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편측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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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이 만성기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에 미치는 영향 : 단일대상 연구 (The Effect of Listening to Music for the Reduction of Unilateral Neglect in Chronic Stroke: A Single Subject Study)

  • 이은영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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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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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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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편측무시 현상이 나타나는 뇌졸중 환자에게 본인이 선호하는 음악을 감상하게 하여, 편측무시 현상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편측무시 현상이 나타나는 한명의 대상에 대해 A-B 단일설계를 사용하여 2013년 6월에 4주간 주 3회씩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편측무시 현상은 선 이등분 검사와 캐서린 버지고 척도(Catherine Bergego Scale; CBS)를 사용하여 결과를 측정하였다. 결과 : 선 이등분 검사에서는 평균오차 범위가 기초선에서는 19.00%, 실험처치에서 9.67%로 감소되었다. 캐서린 버지고 검사는 총점이 기초선에서 17점, 실험처치에서 15점으로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음악 감상이 편측무시 현상의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음악 감상이 만성기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에 미치는 영향: 단일대상 연구 (The Effect of Listening to Music for the Reduction of Unilateral Neglect in Chronic Stroke: A Single Subject Study)

  • 이은영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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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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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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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편측무시 현상이 나타나는 뇌졸중 환자에게 본인이 선호하는 음악을 감상하게 하여, 편측무시 현상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편측무시 현상이 나타나는 한명의 대상에 대해 A-B 단일설계를 사용하여 2013년 6월에 4주간 주 3회씩 총 12회기를 실시하였다. 편측무시 현상은 선 이등분 검사와 캐서린 버지고 척도(Catherine Bergego Scale; CBS)를 사용하여 결과를 측정하였다. 결과 : 선 이등분 검사에서는 평균오차 범위가 기초선에서는 19.00%, 실험처치에서 9.67%로 감소되었다. 캐서린 버지고 검사는 총점이 기초선에서 17점, 실험처치에서 15점으로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볼 때, 음악 감상이 편측무시 현상의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편측 공간무시 환자의 평가: KF-NAP(Kessler Foundation - Neglect Assessment Process)과 지필검사의 비교 (Assessments of Spatial Neglect : Comparison of KF-NAP (Kessler Foundation - Neglect Assessment Process) and Pencil-Paper test)

  • 정은화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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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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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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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 본 연구는 편측 공간무시 환자의 평가도구 중 KF-NAP (Kessler Foundation - Neglect Assessment Process)과 지필검사 (직선이분검사, 글자소거검사, 알버트 검사) 사이의 상관관계와 편측 공간무시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평가도구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4년 9월부터 2015년 9월까지 서울 소재의 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한 32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남성 19명, 여성 13명, 평균연령 61.8세). KF-NAP과 지필평가는 입원 7일 이내에 시행하였으며, 각 평가도구의 결과 값으로 편측 공간무시 정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 편측 공간무시 정도는 KF-NAP 93.8%, 직선이분검사 53.1%, 글자지우기 53.1%, 알버트 검사 37.5%로 편측 공간무시에 대한 민감도가 가장 높은 평가도구는 KF-NAP이었다. KF-NAP은 직선이분검사(r=.430), 글자 지우기(r=.641), 알버트 검사(r=.398) 모두에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p<0.05). 결론 : KF-NAP은 환자의 일상생활 동안 편측 공간무시를 평가하는 도구로써 지필검사에 비해 편측 공간무시의 진단에 더 민감할 뿐 아니라 편측 공간무시의 중증도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편측 공간무시의 평가에 KF-NAP이 유용하게 사용되어져야 한다.

편측무시 유무에 따른 거울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효과 비교 (Effect of Upper Extremity Funct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of Mirror Therapy on Patients Who Have a Stroke, with or without Unilateral Neglect)

  • 이슬아;김희정;홍기훈;이춘엽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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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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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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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 환자 중에서 편측무시가 있는 군과 없는 군 각각에 대해 4주간의 거울치료를 적용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거울치료를 통하여 상지의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동작에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창원시 C병원에 입원하여 작업치료를 받는 성인 편마비 환자로써 편측무시가 있는 환자 10명, 편측무시가 없는 환자 10명, 총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치료사와 1:1로 30분씩 주5회 총 4주간 걸쳐 거울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편측무시 유무를 확인하고 거울치료 중재 전, 후 비교를 위해 알버트 검사를 사용하였다. 상지기능평가로써 Fugl-Meyer motor function Assessment(FMA), Box & Block Test(BBT)을 사용하였으며 일상생활활동평가는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를 사용하였다. 결과 : 거울치료는 편측무시를 가진 뇌졸중 환자에게 효과가 있었다(p<.05). 또한 뇌졸중환자의 편측무시 유무에 관계없이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효과가 있었다(p<.05). 결론 : 거울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마비측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편측무시 증상을 가지고 있는 뇌졸중 환자에게서도 편측무시 감소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거울치료는 편측무시 감소를 보일 뿐만 아니라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인 회복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치료방법으로써 임상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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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측 공간무시에 관한 고찰: 유형 및 이론, 해부학적 영역, 평가와 치료 (A Review of Spatial Neglect: Types, Theories, Neuroanatomy, Assessments and Treatment)

  • 정은화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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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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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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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편측 공간무시는 주로 우측 대뇌반구의 병변으로 인한 뇌졸중 이후 발생하는 신경학적 질환으로, 병변 반대 측 신체와 공간에 대한 처리 기능과 주의집중에 문제가 발생한다. 기능적 신경이미지 연구에서 편측 공간무시는 큰 수준의 중대뇌 동맥, 페리실비안 연결망, 주의집중 연결망의 손상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편측 공간무시는 부정적인 예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중재를 위해 편측 공간무시의 유형과 이론 그리고 전통적 평가와 기능적 평가를 포함한 임상적 평가가 고려되어야 한다. 편측 공간무시의 치료는 하향식 접근방법과 상향식 접근방법으로 구분하며, 두 접근방법을 결합하는 형태가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 편측 공간무시의 모든 최신 중재방법 중에서 프리즘 적응이 가장 적절한 중재법으로 연구되고 있으나, 편측 공간무시의 유형과 병변 위치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적절한 중재를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측무시 환자에서 관찰을 통한 Catherine Bergego Scale과 지필 검사 간 비교 (The Comparison Between CBS and Pencil and Paper Test in Patients With Unilateral Neglect)

  • 허은영;권혁철;황기철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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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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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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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 국내 작업치료사들에 의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필검사인 직선이분 검사 와 알버트 검사를 관찰을 통해 행동적 무시를 평가하는 CBS와 비교하여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편측무시에 대한 민감도가 더 높은 검사 도구를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방법 : 기준에 따라 선정된 좌측 편마비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CBS, 직선이분검사, 알버트 검사, K-MBI를 시행하여 편측무시 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관찰을 통한 행동적 무시 검사인 CBS는 지필검사인 직선이분 검사, 알버트 검사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 < .01). CBS가 지필검사보다 편측무시에 대한 민감도가 더 높았고, 일상생활활동과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p< .01).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볼 때 CBS가 지필검사에 비해 편측무시를 판별하기 더 유용하며 질병부인검사도 가능한 검사도구이다. 따라서 편측무시 검사와 치료 시 CBS의 적용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목 폄근 진동 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와 균형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s of Neck Extensor Vibration Stimulation on Neglect and Balance of Stroke Patients)

  • 김지훈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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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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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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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목 폄근 진동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와 균형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자 선정 기준에 맞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작업치료와 목 폄근 진동자극을 중재한 실험군 10명, 전통적인 작업치료와 편측무시 치료를 중재한 대조군 10명으로 나누어 30분씩, 주 5회, 총 8주에 걸쳐 중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편측무시와 균형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본 결과를 통하여 목 폄근 진동자극은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와 균형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재활치료에서 유용하게 적용되리라 사료된다.

동영상 관찰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ideo Observation Training on Neglect and Ability to Perform Activities of Daily Living of Stroke Patients)

  • 김태수;권혁철;조영석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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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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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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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동영상 관찰훈련이 편측무시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15명은 작업치료와 물리치료 외에 추가로 동영상 관찰훈련을 실시하였고, 대조군은 작업치료와 물리치료 외에 추가로 위상치료를 실시하였다. 치료 중재 전 후의 편측무시를 비교하기 위해 선 나누기 검사를 시행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비교하기 위해 FIM을 시행하였다. 결과 : 동영상 관찰훈련을 시행한 집단이 위상치료를 시행한 집단에 비해 편측무시가 감소되었고,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이 더 많이 향상되었다. 선 나누기 검사로 평가된 편측무시는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 동영상 관찰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 감소와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치료방법으로써 임상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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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측무시 환자를 위한 평가시스템 개발 (A Testing System Development for Unilateral Neglect Patient)

  • 이현기;홍지헌;양성민;이현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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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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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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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편측무시는 뇌졸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지각 손상중의 하나로 말초 운동 및 감각 신경의 손상과 상관없이 손상된 대뇌반구의 반대편의 공간과 신체의 지각이 감소된 상태로 양방향에서 동시에 주어지는 자극에 대해서 한쪽 자극만을 지각하며 뇌손상 반대편의 신체 움직임의 인식 부족과, 무시된 공간쪽으로의 적은 눈 움직임을 보인다. 이와 같은 편측무시를 측정하는 기존 방법으로는 Albert Test, Line bisection Test, Star Cancellation Test 등이 있다. 하지만, 기존 편측무시 평가 방식에는 여러 가지 단점들이 발생한다. 항상 새로운 평가용지가 필요, 검사시간이 오래 소모되고,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진행, 종이로 데이터를 관리, 수작업이므로 인력낭비 발생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아날로그 방식에서 나오는 문제점들을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하여 기존의 비효율적이던 방식을 개선시키고자 평가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한다.

음악을 통한 청각자극이 만성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에 미치는 영향: 단일대상연구 (The Effects of Auditory Stimulus Using Music on Unilateral Neglect in Patients With Stroke: A single-subject design)

  • 박진혁;박지혁;박혜연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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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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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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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음악을 통한 청각자극이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편측무시를 보이는 뇌졸중 환자 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ABA 설계를 사용하였으며, 연구기간 동안 기초선A 5회, 중재기B 10회, 기초선A'5회로 총 20회기 실시하였다. 각 중재기 동안에는 대상자가 좋아하는 음악 5곡을 선택하게 하여 회기 당 60분씩 음악을 감상하도록 하였다. 기초선과 중재기간에는 편측무시 평가를 위해 별 지우기 검사(Star cancellation test), 선 나누기 검사(Line bisection test)를 시행하였다. 또한 중재 전, 후로 일상생활에서의 편측무시를 평가하기 위해 Catherine Bergego Scale(CBS)와 정서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Positive Affect and Negative Affect Schedule(PANAS)를 시행하였다. 결과 : 중재기 동안 별 지우기 검사, 선 나누기 검사를 통해 편측무시가 감소되는 추세를 확인하였으며, 중재 후에도 중재효과가 유지되었다. 또한 중재 후, CBS를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편측무시가 감소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PANAS를 통해 긍정적 감정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 음악을 통한 청각자극 뇌졸중 환자의 편측무시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