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폐유리 경량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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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 석분 슬러지를 재활용한 인공경량골재의 물성개선을 위한 폐유리분말과 탄산칼슘의 활용 (Application of Powdered Waste Glasses and Calcium Carbonate for Improving the Properties of Artificial Lightweight Aggregate Made of Recycled Basalt Powder Sludge)

  • 박수제;이성은;최희복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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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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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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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최근 제주도 지역내 현무암 가공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석분슬러지를 재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인공경량골재의 제조가능성에 대해 실험하였다. 또한, 현무암 석분 슬러지로 제조된 인공경량골재의 물성을 개선하기 위해 폐유리분말과 탄산칼슘이 사용되었다. 현무암 석분 슬러지와 폐유리분말 그리고 소성방법의 복합적인 요인을 고려할 때 경량골재 내부의 발포성 향상을 위해서 탄산칼슘의 양은 9 wt.%가 적당하였다. 또한, 제조된 인공경량골재의 흡수율을 저하시키기 위해서는 폐유리 분말은 50 wt.%이내로 사용함과 동시에 직화소성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좀 더 낮은 비중과 흡수율을 가진 고품질의 인공경량골재를 성형하기 위해서는 성형된 경량골재의 표면에 폐유리분말을 도포한 후 그 시료를 직화소성법으로 소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폐유리 경량골재의 표면 거칠기에 따른 모르타르의 미세구조적 특성 (Microstructural properties of mortar as a surface roughness of waste glass bead)

  • 편수정;김규용;최병철;김문규;지성준;남정수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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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23년도 가을학술발표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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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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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microstructural characteristics of waste glass beads, a lightweight aggregate manufactured from waste glass powder, when incorporated into mortar in order to examine its usability depending on the particle sh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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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를 이용한 발포 유리 특성 연구 (study of proprties foaming glass from waste glass)

  • 김성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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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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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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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논문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폐유리를 기본 소재로 카본의 입도에 분포에 따른 발포 기공의 변화와 그에 따른 강도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한다.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는 그 양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매립으로 인한 토양 오염 또한 심각한 상태이며 이에 활용도로 발포와 재용융의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 실험은 발포를 통한 여과제 또는 경량 골재, 수질 정화용 필터로 사용을 하고 있는 발포의 기본 특성 중에 카본 발포제의 입도의 영향에 대하여 좀 더 확인해 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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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유리발포비드를 혼입한 고강도 시멘트 복합체의 수화 특성 (Hydration Properties of High-strength Cementitious Composites Incorporating Waste Glass Beads)

  • 편수정;김규용;이상수;남정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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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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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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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고강도 콘크리트 및 시멘트 복합체의 밀실한 내부 구조로 인한 급격한 내부 습도 저하 및 수화도 저하 등의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내부 Si 수화도 변화 검증을 위해 폐유리발포비드를 경량골재로 사용하였으며, 중장기에 걸쳐 내부 미반응 수화물의 저감 및 수화물 형성 경향을 파악하였다. 폐유리발포비드는 5, 10, 20 % 혼입되었으며 프리웨팅하여 사용하였다. 폐유리발포비드의 혼입률이 증가함에 따라 강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함께 XRD 분석, TGA 분석 및 Si NMR 분석을 통해 프리웨팅된 폐유리발포비드의 혼입량이 내부에 증가할 때, 페이스트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으로 내부 Si의 수화 정도는 달라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폐유리가 첨가된 석탄바닥재-준설토 계 인공골재의 특성 (Properties of artificial aggregates of coal bottom ash-dredged soil system added with waste glass)

  • 조시내;강승구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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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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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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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석탄 바닥재와 준설토(7 : 3, 무게비율)로 제조된 인공골재의 물성에 미치는 폐촉매 유리질 슬래그(이하 폐유리로 칭함) 첨가 영향을 평가하였다. 특히 인공골재의 비중 및 흡수율 결과를 미세구조와 연계하여 그 발포특성을 고찰하였다. $1050{\sim}1150^{\circ}C$ 범위 내에서 인공골재 비중은 소성온도와 함께 약간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의 소성온도에서는 감소하여 발포경향을 나타내었다. 폐유리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인공골재의 발포특성은 억제되었으며,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인공골재 흡수율은 소성온도의 증가와 함께 감소하였다. $1200^{\circ}C$ 이상의 소성온도에서 표면에 균열이 발생함과 동시에 다량의 액상이 형성되었으나, 이러한 현상들은 폐유리를 첨가함으로서 제어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조된 인공골재의 비중은 1.1~1.6, 흡수율은 8~22 % 범위값을 나타내어 인공경량골재의 KS 기준을 만족하였다.

폐유리 재활용을 위한 발포유리의 제조 및 활용 기술 (Manufacture and Applications of Cellular Glass for Recycling Waste Glass)

  • 전배호;김정곤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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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정보학회 2017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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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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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에서는 폐유리를 재활용하는 발포유리에 대한 기술 및 활용방법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폐유리 재활용기술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폐유리를 재활용한 발포유리는 폐유리를 분쇄한 유리 미분에 규산나트륨, 탄산칼슘, 그라파이트 등의 발포제를 첨가하여 형틀에 넣고 가열을 하면, 유리분말은 소결(sinter)상태가 되는 약 $800^{\circ}C$ 정도가 되면 녹기 시작하고, 발포제는 분해되어 $O_2$와의 반응에서 발생하는 $CO_2$ 가스에 의한 기포가 발생하여 발포유리가 형성되는 제조 방식이다. 이러한 발포유리 방식으로 제작된 판재 및 배관 형태의 불연재료는 건설 및 LGN선박용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고, 인공경량 골재의 형태는 건설용 채움재 및 빗물 저류용, 정화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활용 방식은 국내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방식이며, 국내에서의 적용을 통해 폐기물 및 환경부하 저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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