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피어슨 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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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의 자아방어기제에 따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의 상관관계 (A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related to the Ego-defense Mechanism in Stroke patients)

  • 류성현;최현;전지혜;최수지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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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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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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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환자의 자아방어기제와 스트레스 및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4년 3월 14일부터 2014년 5월 15일까지 대구 부산 지역 내에 위치한 1개의 대학병원과 3개의 재활전문병원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빈도분석과 독립 표본 t검정, 피어슨 상관계수를 하였다. 결과 : 연구 대상자의 자아방어기제 유형에 따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분석한 결과 미성숙한 자아방어기제 집단이 성숙한 자아방어기제 집단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5), 성숙한 자아방어기제 집단이 미성숙한 자아방어기제 집단보다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뇌졸중 환자의 재활에 있어서 개인의 성격이나 생활양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자아방어기제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뇌졸중 환자의 신체적 기능뿐 아니라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 사회적 요소에 대한 재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보건계열 대학생이 지각하는 인터넷 윤리의식과 인터넷 중독성향과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self-contro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et addiction and internet ethics awareness in healthcare-related college students)

  • 강다정;전수영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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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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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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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성향, 인터넷 윤리의식 및 자기 통제력의 정도를 파악하고 자기 통제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서술적 조사 연구로써 D시에 소재한 5개 대학교의 보건계열 재학생으로서, 인터넷 채팅으로 하루 평균 1시간 이상을 소요하고 있는 대학생 236명을 대상으로 2016년 3월 5일 부터 4월 30일 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고,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평균과 표준 편차 등의 기술 통계, 피어슨 상관계수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Baron과 Kenny (1986)의 매개 효과 검증 절차 및 소벨 검정(Sobel test)로 통계 처리하였다. 연구 결과, 보건계열 대학생의 인터넷 중독성향과 인터넷 윤리의식 관계에서 자기 통제력이 매개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보건계열 대학생의 인터넷 중독성향으로 인해 낮아진 인터넷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터넷 중독성향을 감소시키거나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며, 인터넷 중독성향과 인터넷 윤리의식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보이는 자기 통제력이 인터넷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예측요인으로 다루어져야 함을 시사하였다.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결핵관련 지식, 태도 및 예방행위 (Relationships between Knowledge, Attitude and Preventive Behavior about Tuberculosis in Service Workers)

  • 강승랑;김은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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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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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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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서비스직 종사자들의 결핵관련 지식, 태도 및 예방행위 정도를 파악하고 그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서비스직 종사자를 위한 결핵예방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기간은 2015년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남지역 대규모점포에 재직 중인 서비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수집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 단변량 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관계를 적용하였다. 결핵에 대한 지식 정도는 평균 14.05점(30점 만점), 태도 정도는 평균 29.88점(60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며, 결핵 예방행위 정도는 평균 31.44점(60점 만점) 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결핵 예방행위는 성별, 결혼상태, 흡연형태, 직업 만족도, 주관적인 건강상태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결핵관련 지식, 태도 및 결핵 예방행위간의 관계는 정적 상관관계, 연령과 결핵 예방행위간의 관계는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서비스직 종사자의 결핵 예방행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 결핵에 대한 정보 제공시 동기부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단순한 결핵 예방행위를 위한 지식뿐 아니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증진을 위한 긍정적인 태도를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노인에 대한 공감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empathy for the elderly in nursing students)

  • 양현주;김현정;변은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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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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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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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지식 및 태도, 촉진적 의사소통, 공감력의 정도를 알아보고 노인에 대한 공감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여, 간호교육에서 노인에 대한 공감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B시, C시의 간호대학생 27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WIN/20.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분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노인에 대한 지식은 $12.08{\pm}2.79$점, 노인에 대한 태도는 $77.12{\pm}12.33$점, 촉진적 의사소통은 $3.73{\pm}034$점, 공감력은 $214.66{\pm}22.72$점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노인에 대한 공감력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노인 간호 업무 선호도(F=3.929, p=.004), 아버지와의 관계(F=2.433, p=.035), 어머니와의 관계(F=3.123, p=.009)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간호대학생의 노인에 대한 공감력은 노인에 대한 태도(r=.224, p<.001), 촉진적 의사소통(r=.346, p<.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노인에 대한 공감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노인에 대한 태도와 촉진적 의사소통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15.4%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감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반복연구와 공감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노인의 감각처리유형과 통증 파국화 수준의 상관성 검토 (Correlations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Pain Catastrophizing Levels in Well Older Adults)

  • 정우영;강대혁;박소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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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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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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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노인의 감각처리유형과 통증 파국화 수준과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를 통해 재활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216명으로 하였다. 감각처리의 유형은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통증의 심리적인 변인들은 통증파국화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차이는 t-검정을, 감각처리유형과 통증파국화와의 상관관계를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감각처리유형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감각민감', '감각회피'의 경향이 높았으며(p<.05), 연령이 75세 이상인 군이 65~74세 군에 비해 '감각회피', '등록저하', '감각찾기'의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감각처리유형이 '등록저하'일 때 통증파국화의 '반추적사고'와 그리고 '감각찾기'일 때 통증 파국화의 '무력감'과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감각민감', '감각회피' 일 때 통증파국화의 모든 항목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5세 이상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은 통증에 대한 심리적인 변인과 관련되어 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는 노인의 감각처리 유형 및 통증관련 요인들에 관한 더 진전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자살 관련 보도에 따른 대학생의 자살태도와 자살생각과의 관계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icidal attitude and suicidal ideation of College students from the media reports on suicide)

  • 양현주;변은경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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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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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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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 관련 보도에 따른 대학생의 자살태도와 자살생각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우리나라 언론의 보도관련 기준안 준수 및 자살보도와 관련한 권고안 강화에 대한 중재방안 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대상자는 B시와 G도의 대학에 재학 중인 만 18세 이상의 대학생 24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였고, 자료분석은 SPSS WIN/21.0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검정, 일원분산분석, 피어슨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자살 관련 보도에 따른 자살태도 정도에서 자살보도메시지 2(자살동기 보도)는 $51.06{\pm}10.5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학생의 자살생각은 $10.41{\pm}12.88$점으로 나타났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살생각은 학제, 가족월수입, 용돈, 동거인, 신체활동 시간, 흡연,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자살생각은 자살보도메세지 1(r=.303, p<.001), 자살보도메세지 2(r=.251, p<.001), 자살보도메세지 3(r=.225, p<.001)과 유의한 순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자살 관련 보도에 따른 대학생의 자살태도는 자살생각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기본 주시눈 위치의 패턴을 이용한 영상멀미의 민감도 예측 (Predicting Sensitivity of Motion Sickness using by Pattern of Cardinal Gaze Position)

  • 박상인;이동원;문성철;황민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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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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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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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가상현실 콘텐츠 경험 이전에 기본 주시눈 위치의 패턴을 이용해 영상멀미의 민감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론 개발에 그 목적이 있다. 본 실험에는 20명 (여자 10명, 평균 나이: $28.42{\pm}3.17$세)의 피험자가 참여하였다. 실험 참가자들은 5분 동안 기본 주시눈 위치의 패턴을 측정하고 가상현실 콘텐츠를 15분 동안 시청하였다. VR 콘텐츠 시청 후에 'Simulator Sickness Questionnaire (SSQ)' 설문을 통해 영상멀미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을 실험 참가들로부터 보고 받았다. 기본 주시눈 패턴과 SSQ 점수는 피어슨 상관분석 및 독립성분 t검정을 통해 유의성을 확인하고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예측모델을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기본 주시눈 위치의 패턴 (PCPA & PCPR)은 SSQ 점수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강한 혹은 중간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도출된 예측모델은 새로운 실험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정확도를 검증하였고 설문과 예측모델에 의한 SSQ 점수 사이에 강한 양의 상관관계와 낮은 편차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학생의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 of Sensory Processing Type, Learning Styles and Learning Strategies for University Students)

  • 홍소영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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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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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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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 간에 상관관계를 조사하고자 실시되었다. 연구방법 : 부산소재 K대학교의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Adolescent/Adult Sensory Profile; AASP)과 학습과정 설문지(Study Process Questionnaire; SPQ)와 학습동기전략 설문지(Motivated Strategies for Learning Questionnarie; MSLQ)를 사용하여 감각처리 유형, 학습유형, 학습전략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0.0을 이용하여 카이 제곱 검정(chi square test), 피어슨 상관계수(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결과 :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의 상관관계에서 감각등록저하 유형은 표층형 학습유형(p=0.03), 감각추구 유형은 심층형 학습유형(p=0.02)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전략의 상관관계에서 감각추구 유형은 조직화 학습전략(p=0.00), 감각민감 유형은 조직화 학습전략(p=0.03)및 초인지 학습전략(p=0.00)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감각추구 성향의 차이에 따라 group A와 B로 나누었을 때 학습유형(p=0.00) 및 학습전략(p=0.03)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 감각처리 유형과 학습유형, 학습전략 간에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감각처리 유형에 따라 학습유형, 학습전략이 달라짐으로 개인에게 맞는 학습 유형과 학습전략을 선택함에 있어 기초자료로써 활용되어지는데 의의가 있다.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의 특성에 따른 삼킴기능, 식이수준, 인지기능, 일상생활의 비교 및 상관관계 (Correlations and Comparison among Swallowing Function, Dietary Level, Cognitive Function, Daily Living according to Characteristic in Stroke Patients with Dysphagia)

  • 문종훈;김계호;원영식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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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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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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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삼킴장애를 가진 뇌졸중 환자의 특성에 따른 삼킴기능, 식이수준, 인지기능, 일상생활의 비교와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 56명이었다. 결과측정은 기능적 삼키장애 척도(FDS), 미국언어청각협회 삼킴척도(ASHA NOMS), 한국판 간이 정신상태 검사(K-MMSE), 한국판 수정바델지수(K-MBI)를 사용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각 평가들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독립 t 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각 평가들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피어슨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들의 손상위치에 따른 삼킴기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발병기간에 따른 인지기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들의 나이는 식이수준,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삼킴기능은 식이수준, 인지기능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인지기능은 식이수준, 일상생활과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삼킴장애가 있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삼킴재활 치료는 환자들의 특성과 인지기능을 고려하여 수행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요양병원 노인에서 수면의 질의 따른 손 기능과 수면 장애 요인 간 관련성 연구 (The Relation between Hand Function and Sleep Disturbance Factors According to Quality of Sleep among Elderly Patients in Geriatric Hospitals)

  • 강은영;정복희
    • 고령자・치매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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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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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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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본 연구는 요양병원 노인에서 수면의 질에 따른 손 기능 변화와 수면의 질과 손 기능, 수면 장애 요인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6개월 이상 입원중인 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면 측정도구 A를 사용하여 수면의 질, 악력계를 이용하여 악력을 평가 하였고 BBT, 9-Hole Peg test를 사용하여 협응력을 평가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응 표본 t-검정,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수면 점수 '상' 집단에서는 수면의 질과 BBT 간에, 악력과 BBT 간에 상관관계를 보였고 '중' 집단에서는 악력과 BBT 간에 상관관계를 보였다. 두군 모두에서 수면의 질과 수면 양상 간의 유의미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요양병원에 입소한 노인 중 수면 장애의 질적 차이를 보일 때 BBT와 악력 향상을 위한 치료의 병행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수면 양상 중재는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