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일형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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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 수도품종(手稻品種)의 도열병(稻熱病) 저항성(抵抗性)에 관(關)하여 2.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 (Resistance of Varieties to Rice Blast in Korea 2. Tongil Type of Rice Varieties)

  • 최재을;박종성;박남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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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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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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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통일형(統一型) 수도품종(水稻品種)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 내력(來歷)과 밭못자리 점검결과(點檢結果)에 따라 수도품종군(水稻品種群)을 구분(區分)하면 다음과 같다. 1. 통일(統一), 조생통일(早生統一), 영남조생(嶺南早生), 황금(黃金)벼, 호남조생(湖南早生), 어풍(魯豊), 이리(裡里)326, 밀양(密陽) 21호(號), 밀양(密陽) 22호(號), 밀양(密陽) 23호(號), 내경(來敬) 금강(錦江)벼, 만석(萬石)벼, 용문(龍門)벼, 용주(龍珠)벼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은 IR 8 또는 IR24에서 유래(由來)되었다. 2. 밀양(密陽)30호(號), 남풍(南豊)벼, 밀양(密陽) 42호(號)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은 IR 946 또는 IR 1539에서, 삼성(三星)벼, 서광(曙光)벼, 풍산(豊産)벼, 신광(新光)벼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은 IR 1545에서 유래(由來)되었다. 3. 팔광(八光)벼, 수정(水晶)벼, 한강(漢江)찰벼, 백운(白雲)찰벼, 삼강(三剛)벼, 원풍(圓豊)벼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은 IR 2061(IR 29)에서, 태백(太白)벼와 추풍(秋風)벼는 IR 747, 가야(伽倻)벼는 IR32에서 유래(由來)되었다. 4. 청청(靑靑)벼의 도열병저항성(稻熱病抵抗性))은 IR2035에서, 중원(中原)벼와 남영(南榮)벼는 IR5533에서, 장성(長城)벼는 HR2797 또는 HR 1671에서 유래(由來)되었다. 5.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은 밭못자리의 앞도열병(稻熱病) 반응(反應)에 따라 통일(統一), 밀양(密陽)30호(號), 백양(白羊)벼, 태백(太白)벼 품종군(品種群)으로 대별(大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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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형과 일반형 쌀의 형태적특성연구 (Morphological Characters of Tongil and Japonica Type of Rice Grains)

  • 이병영;김영배;송창호;죽생신치랑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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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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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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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한국산 미곡 통일형과 자포니카형의 형태적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6년에 3개 작물시험장(수원, 밀양 및 이리)에서 생산된 통일형 13품종과 자포니카형 1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천입중은 벼, 현미, 백미 모두 두 형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나 벼와 현미의 무게 차 즉 왕겨층의 무게와 현미와 백미의 무게 차 즉 미강층의 무게에서는 각각 P<2.859** 및 4.316***으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왕겨층은 통일형이 미강층은 자포니카형이 컸다. 벼, 현미 및 백미의 입폭은 두 형간에 각각 P<5.189***, 5.289*** 및 5.988*** 그리고 입장은 각각 P<3.016**, 4.419*** 및 5.492***으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입폭과 입두께는 자포니카형이 통일형보다 두꺼웠고, 입장은 통일형이 길었다. 입폭/입두께의 비에서 벼는 두 형간에 P<2.396*으로 유의성이 있었으나 현미와 백미는 유의성이 없었다. 입장/입폭비는 벼 : P<5.525***, 현미 : P<5.495***, 백미 : P<5.863***, 입장/입두께 비는 벼 : P<4.734***, 현미 : P<6.863***, 백미 P<8.425***로 유의성을 보였으며 이들 비는 모두 통일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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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표면 탈립 벼 종자의 월동중 발아력변화와 월동후 포장 출현 및 생육 (Germinability during Overwintering, Field Emergence, and Growth of Shattered Rice Seeds on Paddy Field)

  • 송영주;권영립;오남기;고복래;황창주;박건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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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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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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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벼 콤바인 수확답에서 탈립된 종자의 월동중 활성검정 및 품종별 탈립량에 따른 이형주 발생정도와 양상을 검토, 벼 종자 순도유지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저 하였던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탈립종자의 시기별 발아율은 일반형, 통일형 모두 경과시기가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발아세의 경시적 변화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2. 조사시기에 따른 종자 단백질의 전기영동적 차이에 있어서 팔공벼, 삼강벼 공히 단백질 Band에 농ㆍ담의 차이가 있었다. 3. 생태형별 이형주 발생율은 일반형 품종이 통일형 품종에 비하여 이형주는 대비품종에 비해 초장, 주당경수, 엽장, 절간장, 수장 및 수당립수 등의 형질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1차 지경보다는 2차지경에서 저하율이 컸으며 수당 영화수에 대한 상관정도는 2차지경이 높았다. 4. 이형주 종자의 발아능력은 대비품종에 비해 대차가 없었고 종자수량에 있어서 일반형 품종이 평균 5.1kg /10a, 통일형 품종이 평균 0.9kg /10a 였으며, 생태형별 대비품종에 대한 혼입비율은 일반형 품종이 0.7%, 통일형 품종이 0.1%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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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품종(品種)과 피의 굴기력(屈起力) 반응(反應) (Response of Kneeing Ability of Rice Varieties and Echinochloa Species)

  • 김순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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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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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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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벼와 피의 도복(倒伏)에 대(對)한 굴기력(屈起力) 반응(反應)을 비교(比較) 분석(分析)하기 위해 1984년(年)에 24개(個)의 수도(水稻) 품종(品種)을 대상(對象)으로 그리고 1990년(年)에는 2종류(種類)의 피를 대상(對象)으로 영남작물시험장(嶺南作物試驗場) 수도(水稻) 시험답(試驗畓) 또는 콘크리트 수조(水漕)에서 시험(試驗)을 실시(實施)하였다. 1. 수도(水稻) 품종(品種)의 굴기력(屈起力)은 품종(品種) 유형간(類型間)(자포니카형(型), 통일형(統一型)), 간장차이(稈長差異), 열기차이(熱期差異) 간(間)에는 뚜렸한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품종간(品種間)에는 뚜렸한 차이(差異)를 보였다. 굴기각도(屈起角度)가 $60^{\circ}$이상(以上)으로 굴기력(屈起力)이 높은 품종(品種)으로는 영덕(盈德) 1호(號)(자포니카형(型)), 서광(曙光)벼 (통일형(統一型)), 섬진(蟾津)벼 (자포니카형(型)), 풍산(豊産)벼(통일형(統一型)), 한강(漢江)찰벼 (통일형(統一型)) 이었고, 굴기각도(屈起角度) $20^{\circ}$ 이하(以下)로서 굴기력(屈起力)이 낮은 품종(品種)은 통일형(統一型) 품종(品種)인 칠성(七星)벼, 가야(伽倻)벼, 삼강(三剛)벼 이었다. 2. 수도품종(水稻品種)의 줄기 마디별(別) 굴기력(屈起力)은 출수기(出穗期) 이후(以後)의 경우 상위(上位) 1-2절(節)의 굴기력(屈起力)이 하위(下位) 절간(節間) 보다 월등(越等)히 높았다. 3. 공시(供試)된 2종류(種類)의 피는 굴기력(屈起力)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수도(水稻) 품종(品種)보다는 굴기력(屈起力)이 $160^{\circ}$ 이상(以上)으로 월등(越等)히 높았는데, 이는 마디별(別) 굴기각도(屈起角度)가 거의 차이(差異)없이 $30^{\circ}$ 이상(以上) 유지된데 기인(起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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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자포니카 및 통일형 품종의 광합성의 일중변화와 생리적 특성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iural Changes of Photosynthesis in Japonica and Tongil Type Rice)

  • 허훈;류경열;양덕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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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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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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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우리나라에서 육성 보급하고 있는 대표품종으로 Japonica$\times$Japonica 교잡인 일반형 품종 2품종(추청벼, 화진벼)과 Indica$\times$Japonica 교잡인 통일형 품종 2품종(삼강벼, 칠성벼)을 공시하여 생육시기별로 6회에 걸쳐 광합성 및 호흡 특성과 아울러 광합성의 일중변화와 이와 관련한 특성등을 구명코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얼기 동화부위의 배분(엽신중비율)이 일반형 품종에 비하여 통일형품종에서 높은 특성을 보였다. 2. 생육시기별 광합성 능력은 출수기 이전인 8월 1일에서 가장 높았고 호흡에 대한 광합성 효율(Respiration/Photosynthesis)은 7월 25일에서 가장 높았으며 삼강벼와 추청에서 특이하였다. 3. 1일중의 광합성 곡선은 출수기에는 오전 11~12시(1991.8.12~14)에 peak를 보이는 정규곡선을 나타냈으며 출수 2주일 후(9.2~3)에는 동화량의 peak가 13~14시에 있었으며 통일형품종이 일반형 품종에 비하여 높았다. 4. 광합성과 호흡작용의 일중 전환시각은 전품종 공히 표준 일출시각보다 30~60분 늦은 시간에 $CO_2$ 고정이 시작되고 오후에는 표준일몰 시각보다 50~60분 빠른 시점에서 광합성에서 호흡작용으로 전환되는 양상을 보여 주었다. 5. 광합성과 엽록소함량 및 근의 생리적 활력과는대체로 정의 상관이 인정되나 엽의 암호흡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6. 통일형인 칠성벼와 삼강벼는 Japonica형인 추청벼나 화진벼에 비하여 수확지수가 현저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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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otrione 함유 제초제에 대한 벼 생태형간 약해반응 차이 (Differential Tolerance of Rice Cultivars to Mesotrione-Contained Herbicides)

  • 김상열;이지윤;여운상;오성환;박성태;이종희;정국현;조준현;송유천;강항원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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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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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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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최근에 등록된 mesotrione+pretilachlor(MP) 및 bensulfuron-methyl+mesotrione+pretilachlor+pyriftalid (BMPP)에 대한 벼 생태형간 약해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통일형(장립종) 및 일본형(단립종) 각 3 품종을 표준량과 2배량을 처리하여 온실에서 포트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초제 MP 및 BMPP에 대한 약해 반응은 벼 생태형에 따라 달랐는데 통일형 품종은 모두 감수성을 보였으나 일본형 벼는 약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통일형 벼는 제초제 처리 후 5일부터 백화증상을 보였고 7일에 약해증상이 뚜렷하였으며 처리 후 14일에는 약해증상이 처리 후 7일 보다 약해지는 경향이었다. 약해정도는 처리농도가 증가할 수록 약해 발생이 심하였다. MP 및 BMPP에 대한 통일형 벼 품종의 초장 억제율은 90g a.i. $ha^{-1}$(표준량)에서 18~43%, 배량에서 30~50% 억제되었고 건물중은 초장보다 억제가 더 커 표준량에서는 46~73%, 배량에서는 65~82%가 억제되었고 억제정도는 농도가 증가할수록 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형 벼는 제초제 2배에서도 약해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초장 및 건물중이 약간 억제 되었다. 벼 생태형별 MP에 대한 50% 생육억제 농도를 조사한 결과, 통일형 벼는 37g a.i. $ha^{-1}$로 일본형 벼의 476g a.i. $ha^{-1}$보다 12.9배나 낮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mesotrione을 함유하고 있는 MP 및 BMPP에 대한 벼 생태형간 반응에 차이가 있고, 초다수형 벼 재배시 초기 잡초 발아전 제초제로서 MP 및 BMPP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저장에 따른 생태형별 현미의 발아율과 지질 성분의 변화 (Changes of Seed Germination Rate and Lipid Components in Different Brown Rices during Ageing)

  • 곽지은;이점식;윤미라;김인환;이정희;김미정;이춘기;김보경;김욱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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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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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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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토콜즈(tocols) 이성질체 조성이 서로 다른 자포니카와 통일형 품종을 이용하여 저장기간에 따른 지질 관련 품질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자포니카와 통일형 품종의 현미를 $35^{\circ}C$, 습도 80%에서 8주간 저장하며, 2주 간격으로 품질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자포니카 품종들의 발아율은 저장 초기 98.0%에서 저장 8주 후 22.4%까지 감소한 데 반해, 통일형 품종들은 저장 초기 93.3%에서 8주 후 59.7%로 감소해 통일형 품종의 발아율 감소율이 2배 이상 낮았고, 쌀의 저장 중의 산패 정도를 나타내는 지방산가 또한 통일형 품종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 발아율 및 지방산가는 쌀의 저장 중 품질 저하를 판단하는 주요 기준이며, 본 실험을 통해 통일형 벼 품종이 자포니카 품종에 비해 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 속도가 늦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통일형 벼는 토코페롤 대비 토코트리에놀 함량이 높고, 특히 지질 안정성 및 지질의 산화 억제 효과가 뛰어난 ${\gamma}$-토코트리에놀의 함량이 높은 지질 특징을 지니고 있어, 벼 저장 중의 지질 산패 지연에 관여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벼의 저장성과 관련된 명확한 성분 구명을 위해서는 자포니카와 통일형의 토콜즈(tocols) 조성 혼합물을 이용한 저장 실험이 추가로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육성연대가 다른 벼 품종들의 수량형질 연차간 변이와 안정성 (Yearly Variation and Stability of Yield Characters in Rice Varieties Released in Different fears)

  • 이점호;정국현;김홍열;양세준;최해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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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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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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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20세기에 재배되었던 우리나라 벼 품종 중에서 육성년대별로 비교적 널리 보급되었던 15개 품종에 대하여 수량구성요소를 분석하고 수량의 연차간 안정성을 검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량구성요소 가운데 연차간 변이가 가장 작은 품종은 주당수수에서 다산벼, 수당립수에서 조동지, 등숙비율에서 용문벼, 천립중에서 낙동벼, 수량에서 다산벼였다. 2. Stroike and Johnson의 모델을 이용한 분석결과 자포니카에서 일품벼, 화성벼, 동진벼 통일형에서 안다벼, 다산벼가 평균 이상의 연차간 안정성을 보였다. 3. Grafius의 모델을 이용한 분석에서 universal variety의 만족조건을 충족시키는 품종으로는 자포니카에서 일품벼, 동진벼, 화성벼, 낙동벼, 조동지 등이었고, 통일형에서 다산벼와 삼강벼 등이었다. 4. Finlay and Wilkinson의 모델을 이용하여 안정성을 검정한 결과 자포니카에서 다마금. 동진벼, 화성벼, 일품벼 통일형에서 다산벼와 용문벼가 연차간 환경변이에 대하여 적응성이 높았다. 5. 이상의 3가지 검정방법으로 연차간 수량과 안정성을 추정하여 볼 때 공시품종 중에 최근 육성 품종들이 높은 안정성과 수량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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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품종들의 출수기에 따른 동화산물 생산능력 및 수용기관 크기 변화 (Changes in Sink capacity and Source Activity of Rice Cultivars in Response to Shift of Heading date)

  • 이석영;권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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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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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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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출수기를 조정하기 위하여 이앙기를 달리할 경우 광합성 산물을 공급하는 기관과 축적되는 기관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일본형 벼 품종 상풍과 진흥, 통일형 벼 금강과 밀양23 흐를 가지고 실시한 실험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출수기가 늦어짐에 따라 일본형 벼품종에서는 이앙에서 출수까지의 기간이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일형에서는 이와 반대의 현상을 보였다. 2. 유효분얼수와 온도 및 일사량과의 관계에 있어서 일교차가 클수록, 일사량이 많을수록 왕성한 분금을 유도하였으며, 적산온도와는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온도에 대한 영향은 통일형보다 일본형에서 커서 일본형은 이앙기의 온도가 생육에 저해를 받지 않는 한 일교차가 큰 조기에 이앙할수록 이삭수를 증가시킬수 있으며, 통일형은 그보다 늦은 시기에 유효분약이 많아 분얼적온에 대한 차이를 보였다. 3. Sink capacity로 나타낼 수 있는 주당 영화수의 경우 일본형에서는 8월 16일 이후로 출수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통일형에서는 8월 26일 출수한 구에서 최대의 크기를 보여 일반형과 통일형 사이에 수용기관의 크기형성에 필요한 온도조건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4. Source activity의 지표로 측정한 엽연소, 질소 및 탄수화물 함량과 광합성 능력은 출수기에는 각 품종간 출수기 차이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9월 5일 출수할 경우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 능력이 출수후 20일 경부터 급격한 감소를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통일계에서 심하였다. 5. 통일형의 경우 8월 26일 출수한 것이 8월 16일 출수한 것에 비하여 수용기관의 크기가 켰음에도 불구하고, 수량이 낮아졌는데 통일형이 일본형에 비해 등숙적온이 높고 따라서 안전등숙기간의 폭이 좁으며, 출수기가 8월 16일에서 8월 26일로 늦어질 경우 이삭당 영화수는 약간 늘지만 등숙률이 크게 감소하였다.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_x$는 $Co_3O_4$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_3O_4$의 외부표면이 $Co_2TiO_4$$CoTiO_3$ 같은 $CoTiO_x$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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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잉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품종간 반응 (Varietal Differences of Low Temperature Response at Booting Stage in Rice)

  • 김기식;김재록;윤경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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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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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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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중북부 지방의 장려품종중 통일형은 태백벼 외 4품종, 일반형은 대성벼 외 14품종 등 함계 20품종에 대하여 유수분화기부터 출수시까지 장기령수(19$^{\circ}C$)를 처리하여 직물체 부위에 나타나는 장해 정도, 약과 화분의 변화, 형질, 화분염성 등을 조사하여 품종간 저온반응을 조사하였다. 1. 출수지연은 통일형과 일반형과의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태백벼, 풍산벼, 설악벼, 백양벼, 백암벼 증이 10~15일로 가장 컸다. 2. 간장단축률은 1.6~21.3%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단축이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였고, 가정 적었던 품종은 가야벼, 진흥이었다. 3. 수장의 단축률은 2.9~26.6%RK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 가장 적었던 품종은 천마벼였다. 4. 약장의 단축률은 1.71~2.51mm까지. 저온처리구는 1.01~1.61m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저온처리시 약의 형태를 보면 구부러진 것, 길이와 너비가 줄어든 것, 길이만 단축된 것 등 여러 가지 관찰되었다. 5. 약당 화분수는 자연구에서 420~620 개까지 있었으나 저온처리구는 화분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41~294개까지 분포되어 있었고, 화분염성은 7.3~80.6%까지 있었다. 6. 화분의 형태는 정당적인 것은 원형이고 염색도 잘 되었으나, 저온장해를 받은 화분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쭈그러졌거나 내용물이 불충실한 것, 형태는 정상이나 크기가 작아진 것 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7. 저온처리구의 수량은 자연구에 비해 백암벼 외 8품종이 20% 이하였고, 오합며 외 5품종은 21~40% 수준이었고, 상풍벼 외 4품종은 41% 이하으로서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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