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협회 2006년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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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44호

  • 한미영
    • 발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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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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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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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여성발명협회,제7회 정기총회 개최/2006 대한민국 여성발명품 박람회/제12회 여성발명 우수사례 발표회/새롭게 바뀐 특허분류, 무엇이 달라졌나/해외 특허, 3월부터 무료로 검색 서비스/'디자인 등록증' 취업에 필수 요소 되다/전상우 특허청장 취임식 갖다/인라인 스케이트에도 특허 열풍/김종갑 전 특허청장, 산자부 제 1차관에 임명/공익변리사에게 무료 특허상담 받으세요/전상우 특허청장, 2006년 업무계획 발표/'제41회 발명의 날' 포상계획 공고/특허기술동향조사 확대/상표 불사용 취소심판 제도 개선/한국특허정보원,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담배 상표, 다등록업체 1위KT&G/계절 관련 상표 출원, '봄'을 가장 선호/사회적 취약 계층, 심판.소송 비용 지원/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국제 특허.경영학, 통해 전문가 과정 양성/'2006 대한민국 특허기술 이전박람회' 신청 접수/산업재산권분쟁조정 효력, '재판상 화해'로 강화/점차 늘고 있는 '유방암' 자가 진단법/'태국 발명가의 날 전시회' 한국발명진흥회 참가/'상표 판결문 요지집' 발간/역사 속의 발명품/하루 10분 발명교실/특허Q&A/'신뢰와 성실로 지식재산의 권리화를 돕겠습니다'/설봉초등학교 발명교실/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사업화 지원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려면/손님의 주문으로 만든 다니의 단팥죽/일본과 유럽, 브라질 디지털 방송 쟁탈전/미국, 도요타 흔들기 나섰다/새집증후군, 시스템 환기로 줄인다/공무원이 대나무로 분뇨 구린내 잡았다/획기적인 '기능성 목발' 탄생/발광 현수막, 눈에 띄네/리빙 아이디어/특허기술평가수수료 지원/한국여성발명협회 회원사 발명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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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하는 사람들-제43호

  • 한미영
    • 발명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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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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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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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년 발명특허가족 신년 교례회/한국여성발명협회 '2006정기총회' 개최/삼성전자와 대만 AUO, 특허 공유하다/현대카드, 가맹점 주인 전용 카드 출시/외국 기업, 국내 메모리 카드 커넥터 특허출원 선점/IBM,특허 품질개선 프로젝트 실시/알레르기와의 전쟁, 특허로 잡는다/서울시, 여성경제 6단체와 여성일자리 창출 협약/'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 시상식/공익변리사 특허상담 서비스 확대 운영/들고 다니는 '휴대용 화장실' 눈길 끌어/특허청, 특허정보 확충으로 심사품질 제고/'전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특허청, 연구기관과 지식관리시스템 연계/한국, 경영 및 생활 인프라 측면 중국보다 앞서/발명가의 양심선언 화제/국내 연구진, 수소자동차용 연료탱크 개발/미국 특허등록 순위 삼성전자 '넘버 5'/주소불명으로 인한 국가 자원 낭비 막는다/전구소켓에 끼워 쓰는 LED 조명 나왔다/대전시, 중소기업에 1천6백60억 지원/한국발명진흥회 박상원 상근부회장 선임/일본 닛치아, 특허 공세 시장되다/국내 최초로 숨쉬는 김치파우치 개발/역사속의 발명품/발명아이디어/특허Q&A/한미영 한국여성발명협회 회장/경상북도 문경교육청 발명교실/아이디어 착상 및 발명 기법/발명을 향한 블루오션의 손짓/해리스의 퍼머기/월드 NEWS/민간인과 학생 대상, 지식재산 교육과정 열려/네이버, 특허통합정보 서비스 제공/'제가 만든 해금 심금 울리죠'/정부출연연구소 '우리기술 사세요'/리빙 아이디어/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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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주식회사 케이엘넷 대표이사 사장

  • 한국물류협회
    • 격월간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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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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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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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지난 4월 1일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 135명의 한국물류정보통신 임직원은 결연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식회사 케이엘넷'이라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글로벌 물류 IT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사명선포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케이엘넷(KL-Net)의 사명 변경은 지난해 임직원이 심기일전 하여 수립한 '비젼 2020 - 세계적인 물류 IT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서막에 불과하다. 지난 2004년 3월, 주식회사 케이엘넷은 "채무부정보증"이라는 뼈아픈 금융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해 임직원간의 불신은 극에 달했고, 그 당시 100억원이라는 손실액은 기업 존폐의 기로에까지 놓이게 되었다. 케이엘넷의 대표이사로 부임한 박정천 대표사에게는 금융사고 관련 소송뿐만 아니라 기업 정상화라는 두 가지의 막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큰 역할이 주어 졌다. 박 사장은 먼저 금융사고로 야기된 임직원간의 불신을 해소하는데 노력했다. 임직원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을 본인이 직접 축하 메세지를 보내는 것부터 시작하여, 임직원간 친밀감을 갖도록 노력하고 서로 신뢰하고 믿고 따를 수 있도로 하는 한편, 직원들에게 정직을 더욱 강조하였다.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케이엘넷 주주들은 어려운 과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박 대표를 연임시켰다. 박 대표의 지난 2년간의 공로와 앞으로 케이엘넷을 '세계적인 물류 IT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리더쉽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당장의 사업성과보다는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기반을 다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지난해 임직원과 함께 수립한 '비젼 2020'을 향하여 전력 질주하고 있는 주식회사 케이엘넷 박정천 대표이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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