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통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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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과 지침-건설공사의 근로시간 적용 특례 업무처리 지침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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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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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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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지난 7월 1일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령에 따라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사업장은 주40시간제가 적용 되고 있다. 주40시간제 적용은 지난 2004년 7월 1일 이후 사업장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해 왔으며, 지난 7월 1일부터는 20명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그러나 건설현장은 규모가 다른 하도급업체가 혼재하고 있어 주40시간제의 효과적인 적용 및 정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주당 근로시간을 통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필요함에 따라 노동부는 건설공사 규모에 따라 주당 근로시간을 통일해 적용하는 '건설공사 등에 대한 근로시간 적용 특례(법 부칙 제5조의2, 영 부칙 제2조)'를 마련하고 관련 내용 및 문답풀이를 담은 업무처리지침을 발표했다. 근로기준법령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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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운봉지방 목도열병, 신변이균아니다' - 지난해 냉해로 내냉품종재배 - 재래균에 의해 황숙기 피해 발생 -운봉지역의 목도열발생실태와 대책(1)

  • 구영서
    • The Bimonthly Magazine for Agrochemicals and Plant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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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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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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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벼 통일계 신품종이 지난 1971년부터 우리나라에 재배돼면서부터 이들 신품종은 녹색혁명의 총아로 각광을 받게됐으며 더욱이 이들 신품종은 도열병에 대한 내병성이 강한것으로 알려져 증산의 꿈은 조기에 실현될듯 했다. 그러나 1976년 전북진안에서 1977년에는 임실에서 도열병변이균이 발견되더니 급기야 1978년에는 전국적으로 만연, 통일계품종이 이병화 품종으로 전락됐다. 올해는 전북 운봉에서 황숙기에 목도열병이 발생, 일부 지방 및 중앙지에 새로운 도열병이 발생됐음을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농촌진흥원의 조사결과로는 새로운 변이균이 아니고 재래균으로 판명되고 있어 일단 안심은 돼나 이 지역이 위치$\cdot$기후적으로 새로운 도열병변이균이 발생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라 올해에 문제됐던 운봉지역 목도열병의 발생실태와 대책을 2회에 걸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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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evelopment Prospect of Petrochemical Component (석유화학기기 기술기준의 개발 방향)

  • 김남하
    • Journal of the K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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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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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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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석유, 화학 설비를 구성하고 있는 기기의 파손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인명, 재산 그리고 환경에 대한 피해가 엄청나다는 것은 산업사회가 고도화 될 수록 그 정도를 더해가고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도 석유, 화학 설비의 폭발사고 또는 부실시공에 대한 고발 등의 사회적 문제가 발생 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사례는 우리나라의 관련법규와 사회제도를 반영한 통일된 기술기준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필자는 주장하고 싶다. 이와 병행하여 통일된 기술 기준에 입각하여 제반 설비가 건설 및 운전되는지를 관리하고, 감독 및 검사하는 기능과 기법이 정리되어 있지 못한 것도 한 원인으로 들 수 있다. 따라서 석유, 화학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관 련기관이 기술기준을 개발하고 그에 준하여 이행 여부를 관리, 감독하는 검사 기능을 강화하여야 보일러 및 압력용기의 폭발사고 및 부실시공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유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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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논리학적 단초들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니츠 논리학의 이해

  • Ha, Byeong-Hak
    • Korean Journal of Lo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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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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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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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라이프니츠는 일반적으로 현대논리학의 선각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라이프니츠 논리학에서는 현대 논리학을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한 단초들을 발견할 수 있다. 라이프니츠의 논리학을 대표하는 개념으로는 흔히 보편수학, 보편기호학 그리고 논리연산학을 들곤한다. 라이프니츠의 보편수학의 이념은 연대 논리학이 논리학과 수학의 통일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를 제공했다. 이러한 현대 논리학의 출발에 있어서는 상이한 두 입장을 발견할 수 있는데, 부울, 슈레더의 논리대수학과 프레게의 논리학주의가 바로 그것이다. 이 두 입장은 "논리학과 수학의 통일"에 있어서는 공통적인 관심을 보이지만, 논리학의 본질을 라이프니츠의 보편기호학에서 찾느냐 또는 라이프니츠의 논리연산학에서 찾느냐에 따라 상이한 입장을 취한다. 이외에도 보편과학이나 조합술을 이해하지 않고는 라이프니츠 논리학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갖기 힘들다. 이 두 개념은 특히 타과학이나 과학적 방법론과 관련지어 논리학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논리철학적인 조명에 있어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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