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특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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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n the Operating Status of Special Schools' School Library (특수학교의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분석 연구)

  • Jang, Bo Seong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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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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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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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investigates the operation status of Special Schools' School Library and suggests policy implications after comparing with the School Library. As a result of the study, compared with general schools by region and school establishment, special schools are lacking in collection, budget, reading seats and usage. The number of collections per student in special schools is 57.9, the number of loans is 10.8, while the number of general schools is 96.7 and 29.6. The budget is about 30% of general schools, more than 90% of general schools have more than 20 seats, while Special Schools are only 75 (42.9%). There is not one volume of use compared to the collection. There are 47 schools (26.8%) with specialized staff, and only 20 schools have librarian licenses. Therefore, in order to revitalize the school library of special schools, it is necessary to cooperate with related organizations with disabilities in the local community, to expand collections, to have professional librarians and to improve the facilities environment.

사례보고 - Multi Functioning 전문도서관을 엿보다

  • Kim, Su-Nam
    • KLA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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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6 no.9 s.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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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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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지난 7월 20일 미국대사관 자료정보센터 주최로 '미국에서의 도서관 역할과 미래' 에 대한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에는 약 100명의 공공, 대학, 전문, 특수도서관 사서 및 조사부 기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도서관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우리 도서관과 사서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에 대하여 미국 도서관계 인사들의 발표에 이어 청중들간의 활발한 토의가 있었다. 해외 도서관 인사들의 새로운 시각이 국내 도서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주요 발표내용을 요약하여 이번 호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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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서관 사서들이 밝히는 이용자의 동서경향

  • Kim, Yeon-Su
    • The Korean Publising Journal, 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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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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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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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도서관을 찾는 사람은 늘고 있으나, 읽는 책은 베스트셀러에 한정됐다. <출판저널>이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 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자의 독서경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교육환경의 개선과 IMF여파로 이용자 수는 증가했으나, 도서구입예산과 독서 프로그램 부족으로 도서관에서 이뤄지는 독서는 문학 등 특정 분야에 편중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생들의 대출 건수는 꾸준히 늘어 강화군립도서관만 하더라도 전체 대출의 55%가 학생이다. 다른 도서관도 사정은 같아 학생들이 하교하는 오후 시간대에 가장 이용률이 높다. 최근에는 실직인구가 늘면서 성인 남자의 이용률도 높아졌다. 오미순 사서(해운대도서관)는 "IMF 여파로 취업.창업 관련서의 이용률이 늘고 있으며 그 이용자 대부분은 성인"이라고 밝혔고 성은정 사서(부여도서관) 역시 "IMF사태 이후, 성인 남자들의 이용률이 높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문제는 도서관이 보유한 책이 베스트셀러에 국한돼 다양한 독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조사결과, 이용자들은 <아리랑>, <하늘이여 땅이여>, <남자의 향기>, <토지> 등을 많이 찾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지어는 로맨스소설이나 무협소설이 청소년들의 읽을거리로 제공되는 실정. 사정은 특수도서관도 마찬가지다. 어린이도서관의 경우, 어린이.성인 모두 문학류를 많이 찾고 점자도서관의 경우, 전체대출 중 80%가 소설류다. 구본일 사서(강화도서관)는 "예산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많이 찾는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고 "다양한 책을 갖출 수 있도록 도서구입비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알맞은 독서 프로그램이 없는 점도 이용자들의 베스트셀러 편중현상에 한몫을 담당했다. 진재호 사서(광주도서관)는 "과거보다 독서생활화가 고조됐지만, 양서를 읽는 독서문화의 부족"을, 김선연 사서(어린이도서관)는 "유아시절부터 성인까지 자연스레 고전을 읽게 하는 제도적 장치의 확충"을 지적했다. 한편 월평균 대출권수는 대도시 지역의 경우 11,000-45,000권, 그 외 지역은 1,600-6,000권, 특수도서관은 어린이도서관이 55,000권, 전화나 우편으로 대출하는 점자도서관이 650권이다. 관내열람만 허용되는 사회과학도서관은 월평균 이용자가 7,676명으로 대학생.대학원생.교수 등이 전체의 68%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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