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혐의공정 및 설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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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lt-Causing Process and Equipment Analysis of PCB Manufacturing Lines Using Data Mining Techniques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한 PCB 제조라인의 불량 혐의 공정 및 설비 분석)

  • Sim, Hyun Sik;Kim, Chang Ouk
    • KIPS Transactions on Software and Data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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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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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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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n the PCB(Printed Circuit Board) manufacturing industry, the yield is an important management factor because it affects the product cost and quality significantly. In real situation, it is very hard to ensure a high yield in a manufacturing shop because products called chips are made through hundreds of nano-scale manufacturing processes.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yield, it is necessary to analyze main fault process and equipment that cause low PCB yield. This paper proposes a systematic approach to discover fault-causing processes and equipment by using a logistic regression and a stepwise variable selection procedure. We tested our approach with lot trace records of real work-site. A lot trace record consists of the equipment sequence that the lot passed through and the number of faults for each fault type in the lot. We demonstrated that the test results reflected the real situation of a PCB manufacturing line.

정책안내 - "인증서 대여한 불법전자입찰 뿌리 뽑는다" - 조달청, 불법전자입찰 징후분석시스템 본격가동 -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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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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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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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조달청이 입찰자 정보를 분석해 불법전자입찰을 색출해내는 '불법전자입찰 징후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지난 7월 22일 "아직도 일부 입찰자들이 전자입찰시스템을 악용, 담함 및 공인 인증서 대여 등의 불법입찰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상시 감시하기 위한 불법전자 입찰 징후분석시스템(이하 '징후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불법입찰 혐의가 짙은 201개 업체를 공정거래 위원회에 조사요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징후분석시스템'의 본격가동으로 인증서 대여를 통한 불법전자입찰 행위를 뿌리 뽑아, 국가예산의 낭비방지 및 공공공사와 조달물품의 품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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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정책-공정위, 불공정하도급거래 통합정보 시스템(USIS) 구축 사업 추진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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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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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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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정부 부처에 산재돼 있는 하도급거래정보를 하나로 묶는 불공정하도급거래통합감시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정부 부처에 산재돼 있는 하도급거래정보를 하나로 묶는 '불공정하도급거래통합정보시스템'을 올 11월까지 구축하기로 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하도급 서면실태조사결과가 누적돼 매년 수만개 업체의 하도급 자료가 축적되고 하도급법 적용 범위가 서비스업종까지 확대돼 적용대상 사업자수가 대폭 늘었지만, 현재의 정보시스템으로는 불공정하도급거래를 체계적으로 감시하는데 한계가 있고, 법위반 혐의를 포착해 조사에 활용하는 사전대응 기능이 미흡하기 때문에 불공정하도급거래 통합 감시망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불공정하도급거래통합정보시스템이 구축되면 불공정하도급 발생 위험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고 경보발령 체계 확보로 조기 확산방지 능력을 갖추게 되며 특히 업종, 업체, 법 위반 유형에 따라 체계적인 정보 관리 및 분석이 가능하고 업체에 대한 사건처리의 진행상태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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