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해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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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 한국전자산업진흥회
    • 전자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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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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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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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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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김)두께측정 및 조절 장치 설계 (Laver(Kim) Thickness Measurement and Control System Design)

  • 이배규;최영일;김정화
    • 전자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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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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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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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에서는 해태를 자동적으로 가공 처리하는 건조 장치에서, 해태의 두께측정 및 조절하는 장치에 관한 것으로서, 해태를 자동적으로 가공 처리하는 건조 장치에 있어서, 김과 물의 혼합된 상태로 일정한 크기의 형상을 가진 틀에 소정의 양을 투입해 물과 김을 분리하여, 목적하는 김의 크기와 두께(무게)를 결정짓는 공정에, 일정한 광원을 발생할 LED Lamp 와 영상을 검출하는 Vision Sensor(카메라)등을 구비하고, 이들의 영상 상태 값 들을 임베디드 컴퓨터에 실시간 전송하고, 함께 내장된 측정 및 제어 목적의 응용 프로그램에 의하여, 각각의 해당 채널의 측정값을 별도로 구비된 모니터에 표시함은 물론 각각의 해당 채널의 엑츄에이터에 서보 신호를 전송해, 기 설정된 목적의 기능이 가능 하도록 한 해태(김)의 두께를 측정하여 조절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논문의 해태(김)건조 장치에서 해태(김)의 두께측정 및 조절하는 장치는, 기존 작업자의 경험에 의지하여 직접 김의 두께조절 레버를 수동으로 조작하여 김의 두께를 조절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각각의 채널별 조절 레버에 엑츄에이터를 설치하여 상대적으로 품질 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존에 비해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 효과도 있다.

Column - 라이벌 업체의 복잡 미묘한 상표 이야기

  • 전소정
    •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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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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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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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상성전자와 애플, 롯데제과와 해태제과, 캐논과 니콘, 농심과 삼양$\ldots$ 이들 업체 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오랫동안 업계에서 승승장구하며 서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왔다는 점이다. 라이벌 업체 간에는 제품, 서비스 면에서의 경쟁 구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하는 상표 간에도 복잡하고도 미묘한 관계로 얽혀 있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국내 라이벌 업체 간에 실제로 상표권 분쟁이 생겼던 사례, 또는 향후 상표로 인한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사례들을 다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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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M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사례 연구 (A Case Study on Determinants of e-SCM Performances)

  • 김도헌;김상덕
    • 유통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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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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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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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e-SCM의 성과에 미치는 요인에 관하여 사례연구로써 공통점 및 사례대상 기업의 차이점을 설명한 논문이다. 먼저 기존 연구를 조사하여, e-SCM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써 e-SCM 조직 구성, 최고 경영진의 마인드 제고, 각 구성원간 정보 공유, 정확한 수요와 공급 계획 수립, 정보 기술의 활용, 조직의 크기, 기업간 협업의 7가지 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도출하였다. 그리고 전자 업체로써 소니, 삼성전자와 제과 업체로써 해태제과를 선정하여 세 기업에 대하여 기 도출된 7가지 요인들에 대한 공통점을 추출하여 비교 분석하였고, 국가 간 또는 산업간 차이로 인한 e-SCM 운용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비교 분석하였다. 결론에서는 e-SCM의 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사례 연구를 통한 비교 분석으로 도출하고 제시하여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이끌어 냄으로써 이 연구의 의의를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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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공 저장중에 있어서의 색소의 안정도 (Pigment Stability of Lavers Porhyra tenera Kjellman during Processing and Storage)

  • 이강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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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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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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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김(해태)의 중요색소인 chlorophyll, carotenoid, phycobilin 색소의 가공 및 저장중의 안정도를 실험하였다. 생김의 색소함량, 생김의 저온저장, 초제$\cdot$건조김의 열 처리, 열 처리한 김의 실온저장시에 일어나는 이들 색소의 면화에 대한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김의 chlorophyll a, xanthophyll (lutein+zeaxanthin), 및 carotene ($\alpha-+\beta-carotene$)의 함량은 각각 1,525, 627, $409{\mu}g/g$였고 $\beta-carotene$, lutein, zeaxanthin, 및 $\alpha-carotene$의 비교 함량은 33.7, 35.9, 12.2, $5.8\%$의 순이었다. 2. 생김을 실온($20^{\circ}-25^{\circ}C),\;2^{\circ}\~5^{\circ}C$, 및 $-15^{\circ}C$에서 저장하였을 때색소의 감소는 대체로 $2^{\circ}\~5^{\circ}C$때가 다른 조건에서 보다 적었는데 carotene만은 $-15^{\circ}C$때가 $2^{\circ}\~5^{\circ}C$때 보바 다소 남은 결과였다. Phycocyanin은 Phycoeythrin 보다 많은 감소를 보였다. 3. 초제$\cdot$일건한 김 또는 초제 직후의 김을 $40^{\circ},\;60^{\circ},\;80^{\circ},\;100^{\circ}C$에서 열 처리하였을 때 양자의 경우 모두저온에서 처리할수록 색소감소가 적었고 carotenoid는 전자보다 후자의 경우 감소량이 적었다. Carotenoid중 xanthophyll은 carotene보다 열에 안정하였다. Phycoerythrin은 phycocyanin보다 열에 불안정한 경향이 였는데 높은 온도일수록 현저하였다. 4. 열 처리한 김을 50일간 저장하였을 때, 색소의 변화는 열 처리 온도에 따라 다소의 차는 있었으나 $60^{\circ}C$에서 처리한 것이 대체로 감소량이 적었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었다. Xanthophyll, carotene, phycobilin은 모두 고온에서 처리한 것이 저장중의 색소 감소율이 낮았고 따라서 장기저장이 가능한 것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Xanthophyll과 carotene은 일광건조하지 않고 열 처리한 것에서 감소가 적은 만면 chlorophyll a는 일건 열 처리한 것에서 낮은 감소를 보였다. 5. 색소의 안정도와 분해반응의 억제를 감안한 열처리조건은 $60^{\circ}C$에서 $6.0\%$ 정도의 수분량을 유지할 때까지 처리하거나 그 이상의 고온에서 처리하되 열에 의한 색소의 분해를 최소한으로 하는 시간으로 한정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보았다. 6. 김초제액의 PH조절은 저장중에 있어서의 chlorophyll a의 안정화에 효과가 있었으며 pH 7.8일 때가 성적이 좋았다. 초제액에 한천, 알긴산등의 해조추출물을 첨가하였을 때 김의 균일한 성형과 율택의 증진에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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