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토양 약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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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토성 Lysimeter에서 살균제 $^{14}C-Propiconazole$의 행방 (Behaviour of Fungicide $^{14}C-Propiconazole$ in a Lysimeter of Sandy Loam)

  • 김인선;서용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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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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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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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사양토성 lysimeter에서 살균제 $^{14}C-propiconazole$의 행방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벼 이앙 15일 후 $^{14}C-propiconazole$을 0.12 kg/10a 수준으로 lysimeter 토양표면에 처리한 후 시기별로 용탈수, 토양 및 휘발성분중 방사능을 조사하였다. 약제처리 후 16주간 lysimeter토양에서 용탈된 방사능은 처리 방사능의 4.4%였으며, 대부분의 방사능은 모화합된 형태이었다. 약제처리 16주 후 토양에 잔류하는 방사능은 처리 방사능의 76.5%였으며 97% 이상이 토양표층 깊이 20 cm 이내에 존재하였다. Lysimeter 토양에서 생성된 $^{14}CO_2$는 처리 방사능의 7.8%였다. 벼 수확 후 볏짚에 잔류하는 방사능은 처리량의 7.2%였으며 지엽, 벼이삭, 왕겨 그리고 현미에서는 각각 0.1% 이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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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시설재배지에서 식물기생선충의 살선충제에 대한 밀도억제 효과 비교 (Comparison of the Inhibitory Effects of Nematicides on Nematode Populations in a Regional Vinyl Plastic House)

  • 김세희;박상은;고나연;류태희;신효섭;권혜리;서미자;유용만;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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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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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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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과채류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식물기생성 선충의 방제를 위해 충남 공주의 오이 재배지와 충남 부여와 논산, 경남 진주의 딸기 재배지, 전남곡성의 메론 재배지역에서 시설재배와 노지 재배를 하고 있는 농가토양을 채취하여 선충을 분리, 동정한 후 각 지역별 토양에서 abamectin 1.68% SC, cadusafos 3% GR, dazomet 98% GR, fosthiazate 30% SL, BA12011 SL 등 약제들의 선충에 대한 밀도억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내실험과 포장실험을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채취한 토양 시료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기생성 선충의 평균밀도가 약제처리 후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부여의 경우 fosthiazate 처리시 Pratylenchus spp.가, 곡성의 경우 fosthiazate, abamectin, cadusafos, dazomet 처리시 Pratylenchus spp.에 대하여 토양 내 평균 밀도가 상승하였다. 또한 BA12011 처리시 약제처리 후 다른 약제와 비슷한 수준의 개체군 평균밀도를 보였으며, 특히 공주 토양에서는 fosthiazate의 약제처리 효과보다 모든 종에서 높은 방제효과를 확인하였다. 각 지역에서 채취한 토양에 약제처리를 한 후 난낭 형성을 확인한 결과, abamectin의 경우 부여와 진주의 토양에서 효과를 보였고, BA12011은 논산과 곡성, dazomet는 공주에서 난낭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BA12011을 가지고 오이재배지에서의 방제효과를 살펴본 결과, Meloidogyne spp., Pratylenchus spp., Helicotylenchus spp.의 평균 밀도가 감소하였고, 2차 처리시보다 1차 처리시 평균 밀도의 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초기 단계의 방제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토마토 유묘(幼苗)의 Quinclorac에 의한 生育 저해(沮害) 정도(程度)의 품종간(品種間) 차이(差異) (Varietal Difference of Growth Inhibition by Ouinclorac in Tomato Seedling)

  • 이영만;신서호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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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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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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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토마토 품종간의 제초제(除草劑) Quinclorac에 대한 생육(生育) 저해(沮害) 정도의 차이를 알아 보기 위하여 토마토 8개 품종에 Quinclorac 0, 1, 2, 3, 4, 5g ai/ha을 토마토 유묘의 본엽 2 엽기에 토양 표면에 산포(散布)하였다. 약제 처리후 일주일 간격으로 초장을 조사하였고 약제 처리 28일후에 식물체의 건물중을 측정하였다. 무처리(無處理)에 대한 초장(草長)의 비율은 약제 처리 7일후에 최고 약량 5g ai/ha 에서 69-81%였고 나머지 약량에서는 무처리와 차이가 없었다. 약제 처리후 시간 경과에 따라 초장의 무처리에 비한 단축율(短縮率)이 커져 갔으며 약제 처리 28 일후에는 5g ai/ha에서 (2-26)*836038과(TR*VC8-1)-1-2F4가 각각 무처리의 88%와 89%로 높았고 나머지 6개 품종은 무처리의 61-68%로 낮았다. 약제 처리 28일후의 무처리에 대한 줄기의 건물중(乾物重) 비율은 초장보다 더 커서 최고 약량인 4-5g ai/ha에서 (TR*VC8-1)-1-2F4가 59%와 51%, (2-26)*836038이 각각 43%와 45%로 초장에서와 같이 가장 감소율(減少率)이 적었다. 뿌리의 건물중은 무처리보다 높았다. 줄기와 뿌리를 합한 식물체 전체의 건물중도 줄기와 동일한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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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zoylurea계 살충제 teflubenzuron과 flucycloxuron의 토양환경중 동태 (Behavior of benzoylurea insecticide teflubenzuron and flucycloxuron in soil environment)

  • 김태화;김장억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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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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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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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Benzoylurea계 살충제인 teflubenzuron과 flucycloxuron의 토양환경 중 분해양상, urease 활성에 미치는 영향 및 용탈정도를 조사하였다. 안심과 칠곡지역 토양에서의 분해반감기는 flucycloxuron의 경우 50.1일과 102.3일로 나타났고, teflubenzuron의 경우에는 20.9일과 39.1일로 나타나 두 농약 모두 유기물 함량이 많고 pH가 다소 높은 안심지역 토양에서 더 빨리 분해되었다. 두 약제간에는 teflubenzuron이 flucycloxuron보다 안심지역 토양에서 29.2일 칠곡지역 토양에서는 63.2일 정도 더 빨리 분해되었다. Teflubenzuron과 flucycloxuron의 살균토양에서의 분해율은 120일 경과 후 두 토양에서$24.7{\sim}40.1%$ 정도로 분해가 상당히 지연되었다. 두 약제의 처리에 의한 토양내의 urease 활성에 미치는 영향은 농약처리 직후에는 무처리구에 비해서 두 농약 모두 37.6에서 42.4% 정도로 저해를 나타내었으나 60일 경과 후에는 거의 저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120일 경과 후에는 활성을 약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oil column을 이용하여 안심 및 칠곡지역 토양과 유기물을 완전히 제거시킨 모래에서 용출수에 의한 용탈실험을 행한 결과 두 약제의 표준품과 제품 모두 토양에 상관없이 표층으로부터 2.5 cm 이내에 $77.6{\sim}98.8%$ 정도로 잔류하였고 표층으로부터 5 cm 이하로는 전혀 용탈이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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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tachlor에 의한 호프식물 및 한삼덩굴의 생육시기별 약해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Heptachlor-caused Phytotoxicity at the Growing Stage of Hop and Hansam Vine)

  • 한대성;박창규;손철옥;허장현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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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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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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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본 연구는 토양에 처리한 Heptachlor (0.1ppm)와 Heptachlor epoxide (0.1ppm)가 Hop와 한삼덩굴에 미치는 약해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토양과 식물체 내의 약제의 잔류량, 생육시기에 따른 약해의 경향, 광합성능, 그리고 chlorophyll 함량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Heptachlor와 Heptachlor epoxide 0.1ppm 처리구에서 Hop의 생육조사 결과 Heptachlor 0.1ppm 처리구에서는 2차시기부터 지하부에서 심한 약해를 유발하였으며, 3차시기에서는 지상부, 지하부 공히 심한 생육 저해를 받았다. Heptachlor epoxide 0.1ppm 처리구에서는 2차시기부터 지상부, 지하부 모두 약해가 유발되었으며, 3차시기부터는 생육저해가 지속되었다. 공시약제간에는 Heptachlor epoxide 처리구가 Heptachlor 처리구에 비하여 지하부와 지상부 공히 심한 약해를 나타내었다. 2. Hop 및 한삼덩굴에서 Heptachlor 및 Heptachlor epoxide의 잔류량은 뿌리 > 줄기 > 잎의 순서이었으며, 공시식물의 각 생육시기별 잔류량도 뿌리 > 줄기 > 잎의 순서이었다. 공시식물의 각 생육시기별 잔류량은 2차시기에 가장 많았다. 공시약제 간에는 Heptachlor에 비하여 Heptachlor epoxide의 잔류량이 많았으며 공시식물간에는 2차시기 이후에 Hop보다 한삼당굴에서 더 많은 잔류를 보였지만 약해의 양상은 Hop에서 심하게 나타났다. 3. 광합성능에서 Hop는 heptachlor 처리구에서 2차시기부터 저해가 나타났으며, Heptachlor epoxide처리구의 경우 1차 및 2차시기에서도 광합성능이 저조했으며, 3차시기에서는 심한 저해를 나타냈다. 그러나 한삼덩굴의 경우 공시약제간, 생육시기별 광합성능의 저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4. Cholorophyll의 함량에 있어서는 Hop의 경우, 공시약제 처리구에서 생육실험이나 광합성능에서 처럼 현저한 차이는 없었고, 생육시기별 Chlorophyll의 함량에서도 대조구에 비하여 큰 차이는 없었다. 한삼덩굴의 경우, 공시약제간 Chlorophyll함량의 감소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생육시기별로도 같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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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除草劑)의 사용법(使用법法) 개발(開發)을 위한 연구(硏究) - 제7보(弟7報) 맥후작(麥後作) 대두(大豆)(Glycine max L.) 잡초방제(雜草防除)를 위한 수종제초제(數種除草劑)의 체계처리(體系處理)에 관한 연구(硏究) (Improvement of Herbicide Use in Crop Production VII. Weeding Effects in Systemic Use of Some Herbicides on Soybean(Glycine max L.) Cropped after Barley)

  • 구자옥;이관섭;김동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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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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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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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남부지방(南部地方) 맥후작대두단포장(麥後作大豆團場)의 잡초(雜草)를 방제(防除)하기 위하여 발생전토양처리제(發生前處理土壤處理劑)인 Alachlor와 metribuzin, 발생후경엽처리제(發生後莖葉處理劑)인 Acifluorfen과 Bentazon의 4약제(藥劑)를 4조합(組合)의 체계처리(體系處理)로 공시(供試)하여 적용가능성(適用可能性)을 검토(檢討)하였다. 시험(試驗)은 피와 바랭이가 우점(優占)하는 조건하(條件下)에서 수행(遂行)되었으며, 약제처리(藥劑處理)에 따른 작물약해(作物藥害)는 Metribuzin과 Acifluorfen에서 경미(輕微)한 정도(程度) 나타났으며 입묘(立苗) 및 생장(生長)에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各) 조합(組合)의 약제처리(藥劑處理)가 0.5~0.75kg/ha인 곳에서는 파종후(播種後) 60일(日)에 어느 체계(體系)에서도 만족스런 방제효과(防除效果)가 인정(認定)되었다. 제초효과면(除草效果面)(60 DAS) 에서의 체계처리(體系處理)된 약제간(藥劑間)의 상호작용성(相互作用性)은 Metribuzin보다 Alachlor 체계(體系)에서 뚜렷하였으며, 대체로 각(各) 약제(藥劑) 0.25~0.5kg/ha 범위(範圍)에서 협력적(協力的)인 효과(效果)를 나타내는 경향9傾向)이었다. 그러나 대두성숙기(大豆成熟期)의 작물생장량(作物生長量)과 수량(收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로는 각(各) 약제(藥劑)의 0.75kg/ha 수준(水準)에서 처리효과(處理效果)가 향상(向上)되고 있었으며 Bentazon 보다는 Acifluorfen의 발생후경엽처리(發生後莖葉處理)에서 유의적(有意的)인 경향(傾向)이 있다. 이는 파종후(播種後) 60일(日) 이후(以後)의 토양잔유성제초효과(土壤殘留性除草效果) 및 이에 따른 잡초경합해(雜草競合害)의 차이(差異)에 따른 결과(結果)로 해석(解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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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glufosinate-ammonium의 지렁이 및 토양 미생물과 작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Glufosinate-Ammonium to Earthworms, Soil Microorganisms and Crops)

  • 김용석;전용배;최해진;김성문;김성민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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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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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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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비선택성 제초제인 glufosinate-ammonium(ammonium 4-[hydroxy-(methyl)phosphinoyl]-DL-homoalaninate, GLA, 상표명 : 바스타 액제)의 비표적생물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지렁이와 토양미생물 및 작물에 대한 영향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시험토양 중 GLA 및 그 대사산물인 3-MPP의 잔류성을 시험하였다. 토양중 지렁이에 대한 영향시험 결과 GLA가 288 mg a.i. $m^{-2}$ 약량으로 처리된 토양 중 지렁이의 치사체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약제처리 후 시험기간 동안 지렁이 생체 중 또한 무처리에서 $9.076{\pm}0.55$ g에 비해 토양 표면처리구는 $8.046{\pm}0.37$ g, 토양혼화처리에서 $8.349{\pm}0.785$ g 으로서 체중증가율에서 GLA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토양 미생물에 대한 영향시험 결과 진균, 세균 및 방선균의 균수는 무처리구에서 각각 $3.7{\times}10^4$, $3.7{\times}10^5$, $3.7{\times}10^4$이었으며 144 mg a.i $m^{-2}$의 약량으로 처리된 시험구에서 진균은 $6.2{\times}10^4$, 세균은 $1.5{\times}10^6$, 방선균은 $5.7{\times}10^4$으로 무처리구와 같이 약제처리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미생물수의 변화정도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토양에 처리된 GLA와 3-MPP의 잔류분석결과 검출한계는 두 화합물 모두 0.02 mg $kg^{-1}$이었으며 반감기는 사질식양토에서 30일 간격으로 2회 처리 시 15일이었다. 한편 감자밭과 배추밭의 고랑에 GLA를 처리한 후 두 작물의 생엽 중 카로티노이드 등의 생리생화학적 성분은 손제초구를 100%로 하여 비교해 본 결과 감자에서 $90.00{\sim}104.33%$이었으며 배추에서는 $99.0{\sim}112.67%$로 약제처리구에서 두드러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GLA는 지렁이와 토양 미생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토양 중 반감기도 15일 이내로 토양 중에 노출 시 매우 신속하게 분해 소실되어 그 위해성은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며, 작물 재배지에서 밭고랑의 잡초 방제를 위해 비산방지 기구를 이용하여 살포할 경우에는 재배 작물에 안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토양처리형 제초제가 질소비료의 무기화작용에 미치는 영향 I. 침수토양 조건 (The Influence of Some Soil-treated Herbicides on the Mineralization of Nitrogen Fertilizers I. In a flooded paddy soil)

  • 김무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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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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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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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담수상태하에서 Butachlor, Nitrofen, Benthiocarb+Simetryne, Propanil, Perfluidone 등의 제초제가 시비한 질소의 변화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요소와 약제를 처리한 후 $24\pm1^{\circ}C$에서 배양하면서 무기능 실소, pH 및 Eh의 변화를 검토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Nitrofen, Benthiocarb + Simetryne, Propanil 등은 전 처리농도에서 요소의 분해에 의한 암모니아의 생성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 Butachlo 와 Perfluidone은 표준시용량의 8배의 고농도 처리에서 처음 암모니아의 생성을 다소 감소시켰으나 이 분해억제효과는 시일이 경과하면서 바로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다. 2. Propanil을 제외한 공시약제 모두 전 처리농도에서 실화억제 효과를 찾아 볼 수 없었다 Propanil은 표준량의 8배의 고농도 처리에서 암모니아의 산화를 억제하여 앙모니아태 질소를 축적하고 아질산태 질소와 질산태 질소의 생성을 다소 감소시켰는데 이러한 경향은 시비질소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다소 명확하여졌다. 3. PH와 Eh의 변화에 대한 공시약제의 영향은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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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탄저병에 대한 종자소독제의 효과 (Effects of Seed Disinfectants for Controlling the Soybean Anthracnose)

  • 안정광;정봉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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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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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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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콩 탄저병에 대한 우수한 종자소독제를 선발하고자 병원균을 종자와 토양접종한 다음 각종소독제에 의한 시험과 조지대에 의한 약효비교시험을 수행하였다. 종자소독제는 Arasan, Orthocide, Phygon-XL, Luberon, Mercuron 및 P.T.A.B등을 공시하였다. Arasan은 모든 시험구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으며 종자접종구에서는 모든 공시 약제의 효과가 현저하였으나 약제간에 유의성이 없었고 토양접종구에석는 루베론을 제외한 약제는 무처리보다 효과가 있었으나 약제간에 유의성은 없었다 조지용법에 의한 시험에서는 약효가 일치되지 않았으나 경향은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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