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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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권10호통권3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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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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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이제 자동차 운전자의 시각장애를 이겨낼 수 있다. 세게 최초로 무광택 ABS를 개발한 미원유화기술연구소는 9월중에 미국서 기술설명회를 갖고 연간 12만톤 생산을 목표로 땀을 흘리고 있다. 영업까지 맡고 있는 연구팀들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기술영업으로 21세기 초일류 종합화학회사의 꿈을 펴고 있다.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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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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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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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미래의 주거 환경을 제시하는 '2007 스마트 홈네트워크쇼'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대림I&S등 110여 개 업체가 총 450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였다. 국내 주택산업의 방향과 미래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2007 스마트 홈네트워크쇼' 행사 탐방기

• 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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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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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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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김윤석 석우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는 2009년 2월 26일 제 8회 기술사의 날에 과학기술포장을 수여받은 건축전기설비계의 대가이다. 건축전기설비 설계기준 작성에서부터 초고층 건축물의 편리성 확보, 380/220V 3상4선식 채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가졌다. 김윤석 대표이사를 만나 그의 경영철학과 인생관을 들어본다.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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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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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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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주)중앙문화인쇄(대표이사 유영호)가 지난해 10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7회 서울인쇄문화대상에서 대국전 5색으로 인쇄한 '부처님의 손, 시인(詩人)이 되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순수 먹 잉크만을 사용해 인쇄한 것으로 돌과 바위의 부도를 세심하게 표현한 수작이다. 칼바람이 불던 12월 초 중앙문화인쇄를 찾아가 인쇄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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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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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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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한국코스틱주식회사라는 상호는 아직 귀에 익지 않았을 지는 모르겠지만 남미인더스트리의 코스틱(KOSTIC)은 라벨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한국코스틱은 남미인더스트리의 기업정신과 철학은 계승하면서 그동안 상표로 널리 알려진 KOSTIC을 상호로 바꾸고 신CI를 발표,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뭔가 신세기에 알맞은 진취적인 기상을 엿볼 수 있다.

• 광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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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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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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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아이오솔루션(대표 양국현, www.iosolution.co.kr)은 2009년 9월에 설립되어 만1년도 안된 신생 광학전문 제조회사지만 이 회사가 가진 잠재력은 높이 평가된다. 아이오솔루션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사업방향은 초정밀 가공기술로서 이를 광학설계와 접목하여 국내 광산업 및 세계 방위산업 기술의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힘찬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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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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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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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미래의 주거 환경을 제시하는 '2006 스마트홈 네트워크쇼'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통신 회사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한주택공사 등 주택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 주택 산업의 방향과 미래 주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2006 스마트홈네트워크쇼' 행사 탐방기.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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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권1호통권3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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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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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연세대내에 자리한 '초미세표면과학연구센터'는 회원 1천명이 넘는 표면과학회가 주축이 되어 반도체개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초미세표면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출범한 연구소이다. 교수급 연구원 28명과 연세대를 비롯한 14개 대학과 2개 연구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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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권8호통권3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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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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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한국의 에디슨', '발명의 천재' 이것은 세계 최다 발명국제상 수상기록을 보유중인 (기네스북 등재) 발명계 원로 신석균 한국발명학회장에게붙는 수식어들이다. 발명을 자신의 천직이라 여기고 매일 자신의 발명내용을 기록하고 1건 이상을 발명하며, 밥은 굶어도 발명을 하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오늘의 '그'를 만나보았다.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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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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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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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업분야의 최고 전문가(匠人)인 농업마이스터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부터 제4회에 걸쳐 발굴된 농업마이스터는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으로 현재 양계부문에서는 7명이 선정되었다. 본지는 그중 충남 양계품목 대표인 고북농장 이보균 대표를 찾아가 사양관리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