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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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산의 전설적인 "계수나무" 호칭-임경빈박사의 서신

  • 임경빈
    • 공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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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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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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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본지41호(99.12.31.간)13p"제언"에서 편집자는 국립공원내의 명소.희귀식물에 대한 안내판의 내용은 학술적가치와 정확한 명칭을 기술할것을 주장하면서 지면과 시간관계로 많은 임학자의 소론을 열거하지 못했읍니다. "나무백과"의 저자이며(전본회 학술부회장) 서울대농대교수를 지난후 현재 원광대 농대임학과 교수이신 임경빈박사께서 늦게나마 이에대한 질의에 알뜰한 설명을 편지로 보내주셨기에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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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韓)·중(中) 친족 호칭 '형수'와 '제수'에 대한 통시적(通時的) 비교 (A Diachronic Comparison of korean and chinese kinship terms : about 'elder brother's wife' and 'younger brother's wife')

  • 유현아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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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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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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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In China, elder brother's wife is called 'Sao' or 'Saozi' and younger brother's wife is called 'Fu' or 'Difu', etc. On the other hand, In Korea is called 'Hyeongsu' and 'Jesu'. This paper aims to find that Korean and Chinese kinship terminology 'Hyeongsu' and 'Jesu's origin and characteristics. And considerd reason that Korean kinship terms different changed with Chineses and investigated whether the presence of native language. In China, Kinship term reflected strict species act. Therefore, for elder brother's wife to give dignity 'Sao' in the title that made separately. In other hand, sister-in-law used 'Fu that means submission. The first was to use the same type of Kinship terms in the Korean and Chinese. Because Korea accept of the China's relative terms. But gradually confusion about the meaning of the original issued 'Sao' and wrong term 'Jesu' appeared. In response, 'Hyeongsu' as a two-syllable terms was shown whence they came. Also through literature shows that '아??마', '아??마니 is called native tongue.

스페인어 교육과 대명사 호칭어 (Formas Pronominales de Tratamiento en la Enseñanza del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

  • 김우성
    • 이베로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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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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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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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l presente trabajo tiene como objetivo proporcionar una explicación simplificada pero suficiente sobre el uso de las formas pronominales de tratamiento en los países de habla española, y hacer una propuesta para la enseñanza de los pronombres de tratamiento en la enseñanza del español en Corea. En la actualidad, en el mundo hispánico existen varios sistemas de tratamiento pronominal. La distribución dialectal de sus formas es bastante complicada. En la norma de España se usa el tú para el trato informal en oposición con el usted para el trato formal. Mientras tanto, en Hispanoamérica se usan el tú y el vos para el trato informal, y el usted para el trato formal. Sin embargo, la mayoría de las gramáticas didácticas y manuales no ofrece una explicación suficiente en cuanto a las diferencias de las formas y el uso de los pronombres de tratamiento. En Corea, en la mayoría de las clases de español se enseñan sólo la norma de España, que es minoitaria entre la comunidad global de hispanohablantes. Eso no les permitiría a los estudiantes tener una interacción exitosa con personas que dominen otras normas del tratamiento pronominal. Para que los alumnos tengan una competencia comunicativa que sea lo más universalmente válida, es necesario ofrecer una perspectiva de los fenómenos lingüísticos y culturales que toman en cuenta las variedades del sistema del tratamiento pronominal que se usan hoy en día en el dominio hispánico. Por último, los intereses y el nivel de los alumnos son variables que determinan qué o cuánto hacer en la enseñanza de las formas pronominales de tratamiento.

인터뷰-삼흥문화인쇄 고이평재사장 미망인 박순자여사

  • 유창준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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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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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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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지금도 해외 여행 중이신 것 같아요. 세상을 떠나셨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삼흥문화인쇄사 고이평재사장의 미망인 박순자여사. 박여사는 지금도 남편이 공항에서 서울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할 것 같다며 전화기를 슬쩍 바라본다. 그러면서도 남편이 세운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의지의 눈빛이 과거와는 사뭇 다르게 보인다. 기자가 불쑥 찾아가자 조금은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사업가로 변신할 수 밖에 없었던 심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할 정도로 외견상으로는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삼흥문화인쇄사 대표에 취임한 박여사는 지금은 '박순자사장'이라는 호칭이 어울릴 정도로 인쇄사업가로 변신해 가고 있으며 인쇄여성경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삼흥문화인쇄사를 지키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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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건강원에 대한 기본 시각 (A Basic View on the Village Health Workers)

  • 김공현;임문혁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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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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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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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마을건강원의 개념은 단순하나. 그 의의는 크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을건강원이란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단기간의 훈련을 받은후 보건의병체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자기 지역사회 주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우리나라에서 마을건강원이란 용어로 이 같은 유의 요원을 최초로 호칭한 것은 1977-1980년간에 한국보건 개발연구원(한국인구보건연구원의 전신)이 농촌지역에서 지역사회보건사업을 전개할 당시부터라고할 수 있다. 물론 이전에도 이와 비슷한 명칭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가정건강요원(연세의대), 마을보건임원(이화의대), 그리고 마을건강요원(여수병원) 등을 열거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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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Dic 말뭉치를 이용한 대화 참여 모델의 구성 (Construction of Dialog Engagement Model using MovieDic Corpus)

  • 구상준;유환조;이근배
    • 한국어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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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정보학회 2016년도 제28회 한글및한국어정보처리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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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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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다중 화자 대화 시스템에서, 시스템의 입장에서 어느 시점에 참여해야하는지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이러한 참여 모델을 구축함에 있어서 본 연구에서는 다수의 화자가 대화에 참여하는 영화 대본으로 구축된 MovieDic 말뭉치를 사용하였다. 구축에 필요한 자질로써 의문사, 호칭, 명사, 어휘 등을 사용하였고, 훈련 알고리즘으로는 Maximum Entropy Classifier를 사용하였다. 실험 결과 53.34%의 정확도를 기록하였으며, 맥락 자질의 추가로 정확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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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켓,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

  • 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
    •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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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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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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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인생살이에서 일어나는 자질구레한 일들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당신은 결코 당신이 원하는 세계에 다가 갈 수 없다.'-맥스 비어봄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젊은 비지니스맨이라면 더 이상 효율과 능력만 내세우진 않을 것이다. 그거 좀더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통계를 유심히 들여다 볼 것이다. 1995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은 MBA과정에 참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최고 경영자에 오르기까지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놀랍게도 '대인관계의 매너와 에티켓'을 지적한 사람이 무려 93%이었다. 옷입기부터 시작해서 만남, 비즈니스, 경조사, 편지, 호칭, 파티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삶의 태도를 저울질하는 에티켓, 우리의 삶과 일에 있어 에티켓이란 작은 열쇠가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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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랙트렛트의 응용 (Application of electrets)

  • 황명환;이덕출
    • E2M - 전기 전자와 첨단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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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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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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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일렉트렛트이란 자석과 대칭한 호칭으로 영구전기분극을 갖는 절연체를 말한다. 일랙트렛트는 1919년 강구에 의해 창제되었는데 이것은 왁스와 송지를 등량으로 혼합하여 만든것이었으나 최근에는 테프론이나 마이러, 폴리프로필렌등의 고분자 필름으로 만들게 되었다. 많은 고분자 재료는 절연성이 좋고 가공 성형도 용이하기 때문에 일랙트렛트로 하기에 편리하다. 그중에서도 합성고분자 필름에 의한 일랙트렛트는 마이크로폰이나 카트리지 등의 음향소자에 쓰이는 외에 정전모우터, 릴레이스위치, 에어필터나 의용재료에 널리 이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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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닥급기시스템 설계사례 (동부금융센터)

  • 정차수;유지용
    • 대한설비공학회지:설비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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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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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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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1세기에 들어선 현재 오피스 빌딩에 대한 개념은 크게 변화하여 생산성의 향상, 효율화를 목표로 사무자동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제적인 정보네트워크에 충실한 인텔리전트 빌딩이라는 호칭이 일반화되고 있다. 또한 오피스 빌딩 거주자들은 하루 생활의 1/3정도를 건물 내에서 보내고 있으며 점점 그 시간이 증가하고 있어 거주자의 쾌적성이 강조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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