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통신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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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DMB.와이브로, 각국 정상들에게 알린다

  • 심우성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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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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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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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달 11월 15일부터 부산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국내 IT업계는 이번 행사에 방한하는 각국 정상들에게 국내 IT를 홍보하기 위해 IT전시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국내 위성 DMB와 와이브로 기술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브랜드 제고 및 산업경쟁력 향상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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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전화기부터 모바일 오피스까지

  • 심우성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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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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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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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선과 무선 통신환경이 발달되면서 두 네트웍간 연동 또는 통합시킨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KT의 '원폰' 및 '안폰', 그리고 LG텔레콤의 '기분존' 이 대표적인 유무선 통합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블랙베리' 등 e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도 있으며,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한 SK텔레콤의 '포켓원' 도 유무선 통합서비스 계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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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2006년은 와이브로 원년

  • 심우성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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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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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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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년 상반기 KT와 SK텔레콤이 와이브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동중에도 초고속 인터넷에 접속,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의 등장은 향후 통신시장 패턴을 바꿀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모바일 와이맥스 표준 확정으로 사실상 휴대인터넷 분야에서 비교대상이 없는 와이브로는 해외애서 더욱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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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접속기술기준' 과제검토위원회의 최종보고개요

  • 중도현이
    • TTA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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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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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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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지난 3월 19일에 개최된 제61회 TTC 이사회에서 ''상호접속기술기준'' 과제검토위원회의 최종보고가 있었습니다. 본 검토위원회는 전기통신심의회 답신 ''접속의 기본규칙 형태에 대해''(1996년 12월 19일)의 주요 취지를 토대로 작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 영미의 동향조사를 포함하여 12번의 회의를 통해 사업자간 상호접속에 관한 문제점과 그 해결책에 대해 심의를 했습니다. 최종보고의 요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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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멀티미디어로 LBS 키운다

  • 심우성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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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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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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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LBS가 기본적으로 이동통신 기지국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을 통해 개인이나 차량의 위치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이통사의 핵심 서비스로 발전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특히 과거 국방.교통.물료 및 환경 분야에서 사용되던 GPS기반의 LBS기술이 이동통신망과 연결되면서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고 있어 향후 이통사들의 먹거리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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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최제유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산업 과장

  • 신종훈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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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1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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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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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지난달 10일 정보통신부는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 주재로 '제1차 온라인디디털콘텐츠산업발전실무위원회'를 개최, 오는 2005년까지 디지털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하여 범정부적으로 중점 추진해야할 정책과제를 담은 『온라인디지털콘텐츠산업발전기본계획안(2003~2005)』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기본계획안에 대해 각계는 범정부적 차원의 디지털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추진 틀이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의 주무부처라 할 수 있는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산업과 최재유 과장을 만나 그동안의 경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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