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현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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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iminary Study for Optimum Mix Design of Concrete Incorporating Waste Basalt (현무암을 혼입한 콘크리트의 최적배합설계를 위한 기초적 연구)

  • Jung, Young-Hwa;Kim, Tae-Kyung
    • Journal of Industria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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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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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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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waste basalt might be recycled in concrete, resulting in energy saving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An half Factorial Experiments were performed with the variables of W/C ratio, S/A, Crushed stone/Basalt ratio and Slump as a preliminary study for optimum mix design of concrete. The results show that the W/C ratio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to the concrete strength. The substitute of waste basalt up to 100% has little influence, saying that it can substitute the coarse aggregate without damaging the concrete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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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화산지형 소고

  • 홍시환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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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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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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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반도는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활화산이 없고 화산지형도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질사적으로 중생대 이전의 화산활동을 제외하면, 주로 현지 표면상에 나타나는 화산활동의 흔적에 의한 지형들은 대개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화산활동으로써 백두산(2744m), 무두봉(1930m), 대연시봉(2360m), 북포태산(2289m), 남포태산(2435m), 소연지봉(2123m), 관모봉(1387m), 소배산(2174m), 두류산(2309m), 칠보산(906m) 등이 백두산 화산대(그림 1)의 열하를 따라 남동쪽 설령(2442m), 만탑산(2205m) 과거의 일직선상의 수많은 분출공에서 유동성이 큰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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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지질

  • 정창희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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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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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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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필자는 이번 중국 여행으로 중국속의 백두산에 올라가기는 하였으나 5m 밖이 보이지 않는 구름으로 천지는 물론 큰 바위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필자가 본 백두산의 지질을 논할 수가 없다. 다만 정상에 오를 때에 보인 발 밑의 흙과 이에 섞인 흰색의 부석을 보았고 검은 돌조각을 보았을 뿐이다. 이도백하에서 버스로 백두산에 접근할 떼에 흔한 다공질 현무암을 볼 수 없었다. 정상 가까이에서 집차를 타고 포장된 길을 오를 떼에는 이미 구름속에 있었다. 또 도로 가는 시멘트로 완전히 포장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필자는 오로지 문헌에 의하여 백두산의 지질을 소개하고자 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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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동굴자원 연구

  • 배두안
    • Proceedings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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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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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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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한라산을 중심한 제주도에는 수많은 용암류가 흘러 제주도를 형성하고 있다. 한라산 정상 화구에서 흑은 수많은 기생화산 화구에서 용암이 흘러 내려 이 용암지역에 수많은 용암동굴이 형성되고 있다. 세계에는 용암동굴이 1,000개소가 있고 그 중 50%가 미국의 서부에, 이탈리아에 186개, 후지산에 100개, 제주도에는 70개 정도가 알려지고 있다. 제주도 동, 서 사면에는 장대한 용암대지가 있다.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강한 표선 현무암층이 분포한 관계로 세계적인 용암동굴 지대를 형성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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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슬래그를 이용한 암면 제조기술개발

  • 강기홍;고인용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Resources Recycli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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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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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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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주)서울암면은 현무암, 안산암, 백운석등의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기존 공정 대신에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고로슬래그를 주원료로 이용하는 공정으로 암면을 제조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재활용율이 낮은 산업부산물인 전기로 슬래그, 폐주물사, 알루미늄 드로스 둥을 암면원료로 대체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시험생산은 전기로슬래그와 석탄을 분체로 혼합한 브리켓트를 만들어, 기존원료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여 큐폴라로에 장입하여 생산하였으며 폐주물사, 알루미늄 드로스 등의 첨가율도 조절하였다. 생산된 암면 제품은 한국공업규격인 KS F4701 암면 단열재 시험법에 규정된 규격을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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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화산지형 소고

  • 오종우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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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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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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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반도는 지질적으로 안정된 지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활화산이 없고 화산지형도 극히 제한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질사적으로 중생대 이전의 화산활동을 제외하면, 주로 현지 표면상에 나타나는 화산활동의 흔적에 의한 지형들은 대게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화산활동으로써 백두산(2744m), 무두봉(1930m), 대연시봉(2360m), 북포태산(2289m), 남포태산(2435m), 소연지봉(2123m), 관모봉(1387m), 소배산(2174m), 두류산(2309m), 칠보산(906m) 등이 백두산 화산대(그림 1)의 열하를 따라 남동쪽 설령(2442m), 만탑산(2205m) 과 거의 일직선상의 수많은 분출공에서 유동성이 큰 현무암의 분출이 있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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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화산동굴의 광물소고

  • 홍시환;록도애언;소천효덕
    •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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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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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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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남단대한해협에 위치(동경 120$^{\circ}$ 16'-126$^{\circ}$ 57' : 북위 33$^{\circ}$ 12'-33$^{\circ}$ 34$^{\circ}$)하는 화산도이다. 제주도화산은 전기 선신세에서 제사기에 걸친, 주로 알카리 현무암의 용암류로 되며 화쇄암을 동반한 외에 많은 암재구로 구성되고 있다. 또한 이섬은 세계에서도 유수의 용암동굴지대로써 저명한 존재로 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이들이 동굴에 형성되고 있는 이차생성동굴광물에 대한 연구는 적고, 황금물, 협재굴, 구린굴, 만장굴 및 옥산굴에서 방해석, 석고, 타라나키석등 3종의 광물의 산출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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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변성대 북동부(충주-황강리 지역)내 앰피볼라이트의 암석 화학적 고찰

  • 유영복;김형식
    • Proceedings of the Mineralogical Society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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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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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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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옥천변성대의 충주-황강리 지역내 앰피볼라이트의 기원암은 염기성 화성암으로 쏠레이아이트 계열의 변이질암에 속한다. Fe $O^{*}$/MgO값의 변화에 대하여 분별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 주성분 원소와 미량원소들의 변화를 보게되면 Ti $O_2$, Fe $O^{*}$와 불호정성 원소(incompatible element)인 Zr, Nb, Hf, Ta, Th 등은 분별작용동안 증가하는 반면 호정성 원소(compatible element)인 MgO, $Al_2$ $O_3$, Ni, Cr 등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Fe $O^{*}$/MgO, Ti $O_2$ 그리고 Fe $O^{*}$는 심해성 쏠레이아이트 영역으로부터 분화된 경향을 나타내 주고 있다. Ni, Cr은 Fe $O^{*}$/MgO값의 증가에 따라 급속히 감소하며 안정한 대륙과 해저화산의 영역에 도시되고 있으며 칼크-알칼리(CA)와는 관계가 없고 쏠레이아이트의 영역에서 변화 패턴을 보여주어 앰피볼라이트가 활동적인 대륙연변부의 지구조 환경보다는 안정한 대륙이나 해저화산과 관계가 더 있음을 시사한다. 경휘토류 원소(LREE)는 중휘토류 원소(HREE)에 비해 더욱 부화된 특성을 띠고 원자번호가 증가하면서 표준화된 휘토류 원소패턴의 경사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대부분의 시료들은 큰 Eu이상치를 갖고 있지 않아 마그마 정출 과정동안 사장석의 분별작용이 거의 수반되지 않았음을 지시하고 전체적인 휘토류 원소의 패턴은 거의 평행하게 나타나므로 기원 마그마가 유사함을 의미하고 있다. 비유동성 원소를 이용한 여러 판별도표들을 통해서 본암은 대륙성 현무암질암으로서 판내부 환경에서 유래되었으며 대륙내부 열곡의 알칼리 현무암과 대륙성 현무암 영역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서 대륙지각내 열곡작용과 같은 장력운동에 수반되어 생성된 것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앰피볼라이트의 지각혼성화를 평가하기 위해 이에 필요한 몇 개의 지화학적 매개변수를 계산한 결과 La/Ta, La/Nb, Nb/Th들의 값이 오염 안된 마그마의 값을 지시해 주어 본암이 지각혼성화 작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시료들은 P-타입 MORB의 영역에 속하며 소수의 시료가 T-타입 MORB의 영역에 도시되고 있어 본 앰피볼라이트의 생성에는 양적으로 다른 두 가지의 유사한 마그마가 수반된 것으로 추정된다.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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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y and Geochemistry of Volcanic and Sedimentary Rocks from Deep Borehole in the Heunghae area, North Kyungsang Province (경북 흥해지역 심부시추공의 화산암 및 퇴적암류의 지질 및 지화학적 연구)

  • Lee, Chang-Bum;Kim, Tong-Kwon;Park, Deok-Won
    • The Journal of Engineering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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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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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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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y the analysis of discontinuity at the outcrop and lineament on the satellite image, the joints have deeply relationship with the lineaments. The joint spaces at the drilling core are mostly 1~20 cm but at the rhyolite which is distributed near fault they have more closely. These volcanic rocks belong to the subalkaline series tuff, rhyolite, basalt in the study area from the diagram of $Nb/Y-Zr/TiO_2$. The composition diagram of Hf/3-Th-Nb/16 show destructive plate-margin basalt and their differentiates. The environment of formation of volcanics are normal continental arc. Most of LREE show high enriched pattern but HREE show depleted pattern. The K/Ar age of intermediate volcanics, tuff, rhyolite, crystal tuff are 55.3Ma, 77.25 Ma~91.22Ma, 63.16~64.39Ma, 54.49 Ma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