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항암 약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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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에 의하여 골수억제가 수반된 진행암 환자에서 Recombinant Human Granulocyte-Macrophage Colony Stimulating Factor(rhGM-CSF)의 용량과 효과에 관한 비교 연구

  • 노재경;라선영;이경희;이혜란;정현철;김주항;김병수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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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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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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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항암화학요법후 가장 심각한 부작용의 하나는 중성구 감소에 의한 감염이다. 본원에서는 rhGM-CSF을 이용한 제 I상 임상연구에서 150-500$\mu$g/M$^2$/day가 biologically active dose임을 보고한 바 있다. 연자들은 연세암센터에 내원하여 진행성 악성종양으로 병리조직학적 진단을 받고 항암화학요법 시행후 골수억제가 예상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GM-CSF 용량에 따른 안전성 및 독성을 검토하고 백혈구 감소증 및 감염의 예방,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임상사용권장량을 결정하기위한 2상 연구덜 대상환자의 동의를 얻은후 시행하였다. 대상환자는 37명 (여 26, 남 11)이었고, 항암제는 Adriamycin, Cisplatin, VP-l6 이 주로 사용되었다. 최적임상사용권장량을 결정하기 위하여 1500$\mu\textrm{g}$/M$^2$/day을 12명, 250$\mu\textrm{g}$/M$^2$/day을 12명, 350$\mu\textrm{g}$/M$^2$/day을 13명의 환자에게 투여하였다. 첫번째 항암요법에는 rhGM-CSF을 투여하지않고 (비투여기) 두번째 항암요법에서는 항암요법후 익일부터 10일간 연속, 매일 1회 피하주사하여 (투여기), rhGM-CSF 투여기와 비투여기의 백혈구 감소중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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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에 의하여 골수억제가 수반된 진행암 환자에서 Recombinant Human Granulocyte-Macrophage Colony Stimulating Factor(rhGM-CSF)의 용량과 효과에 관한 비교 연구

  • 노재경;라선영;이경희;이혜란;정현철;김주항;김병수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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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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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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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항암화학요법후 가장 심각한 부작용의 하나는 중성구 감소에 의한 감염이다. 본원에서는 rhGM-CSF을 이용한 제 I상 임상연구에서 150-500$\mu$g/M$^2$/day가 biologically active dose임을 보고한 바 있다. 연자들은 연세암센터에 내원하여 진행성 악성종양으로 병리조직학적 진단을 받고 항암화학요법시행후 골수억제가 예상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GM-CSF 용량에 따른 안전성 및 독성을 검토하고 백혈구 감소증 및 감염의 예방, 치료효과를 분석하여 임상사용권장량을 결정하기위한 2상 연구를 대상환자의 동의를 얻은후 시행하였다. 대상환자는 37명 (여 26, 남 11)이었고, 항암제는 Adriamycin, Cisplatin, VP-16이 주로 사용되었다. 최적임상사용권장량을 결정하기 위하여 1500$\mu\textrm{g}$/M$^2$/day을 12명, 250$\mu\textrm{g}$/M$^2$/day을 12명, 350$\mu\textrm{g}$/M$^2$/day을 13명의 환자에게 투여하였다. 첫번째 항암 요법에는 rhGM-CSF을 투여하지않고 (비투여기) 두 번째 항암요법에서는 항암요법후 익일부터 10일간 연속, 매일 1회 피하주사하여 (투여기), rhGM-CSF 투여기와 비투여기의 백혈구 감소증 정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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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의결합치료소아백혈병사로(中西醫結合治療小兒白血病思路) -중서의 결합으로 소아백혈병 치료에 대한 접근-

  • 석효평
    •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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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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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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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백혈병은 조혈계통의 악성 증식성 질환으로서 현재까지 주로 화학약물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화학약물요법은 백혈병 세포를 소멸시킬 수 있지만 또한 인체에 여러 가지 독성 반응 및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중서의결합으로 백혈병 치료에 접근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중의학에서 소아 백혈병을 치료하는 경우 청열해독법(淸熱解毒法), 부정보허법(扶正補虛法), 활혈화어법(活血化瘀法)을 주로 사용한다. 청열해독법은 백혈병의 조기치료에 주로 활용되는데, 인체의 저항력을 증강시켜 화학약물요법을 실시하는 동안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감염증상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정보허법(扶正補虛法)은 주로 화학약물요법의 유도 완화기 및 치료효과의 유지를 위하여 활용되는데, 이는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화학약물요법이 인체에 미치는 손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 활혈화어법(活血化瘀法)은 미세순환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하며 골수의 조혈기능을 촉진하고 면역기능을 조절하며 또한 일부 활혈화어제(活血化瘀劑)는 백혈병 세포에 직접적인 억제효과를 보인다. 소아백혈병에 대하여 화학약물요법을 진행하는 동안 중약을 같이 병행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할 수 있다. 1. 유도완화치료(화학요법)단계: 이와 같은 치료과정은 대개 화학약물요법으로 인한 극심한 독성반응이나 주작용을 나타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중약치료를 병행하면 신속하게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다. 만약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계 부작용이 나타나면 화위강역법(和胃降逆法)을 활용하고,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부정(扶正)과 거사법(祛邪法)을 병행할 수 있다. 화학약물요법을 진행한 후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지고 골수의 기능이 심하게 억제되는 경우는 주로 부정(扶正)시키는 중약을 사용하면서 익기양혈제(益氣養血劑)를 곁들이고 보조적으로 단삼(丹蔘), 당귀(當歸), 천궁(川芎), 계혈등(鷄血藤) 등과 같은 활혈화어제(活血化瘀劑)를 사용하여 골수의 조혈기능을 회복시킨다. 2. 치료효과의 유지단계: 본 과정에서는 중약치료에 있어서 부정(扶正)과 거사법(祛邪法)을 병행한다. 화학약물요법을 실시하는 동시에 거사제(祛邪劑)를 중용(重用)함으로써 화학약물요법의 효과를 강화시킨다. 화학약물요법이 끝난 뒤 부정(扶正)시키는 약물을 중용(重用)하여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강시키고 백혈병세포를 억제시킨다. 3. 치료효과의 유지 및 강화단계: 치료효과의 유지단계에서는 변증논치(辨證論治)의 원칙에 입각하여 항암효과가 있는 중약을 활용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백화사설초(白花蛇舌草), 산자고(山慈?), 청대(靑黛), 용규(龍葵)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육신환(六神丸)을 장기적으로 복용하여도 된다. 소아백혈병 치료에 있어서 중서의결합의 치료법을 활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내용에 주안점을 둘 수 있다. 화학약물요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약을 병행하여 투여하는 경우 사진합삼(四診合參)을 근간으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하여 병인(病因)을 살피어 치료에 임하도록 한다. 약물의 선택과 처방의 구성은 반드시 변증논치(辨證論治)의 원칙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화학약물요법과 중약치료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변증(辨證)과 변병(辨病)이 서로 결합되고 부정(扶正)과 거사법(祛邪法)을 병행하여 활용한다. 정체관(整體觀)에서 출발하여 환자를 관찰하는 동시에 특징적인 증후(證候)에 대한 변증논치(辨證論治)도 중요하며, 또한 백혈병 환자의 유형(類型)이나 임상 혈액검사 소견, 골수의 양상, 화학요법의 진행단계 및 환자의 연령과 체질 등을 충분히 가만하여 종합적인 분석을 토대로 치료법을 선택하여야 중약요법과 화학약물요법의 협동적인 효과를 증폭시키고 백혈병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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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백혈구 증다증이 동반된 성인 백혈병에 있어서 응급 두개부 방사선 조사의 효과 (Emergency Cranial Irradiation Effects in Adult Leukemia with Extremely High Leukocytosis)

  • 박승호;조문준;김삼용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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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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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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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성인의 급성 백혈병 환자 64예를 1990년 1월부터 1991년 10월 사이에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하였다. 극심한 백혈구 증다증이 동반된 20예를 선별하여 네가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였으며 이 치료양상에 따른 급성 사망율과 완해율에 관하여 조사하여 보았다. 응급 두개부 방사선 조사 단독 또는 항암제 약물요법을 병행한 경우에 있어서 단지 보조적 요법만을 시행한 경우나 항암제 약물요법만을 시행한 경우에 비하여 초기 급성 사망율이 낮았다. 또 완해율에 있어서도 응급 두개부 방사선 조사 및 항암제 약물요법을 병행한 경우에 높았다. 따라서 우리는 성인의 급성 백혈병에서 극심한 백혈구 증다증이 동반된 경우 조기 두개부 방사선 조사가 초기 급성 사망율을 낮추고 후에 완해율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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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의 치료, 어디까지 와 있는가? (Current Status and Consensus on Esophageal Cancer Management)

  • 전준한;정대영
    • Journal of Digestive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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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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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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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식도암의 치료는 근치적 절제와 화항방사선치료를 포함하는 다중치료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치료의 종양학적 결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에 이르고 있지 못하다. 이에 대하여 기존 항암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수술 그리고 표적약물의 적용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문헌과 보고를 근거로 식도암 치료에 대한 최근의 합의과 권고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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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간암에서 항암제-방사선 복합요법을 이용한 치료 효과 향상 (Enhancement of Tumor Radioresponse by Combined Chemotherapy in Murine Mepatocarcinorna)

  • 성진실;김성희;서창옥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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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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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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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마우스 간암에서 방사선과 각종 항암제와의 복합요법을 시행하여, 방사선 감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 C3H/HeJ마우스에 마우스 간암인 HCa-1을 이식하고, 평균 직경 8 mm에 이르렀을 때, 방사선 조사(25 Gy), 항암 약물(5-Fu, 150 mg/kg; adriamycln, 8 mg/kg; paclltaxel, 40 mg/kg; gemcltablne, 50 mg/kg), 또는 방사선과 항암 약물의 복합 치료를 시행하였다 치료에 대한 종양 반응은 종양 성장 지연과 항진 요인으로 분석하였다. 항진 효과를 보인 약물에 대하여 그 기전 연구는 조직 절편에서 apoptotic 수준을 평가하고, 또한 조절물질의 발현을 분석하였다. p53, Bcl-2, Bax, Bcl-XL, Bcl-XS, p21$^{WAF1/CIP1}$의 발현 분석은 westeblotting으로 하였다. 결과 : Gemcltabine 만이 방사선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항진요인:1.6). Gemcltabine과 방사선의 복합 치료는 apoptosis 유도에서는 부가적 수준만을 보였다. 조절울질의 발현 양상은 방사선 단독에 비하여 방사선과 gemcitabine의 병용시 p21$^{WAF1/CIP1}$의 증가가 유의하게 관찰되었다. 결론 : Gemcitabiue은 마우스 간암에서 방사선 감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조절하는 요소로서 p21$^{WAF1/CIP1}$ 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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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받은 아동의 치아 발육 장애 (DEVELOPMENTAL DENTAL COMPLICATIONS AFTER ANTICANCER THERAPY IN CHILDREN)

  • 김민정;이형숙;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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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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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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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소아기의 악성 종양은 질병으로 인한 소아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단독 사용 혹은 이들의 병용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 방법은 다양한 구강 내 합병증을 동반한다. 성인과 달리 소아 환자는 항암치료 시기에 일부 영구치가 활발한 발육단계에 있으므로 발육중인 치아에 치과적 합병증이 예상된다. 치과적 합병증의 정도는 화학약물의 종류, 용량 및 방사선 조사 빈도와 치료 당시 환자의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본 증례들에서는 특정 영구치의 발육단계에 있는 만 1-4세경에 종양의 치료를 위해 항암 화학 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받은 어린이 3명을 대상으로 치료 내용과 치아 발육 상황을 검토해 보았다. 이환된 치아의 수나 그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각각의 환자에서 영구치 치배의 선천 결손, 왜소치, 치근 저형성 등 발육장애 관련 소견이 관찰되었다. 항암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는 소아에 있어서 항암치료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구강 합병증 이외에 발육시기 동안 치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공간 문제를 포함하여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다앙한 문제점 예방을 위한 장기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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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신경모세포종의 치료 후 조직소견의 변화와 예후와의 관계 (Pathologic Change and Prognosis after Combination Therapy in Advanced Neuroblastoma)

  • 서연경;정유진;김준식;김흥식;박우현;최순옥;이병육;권건영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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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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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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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 적 : 진행된 신경모세포종 환아의 약물치료 후 수술한 예에서 조직변화를 관찰하여 예후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1년 1월부터 2000년 6월까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소아과에서 진단된 신경모세포종 환아 중 항암치료 후 종양절제를 시행한 6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진단 당시 침생검소견과 항암치료 후 조직소견에서 신경모세포의 분화정도와 핵 모양 및 간질조직의 기질화 양상과 석회와 유무 등을 비교하여 변형된 Shimada 분류에 따라 분류하였다 결 과 : 항암치료 전과 후에 조직소견의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변형된 Shimada 분류에 따라 2가지 예후군으로 분류하였으며, 좋은 예후군 3례 중 2명은 생존해 있으며, 1명은 추적되지 않고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나쁜 예후군의 3례는 각각 패혈증과 retinoic acid 복용 중 발생한 출혈성 췌장염으로 사망하였다. 결 론 : 항암치료 전과 후에 조직소견의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Shimada 분류에 따라 비교하고, 치료 후 종양세포의 성숙을 관찰하였으며, 좋은 예후군에서 생존수가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수술전 동시 화학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병합시 수술후 부작용 (Postoperative Complications after Preoperative Chemoradiotherapy Combined with Hyperthermia in 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 예지원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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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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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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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소 진행성 직장암 환자에서 수술 전 항암방사선동시요법으로 치료시 추가적인 고주파 온열치료 유무가 수술 후 부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1996년부터 2007년 사이, 본원에서 수술 전 항암방사선동시요법과 근치적 수술을 시행한 환자 205명을 대상으로 급, 만성부작용을 분석하였다. 총 방사선치료선량은 39.6 Gy에서 45 Gy였고 1회 내지 2회의 항암약물치료(5-fluorouracil, leucovorin)를 동시에 시행하였다. 88명의 환자가 주 2회, 8-MHz 고주파 온열치료기를 이용한 국소 온열치료를 시행하였다. 외과적 수술은 수술 전 치료 완결 후 4~6주 경과하여 시행하였다. 환자군의 나이 중앙값은 59세(18세~83세)이고 추적관찰기간 중앙값은 61개월(2개월~191개월)이었다. 전체 환자에서 5년 전체생존율과 무합병증 생존율은 77.4%와 73.7%였다. 각각의 조기 누출, 지연 누출, 연결부 협착, 누공, 소장폐쇄의 발생빈도는 1.0%, 2.9%, 1.5%, 5.9%, 그리고 17.1%였다. 온열치료는 모든 종류의 부작용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온열치료를 실시하지 않은 군과 온열치료군 간의 5년 무합병증 생존율은 71.8%와 76.3%였다(p=0.293). 온열치료는 수술전 항암방사선동시요법 후 근치적 수술을 시행하는 국소 진행 직장암 환자의 수술후 부작용을 증가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