형성하기 시작하였다. 자연경관 형성에서 지질,지형,기후,식생,토양 등요소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나 그중에서도 화산활동을 위주로한 지질작용이 주되는 인자로 되었다. 즉 용암의 분출에 의하여 본 지구의 지형을 1600m 높여 기후,식생,토양의 산지수직지대성을 형성하였고 강,호수의 형성도 식생,토양의 특성도 화산활동의 제한을 받았다. 모두어 말하면 본 지역의 자연경관은 800 여년 역사를 갖고 지금도 발전, 성숙과정에 있다. 본문에서는 백두산과 가까이 자리잡고 있는 량강도의 삼지연군, 대홍단군, 백암군, 보천군, 운훈군, 갑산군과 함경북도의 무산군, 연사군, 어랑군, 길주군의 일부지역 및 함경남도의 단천서북부가 포함된다. 지리위치로 보면 동경 128 도 16 분으로부터 동경 130 도 02 분까지이고 북위 42 도 10 분부터 북위 41 도 좌우이다.
제주도 역사시대 화산활동 기록의 실체를 밝히고자 제주도에서 가장 젊은 화산으로 추정되는 화산 3곳에 대하여 방사성탄소연대 및 광여기루미네선스연대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송악산은 최소 3.8 ka 전 이후, 비양도는 최소 4.5 ka 전 이전, 일출봉은 6~7 ka 전 이후에 분출한 화산으로 파악된다. 이번 연대분석 결과로 고문헌상의 천 년 전 화산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하지만, 역사기록 재해석을 통해 1002년과 1007년의 두 차례 기록이 하나의 단성화산에서 일어난 일련의 화산분출 사건임을 새롭게 제시한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는 화산분출 기록에 대한 화산지질학적 해석을 통해, 역사서에 기록된 화산은 수성화산활동과 마그마성 화산활동을 모두 가지는 상당한 규모의 화산으로, 분출연대가 3.8 ka 전 이후로 밝혀진 대정읍 송악산으로 추정하였다. 더 나아가, 화산분출 사건이 기록된 고려시대 초기의 탐라와 고려의 실제적 관계, 시대 문화적 배경 등을 고려하여 화산분출 기록 시점과 실제 화산분출 시기가 서로 불일치할 가능성도 새롭게 제시한다.
지구상에서 약 1만 년 전 부터 활동하였던 홀로세의 활화산들은 대략 1,520개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중 최근에 활동하고 있는 화산체 즉 2010년 1월부터 2016년 7월 말 까지 약 6년 7개월 동안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화산은 209개이다. 이 기간 중 매년 90개 전후의 화산들이 활동 중이며, 이 기간 동안에 활동한 화산들의 90%이상이 환태평양화산대인 "불의 고리"(Ring of Fire)에 위치한다. 이는 지구상에 분포하는 활화산들의 분포가 80% 정도는 암석권 판이 수렴하는 경계부에, 나머지 15% 정도는 발산하는 경계부에, 나머지 5% 정도가 판 내부에 위치하는 것과 잘 일치한다. 이 조사 기간 6년 7개월 즉 350주 동안 300회(주 단위)이상 활동한 화산은 Kilauea(338회), Sheveluch(337회), Aira(301회)등이다. 조사 기간의 자료에 근거하면 최근 들어 화산활동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현상은 볼 수 없으며, 매년 비슷한 수준의 화산들이 활동하고 있는 양상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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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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