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혼합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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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이 모래와 벤토나이트 혼합토의 응력 변형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dium Chloride on Stress-Deformation of Sand Bentonite Mixture)

  • 안태봉
    • 한국지반공학회지: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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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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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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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이 연구에서는 화학액으로서 해안가에서 쉽게 영향 받는 염분을 사용하였다. 염분 용액으로 포화된 모래 벤토나이트 혼합토를 사용하여 압밀 비배수 삼축압축 시험을 실시하였다. 변형과 강도정수를 삼축압축시험을 통하여 구속응력과 염수의 농도 변화에 따라 구하였다. 실험 결과 영수로 포화된 흙과 벤토나이트의 점착력은 염수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며 내부마찰각은 변화가 없고 탄성계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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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질 혼합토의 토공재로서의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Organic Mixed Soil as Earthwork Materials)

  • 박흥규;구제민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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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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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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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유기질토를 토공재로서 활용할 목적으로 시료A(모래+유기질토)와 시료B(풍화토+유기질토)의 두 가지 시료를 유기질토 혼합비를 5%, 10%, 20%, 30%, 40%, 50%로 혼합하여 각종 실내시험을 실시하였다. 시료A, B의 용출시험에 의한 COD값은 순수 유기질토에 비해 상당히 낮은 값을 보였으며, 초기 침출수의 COD 값은 침출수 수질기준을 약간 상회하였지만 용출시작 4시간후의 COD 값은 매우 적게 나타났다. 모래와 유기질토의 혼합토는 유기질토 혼합비 40%(유기물함유량 11.3%)내에서는 성토재로서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풍화토와 유기질토의 혼합토는 유기질토 혼합비 30%(유기물함유량 16.4%)이내에서 토공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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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A-PMAA에 의한 헥사고 오염모래의 고정화 특성 (Characteristic of PVA-PMAA on the Fixation of Radioactively Contaminated Sand as a Result of a Nuclear Accident)

  • Won, He-Jun;Ahn, Byung-Kil;Oh, Won-Jun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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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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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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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모래 입자를 대상으로 PVA-PMAA 계의 방사능 고정화 특성을 연구하였다. PMAA의 카르복시기는 PVA에 의해 해리가 억제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PMAA의 농도가 0.082M 이하일 때, PVA-PMAA로 처리한 모래층의 투과율은 혼합 용액내에 존재하는 PMAA의 농도에 정비례하고, 실험으로부터 얻은 비례 상수(k)는 -8.95$\times$10 ̄$^4$$cm^{5}$ /mole 이다. 투과도의 변화를 두 고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에 의해 거대 분자간 착물이 형성됨에 의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모래 표면에 형성된 고분자 가교는 모래 입자들을 더욱 견고하게 부착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계의 이온성 방사성 핵종에 대한 고정화 능력은 PVA를 단독 적용한 경우에 비하여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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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A 모래 지반구조에서 캔터키블루그래스, 퍼레니얼 라이그래스, 톨훼스큐 및 혼합구 잔디의 연중 품질 차이 (Seasonal Differences in Turf Quality of Kentucky Bluegrass, Perennial Ryegrass, Tall Fescue and Mixtures Grown under a Pure Sand of USGA System)

  • 김경남;남상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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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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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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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모래 $100\%$로 조성된 USGA 지반에서 한지형 초종간 비교 실험한 결과 잔디 품질은 초종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타났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연중 한지형 잔디의 품질은 계절적으로 봄과 가을이 양호하였는데, 특히 5월 초순$\sim$7월 초순과 8월 하순$\sim$11월 초순 사이의 기간이 가장 좋았다. 2. 잔디품질이 가장 우수한 초종은 켄터키블루그래스였고 가장 불량한 초종은 퍼레니얼라이그래스였다. 톨훼스큐의 품질은 켄터키블루그래스와 퍼레니얼라이그래스의 중간정도로 나타났다. 혼합구의 잔디품질은 켄터키블루그래스가 많이 혼합될수록 양호하였고, 반대로 퍼레니얼라이그래스가 많을 수록 불량하였다. 3. 여름 고온기의 잔디 적응력은 초종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나타났다. 켄터키블루그래스와 톨훼스큐는 하고 현상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내서성 및 내건성이 약한 퍼레니얼라이그래스로 조성된 잔디는 여름 내내 잔디상태가 불량하였다. 켄터키블루그래스, 퍼레니얼라이그래스 및 톨훼스큐를 혼합하여 식재한 혼합구의 경우 퍼레니얼라이그래스가 많을수록 하고 현상 피해가 크게 나타나 잔디상태가 불량하였다. 4. USGA 모래 지반에서 자란 한지형 잔디의 품질은 국내기후 조건에서 켄터키블루그래스가 가장 양호하였으며, 퍼레니얼라이그래스는 한지형 잔디 중 가장 불량하였다. 5. 고품질이 요구되는 지역에는 연중 품질이 우수하고, 여름 고온기에도 잔디 적응력이 우수한 켄터키블루그래스가 가장 적합하였고, 이보다 품질은 다소 떨어지지만 여름에 하고 현상 피해가 없는 톨훼스큐는 저관리 잔디 지역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리고 혼합구 사용 시 하고 현상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켄터키블루그래스 위주로 하면서 퍼레니얼라이그래스 혼합율은 $20\%$ 이내로 유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함수비 증가에 따른 심층혼합지반의 강도특성 (The Strength Characteristics of Deep Mixing Ground According to Increasing Water Contents)

  • 박춘식;최준삼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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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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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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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심층혼합지반의 강도설계를 위한 실내강도 특성을 파악하고자 점토질, 모래질, 자갈질의 20가지 지반조건, 8%, 10%, 12%, 14%의 4가지 안정재 혼합비조건, 포화도 100%에 대한 함수비와 그 때의 함수비에 10%, 20% 증가된 3가지 함수비조건에 대하여 7일 및 28일 양생기간 별로 두 개씩 총 640개의 공시체를 제작하여 일축압축강도에 대한 실내시험을 수행하였다. 점토질 지반의 경우 안정재 혼합비가 증가함에 따라 강도가 증가하지만 양생기간에는 관계없이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심층혼합시료의 강도발현에 함수비에 대한 영향이 다른 지반에 비해 비교적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모래질 지반은 안정재 혼합비가 증가할수록 강도증가량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또한 함수비 증가가 강도증가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자갈질 지반은 안정재 혼합비 14% 이상에서는 강도발현에 영향이 커서 강도증가가 크게 나타났지만 모래질 지반에 비하여 양생에 따른 강도비는 작게 나타났다.

Scale Effect를 고려한 기초의 지지력 및 침하량 산정을 위한 모형실험 (Model Tests on the Bearing Capacity and Settlement of Footing Considering Scale Effect)

  • 정형식;김도열;김정호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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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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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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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재하판과 실제기초의 크기가 상이하므로 평판재하시험으로부터 실제 기초지반의 지지력 및 침하량을 산정할 때, Scale Effect가 고려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5종류의 모형기초지반을 형성하고, 크기가 각각 l0cm, 15cm, 20cm, 25cm인 4가지 크기의 정사각형 평판으로 재하시험을 실시하여 재하판의 크기에 따른 지지력 및 침하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하여, 평판재하시험으로부터 실제기초의 지지력 및 침하량을 산정할 때, 모래와 점토의 혼합비율에 따라 Scale Effect를 합리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식을 제안하였으며, 식에서 지지력 산정계수(a,b)와 침하량 산정계수(c,d)는 모래와 점토의 혼합비율에 따라 구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제시하였다. 지금까지는 현장기초지반에 대한 지지력 및 침하량을 합리적으로 평가할 수 없어 비경제적인 시공이 되어왔으나, 본 연구에서 제안한 지지력 및 침하량 산정방법에서는 모래와 점토의 혼합비율을 고려하여 기초지반의 지지력 및 침하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으므로 기초지반의 안정성 여부에 대한 확신과, 또한 경제적인 시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석탄회를 활용한 저강도고유동화재의 일축압축강도 및 플로우 특성 (Characteristics of Uncofined Compressive Strength and Flow in Controlled Low Strength Materials Made with Coal Ash)

  • 공진영;강형남;천병식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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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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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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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저강도고유동화재는 다짐이 필요 없고 유동성이 큰 물질로 일반적으로 시멘트, 비회, 잔골재, 물, 혼화제 등을 혼합하여 만들어진다. 기존의 CLSM은 잔골재로 모래를 사용하고 있으나 때문에 모래가 점점 구하기 어려워지는 현재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그대로 사용하기 곤란하다. 본 연구에서는 모래대신 매립회를 이용하여 매립회, 비회, 시멘트, 물의 혼합물로 만들어진 CLSM의 강도특성을 조사하여 사용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일축압축강도실험결과 기준 일축압축강도(0.5MPa~1.0MPa)를 만족하는 배합비는 매립회와 비회의 혼합비 0:100~70:30, 시멘트비 3.0~5.0%, 함수비 31~34%로 나타났다. 플로우시험 결과 매립회와 비회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모든 경우(매립회와 비회의 비 30:70~70:30)에서 기준 플로우값(0.2m)를 만족하였다.

인공지반의 토양조성과 토양심도가 중엽형들잔디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il mixtures and Soil Depths on the Growth of Zoysia japonica for the Artificial Planting Ground)

  • 이은엽;문석기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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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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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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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인공지반의 환경조건에 적합한 토양을 개발하기 위해 토양종류(9종류)와 토심(10cm, 15cm, 20cm - 토양 5종류)을 달리했을 때의 들잔디의 생육상태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발아율(발아개체수)은 밭흙에서 가장 저조하고, 공극률과 투수능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버미큘라이트와 모래를 혼합한 토양(VSS, VSS, VS)에서 높게 나타났다. 2. 발병율(발병개체수) 역시 공극률과 투수능력이 상대적으로 불량한 밭흙에서 가장 높고, 버미큘라이트를 주재료로 한 V, VSH 토양에서 낮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통기성과 투수능력이 양호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3. 생육상태(초장)는 버미큘라이트+모래+부숙톱밥을 혼합한 VSH, VSS 토양에서 좋았고 버미큘라이트에서 가장 낮았다. 이는 들잔디의 수직 생장효과(초장)가 토양의 물리적성질(통기성, 투수율 등) 외에도 유기질계의 토양개량재에 의해 향상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4. 피복율은 발병율(발병 개체수)이 높고 발아세가 초기부터 불량했던 밭흙에서 가장 저조했으며, VSH(버미큘라이트20%+모래70%+부숙톱밥10%), VSS(버미큘라이트40%+모래50%+부숙롭밥10%) 토양에서 월등히 높았다. 5. 황변율은 VS(버미큘라이트70%+모래30%) 등 버미큘라이트 혼합토양에서 비교적 높고, SCS, SHS 등 유기질계 토양개량재 혼합율이 높은 토양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6. SCS(밭흙50%+훈탄30%+모래20%), SHS(밭흙50%+부숙톱밥30%+모래20%) 혼합토는 인공지반 녹지의 푸른기간 연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토심에 따른 들잔디의 생육은 대체적으로 토심 10cm보다는 토심 15cm, 20cm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간의 통계적인 유의차이가 토양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생육상태의 특성이 토심 뿐만 아니라 토양종류에도 영향을 받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수평생장(피복율)의 측정결과 토심 15cm구와 20cm구간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토양종류에 따라서는 토심 15cm이 생존에 필요한 최소토심만이 아니라 생육상태도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토양종류에 따라서는 들잔디의 생육에 양호한 토심을 줄여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7. 토심에 따른 들잔디의 생육은 대체적으로 토심 10cm보다는 토심 15cm, 20cm에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아율(발아개체수), 수평생장(피복율), 황변율의 측정결과 토심 15cm구와 20cm구간에 별다른 차이가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아 토양구성에 따라서는 토심 15cm가 생존에 필요한 최소토심만이 아니라 생육상태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8. 본 연구결과는 현재까지 실시된 토양분석과 단기간의 들잔디의 생육결과이므로 인공지반의 토양구성과 들잔디의 생육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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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inate 혼합입제(混合粒劑)의 제형별(劑型別) 살초효과(殺草效果) 및 벼의 생장(生長)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Molinate Granular Formulations on Weed Control Efficacy and Growth of Rice Plants)

  • 변종영;김만호;옥환석;박승희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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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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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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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Molinate 혼합립제(混合粒劑)의 제형(劑型)에 따른 용출속도(溶出速度), 살초효과(殺草效果) 및 벼의 생장(生長)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하고자 습식형(濕式型), zeolite 흡착형(吸着型) 및 모래피복형(被覆型) 입제(粒劑)를 공시(供試)하여 제형(劑型)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내 및 폿트실험을 수행하였다. 1. Molinate와 simetryn의 용출속도(溶出速度)는 습식형(濕式型) 및 zeolite 흡착형(吸着型) 입제(粒劑)에 비하여 모래피복형(被覆型) 입제(粒劑)에서 현저히 빨랐다. 2. 살초효과는 molinate 단제(單劑)에서는 다소 불량하였으나 molinate/simetryn 합제(合劑) 및 molinate/simetryn/MCPB 합제(合劑)에서는 다소 낮은 수준에서도 높았으며 모래피복형(被覆型)과 습식법(濕式法)으로 제조된 입제(粒劑)에서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3. 벼의 생장(生長)은 zeolite 흡착형(吸着型)이나 습식법(濕式法)으로 제조된 입제(粒劑) 보다 모래피복형(被覆型)에서 다소 억제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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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모드 대륙붕 퇴적물의 퇴적환경 연구: 한반도 남해대륙붕 (Sedimentary Environment of Bimodal Shelf Sediments: Southern continental shelf of Korean Peninsula)

  • 방효기;민건홍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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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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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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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한반도 남해 대륙붕의 표층퇴적물 216개에 대한 모드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심 7 0~100 m에 분포하는 사니질 또는 니사질 혼합퇴적물은 복모드형(모래요소와 뺄요소) 을 나타낸다. 분리한 요소의 조직변수들은 현재 천해저 퇴적물에서 이미 인정된 입도 조직변수간의 상관관계와 잘 일치한다. 복모드형 가운데 모래요소의 특징은 다음과 같 다: (1) 모래요소의 평균입도, 분급도, 패각편 함량 분포는 등수심선과 유청사한 방향 으로 반복성을 보인다. (2) 모래요소는 다량의 패각편, 약간의 잔자갈과 산화된 석영 (iron-stained quartz)을 포함하는 중립 또는 세립다(Mz, 1-3$\psi$)로 구성되어 있다. (3) 석영 (quartz)입자의 표면에는 높은 에너지 환경에서 형성된 조가비 모양 (conchoidal breakage feature), "V"자형구조(V-shaped feature)가 잘 발달하고 있다. (4) CM-pattern에서 뺄요소는 uniform suspension 구간에 도시되었다. 이러한 특징들 은 섬진강으로부터 기원된 세립질 부유퇴적물이 대부분 단모드 뺄형분포해역에 퇴적되 었으며, 더욱 세립한 뺄요소가 외해로 이동되고, 해안전면퇴적물의 특징을 보이는 모 래 요소와 혼합된 것임을 지시한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퇴적환경 변화는 대륙붕퇴 적물에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입도분포는 환경변화를 반응하고 있다, 복모드는 보이 는 대륙붕퇴적물의 퇴적환경 규명은 모드를 분리하고 각 모드의 환경을 추적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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