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난지도 퇴비화시범시설에서 발생된 퇴비의 품질특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최종퇴비의 수분은 31%이었고, 전기전도도는 2.6 mmhos/cm의 값을 보였다. VS와 고형물 C/N비는 우리나라 및 유럽의 퇴비기준에 적합하였으며, C/N비의 경우 17이었다. 고형물 TOC와 TKN은 일본퇴비기준에 적합하였다. 물용출 C/N비의 경우 다른 연구자들이 제시한 5내외의 값을 보였다. 최종퇴비의 외형상 특징은 암갈색이고 흙냄새가 났으며 퇴비내 작은 유리조각과 미세한 나무조각들이 소량 포함되어 있었다. 최종퇴비의 중금속함량은 우리나라 퇴비기준치(습윤질량기준) 이하였고, 또한 미국 및 유럽의 퇴비기준치(건조질량기준) 이하였다.
본 연구는 음식물 퇴비의 합리적인 시용량을 검증하고, 3년 연용에 의한 토양 변화 및 고추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돈분퇴비를 시용한 대조구와 생육 및 품질 면에서 비교 분석하여 적정한 퇴비 시용량을 설정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처리구는 1, 2, 3차 연도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무처리구, 대조구(2ton/10a의 돈분퇴비), 음식물 퇴비 2t, 4t, 6t, 8ton/10a을 사용한 처리구 등 6개를 두었으며 3반복, 난괴법을 이용하였다. 음식물 퇴비와 돈분 퇴비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음식물 퇴비의 경우 1차 연도는 유기물과 NaCl 모두 부산물 비료의 공정규격에 적합하였으나, 2차 연도는 유기물이, 3차 연도는 NaCl이 공정규격에 적합하지 않았다. 그리고 돈분 퇴비의 경우 수분함량이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나 공정규격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토양은 음식물 퇴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대부분의 화학적 특성이 증가하였고, 연용에 의해서도 유기물, 치환성양이온, NaCl 등의 양이 증가함을 보여 염류집적이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음식물 퇴비 시용량증가에 따라 비중은 낮아지고 공극률이 증가하여 물리성 개선에 도움을 주었으나, 1, 2, 3차 연도를 비교해 보았을 때 큰 차이는 없었다. 고추의 생육과 수량에 있어서도 음식물 퇴비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초기 생육이 저조하였으며, 그로 인해 수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3년 연용으로 인한 음식물 퇴비의 축적으로 수량의 감소와 품질 저하를 초래하였다. 음식물 퇴비의 연용에서 2ton/10a 이상의 시용은 수량의 감소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음식물 퇴비를 2ton/10a 이하로 사용하면 큰 무리는 없겠지만 장기 연용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음식물 퇴비를 다른 일반 퇴비 제조의 중간 원료나, 또는 혼합 사용하는 시험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우리나라 퇴비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퇴비 약 1,900점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퇴비 원료의 종류에 따라 유통제품의 성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비교 평가하였다. 유기물함량은 돈분퇴비 40.78%, 혼합퇴비 39.97%, 우분퇴비 39.68%, 계분퇴비 39.11%로 원료의 종류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이는 수분조절제로 사용되는 톱밥의 혼합이 원인으로 판단된다. 유기물대질소비의 경우에는 돈분퇴비가 31.22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고 우분퇴비는 27.60, 혼합퇴비는 27.4로 거의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며, 계분퇴비는 25.13으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부재료인 톱밥의 혼합량과 원료자체에 함유된 질소의 함량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염분의 경우 우분퇴비가 0.61%로 가장 높고 계분퇴비가 0.52%, 혼합퇴비가 0.51로 비슷한 수준이었고, 돈분의 경우는 0.45%로서 가장 적었다. 중금속의 경우 비소, 카드뮴, 수은, 납, 크롬, 니켈의 함량은 통계처리시 유의성 있는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구리함량은 돈분퇴비 117.00 mg $kg^{-1}$, 혼합퇴비 77.74 mg $kg^{-1}$, 계분퇴비 57.39 mg $kg^{-1}$, 우분퇴비 55.35 mg $kg^{-1}$으로서 돈분에 가장 많은 양이 함유된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연은 돈분퇴비 346.34 mg $kg^{-1}$, 혼합퇴비 234.43 mg$kg^{-1}$, 계분퇴비 217.44 mg $kg^{-1}$, 우분퇴비 209.91 mg $kg^{-1}$으로서 비교적 구리의 함량 분포와 같은 경향을 보였다.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퇴비 품질현황에 대한 연구 자료의 축적은 퇴비의 품질관리 방향을 설정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온실에서 퇴비화 발효율을 이용하기 위하여 발효율이 토양을 직접 가온하면서 퇴비화하는 퇴비화 하우스를 제작하였다. 퇴비화가 진행되는 동안 각 단계별 열의 발생량과 발생열량이 토양에 전달되는 특성을 분석하였다. 우분과 왕겨를 혼합하여 퇴비화 처리하였다. 퇴비화 과정의 총 70일 동안 391MJ/㎥의 열량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22일의 주발효기간 동안에 약 82%의 열량이 발생하였다. 또한 총 열량중 토양의 지표면의 지표면을 통하여 방출되는 열량을 제외한 260M/㎥의 열량이 지중가온에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콤포스트의 열 전도계수는 1.7~0.3W/m$^{\circ}$K이었다. 퇴비화 시스템을 구비한 온실의 주 발효기간의 지중 평균온도는 27.9$^{\circ}C$인 반면, 퇴비화 시스템이 없는 온실의 경우 13.9$^{\circ}C$로 나타나 퇴비화 시스템이 지중 온도증가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었다.
축분 퇴비 생산은 축분 종류, 처리방법, 부자재 종류 등에 따라서 비료성분과 품질이 다양 하고 축분 퇴비 이용은 축분 퇴비 종류 및 채소, 과수, 일반밭작물, 수도작 등의 재배작물에 따라서 시비량이 차이가 있으므로, 축분 퇴비 생산과 이용은 지역 농업의 축산업 및 작물재배 특성에 부합된 축분 퇴비 생산 및 이용시스템을 확립해야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생분 수분조절용 부자재는 77%가 톱밥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축분 공동처리는 유료가 82%로서 퇴비화 처리 비용(원/톤)은 $2{\sim}4$만원 정도였다. 퇴비화처리설비는 지붕 있는 통기 퇴적방식 및 개방형 로터리(또는 스크푸) 교반방식이 많았다. 축분 퇴비 재료의 연간처리량(톤/년)은 $0.5{\sim}1$만 톤 이하가 많았으며, 생산된 축분 퇴비의 운영관리비(원/톤)는 $5{\sim}10$ 만원 범위를 나타내 보였고, 경영수지 적자가 30%, 수지 보합이 20% 이였다. 축분 퇴비 이용은 채소와 과수 농가가 60% 이상이며, 비 포대용 퇴비판매가격은 축산농가 및 농협에서 생산된 축분 퇴비의 품질, 생산 상황, 경종농가와 관계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퇴비 판매가격이 2톤 차 1대당 8만원에서 16만원 범위로 퇴비 숙도에 따라서 다양 하였고, 포대용 축분 퇴비 1포대(원/20kg) 가격은 $2,000{\sim}4,000$원 범위가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시설오이재배 농가에서 축분 퇴비 시비량은 평균 10톤/10a이고, 화학비료 시비량은 평균 70kg/10a 이었으며 이때에 수확량은 23.5톤/10a 등으로 나타났다. 사용 퇴비 종류는 우분, 돈분 및 계분 등의 축분 퇴비가 76%를 차지하였으며, 시설재배보다 노지재배에서 80% 이상 많이 활용 되었으며, 퇴비 이용 상에 문제점은 노동력 부족으로서 포대퇴비 이용보다는, 대부분이 퇴비제조 업자를 통하여 벌크퇴비 상태로 포장에 시비하였다.
본 시험은 인삼비료인 약토를 대체 하기 위하여 인삼비료인 약토 외에 4종의 퇴비를 공시하여 약토대체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인삼약토 성분기준표’에 비교해 보면 약토퇴비가 기준치와 비슷하여 가장우수 하였고, PL퇴비와 HJ퇴비는 인산, 카리, 칼슘, 마그네슘 및 EC의 함량이 높았고, 팽이버섯퇴비는 인산, 마그네슘 및 EC의 함량이 높았고, 볏짚우분 퇴비는 인산, 카리 및 마그네슘 함량이 높았다. 상치종자를 이용한 발아율 및 초기생육과, C/N율을 이용한 부숙도 판정 시험에서, HJ퇴비, 팽이버섯퇴비 및 볏짚우분퇴비가 약토보다 C/N율은 높았고, 발아율은 낮았으며, 초장은 짧아 부숙이 다소 덜된 것으로 생각된다. 퇴비종류별 묘삼의 지상부 출아율은 약토>팽이버섯퇴비>PL퇴비>HJ퇴비>볏짚우분퇴비 순으로 약토가 가장 양호하였고, 8월 초순의 지상부 생존율은 약토>PL퇴비 >팽이버섯퇴비>HJ퇴비>볏짚우분퇴비 순으로 약토가 가장 양호 하였다. 양직묘 생산을 위해서는 완숙된 퇴비사용의 필요성을 확인 하였고, 앞으로 완숙된 PL퇴비와 팽이버섯퇴비의 검토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퇴비화 재료를 혼합하는 목적은 재료를 퇴비황에 최적조건으로 조성하여 퇴비화 성능을 향상 시키고 취기발생을 억제하기 위함이다. 퇴비화성능에 미치는 요인으로서는 C/N비, 수분 함량, 산도(pH), 산물밀도, 입자크기 등이 있다. 이 중에서 C/N비는 적정값으로 조성하기 어렵다. 본 자료는 퇴비재료의 적정 수분 함량 및 C/N비를 조성하기 위해 각 요소재료의 혼합비율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존 발효퇴비의 첨가 수준이 퇴비화 진행과정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과제 수행에 있어 지금까지 도출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퇴비화 개시 2일 경과 후에 각 처리별 온도는 $67{\sim}71^{\circ}C$ 내외로 상승하였다. 발효퇴비를 첨가하지 않은 대조구와 발쵸퇴비 5% 첨가수준의 두 개의 퇴비단에서 $71^{\circ}C$까지 상승하였으며 발효퇴비 15% 첨가수준에서 $67^{\circ}C$를 기록하여 온도 최고점이 제일 낮았다. 온도변화를 기준으로 볼 때 퇴비화 전 기간 동안 대조구의 발효속도가 타 처리구에 비해 느린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2. 암모니아 발생양태는 온도변화 패턴과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즉 발효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암모니아 발생농도가 높고 뒤집기 이후의 퇴비단 온도상승은 암모니아 발생정도의 증가추세를 수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퇴비화의 진행초기에는 pH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퇴비화진행 초기단계에서 발생하였던 암모니아 농도 증가와 연관되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퇴비화가 진행되어짐에 따라 pH는 점차 낮아져서 본 시험의 퇴비화 후기에는 PH가 각 처리구별로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약 7~8 사이로 낮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4. 퇴비화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각 처리별 퇴비단의 C/N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각 처리구별 C/N 감소정도는 퇴비화 초기에 더 높게 나타났고 이러한 경향은 각 처리구에서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5. 퇴비화에 따른 미생물 수는 퇴비와 개시 후 증가하다가 퇴비단의 온도 감소와 함께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전 처리구에서 공히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음식물찌꺼기의 재활용 방법의 일환으로 음식물 퇴비와 돈분 퇴비를 혼합, 고추 작물에 적용하여 생육 및 품질면에서 합리적인 시용량을 검증하고 토양 이화학적 특성변화 및 고추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퇴비의 처리는 관행구(2ton/10a의 돈분 퇴비)와 음식물 퇴비 및 돈분 퇴비의 혼합구인 0.5t:1.5t, 1.0t:1.0t, 1.5t:0.5t, 2.0t:0ton/10a의 4개 처리구등 총 5개 처리구를 난괴법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돈분 퇴비와 음식물 퇴비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음식물 퇴비는 유기물이 기준량에 2배정도 높았으며, NaCl은 공정규격인 1%를 약 2.5배정도 초과하였다. 음식물 퇴비의 시용량 증가에 따라 토양 pH는 처리구별 특별한 변화는 없었으며, EC는 전체적으로 증가하였다. 생육기간 중 대조구와 음식물 퇴비의 처리구간 생육차이가 약간 나타났으며, 그로 인해 고추의 수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음식물 퇴비 처리구에서 1ton/10a이상 일 때 시용량이 증가할수록 수확량 및 고추 개수에 있어서 감소 경향을 보였지만 수량 차이는 크지 않았다. 또한 capsaicin 함량에서도 음식물 퇴비 처리구간에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음식물 퇴비의 시용량에 따라 고추에 흡수되는 양분 흡수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음식물 퇴비를 시용한 고추 재배 시험에서 토양의 유기물 함량 증가, 물리성 개량, 토양 pH 완충력 증대 등의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음식물 퇴비를 50%이상 돈분 퇴비와 혼합 시용시 고추의 수량이나 품질의 저하 및 토양의 염류집적의 우려가 나타났으나, 50%이하로 혼합 시용시 큰 무리는 없었다. 현재 적정 혼합비율을 구명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퇴비화 가능한 폐기물 중 폐지 및 폐골탄지를 제외한 폐기물을 매일 1kg 정도씩 소형 퇴비화 3개의 소형 퇴비화용기 중 하나는 퇴비만, 또 하나에는 퇴비와 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 그리고 다른 하나에는 퇴비와 질석 그리고 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을 넣어 퇴비화하면서 정확한 매일의 무게 감소율, 분해 율(유기물감소비율)과 퇴비화 혼합물질의 각종 이 화학성 변화를 조사하였다. 30일 후 총 무게 감소율은 퇴비를 첨가제로 사용하였을 경우 57.32% 그리고 퇴비와 질석을 함께 첨가제로 사용하였을 때 64.71%이었다. 퇴비만을 첨가제로 사용하였을 경우 퇴비화 혼합물(퇴비+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의 총 무게 감소율은 6.81% 그리고 분해율은 7.76%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투입된 퇴비화 가능한 폐기물만을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매일 무게 감소율은 첨가제로 퇴비와 질석을 함께 사용하였을 경우 퇴비화 혼합물(퇴비+질석+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의 매일 총무게 감소율은 64.99% 그리고 분해율은 1.48%이었으나 투입된 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만을 기준으로 매일 총무게 감소율은 4.36% 그리고 분해율은 35.46%이었다. 따라서 투입된 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만을 기준으로 계산된 매일의 분해율은 퇴비만을 첨가제로 사용하였을 경우 6.79% 그리고 퇴비와 질석을 같이 사용하였을 경우 35.46%로 질석의 첨가가 퇴비화 가능한 가정 폐기물의 분해 속도를 크게 증가시켰다. 퇴비화 혼합물 중의 MgO, $K_2O$ 및 Cr 함량은 질석을 첨가제로 사용하였을 경우가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퇴비화 초기에 높았다. 반면에 유기물, CaO, NaCl 및 $P_2O_5$ 함량은 질석을 첨가하였을 경우 낮아졌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