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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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의 구조해석 시스템에 대한 소개

  • 임동준;강신택;곽원섭
    •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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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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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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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현대중공업은 1972년 설립이래 조선, 해양, 엔진, 프랜트, 중전기, 중장비 등의 부문에서 각종 선박, 초대형 해양구조물, 선박 및 발전용 엔진은 물론 각종 화학.공정 프랜트, 산업용기계, 공장자동화설비, 산업용 로봇, 대형 발전설비, 중장비 등을 생산하는 종합중공업 회사로 성장하여 왔다. 현대중공업은 이들 품목의 설계 및 생산기술수준 제고 및 구조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구조해석분야에 많은 인원과 비용을 투자하였으며, 그 결과 회사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본 고를 통하여 현대중고업의 구조해석 시스템에 대한 사용 현황과 향후 활용계획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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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산업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2)

  • Jo, Hyeon-Cheol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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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s.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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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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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의 잠수함 산업은 1987년 209형 잠수함 도입을 시작으로 그 기반이 형성되었으며, 현재는 두 번째로 독일의 214급 잠수함을 건조하고 이다. 물로, 사업수행과정상 몇 가지 문제점은 있었지만,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준의 잠수함 건조 및 운용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1차 산업은 대우중공업(현 대우조선해양)이 수의계약으로 209급 잠수함 0척을 생산완료 하였고, 2차 사업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경쟁입찰 결과 현대중공업으로 낙찰되어 현대중공업이 214급 잠수함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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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전기에너지산업 현장(現場)을 가다 - 현대중공업(주)

  • 대한전기협회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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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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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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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재생에너지 사업역량 강화! 현대중공업(회장 민계식)이 그동안 조선업종과 전기전자시스템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측되고 있는 풍력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입을 향한 이 같은 도전은 지난해 3월 풍력업체 최초로 군산풍력발전기공장을 군산산업단지 내에 완공하면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고,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대량생산체제 구축, 기종 다변화 및 신규모델 개발 등 힘찬 비상의 담금질에 연일 가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12년까지 군산 공장을 800MW 규모까지 확장시켜 풍력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세계 풍력발전기 시장의 중심축 역할을 견고히 소화해 내겠다는 포석을 이미 마쳤다. 미래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풍력 및 태양광발전에 꾸준히 투자해온 현대중공업이 그린비지니스 사업 분야 특히, 풍력발전에 집중하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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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기

  • 대한전기학회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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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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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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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시책에 힘입어 1976년과 1977년은 각 업체가 심각한 각축전을 벌린 해인 것같다. 1969년에 효성중공업이 154kV 급변압기 개발에 성공한 이래 수년간 독점해오던 초고압 변압기는 1976년 12원에 국제전기가, 1977년 1원에 쌍용전기가, 동년 7월에 대명제작소가 각각 시작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함으로써 독점시대의 막이 내려가고 치열한 경쟁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따라서 국내 수요보다 생산능력이 초과하게 되는 결과가 됐다. 효성중공업은 창원에 대단위 공장을 건설하고 최신시설과 대형 공작기계를 갖춤으로서 345kB 변압기 개발에 착수하였고 현대중공업, 현대양행이 중전기에 코오롱그룹이 국제전기의 경영에 각각 참가하였으며 이천전기는 일본 도시바전기와 합작하고 현대중공업과 현대양행이 참여함으로서 중전기기 분야는 전국시대를 맞는 감이며 치열한 경쟁을 앞으로 면치 못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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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선진안전사업장 - 열정과 참여의 자율안전관리 적극 전개, HSG 중공업(주)

  • Jeong, Tae-Yeong
    • The Safety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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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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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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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우리나라 경제발전 역사에서 제철, 조선, 기계제조업 등의 중공업은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중공업이 발전하면서 다른 여타 산업의 기반이 조성된 것은 물론이고, 중공업 제품들이 수출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면서 경제성장에 크게 이바지한 것이다. 이처럼 남다른 위치에 있는 중공업 기업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회사가 있다. 바로 46회에 이어 47회 무역의 날에서 '2천만 불 수출탑'을 달성한 HSG 중공업(주)이 그곳이다. 지난 1989년 금광기업사로 출범한 이곳은 LNG 운반선의 펌프타워를 비롯한 대형 조선기자재와 해양플랜트, 하역운반설비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HSG 중공업(주)에서는 자재 구매에서부터 설계, 제작까지 모든 공정이 이뤄지고 있다. 단순하게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고 판단하면 큰 오산이다. 이곳은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샌드빅, 지멘스 등 외국기업으로부터 많은 물량을 수주받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품질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처럼 회사를 성장 발전시켜나갔을까. 이곳 관계자들은 이 같은 물음의 답으로 하나같이 '안전'을 꼽고 있다.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매진한 것이 곧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는 것이다. 무재해 일터를 구축하기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전개해 나가고 있는 HSG 중공업(주)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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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정

  • Korea Electr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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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9-18 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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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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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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