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해양플랜트 운영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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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플랜트 운영 인력양성 방안

  • 전상엽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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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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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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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해양플랜트 개발 현황과 해양플랜트 운영인력 구조 및 우리나라 인력양성 현황을 고찰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인력의 해양플랜트 산업 진출 방안과 그 규모를 전망한 결과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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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DP 시스템

  • 오진석;배수영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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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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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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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해양플랜트는 일반적으로 Offshore라고 일컫는 심해 자원을 생산하기 위한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해상 풍력 및 조류와 파랑을 이용한 에너지 자원 개발과 관련된 발전 설비 등 해상에 설치되는 모든 사회 기반 시설을 포함한다. 이러한 해양플랜트는 점차 고도화된 기술을 사용하여 미개척 해양 지대로 진출하게 되는데, 육상과 고립되어 해양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시스템을 요구한다. 이는 곧 해양플랜트 설비 자체와 운영 인력들의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해 및 정밀 위치 유지를 위한 DP(Dynamic Positioning) 시스템은 해양플랜트에 반드시 탑재되어야 하며, 운영 환경에 따라 차별화된 DP 시스템이 탑재되어야 한다. 또한 해양플랜트 핵심장비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개발이 추진되어야 하며, DP 운영 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구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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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 육성방안 연구

  • 박광서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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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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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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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해양플랜트 산업은 광의에서는 해양자원을 활용하거나 이용하기 위한 일체의 설비이나, 협의로는 해양 석유 및 가스 탐사, 굴착 및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의미한다.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의 산업으로 크게 운영사업(생산 및 유지보수)과 지원사업(운송, 설치, 부대사업 등)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는 해양플랜트 건조산업은 세계 1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산업에 진출한 기업이나 인력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가 해양플랜트 서비스 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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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OSV 시장 현황과 기업 진출 전략

  • 김민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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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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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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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브라질은 최근 심해유전(Pre-Salt)개발 등 해양자원개발 등을 통해 신흥자원부국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 해 6월 국영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가 '2012-2016 Business Plan'를 통해 향후 5년 간 E&P, 정제 및 운송 분야에 2,073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히면서 향후 해양플랜트 및 OSV 수요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이 우리나라 조선, 해운, 전문 인력 분야에서 협력대상으로 한국을 염두에 두고 있어 특히 OSV 건조 및 운영과 관련해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이 글은 브라질 OSV 시장 현황 및 정부 정책, 그리고 우리나라 진출 전략을 크게 현지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페트로브라스 공략, 로컬 콘텐츠 대응 전략 수립, OSV 운영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선사 조선소 기자재 업체 협력체계 구축, 정부 지원 확대 등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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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서비스 시장에의 진입 방안 연구 -슬랙모델을 이용하여- (A study on entry into the offshore service market through slack model)

  • 오진석;김길수;;장재희
    • 한국항해항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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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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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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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내 해양플랜트 산업은 Drill-ship 이나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 제작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플랫폼에 장착되는 장비 중에는 국내 제품이 많지 않다. 그것은 국내에서 개발된 장비는 국내 플랫폼이 없어 검증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슬랙모델을 도입하여 고정 해상 플랫폼의 유지 보수 및 해체 분야의 OSI 분야에 우리나라가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첫 번째로, 고정식 연안 해양플랜트로 먼저 진출하여 우리나라의 기술 슬랙을 확보하는 전략을 제안하고, 해양플랜트 장비에 대한 운영, 수리, 해체 등에 관련된 실무적인 현장 경험을 가진 인력을 슬랙으로 확보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적인 슬랙을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 외의 다양한 슬랙을 창출하기 위해서 컨소시엄을 구성할 필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