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탄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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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 소비율을 고려한 $CO_2$농도 제어알고리즘 개발(I) (Development of $CO_2$ concentration control algorithm considering $CO_2$ consumption rate(I))

  • 진제용;홍순호;류관희;노상하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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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2년도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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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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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시설원예에 있어서 작물의 생장량을 촉진시켜 수확시기를 앞당기고, 생산량을 증가시키며,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탄산가스를 시비하는 재배방법이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탄산가스의 시비가 작물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보고되고있어 탄산가스 시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존의 탄산가스 시비방법은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탄산가스 낭비나 고농도에 의한 생육장애 혹은 탄산가스 결핍을 초래하는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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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textrm{CO}_2$) 농도의 계측 (3) ($\textrm{CO}_2$ Concentration Measurement (3))

  • 류관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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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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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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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탄산가스는 탄소나 그 화합물이 완전연소할 때, 생물이 호흡할 때, 발효 등에 의하여 생성되는 무색, 무취의 기체로 분자식은 $CO_2$(이산화탄소)이며, 분자량은 44, 비중은 공기 1에 대하여 1.529이다. 식물은 탄산가스와 물을 원료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수화물을 합성하므로 탄산가스는 광합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탄산가스가 충분하게 공급되지 않으면 광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대기중의 농도(0.03%)보다 높은 농도에서 포화점을 갖고 있으므로 대기중에서의 탄산가스의 농도는 식물의 광합성작용에 충분하지 못하며, 생육촉진을 위해서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탄산가스 농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실용화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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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가스 처리가 호박벌(Bombus ignitus)의 산란성 및 봉세발달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CO_2$-treatment on Oviposition and Colony Development of the Bumblebee, Bombus ignitus)

  • 윤형주;김삼은;이상범;박인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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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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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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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호박벌(Bombus ignitus)에 대한 탄산가스의 휴면타파 효과를 검토하였다. 65%, 99% 농도의 탄산가스처리 결과, 산란율은 무처리구의 50%에 비하여 65%와 99%의 탄산가스에 접촉시킨 시험구에서 각각 75%와 77%로 증가하였고, 첫산란소요일수 또한 무처리구에서 30일이 걸린데 비하여 65%와 99%의 시험구에서는 각각 18일과 17일로 단축되어 뚜렷한 탄산가스 처리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65%와 99%의 시험구 간에는 차이가 보이지 않아 65-99%범위에서는 어느 농도의 탄산가스를 사용해도 좋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탄산가스 최적 처리시기를 구명하기 위하여, 교미 후 1일부터 4일째까지 탄산가스를 처리한 결과, 산란성과 봉세발달이 교미 후 2일째가 가장 우수하여 최적 시기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호박벌에 대한 탄산가스 처리는 산란성과 봉세발달에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지만, 차세대 출현수가 월동 여왕벌보다 적어 탄산가스 처리만으로는 상품성 있는 호박벌 봉군을 연중 생산하는 방법으로 부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복숭아의 부패 억제를 위한 고농도 탄산가스 처리 효과 (Use of High $CO_2$ Gas to Control Decay on Peach Fruits)

  • 최정희;정문철;임정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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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춘계총회 및 제22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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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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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저장 중 부패된 복숭아(‘황도’)에서 Botrytis cinerea를 분리한 후 $25^{\circ}C$에서 배양 중 고농도 탄산가스 (35, 60, 100% + 24, 48, 72시간) 환경에서의 생장억제 효과를 구명하고 이에 따른 과실의 품질 변화를 고찰하였다. 실시한 모든 처리 농도에서 곰팡이 생장이 억제되었으며, 가스 농도 및 처리 시간의 증가에 의해 효과가 극대화되었다. 특히, 100% 탄산가스를 24, 48, 72시간 처리할 경우 5일 배양 후 곰팡이의 생장 정도는 무처리구에 비해 각각 25, 39, 46% 감소되었다. 고농도 탄산가스 처리 기간 동안 곰팡이 성장은 억제되었고 가스 환경이 제거될 경우 정상적인 생장을 재개하는 양상을 보였다. 수확된 ‘황도’ 과실을 대상으로 가스처리 효과를 검증한 결과 100% + 24, 48시간, 60% + 48시간 처리가 부패억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5% 농도의 경우 효과가 미미하였다. 가스 처리에 따른 과실의 당도 변화는 없었으며 100% + 48시간 처리의 경우 경도가 높게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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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_2$ 용접 의 결함 원인 및 대책 (Causes and preventions of $CO_2$ arc welding defects)

  • 정수원;이정대
    •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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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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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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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탄산가스 아아크 용접법은 다른 용접법에 비해 전자세 용접의 기능, 용접능률의 우수성, 생산적인 측면에서의 뛰어난 경제성으로 인해 중공업 분야에서 그 적용 추세가 증가일로에 있다. 당사( 현대중공업)에서는 1981년에 탄산가스 아아크 용접법이 현장 구조물 시공에 최초로 적용된 이래 꾸준히 증가하여 보편적으로 시용되는 용접법 중위 하나가 되었다. 탄산가스 아아크 용접법의 여러 가지 장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탄산가스 아아크 용접시 발생하는 결함의 원 인을 분석하여 결함을 최소화하는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탄산가스 아아크 용접시 발생하는 결함의 빈도를 조사하여, 빈도수가 많은 결함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방지대책을 세우는데 본고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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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FC 발전 실용화를 위한 전략 및 기술적 이슈

  • 임희천
    • 한국에너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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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공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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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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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MCFC 기술의 특징; 고 효율, 환경 우수성, 연료의 다양성, 탄산가스 농축 분리, 배열 이용 발전, 2)효과; 에너지 절약 및 탄산가스 배출 절감, 석탄가스 이용 및 미 이용 에너지 활용 3)소형 분산전원; 열 병합 발전용 분산 전원 활용, 도심지 설치 에너지 공급 시스템 4)석탄가스 이용 화력발전 대체 발전 방식 활용(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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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Lentinus edodes)의 CA 저장 중 탄산가스농도의 효과 (Effect of $CO_2$ Concentration in CA Conditions on the Quality of Shiitake Mushroom (Lentinus edodes) during Storage)

  • 김동만;백형희;윤혜현;김길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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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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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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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생표고버섯의 신선도 연장을 위하여 $2^{\circ}C$에서 산소의 농도를 2%로 고정하고 탄산가스의 농도를 각각 2%, 4%, 6%로 조절한 CA 저장조건으로 표고버섯을 저장하면서 탄산가스의 농도에 따른 호흡율, off-flavor, 단백질의 전기영동 패턴 등을 비롯한 품질에 관련된 인자들의 변호를 조사하였다. CA 저장한 표고버섯의 호흡율은 대조구와는 달리 저장 40일 후 급격히 증가한 후 다시 저하되었는데 환경가스 조성 중 탄산가스의 농도에 반비례하였으며 off-flavor 성분인 ethanol 및 acetaldehyde의 양은 호흡율이 급속히 증가하기 20일 전에 최대치를 보였다. 한편 탄산가스의 농도에 따라 정미성분인 5'-GMP, 단백질의 전기영동 패턴 등도 차이를 보였는데 환경가스 조성 중 산소의 농도를 2%로 고정시, 탄산가스의 농도를 2%로 유지하는 것이 표고버섯의 품질 보존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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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조성이 김치의 저장 중 가스발생과 용기압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Kimchi Materials on the Gas Formation and Vessel Pressure during Storage)

  • 김덕희;윤광섭;김순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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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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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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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재료조성이 김치의 저장 중 탄산가스 발생과 용기 압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재료조성을 달리한 김치를 1$0^{\circ}C$ 에서 저장하면서 pH, 산도, 탄산가스 발생량 및 용기압력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마늘을 뺀 김치는 pH감소와 산도의 증가가 완만하였으나 생강, 고춧가루, 젓갈을 뺀 김치는 크게 촉진되었다. 탄산가스 발생량은 대조구와 생강, 고춧가루 및 젓갈을 뺀 김치에서는 저장 3일째부터 높아지기 시작하여 저장 6일째에 최대 값을 나타내었으며 저장 9일째까지 발생이 지속되었다. 김치 담금 재료 중 탄산가스 발생 을 주도하는 재료는 마늘로서 이를 뺀 김치에서는 탄산가스 발생량이 낮았다. 용기압력은 대조구와 생강을 뺀 김치에서 높았으며, 고춧가루, 마늘 및 젓갈을 뺀 김치에서는 비교적 낮았다 또 저장후기에는 전반적으로 감압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탄산가스 발생량이 높을수록 감압도가 높았다.

고농도 탄산가스 처리가 저장중 딸기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_2$ Pretreatment on Quality of Strawberry during Storage)

  • 문광덕;김종국;손태화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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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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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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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고농도의 탄산가스를 단기간 처리한 딸기를 0.06mm 폴리에틸렌 필름으로 포장저장하는 동안 포장내부의 기체조성, 중량감소율 및 부패율, 과육의 경도 및 과피의 색도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저장중 포장내부의 기체조성은 저장초기에 급격히 변화하다가 저장14일 이후에는 산소농도 1~2%, 탄산가스농도 8~9%를 유지하였다. 무포장구의 중량감소율은 저장말기까지 12% 정도였으나 포장구는 약 2%정도의 중량감소율을 보였으며 탄산가스처리에 의해 부패율의 증가가 크게 억제되었다. pH는 다소 증가한 반면 적정산도는 약간 감소하였으며 당도는 탄산가스처리 및 포장에 의해 감소가 비교적 작게 나타났다. 과육의 경도는 탄산가스 처리에 의하여 저장14일까지 크게 증가되었으며 과피의 a값 역시 탄산가스 처리 및 포장에 의해 그 감소가 억제되었다. ascorbic acid의 함량은 저장 14일까지는 무포장구가 높았으나 그 이후는 포장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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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재배 시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 이용 효과 구명 (Effect of Using Burn-type CO2 Generators When Cultivation Strawberry in a Greenhouse)

  • 이재한;이중섭;박경섭;권준국;김진현;이동수;여경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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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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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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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저온기 시설 딸기재배에서 연소식 탄산가스 발생기를 이용한 재배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시설내부 일중 탄산가스 농도는 6시에서 11시 사이에 대조구가 $210{\sim}600{\mu}mol{\cdot}mol^{-1}$ 이었고, 탄산가스 시용구는 $800{\sim}1,100{\mu}mol{\cdot}mol^{-1}$ 이었다. 그 외 시각에서는 대조구와 유사한 분포를 나타내었다. 온실내 온도는 연소방식 탄산가스 시용구는 오전 6시 ~ 10시 대조구에 비해서 $1{\sim}3^{\circ}C$ 높았다. 11시 이후에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초장, 엽장, 엽폭, 관부직경, 생체중, 건물중 등 생육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상품수량은 대조구 3,612kg에 비해서 탄산가스 공급하는 것이 4,131kg으로 519kg 더 무거웠으며 탄산가스 발생기에서 총수량이 대조구에 비해서 17%가 증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