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해안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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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지수를 활용한 한반도 해안 간척지 옥수수의 한발스트레스 해석 (Assessment of drought stress in maize growing in coastal reclaimed lands on the Korean Peninsula using vegetation index)

  • 강석인;엄태선;유성영;강성구;김태완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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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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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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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건조처리에 따른 화옹, 새만금, 영산강 간척지 토양에서 키운 옥수수의 한발스트레스를 분광 반사율 분석을 통해 해석하였다. 옥수수의 식생지수는 모든 간척지 처리구에서 토양수분이 급격히 감소하는 관수 정지 20일후까지는 감소하는 경향이 없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건조처리에 따른 식생지수의 감소율은 새만금>영산강>화옹 간척지 순으로 나타났으며, NDVI는 모든 간척지 토양에서 50%가량 감소하여 잎의 수분함량 감소로 인한 한발스트레스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다. 모든 간척지 토양에서 카로티노이드의 변화를 기반으로 계산되는 SIPI와 PRI가 크게 감소하여 한발스트레스로 인한 광이용효율의 감소와 카로티노이드 함량의 증가가 일어난 것으로 판단되었다.

인천해안지역의 난온대성 상록활엽수 겨울철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미기후 요인 (A Study on Wintering Microclimate Factors of Evergreen Broad-Leaved Trees, in the Coastal Area of Incheon, Korea)

  • 김정철;김도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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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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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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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인천해안지역의 난온대성 상록활엽수 겨울철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미기후 요인을 시뮬레이션 기법을 통해 도출하였다. 인천 해안지역 서구 오류동~남동구 고잔동의 온량지수는 $98.9^{\circ}C{\cdot}month{\sim}109.0^{\circ}C{\cdot}month$이었고, 1월 평균기온 $-2.9^{\circ}C{\sim}-1.6^{\circ}C$, 최한월 최저기온 $-13.9^{\circ}C{\sim}-3.6^{\circ}C$ 수준으로, 상록활엽수 분포기준인 온량지수 $101.0^{\circ}C{\cdot}month{\sim}117.0^{\circ}C{\cdot}month$, 최한월 최저기온 $-9.2^{\circ}C$이하로 상록활엽수가 생장하기 부적합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상록활엽수가 생장하는 공간에 도달하는 풍속의 저감정도와 가온효과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상록활엽수 생장공간에서는 겨울 북서풍이 건축물 등에 의해 해안풍속이 8.6m/sec에서 도달풍속은 5~7m/sec로 완화되었고, 건축물 1m 이내에서는 건축물 복사에너지의 영향으로 $1.1^{\circ}C{\sim}3.4^{\circ}C$ 가량의 가온효과가 나타났다. 시뮬레이션 결과, 상록활엽수의 겨울철 생장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요소는 풍속으로, 차폐에 의한 풍속저감과 함께 건축물에 의한 국부적 가온효과가 상록활엽수의 겨울생장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인천 해안지역에 생장하고 있는 상록활엽수는 중부지방의 겨울철 저온에 점진적으로 식물이 적응하는 순화의 과정으로 판단할 수 있었고, 기온이 $-18.0^{\circ}C$ 이하의 겨울한파에 견디는 내동능력과 바람에 의한 증발산을 견딜 수 있는 동건해(凍乾害)에 내성이 상록활엽수 겨울 생장을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멸종위기야생식물인 갯봄맞이꽃(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의 분포특성과 개체군의 지속에 관여하는 요인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and Factors Related to the Population Persistence, an Endangered Plant Glaux maritima var. obtusifolia Fernald)

  • 김영철;채현희;오현경;이규송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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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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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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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멸종위기야생식물의 효과적인 보전을 위해서는 종이 소유하는 특성과 더불어 각 분포지에서 나타나는 환경요인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먼저 분포특성을 조사하였고 석호의 분포지를 중심으로 4년간에 걸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또한 토양과 빛 조건에 따른 월동아, 열매 및 종자 생산특성을 비교하였다. 다음으로 재배실험에서 생산된 종자를 이용한 발아실험을 통해 종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였다. 갯봄맞이꽃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분포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며 4개의 분포지는 서로 먼 거리에 격리되어 분포하였다. 2개의 분포지는 해안의 바위지대에 형성된 소규모 습지와 미사 퇴적지에 위치하였고 다른 2개 분포지는 하구가 바다와 연결되어 있는 석호에서 모래로 구성된 입지에 분포하였다. 갯봄맞이꽃은 염분과 주기적인 침수 그리고 낮은 토양층에 따라 경쟁관계에 있는 식물의 침입과 생육이 억제되는 공간에 분포하는 것으로 보였다. 갯봄맞이꽃은 월동아에 의한 보충과 종자에 의한 유묘 보충에 의해 개체군이 유지되었다. 월동아의 생산은 토양의 유기물과 더불어 모래의 입자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종자에 의한 유묘 보충은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모래언덕 배후에 위치한 염습지에서만 관찰되었다. 갯봄맞이꽃 개체군 마다 서로 다른 위협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포항의 개체군은 해안도로의 개설로 월동아의 보충에 영향을 미치는 미사의 퇴적현상이 제거된 것으로 보였다. 울산의 개체군은 분포지로 유입되는 용출수의 단절로 경쟁종의 급격한 확대와 갯봄맞이꽃 분포 면적의 축소가 나타났다. 반면에 석호의 분포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개체군을 유지하였다. 특별히 송지호의 개체군은 가장 안정적인 개체군으로 판단되었다. 석호에 분포하는 갯봄맞이꽃 개체군의 지속을 위해서는 석호가 소유하는 바닷물의 유입과 주기적인 침수를 포함하는 기작이 잘 유지되도록 광역적인 규모에서의 보전활동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한국 남해안방풍림 자생수종의 내염성 및 내조성 수종 선발 (Soil Salinity and Salt Spray Drift Tolerance of Native Trees on the Coastal Windbreaks in the South-Sea, Korea)

  • 김도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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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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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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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염해지역의 식재수종 선발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국 남해안 방풍림 자생수목의 토양염분에 대한 내성과 염분비산 영향을 미치는 지대별 토양염분도와 출현수종을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지의 토양염분 $EC_{1:5}$는 전체 평균 $0.18dSm^-1$이었고, 최저 $0.05dSm^{-1}$, 최고 $0.58dSm^{-1}$이었다. 토양염분($EC_{1:5}$)은 I 지대를 제외하고는 해안 정선으로 부터 내륙으로 갈수록 낮았으며, II 지대>llI지대>I 지대>IV지대 순으로 각각 $EC_{1:5}$ $0.22dSm^{-1}$ $0.22dSm^{-1}$ $0.19dSm^{-1}$ $0.13dSm^{-1}$이었다. 출현한 자생식물은 45과 74속 9변종 100종 총 110분류군이었다. 토양염분이 가장 높은 단계인 $EC_{1:5}$ $0.50dSm^{-1}$를 초과하는 곳에 출현한 식물은 담쟁이덩굴과 안동이였으며, 그 다음으로 $EC_{1:5}$ $0.41{\sim}dSm^{-1}$까지 자생하는 식물은 꾸지뽕나무, 멍석딸기, 산초나무, 송악, 아까시나무, 졸참나무, 좀작살나무 퉁이었다. 전제 지대에 출현하는 수종은 정과 새머루이었고, 내조성이 높은 순비기나무는 I 지대에만 출현하였다. 전체 지대에서 중요도가 가장 높온 수종은 느티나무, 팽나무, 모감주나무, 예덕나무, 마삭줄, 칡 등이었다. 이러한 수종은 조사지의 자생 수종들 중에서 다른 수종에 버하여 상대적으로 내조성이 강한 수종으로 판단되었다.

신두리 해안 사구지 식생의 식물사회학적 연구 (Phytosociological Study on the Vegetation of Sand Dune in Shindoori Seashore)

  • 안영희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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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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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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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Shindoori dune, about 2,000,000$m^2$ in area, is located in the west of the middle area in Korea. Around the sand dune, many diagnostic plants and animals are populated, so it is considered a very important ecosystematic area.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for conservation and restoration in Shindoori dune. Our surveys have been accomplished from October, 2002 to September, 2003. Plant communities formed around the sand dune in Shindoori were divided into several patterns and analysed. They have been divided into 9 communities. Community A : Carex pumila community, B : Carex kobomugi community, C : Elymus moWs community, D :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 community, E: Rosa rugosa community, F: Ischaemum anthephoroides community, G: Vitex rotundifolia community, H : Lathyrus japonica community, I : Oenothera biennis community. The flora surveyed in these communities was constituted of 19 families, 44 genera, 8 varieties, and 40 species. Wild plants such as Calystegia soldanella, Artemisia capillaris, Avena fatua, Mertensia asiatica, Glehnia littoralis and Zoysia sinica were mostly light loving plants and higher resistant plants against the salty wind. Our result from the ranking all surveyed areas by the Bray-Curtis ordination method was very similar to the results from phytosocialogical table work.

반폐쇄해역에서의 잘피장 조성 바이오블록 거치의 기초자료 분석 (Basic Data Analysis on Bio Block Placement for Sea grass Field in the Enclosed Bay)

  • 안효재;이중우;강석진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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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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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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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반폐쇄해역에서는 해수교환이 어렵고 육상에서 유입부하와 적조 등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항상 수질과 저질이 악화되기 쉬운 환경에 처해 있어서 이의 개선을 위한 일환으로 해양식물(잘피)의 서식환경을 복원하여 해양정화에 기여하기 위한 친환경적 접근이 필요하다. 다양한 해상환경조건하에서 잘피의 서식은 변화므로 특히, 파랑의 극한 외력여건에 견디는 친환경 잘피 지지구조물 기술개발이 우선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잘피장 조성의 기반기술로 해양식생 지지용 바이오 블록을 개발하고 특히, 관광지 및 해양클러스터 단지로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는 영도해역에서 영도구가 야심차게 준비해오고 있는 해상낚시터 인근해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바이오 블록의 현장시범거치를 통해 잘피 등 해양식생을 유도하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대상구역에서의 파랑해석과 식생 조성 후에 파랑의 반응특성을 수치모델을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계산 결과는 대상지역에 적용할 사면 피복재로 바이오 블록의 규격을 결정하는데 반영될 것이며 후속 연구에서 실제블록의 제작과 현장거치를 수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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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한국 동남연안 SAR 영상의 낮은 후방산란 해역에 대한 고찰 (Study of Low Back-scattering Area on the SAR Image of Waters off the Southeast Coast of Korea)

  • 김태림;박종집;김상우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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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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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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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0년 7월 5일 한국 동남연안을 촬영한 SAR 영상에서 해안을 따라 나타난 낮은 후방산란 해역의 원인을 고찰 하였다. 이 해역은 여름철에 자주 표층 냉수가 관측되는 해역으로 인접한 시기의 SST 영상과 SeaWiFS 영상에서도 거의 동일한 해역에서 각각 낮은 표층 수온과 높은 농도의 엽록소 a의 분포를 보였다. 복수의 위성 센서 영상을 공동으로 활용한 결과 영양염이 풍부한 저층 냉수가 표층으로 용승 하여 식물플랑크톤을 비롯한 생물 활동을 증가시켰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높은 밀도의 생물 활동으로 인한 물질들이 생성한 표층 유막으로 인하여 SAR 영상에서 낮은 후방산란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울릉도, 독도 초종용에서 형태 변이와 지리적 분포 양상 (Morphological variation and aspects of the geographic distribution of Orobanche coerulescens Stephan ex Willd. (Orobanchaceae) on Ulleung-do and Dok-do Islands)

  • 이웅;정금선;최경;김진석;조성호;박재홍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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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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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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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내의 초종용은 한반도의 서해, 남해, 동해의 해안가 및 도서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본 연구는 울릉도와 독도를 중심으로 12개 자생지에서 초종용의 종내 형태형질 변이를 관찰하고 지리적 분포 양상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외부 형질(줄기, 잎, 포엽, 꽃받침 그리고 화관)에서 털의 유무에 의하여 두 개의 type (G-type, glabrous; P-type, pilose)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두 개의 형태학적 type은 확인된 자생지에서 뚜렷한 지리적 분포 양상을 보여주었다. 한반도와 제주도에는 P-type, 울릉도에는 G-type과 P-type 그리고 독도의 동도에는 G-type만이 관찰되었다. 초종용은 외부 형태 형질에 의하여 서로 다른 두 개의 type이 확인되고 뚜렷한 지리적 분포 양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털이 없어지는 형태적 변이가 단순히 일시적인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라 초종용 내에 이주 및 군체 형성의 과정을 동반하는 진화적으로 서로 다른 계통이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제한된 지역에서 분포하는 독도의 초종용은 유일하게 G-type 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독도 자생종의 의미와 함께 중요한 식물지리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생지 보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 자생나리의 기내 인편삽에 의한 Lily Symptomless Virus 제거 및 구근 재배조건에 따른 재감염 분석 (Elimination of Lily Symptomless Virus by In Vitro Scaling and Reinfection Rates under Various Culture Conditions in Korean Native Lilies)

  • 김민희;박인숙;박경일;오욱;김규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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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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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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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자생나리에 있어서 기내 인편삽의 계대배양이 lily symptomless virus(LSV) 제거에 미치는 영향과 구근 재배 조건이 LSV 재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LSV 무병주 대량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식물재료로는 날개하늘나리(L. dauricum), 말나리(L. distichum), 참나리(L. lancifolium), 중나리(L. maximowitzii)등 자생나리 4종을 사용하였다. LSV에 감염된 식물체의 인편에서 소인경을 얻은 다음 이들 소인경을 5회 이상 계대배양을 했을 때 LSV가 완전히 제거되었다. 특히 날개하늘나리와 말나리에서는 1회 기내 인편삽으로도 LSV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내배양을 통해 생산된 LSV 무병주라도 구근의 재배기간이 길수록, 봄 정식구보다 가을 정식구에서, 소식구보다 밀식구에서, 해안지역보다는 내륙 지역에서 재감염률이 높았다. 그리고 재감염률은 중나리가 날개하늘나리와 참나리보다 높았다. LSV 감염주는 무병주에 비해 엽록소 함량이 낮았다. 따라서 자생나리 구근의 수회 계대배양을 통해 LSV를 제거할 수 있으며, 구근 생산과정에서 낮은 재식밀도, 봄 정식, 해안지역 정식 등 재배적 방제를 통해 LSV 재감염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

하수슬러지 및 굴껍질의 토지주입시 금속성분의 용출특성에 관한 연구 (The Dissolution Characteristics of Metal Compounds in Soil Application Experiment using Sewage Treatment Sludge mixed with Oyster shells)

  • 김철;문종익;신남철;하상안;성낙창;허목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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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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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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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하수슬러지의 매립과 해양투기가 금지되면서 슬러지의 적정처리 처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국내 해안 양식업중에 비중이 높은 굴양식업에서 부산물로 다량 발생하는 굴껍질은 대부분 해안에 야적되어 연안어장의 오염, 공유수면 관리상의 지장, 자연경관의 훼손 및 보건위생상의 문제 등으로 환경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수슬러지와 굴껍질의 재활용 측면에서 토지주입시 발생되는 금속성분의 용출특성을 검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용출 실험은 직경 100mm, 높이 100mm인 pot에 토양과 하수슬러지 및 굴껍질을 주입하였으며, 인공강우를 가하여 100일 동안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식물의 성장에 필수원소인 K, Na, Ca, Mg과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중금속인 Cd, Cu, As, Pb, Cr, Hg은 모두 토양오염기준에 적합하게 판정되어 토양에 적용시 그 위해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굴껍질(pH 8.7) 과 하수슬러지(pH 6.8)를 밭토양(pH 5.2)에 적용한 결과 pH 완충능력을 가져와 금속성분을 용출을 억제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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