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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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sal of a Hypothesis Test Prediction System for Educational Social Precepts using Deep Learning Models

  • Choi, Su-Youn;Park, Dea-Woo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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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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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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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AI 기술은 법률, 특허, 금융, 국방의 의사결정지원 기술 형태로 발전하여 질병 진단과 법률 판정 등에 적용되고 있다. Deep Learning으로 실시간 정보를 검색하려면, Big data Analysis과 Deep Learning Algorithm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Deep Learning 모델인 RNN(Recurrent Neural Network)을 이용하여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예측하고자 한다. 우선, 행정구역 사설학원 현황과 행정구역 연령별 학생 수를 분석하고 교육열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이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사회 통념의 가설을 설정했다. 예측된 가설과 정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검증하고자 한다. 예측모델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위권 진학률을 예상하도록 학습하고, 학습된 모델은 2018년 상위권 진학률을 예측한다. 교육특구지역의 상위권 진학률을 Deep Learning 모델인 RNN을 이용하여 예측 실험을 수행했다. 본 논문은 교육열이 높은 지역의 사설학원 현황, 연령별 학생 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가구소득, 사교육의 참여 비율을 분석하여 상위권 진학률의 상관관계를 정의한다.

병원위치정보를 이용한 지리적 거리기반의 대기환경 데이터셋 구축 (A Construction of Geographical Distance-based Air Quality Dataset Using Hospital Location Information)

  • 김형수;류근호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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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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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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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심혈관계질환의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대기환경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들은 대기환경정보에 대해 행정구역 단위로 구분된 광의적인 통계 자료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세밀한 분석을 하기에는 다소 제한적이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보다 세밀한 분석을 위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셋을 수집 및 구축하는 단계로써, 전국 주요병원의 지리학적 위치정보를 이용한 거리기반의 통합 대기환경 데이터셋 구축 방법을 제안한다. 데이터 구축을 위해, 전국 병원들 중 심혈관계질환자가 내원한 병원을 기준으로 인접한 대기환경관측소와의 거리계산을 통해 매칭하였으며, GMap.net 기반의 대기환경정보 획득시스템 개발을 통해 데이터 획득 및 시각화에 활용하였다. 또한, 기존 행정구역으로 구분한 지역기반 대기환경정보와의 비교평가를 통해 거리, 매칭률 및 정보의 오차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이렇게 구축된 통합데이터는 심혈관계질환 뿐 아니라 다양한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험요소 발견을 위한 다각적 연구에 보다 신뢰성 있는 기초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으로 인한 액상화 지역 및 시설물 안정성 평가 (Earthquake-induced Liquefaction Areas and Safety Assessment of Facilities)

  • 전상수;허대양;이상승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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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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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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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액상화는 지진이후 동반되는 2차 피해로서 국내의 경우 현대적 지진 관측이 실시된 이후에는 액상화 현상이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한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양산단층 인근에서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과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의 포항 지진이 발생하였고, 포항 지진 당시 최초로 액상화 현상이 발생하여 한반도 또한 액상화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과 인접해 있으며 양산단층이 통과하는 김해시의 액상화 위험성을 예측하기 위하여 김해시 지역의 표준관입시험(274공) 결과를 바탕으로 각 행정구역과 양산단층과의 거리 산정, 지진규모 5.0, 6.5에 따른 최대지반가속도 값을 도출, 액상화 가능지수 산출, 지리정보체계를 이용한 크리깅의 순차적 연산을 통하여 액상화로 인한 시설물 피해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지진 규모 5.0 적용 시 김해시 액상화 발생 지역과 시설물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진 규모 6.5 적용 시 낙동강 일대에 근접한 행정구역에 액상화 현상이 넓게 분포하였고, 시설물 피해도 상대적으로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IS 기반 공간정보를 이용한 해양부문의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Vulnerability Assessment for Ocean to Climate Change Using Spatial Information Based on GIS)

  • 박선민;이우균;권태협;이버들;손요환;조용성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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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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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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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자연 및 인간 시스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해양 부문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해양에 대한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해양 부문의 취약성 평가를 위해 민감성, 적응성, 노출 등의 규준을 설정하고, 각 규준에 적합한 평가지표를 선정 후 지표별 공간자료를 구축하였다. 해양부문에서는 평가지표 자료가 육지영역과 해양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행정구역별 육지영역 자료를 해양 영역으로 외삽을 통해 통합하였다. 그 결과, 해양부 문의 취약성을 해양영역에서 공간별로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었다. 민감성의 경우, 남서쪽 해역이 동해와 서해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값이 나타났고, 노출의 경우 서해와 서 남해 해역이 변화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적응성의 경우, 동해가 적응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라남도와 제주도 북쪽 해역 또한 다른 행정구역에 비하여 적응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 세 가지 규준을 통하여 평가한 결과 상대적으로 적응성이 높지만 노출과 민감성은 월등히 높은 값을 나타낸 남서쪽 해역이 두드러지게 취약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진행된 해양 부문의 취약성 평가는 제한적인 지표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적절한 취약성 평가에 필요한 지표들의 자료구축이 필요하다.

영남지역 국도에 사용된 흙의 CBR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BR Characteristics of National Highway in Yeongnam Region)

  • 박영목;이고현;김낙석;조규태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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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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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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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영남지역의 국도건설을 위해 수행된 약 30년간의 총 480개 시험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별 및 모암 특성별로 나누어 흙쌓기재료의 기초적인 토질정수의 통계치를 나타내고 각 토질정수간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특히 CBR값과 흙의 토질특성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영남지역의 흙 시료는 SM이 163개로 약 34%를 점하며, SC, CL 및 SP를 합하면 4종의 흙이 전체 시료의 약 79%에 해당한다. 영남지역의 조립토의 평균 CBR값은 12.7~20.3%의 범위를 나타내며, 세립토는 평균 CBR값이 4.8%~7.1%의 범위를 나타내며 조립토에 비해 약 절반 이하였다. 자연함수비, No.200체 통과율, 최적함수비 및 최대건조밀도 등이 CBR값과 좋은 상관관계를 나타내며, No.200체 통과율이 가장 높은 상관성을 가짐을 알았다. 또한 영남지역을 모암의 특성에 따라 행정구역을 6 zone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상관성을 검토한 결과, 상관성이 증가됨을 알았다. 향후 기술자가 본 연구결과를 활용하면 영남지역의 행정구역별, 모암특성별 및 토질분류별 개략적 토질특성 파악과 각 토질정수간의 상관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의 하구는 몇 개인가? (How many estuaries are there in Korea?)

  • 조홍연;조범준;김한나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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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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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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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우리나라 하구의 개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하천의 개수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하천의 개수를 파악하는 방법은 하천법에서 규정되어 있는 하천분류기준(국가하천, 지방1급하천, 지방2급하천)을 따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의 국가하천 규모의 하구는 한강(+임진강+례성강), 안성천, 삽교천, 금강,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탐진강, 섬진강, 가화천, 낙동강(+서낙동강), 태화강, 형산강 하구로 총13개(서낙동강, 임진강 분리하는 경우 총15개)이며, 지방1급하천 규모의 하구는 영덕오십천, 삼척오십천, 강릉남대천, 양양남대천 하구로 총4개이다. 반면, 우리나라 연안의 지방2급하천 규모의 하구는 모두 444개(제주도 포함)로 파악되었다. 행정구역별로는 전라남도 108개, 경상남도 94개, 충청남도 52개, 제주도 35개 순으로 파악되었으며, 서해안을 포함한 인위적인 구조물 및 연안개발사업으로 인하여 하구의 기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되는 하구(과거의 하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하천의 종점이 조정(변경)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분류하는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 할 수 도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복합경계 신도시의 협력적 관리 방안에 관한 연구: 위례신도시를 사례로 (A Study on Collaborative Management in a Complex Boundary New Town: On the Case of Wirye New Town)

  • 최상희;김두환;김륜희;윤인숙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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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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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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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도청 이전 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두 개 이상 지자체를 포함하는 신도시(복합경계신도시)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도시개발제도는 단일 지자체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복합경계 신도시의 개발과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다층적 거버넌스(Multi-level governance) 개념은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포함된 위례신도시에서 갈등이슈를 파악하고, 개발사업자와 주민까지 참여하는 협력 대안을 모색하는데 유리한 개념틀을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위례신도시를 사례로 다층적 거버넌스(Multi-level governance)의 개념틀을 활용하여 복합경계신도시의 개발과 관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이슈를 파악하고, 협력적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관련자 및 전문가 인터뷰, 문헌연구, 전문가 포럼 등을 진행하였으며, 도시개발 관련 선행연구와 경제자유구역 등 유사사례로부터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례신도시 개발 관리의 주요 부문을 학교 학군, 행정서비스, 공급처리시설, 도시기반시설로 구분하고, 각 부문별 갈등이슈를 분석하여 갈등구조를 파악하였다. 둘째, 위례신도시는 복합경계 신도시로서 행정구역 별 분리 관리와 통합 관리간의 대립, 광역적 관리 대 국지적 관리가 갈등의 기본축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위례신도시의 협력적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한 지자체 행정협의회, 지자체조합, 전문관리기구의 세 가지 차원에서 Multi-level governance를 구성하여야 한다는 점을 향후 관리방안으로 제시하였다.

강우앙상블 예측자료의 공간적 특성 및 적용성 평가 (Appraisal of spatial characteristics and applicability of the predicted ensemble rainfall data)

  • 이상협;성연정;김경탁;정영훈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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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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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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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호우경보에 사용되는 Limited area ENsemble prediction System (LENS) 강우예측자료에 대한 공간적 특성 및 적용성을 평가하였다. LENS는 13개의 강우앙상블 멤버를 가지고 있어 호우경보를 발령하는데 있어 확률적인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LENS의 자료의 접근성은 매우 낮아 강우예측자료의 적용성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행정구역별로 활용되는 호우경보 시스템에 따라 하나의 지점값과 면적평균값을 관측값과 비교하여 평가지수를 산정하였다. 또한, LENS의 발령시간에 따르는 각 앙상블 멤버들의 정확성을 평가하였다. LENS는 멤버별로 과대 혹은 과소 예측의 불확실성을 보여줬다. 면적단위의 예측이 지점단위의 예측보다 더 높은 예측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다가오는 72시간의 강우를 예측하는 LENS 자료는 수재해의 영향성이 있을 수 있는 강우 사상에 대하여 예측성능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추후 국지강우앙상블시스템(LENS) 자료는 행정구역 또는 유역면적 단위의 홍수 대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기반 지하수 개발가능량 산정기법 (A Method to Estimate the Cell Based Sustainable Development Yield of Groundwater)

  • 정일문;김남원;이정우;나한나;김윤정;박승혁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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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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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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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현재 우리나라의 지하수 개발가능량은 10년빈도 갈수시 함양량으로 결정되며 일정면적 이상의 수문학적 유역 또는 행정구역별로 넓게 구분되어 있어 소규모 유역의 지하수 영향평가에 적용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셀기반의 지하수 개발가능량을 추정하는 새로운 기법을 경주지역에 대해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지표수-지하수 통합 수문해석 모형인 SWAT-MODFLOW를 이용하여 셀기반 지하수 함양량을 산정하였다. 지하수 개발가능량을 결정하는 기준은 10년빈도 갈수시 강수량에 함양계수를 곱하여 추정하는 기존방식을 준용했다. 격자별 개발가능량을 산정한 후에는 목적에 따라 경주지역에서 143개로 세분화된 소유역별, 읍면리등 행정구역별로 개발가능량을 제시할 수 있었다. 지하수 이용량과 개발가능량을 연계하여 분석한 결과 경주시 전체 이용율은 평균 24%의 비교적 양호한 이용률을 보였으나 지역적으로는 7.1~108.8%까지 편차가 큰 이용현황을 보이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임의의 시군구에서 지역별 추가 개발가능량도 평가할 수 있어 그 활용성이 기대된다.

소유역의 오염원그룹별 오염물질 배출특성 분석 (Analysis of pollutant characteristics by contamination group in a small watershed)

  • 신민환;이수인;유나영;전제홍;최중대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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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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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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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소유역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정량화를 위해 오염원 그룹별 발생부하와 배출부하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유역은 경기도 가평군 일대이며, 소유역을 8개의 세유역으로 구분하여 발생부하와 배출부하를 산정하였다. 오염원 현황자료는 2012년 전국오염원 조사자료를 기초로 하였으며, 행정구역 단위의 오염원 조사 및 행정구역과 유역의 경계가 일치 하지 않는 경우의 오염원별 점유율은 토지종합정보망(Land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LMIS)의 연속지적도 자료를 이용하여 면적비로 산정하였다. 또한 발생원 단위는 실측자료를 우선으로 하되 실측자료가 없는 경우 수질오염총량관리기술지침에서 제시하는 발생원단위를 적용하였다. 대상유역 내에는 산업계, 양식계, 매립계의 오염원은 없었으며, 생활계와 축산계, 토지계 중 축산계의 발생부하량이 BOD, T-N, T-P 모두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상유역의 BOD 발생부하량은 총 891.51kg/day로 산정되었으며, 이 중 축산계가 포함되어 있는 유역의 BOD 발생부하량이 전체의 76.4%에 해당하는 680.70kg/day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배출부하량은 생활계, 축산계, 토지계 중 BOD와 T-N은 토지계 배출부하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T-P의 경우 축산계의 발생부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역의 BOD 배출부하량은 총 89.84kg/day로 산정되었으며, 이중 유역 하류에 위치하고 있는 세부 소유역의 BOD 배출부하량이 전체의 30.5%에 해당하는 27.4kg/day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총 T-P 발생부하량은 14.12kg/day로 산정되었으며, 축산계가 포함되어 있는 소유역의 T-P 발생부하량은 전체의 64.3%에 해당하는 9.08kg/day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상유역 내 축산농가의 분뇨가 위탁 처리됨에 따라 발생 부하량에 비해 배출부하량은 상당량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BOD와 T-N의 경우 축산농가의 영향이 적었지만, T-P의 경우 자연농도가 낮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배출부하량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오염원의 정량적인 발생원 규명을 위해서는 오염원 그룹이 포함되어있는 지역에 대하여 장기적인 실측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오염부하를 산정하여 비교?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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