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하악골 정중부 골절

검색결과 8건 처리시간 0.019초

하악골 골절의 원인과 양상에 관한 연구 (ETIOLOGY AND PATTERNS OF MANDIBULAR FRACTURES)

  • 정일혁;한기덕;서제덕;황경균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27권5호
    • /
    • pp.472-477
    • /
    • 2005
  • 저자 등은 1996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치료받은 141명의 하악골 골절 환자의 임상적 연구를 통하여 다음을 알 수 있었다. 1. 전체 환자에서 남,녀 성별 발생빈도는 5.13대 1로 남자에서 호발 하였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가장 빈발하였고 (30.5%), 그 다음 30대, 40대 (22.7%) 순이었다. 2. 하악골 골절의 원인으로 폭행 (45.4%), 낙상, 추락 및 충돌 (40.4%), 교통사고 (11.3%) 순이었다. 3. 골절부의 위치는 하악 정중부 (41.2%), 우각부(32.2%), 과두부 골절(18.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단일 골절의 경우 하악 우각부 골절이 (46.7%)로 가장 많았고, 두 군데 이상의 골절의 하악 정중부 및 우각부 동시 골절이 가장 많았다 (45.5%). 4. 교통사고로 인한 하악 골절은 정중부, 과두부, 우각부 골절의 순으로 발생 빈도를 보였고, 폭력과 낙상, 추락 및 충돌 등으로 인한 골절의 경우 정중부, 우각부, 과두부 골절 순으로 발생빈도를 보였다.

사고에 의해 하악골 폭경이 붕괴된 환자에서 견인골 신장술 (Distraction osteogenesis in collapsed mandible arch patients by accidents)

  • 태기출;강경화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85-90
    • /
    • 2003
  • 하악골 정중부 골절은 종종 폭경의 붕괴를 초래한다. 견인골 신장술을 이용한 폭경의 회복은 교합재건에 만족스런 결과를 유도한다. 편측성과 양측성 하악폭경이 붕괴된 환자에서 견인골 신장술을 적용할 때 벡터와 힘의 적용에서 차이를 보인다. 본 연구는 이러한 차이를 교정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하악골 골절 667 증례의 임상통계학적 분석 (A Clinicostatistical Study of 677 Mandibular Fractures)

  • 이상한;이승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11권1호
    • /
    • pp.50-62
    • /
    • 1989
  • 저자는 1982년 1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대구시내 주의료기관인 5개 종합병원에 입원가료한 바 있는 하악골 골절환자 677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연구를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발생빈도에 있어서 연도별로는 약간의 증가추세에 있었고, 월별로는 5월과 9월에 호발하였고 지역별로는 대구시(55.7%)가 많았으며 대도시 (63.0%)에서 다소 높았다. 연령별 및 성별에서 20대(38.3%)에서 가장 호발하였으며 10대(18.5%), 30대 (18.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비는 4.64 : 1로서 남자에게서 호발하였다. 원인별로 볼때 구타(31.5%), 교통사고 (29.5%)와 추락(15.2%), 전도(15.1%)로 많은 비중을 나타내었으며,별로 보면 20-40시 사이에 구타가 가장 많았다. 골절부위별로는 하악골 단독골절이 95.5%였으며 중안면골 골절이 동반된 경우가 4.5%였으며 골절 부위 수는 총 1,033개로서 1인당 평균 1.53개였으며 정중부(39.8%), 우각부(25.2%), 과두부(22.7%)의 순이었으며 정중부를 제외한 좌우측 비교에서 좌측이 364례로서 우측의 257례보다 많았다. 수상후 24시간이내에 전체의 62.9%가 내원하였으며, 1차 진료기관을 거친 경우가 42.4%였으며 유형별로는 일반의원(44.6%), 일반병원(27.9%) 및 치과의원(25.4%)의 순으로 나타났다. 처치내용별로는 관혈적정복수술이 전체의 55.0%를 차지하였고 37.2%는 비관혈적 정복수술을 받았으며, 소아에서는 주로 비관혈적 정복수술이 50.6%를 차지하였다.

  • PDF

하악골 골절 치료시 생체 흡수성 고정판 사용: 증례 보고 및 문헌고찰 (RESORBABLE PLATES FOR THE FIXATION OF MANDIBULAR FRACTURES: CASE REPORTS AND REVIEW OF THE LITERATURE)

  • 유지색;김수관;김학균;문성용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30권2호
    • /
    • pp.182-190
    • /
    • 2008
  • 본 증례에서는 자기강화 흡수성 고정판을 사용하여 하악골 골절을 정복하였다. 하악각 부위와 정중부, 부정중부, 하악지 부위의 골절이 발생하여 직경 2.0mm의 4-hole plate와 직경 2.4mm의 6-hole plate를 1개 혹은 2개를 사용하였다. 발생한 합병증에는 4명의 환자에 있어서 감각저하 이외에는 어떠한 합병증도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추적 조사 기간이 너무 짧고 환자 수가 너무 적어 생체 흡수성 고정판을 사용한 골절 정복의 장기간의 효과를 결정할 수 없지만 하악골 골절의 초기 골 치유를 가능하게 하는 적절한 견고성과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구강악안면외과 환자에 대한 임상적 연구 (A CLINICAL STUDY ON ORAL & MAXILLOFACIAL PATIENTS VISITING CHONNAM UNIV-HOSPITAL EMERGENCY ROOM)

  • 조규승;김기영;이성훈;박홍주;소광섭;조용기;오희균;유선열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19권4호
    • /
    • pp.435-446
    • /
    • 1997
  • 본 교실에서는 1992년 1월 1일부터 1996년 12월 31일 까지 최근 5년간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구강악안면외과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남녀의 성비는 2.5 : 1의 비율로 남성에서 호발하였으며, 하발연령층은 20대, 30대, 9세 이하의 순이었다.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수는 9월과 10월에 11%로 가장 많았다. 응급실에 내원한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추락사고, 구타사고 순이었다. 손상내용은 악안면열상, 악안면골절, 치아손상 순이었다. 악안면골절은 하악골 단독골절이 가장 많았으며 관골-상악골 복합골절, 하악골-상악골 복합골절 순이었으며 하악골 골절시 정중부, 과두부, 우각부 순으로 발생하였다.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가 전체의 57%를 차지하였다. 주소 발생에서 응급실 내원까지는 8시간에서 12시간 사이가 가장 많았다. 이상의 결과는 구강악안면외과 영역의 응급환자가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를 전담할 수 있는 구강악안면외과 분양가 시급히 개설되어야 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 PDF

최근 10년간 소아 청소년에서 발생한 하악 과두 골절에 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f the Mandibular Condyle Fracture in Children and Young Adolescents)

  • 최수지;이정근;송승일;김승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47권1호
    • /
    • pp.1-8
    • /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소아 청소년에서 발생한 하악 과두 골절의 빈도, 원인, 골절의 임상적 양상 및 치료 방법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통해 연령에 따른 하악 과두 골절의 임상적 특징 및 치료방법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최근 10년간 아주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하악 과두 골절로 진단받고 치료받은 만 15세 이하의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하악골 골절 중 하악 과두 골절의 빈도는 환아의 연령이 어릴수록 높았다. 하악 과두 골절의 원인으로 넘어짐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만 4 - 7세 군에선 과두부(condyle head) 골절이 91.7%를 차지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과두경부(condyle neck) 골절 비율이 증가하였다. 하악 과두 골절 환아의 54.5%에서 하악 정중부 골절이 동반되었으며, 정중부 골절이 동반된 경우 구치부 치아 손상 빈도는 하악 과두 골절 단독인 경우에 비해 높았다. 44명 환아 중 43명에서 보존적 치료가 시행되었으며, 양측 과두의 심각한 골편 변위를 가진 1명 환아에서 관혈적 수술이 시행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소아 청소년에서 발생한 하악 과두 골절의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에 의미있는 자료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의정부지역의 악안면 골절에 대한 임상 통계적 연구 (A CLINICAL AND STATISTICAL STUDY OF MAXILLOFACIAL FRACTURE IN THE UIJUNGBU AREA)

  • 김현태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 /
    • 제13권1호
    • /
    • pp.63-68
    • /
    • 1991
  • 경기도 북부 지역의 중심인 의정부소재 종합병원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신천병원에 1988년 3월에서 1990년 8월까지 내원한 총 282명의 악안면 골절 환자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견해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악안면 골절 환자의 성별 발생빈도는 남자에서 4.6:1로 호발하였고 연령별로는 20대(40.4%)가 가장 많고 10대, 30대의 순이었다. 2. 부위별 발생빈도는 하악골이 40.2%로 가장 많았고 관골, 비골, 상악골의 순이었다. 3. 부위에 따른 성별 발생빈도를 살펴보면 하악골에서 남녀비율이 6.2:1이며 관골, 상악골, 비골의 순으로 남자에 호발함을 알 수 있다. 4. 골절의 원인은 교통사고가 42.8%로 가장 많았고 폭력사고, 산재, 낙상 등의 순이었다. 5. 타부위 손상과의 관련성은 두경부(79.0%), 복${\cdot}$흉부, 상하지 순이었다. 6. 하악골 골절에서는 정중부가 33.9%로 가장 많았고 우각부, 과두, 골체부 순이었다. 7. 상악골 골절은 LeFortII type의 골절이 41.2%를 차지했다. 8. 관골부위의 골절은 관골궁을 포함한 골절이 72.5%를 차지했다.

  • PDF

하악골 정중부 수평 골절단술 시행시 심미적 고찰 (Esthetic Consideration on Genioplasty)

  • 조병욱;남종훈;이영호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 /
    • 제25권9호통권220호
    • /
    • pp.847-854
    • /
    • 1987
  • Genioplasty may considerably change a person's face which needs surgical correction of deformed chin. Comprehensive treatment planning is therefore decisive for the treatment to be successful. A three-dimensional analysis of chin relative to cranial base, upper and lower jaws using the frontal and lateral facial photographs and cephalographs permits classification of the defective chin position and provides a basis for operation planning and deciding upon the operation method. A chin miniplate system has been developed for intraoperative registration securing the sagittal, vertical and horizontal position of the osteotomized chin and ould reduce the relapse rate.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