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항생제 내성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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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서 tetracycline 내성 유산균의 분리 (Isolation of Tetracycline-resistant Lactic Acid Bacteria from Kimchi)

  • 강효진;김병천;박완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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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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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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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대구지역에서 수집한 50점의 김치 중에서 10점의 김치로부터 tetracycline내성 세균을 분리하였다. 이 균주들의 tetracycline에 대한 MIC는 25-100 mg/l 이상의 범위로 분포하였으며 다른 항생제에 대한 내성도 다양하였다. tet(M), tet(O)특이적 primer를 이용한 PCR에서 HJ9 한 균주에서만 tet(M)유전자가 검출되었으며, tet(M)은 플라스미드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J9 균주의 tet(M)부분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기존에 보고된 Gram양성균의 tet(M)의 DNA 염기서열 및 아미노산 서열과 각각 90-99%, 94-100%의 높은 상동성을 보였다. 165 rRNA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HJ9 균주는 Lactobacillus sakei로 동정되었다. 김치를 통하여서도 항생제 내성 유전자의 전파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토양에서 Transformation에 의한 유전자 전이 (Transformation is Mechanism of Gene Transfer in Soil)

  • 이건형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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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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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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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Bacillus subtilis를 재료로 하여 아미노산 합성에 관련된 유전자와 항생제 내성에 관련된 유전자를 균주들 간의 토양환경에서의 생존기간과 유전자전이 빈도를 측정하였다. 손수배양시 각 균주의 vegetative cell의 수는 일주일 내에 $10^{-1}$-$10^{-1.5}$배로 감소하였으나 각 포자의 수는 이보다 적게 감소하였다. 멸균된 토양에서는 각 균주의 vegetative cell과 포자의 감소는 2-4일 이내에 최초 접종할 균체수의 $10^{-15}$ - $10^{-3}$배 수준까지는 감소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뚜렷한 감소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In vitro에서 각 아미노산 합성에 관련된 두 개의 아미노산에 관련된 유전자들의 transformation frequency(형질전환빈도)는 각각 $1.3{\pm}0.6{\times}10^{-6}$ - $6.0{\pm}2.36{\times}10^{-6}$, $8.53{\pm}0.2{\times}10^{-8}$ - $1.4{\pm}0.4{\times}10^{-5}$의 범주에서 변화하였으며, 항생제 내성에 관련된 유전자들의 형질전환 빈도는 $1.5{\pm}0.2{\times}10^{-7}$ - $1.4{\pm}0.4{\times}10^{-5}$ 범주에서 변화하였다. 멸균된 토양에서는 각 아미노산 합성에 관련된 유전자들가 항생제 내성에 관련된 유전자들의 형질전환 빈도는 각각 $2.0{\times}10^{-7}$ - $2.0{\times}10^{-5}$, $2.0{\times}10^{-7}$ - $9.4{\pm}4.7{\times}10^{-6}$ 이었다 한편 두 개의 아미노산에 관련된 유전자들의 형질전환 빈도는 $2.0{\times}10^{-6}$ - $4.5{\times}10^{-6}$의 범주에서 측정되었다. 멸균되지 않는 토양에서의 항생제 내성에 관련된 유전자들의 형질변환 빈도는 멸균된 토양에서와 유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토양에서의 유전자 전이는 transformation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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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상구균의 분자생물학적 특성 분석 (Molecular Characterization of Clinically Isolated Staphylococcus aureus)

  • 오보영;김정희;공용우;이제만;고종명;김용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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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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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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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황색포도상구균은 주요한 기회 감염균으로, 최근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이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지역관내 설사환자에서 분리한 장독소 양성인 S. aureus를 대상으로 항생제 감수성시험 및 PCR을 이용한 tsst, eta, etb mecA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여 생물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고, tsst 양성인 MRSA를 대상으로 Pulse Field Gel Electrophoresis (PFGE)에 의한 유전자형을 분석함으로서 경시적인 분자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2,281건의 대변에서 173주의 장독소 양성인 S. aureus를 분리하였으며 A독소와 C독소가 각각 39%,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감수성 결과 장독소 양성주는 모두 MRSA였으며, 이중 51%가 tsst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고 eta, etb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mecA 내성유전자는 MRSA 균주의 97%가 양성으로 나타났다. tsst 양성인 MRSA 88주를 대상으로 PFGE한 결과, 10개의 유형으로 나뉘었으며 그중 A형, H형 및 F형 이 각각 58%, 10%, 9%로 주요한 형으로 나타났다.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판독에 있어 항균제 감수성 검사와 mecA PCR법의 비교 (Comparison Between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nd mecA PCR Method for Reading of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 김수정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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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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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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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는 화농성 질환, 균혈증을 유발하고 병원내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에서의 MRSA 분리율은 점차 증가하여 80% 이상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Methicillin 뿐만 아니라 다른 항균제에도 내성을 나타냄으로 치료를 위한 항균제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MRSA의 정확한 판정을 통해 항생제 남용을 막고자 대부분의 병원에서 사용하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법과 경제적인 면으로 인해 병원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정확도가 높은 mecA 유전자 검출법을 서로 비교하였다. 그 결과 대조군인 Methicillin-susceptible Staphylococcus aureus와 실험군 MRSA 20 균주를 대상으로 항균제 감수성 검사법과 mecA 유전자 PCR 검출법을 실시한 결과 MRSA 20 균주는 Oxacillin과 Cefoxitin에 모두 내성을 나타냈으나 mecA 유전자 검출에서는 20 개 중 17 개에서만 유전자가 검출되어 염기서열분석 결과 mecA 유전자임을 확인하였다. 이런 결과로 보아 mecA(-) 3 균주는 mecA 유전자의 변이로 추측할 수 있기에 임상에서의 MRSA의 판정은 항균제 디스크법과 mecA 유전자 PCR 검출법을 동시에 사용함으로 정확한 MRSA 진단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개와 보호자에서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유전자를 획득한 다약제내성 Klebsiella pneumoniae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Genes Acquired Multidrug-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a Dog and Its Owner)

  • 한재익;장혜진;김근형;장동우;나기정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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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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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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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년령 암컷 포메라니안이 교통사고로 인한 골반골절로 내원하여 골절 교정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후 술부에서 감염으로 인한 화농성 삼출물이 발생하였고, 분리한 세균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penicillins, cephalosporins, aminoglycosides, quinolones, 그리고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내성이 관찰되었다. 분리한 세균의 동정 및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 확진시험을 통해 ESBL 생성 Klebsiella pneumoniae임을 확인하였다. 치료를 위한 Carbapenem계 항생제의 감수성 시험 결과에 따라 meropenem을 선택하여 치료에 이용하였다. 분리된 세균에서 ESBL 유전자의 분자생물학적 검사 결과 TEM-1 ESBL 유전자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보호자의 손바닥에서 분리된 세균에서도 TEM-1, SHV-1 ESBL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Mycobacterium bovis 균주들이 nitroimidazopyran 항생제에 내성을 갖게 해주는 PPE 유전자들의 돌연변이들 (Mutations in the PPE Genes that Confer Resistance to a Nitroimidazopyran Drug on Mycobacterium bovis Strains)

  • 배영민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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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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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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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S1096 transposon을 사용하여 결핵균군에 작용하는 항생제인 PA-824에 내성을 나타내는 Mycobacterium bovis BCG의 돌연변이 균주를 얻고자 하였고, 그 결과 24종류의 서로 다른 돌연변이 균주를 얻을 수 있었다. Transposon이 insertion된 부위를 알아내기 위해서 각각의 돌연변이 균주로 inverse PCR을 수행하였고, PPE 유전자를 포함한 여러 가지 부위에 insertion된 transposon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PPE 유전자에 insertion돌연변이가 발생한 5개 균주의 세포 추출물을 HPLC로 분석한 결과, 3개에서는 야생균주에서 관찰되는 coenzyme $F^{420}$이 존재하지 않았고, 그 생합성 경로의 중간산물인 F0만 존재하였다. 또한 나머지 2개에서는 F0 또는 $F^{420}$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이 결과는 PPE 유전자들의 산물들이 coenzyme $F^{420}$에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한강에서 분리한 장구균의 항생제 내성과 분자생물학적 분석 (Antibiotics Resistance and Molecular Analysis of Enterococcus Isolated from the Han-river in Korea)

  • 권오민;김말남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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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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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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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08년 3월, 서울의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한강에서 분리된 Enterococcus 76주를 동정하고 이 균주들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과 항생제 내성유전자 구조분석, 교차접합, PFGE 및 MLST를 실시하였다. 분리 균주 중 E. casseliflavus는 25주이었으며, E. faecalis 및 E. hirae가 각각 4주 및 1주이었다.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한 결과 15주가 vancomycin에 대해 내성을 나타내었으며 E. faecium 11주와 E. casseliflavus 4주가 VRE인 것을 알 수 있었다. VRE를 대상으로 vanA 유전자 검출을 통해 6주의 E. faecium가 vanA를 가지는 VREF임을 밝혔으며, vanA가 포함된 transposon인 Tn1546 구조를 분석한 결과 Km36과 Km37은 Tn1 type, Km20과 Km38은 Tn2 type 그리고 Km 39와 Km40은 Tn3 type으로 나타났다. PFGE 결과 6주의 VREF 중 Km36과 Km37은 동일한 subtype을 나타내었으며, 나머지 4주는 각기 다른 subtype을 나타냈다. VREF 6주를 대상으로 MLST를 실시한 결과 3주는 ST78, 나머지 3주는 각각 ST18, ST192 및 ST230로 나타났다. 이들의 clonal complex는 모두 병원에서 분리되는 CC17로부터 파생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4주는 CC78에, 나머지 2주는 각각 CC18과 CC192에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상 갑상샘 질환 증후군 고양이의 지역사회획득 광범위 및 플라스미드 유래 ampC beta-lactamase 양성 다약제내성 Enterobacter cloacae 패혈증 (Community-acquired Extended-spectrum and Plasmid-mediated ampC Beta-lactamase-producing Multidrug-resistant Enterobacter cloacae Septicaemia in a Cat with Euthyroid Sick Syndrome)

  • 한재익;나기정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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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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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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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7년령, 중성화 수컷 고양이가 무기력과 식욕부진으로 내원하였다. 실험실 검사는 말초혈액 호중구에서 중등도의 퇴행성 변화, free 및 total thyroxine의 농도 감소 및 혈액배양에서 세균증식이 관찰되었다. 16S ribosomal RNA 및 heat shock protein 60 유전자 검사 결과 세균은 Enterobacter cloacae로 확인되었다. 항생제 최소억제농도 평가결과 16개 항생제에 대한 다약제 내성이 관찰되었다. 중합효소연쇄반응 및 시퀀싱 결과 $bla_{TEM-1}$, $bla_{CTX-M-15}$ 및 플라스미드 유래 $bla_{ACT-1}$ 유전자에 대한 양성 반응이 관찰되었으며, 결과적으로 확인된 세균이 광범위 beta-lactamase 및 ampC beta-lactamase를 합성하는 플라스미드를 보유한 것을 확인하였다. 환자는 1개월 간 항생제와 levothyroxine 치료를 받은 후 증상이 호전되었고, 치료 후 갑상선 기능검사와 혈액배양 결과 이상소견은 소실되었다. 이 증례는 고양이의 지역사회획득 다약제내성 E. cloacae에 의한 정상 갑상샘 질환 증후군의 첫 예이다. 신속한 진단과정과 적절한 항생제 선택에 의해 이환된 고양이는 패혈증으로부터 회복되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장염비브리오의 병원성 인자와 유전자의 특성 (Genetic Characteristics and Virulence Factors of Pandemic Vibrio parahaemolyticus Isolated in South Korea and Japan)

  • 홍석원;문지영;이복권;김영부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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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통권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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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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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1999년에서 2001년도 걸쳐서 3년간 국내에서 분리된 환자유래 장염비브리오 18균주와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2002년도에 환자에서 분리한 장염비브리오 9균주 등 총 27균주에 대하여 toxR 유전자의 검출, 혈청형별 검사, 약제내성의 양상, tdh, trh1 및 trh2 유전자의 보유상태 및 urease 생성성을 살펴보고, 혈청형 O3:K6 균주에 대하여 TDH의 생성성 검사, tdh 양성균주의 RFLP 형별, ORF 8의 분포, PFGE법과 RAPD법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국 및 일본의 환자유래 균주 대부분에서 urease음성이었으며, toxR 유전자로 확인 동정하였고 혈청형의 분포는 국내 분리 주의 O3:K6, O4:K9, O6:K46, O3:K57, O5:Kl5와 일본 분리주의 O3:K6, O1:K38, O4:K68, O4:Kl2의 혈청형으로 나타났다. 2. 항생제 감수성 시험에서는 vancomycin과 oxacillin은 27균주 (100%), penicillin은 26균주 (96.3%)로 높은 내성을 나타내었고, 14균주 (51.9%)가 4가지 이상의 항생제에 다제내성을 나타내었다. 항생제의 내성양상은 6종류로 혈청형에 관계없이 vancomycin, oxacillin, penicillin에 내성을 나타내는 V형이 15균주 (55.6%)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3. tdh 유전자는 26균주가 PCR법과 DNA probe hybridization법의 결과에서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urease양성이었던 일본 환자유래 혈청형 O3:K6 1균주만이 tdh유전자 음성, trh2 유전자 양성을 나타냈다. 혈청형 O3:K6의 TDH 생성성역가는 전 균주가 256배에서 2,048배 정도로 나타났으며, RFLP 양상은 모든 균주가 11.5 kb와 4.3 kb에 tdh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혈청형 O3:K6 균주들은 RAPD법과 PFGE법으로 유전자형별을 비교 검토한 결과 8형으로 거의동일한 유전자형별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4. ORF 8의 분포는 혈청형 O3:K6 전 균주에서 양성이었고, 특히 혈청형 O6:K46 4균주 모두에서 ORF 8 양성을 나타내어 새롭게 나타난 유행균주일 가능성을 시사 하였다. 따라서 ORF 8 유전자의 검출은 범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균주들을 동정하는데 있어 genetic marker로서 매우 유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원유분해세균의 분리 및 특성 (Isoal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etroleum degrading bacteria)

  • 송영환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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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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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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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남해안에 위치한 원유저장기지내의 각 정점으로 부터 원유분해세균을 분리하여 동정한 결과 Pseudomonas fluorescens, Acinetobacter baumanii, Pseudomonas maltophila, Pseudomonas aeruginosa 등으로 동정되었다. 원유를 탄소원으로 첨가한 최소배지상에서 원유분해능을 나타내었으며, 0.5%에서 6%까지의 NaCl 농도변화에 대한 원유분해능을 비교한 결과 5종의 원유분해균이 NaCl의 농도가 증가하였을 경우에는 원유분해능이 상실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원유는 복잡한 유기화합물로 구성이 되어 있어 분리된 원유분해균이 n-decane, n-hexane, n-octane, n-dodecane 등의 간단한 탄화수소를 자화하는지를 확인하였다. 분리된 원유분해균이 plasmid를 가지는 지를 확인한 결과 Pseudomonas fluorescens 및 Pseudomonas aeruginosa 등에서 분자량이 매우 큰 plasmid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ampicillin, tetracycline 및 chloramphenicol등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조사한 결과 내성을 나타내어 원유분해에 관련된 유전자와 항생제내성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plasmid상에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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