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카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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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과 알파-토코페롤의 산화안정성에 대한 리폭시게나아제의 영향 (Effect of Lipoxygenase on Oxidative Stability of ${\beta}-Carotene$ and ${\alpha}-Tocopherol$)

  • 김혜경;최홍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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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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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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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고형상의 모델시스템에서 베타-카로틴과 알파-토코폐롤의 산화에 미치는 리폭시게나아제, 리놀레산, 수분활성도의 영향에 대해 검토하였다. 리놀레산 존재하에서 리폭시게나아제에 의한 베타-카로틴과 알파-토코페롤의 산화반응은 높은 수분활성도에서 잘 일어났으며 반응 48시간 경과 후에는 베타-카로틴의 경우 초기함량에 대해 19% 잔존량만을 보였고 알파-토코페롤은 5%를 나타내어 현저히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같이 동일 조건에서 알파-토코페롤은 베타-카로틴보다 더 많은 감소량을 보여 peroxy radical과의 반응성이 베타-카로틴보다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높을수록 베타-카로틴의 산화속도도 비례적으로 빨라지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스펙트럼상으로 볼 때 베타카로틴의 산화로 인한 최대파장의 이동은 일어나지 않았다. 알파-토코페롤의 산화생성물로는 ${\alpha}-tocopheryl\;quinone$${\alpha}-tocopheryl\;dimer$가 검출되었으며 주요 산화생성물은 ${\alpha}-tocopheryl\;quinone$으로서 반응경과에 따라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이들 산화생성물은 리폭시게나아제와의 반응에 의해 그 함량이 훨씬 많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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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상의 모델시스템에 있어서 리놀레산의 산화에 미치는 리폭시게나아제, 카로틴, 토코페롤 및 수분활성의 영향 (Effect of Lipoxygenase, ${\beta}-Carotene$, ${\alpha}-Tocopherol$ and Water Activity on the Oxidation of Linoleic Acid in Starch-Solid Model System)

  • 김혜경;최홍식;송영옥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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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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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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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고형상의 모델시스템에서 리놀레산의 산화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인자들 즉 리폭시게나아제, 수분활성도, ${\beta}$-카로틴, ${\alpha}$-토코페롤등에 대해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리폭시게나아제에 의한 리놀레산의 산화반응은 aw 0.72에서 aw 0.25에 보다 잘 일어났다. 그러나 이 시스템에 ${\beta}$-카로틴이나 ${\alpha}$-토코페롤을 반응시키게 되면 리놀레산의 산화를 크게 저해하였으며 ${\beta}$-카로틴보다는 ${\alpha}$-토코페롤이 지질과 산화 과정에서 항산화작용이 더 컸다. 즉, 유사한 조건에서 ${\beta}$-카로틴은 24시간의 유도기간을 보여 준 반면 ${\alpha}$-토코페롤은 72시간까지도 유도기간이 지속되었다. ${\beta}$-카로틴의 항산화작용은 수분활성도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수분활성도가 높을수록 항산화 작용이 뛰어났고 또한 ${\beta}$-카로틴의 농도가 높을수록 CDA 생성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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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에서 추출한 phenolics의 갈변화에 미치는 $\beta$carotene의 영향과 polyphenol oxidase 특성 (Effects of $\beta$Carotene on the Browning of Phenolics Extracted from Potato and Polyphenol Oxidase Characteristics)

  • 김미정;이창용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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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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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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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한국의 민간요법에서 감자와 당근의 주스 혼합액이 위궤양의 치료에 사용되어져 왔다는 사실을 근거로 전보에서 당근이 감자의 갈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논문에서는 감자의 갈변을 저해하는 감자속의 어떤 물질의 효과를 배제시키기 위하여 감자에서 polyphenolics만을 추출하여 여기에 효소를 가한 뒤 당근을 첨가하여 갈변화를 측정하였고 감자의 PPO활성에 베타-카로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 보았다. 그 결과 시료로 사용한 총 polyphenolics의 함량은 1. 854mg/g D.W.였고 PPO활성도는 100unit이였다. 감자에서 추출한 polyphenolics의 delta 'L'값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당근주스의 혼합액은 조금씩 감소하였다. Polyphenolics와 합성 베타-카로틴을 섞은 용액은 반응 50분 후에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동시에 감자에서 추출한 polyphenolics를 당관에서 추출한 카로틴 혹은 베타-카로틴을 가한 후 갈변차를 알아본 결과 당근에서 추출한 카로틴 용액을 섞은 것은 delta 'L'값이 증가하였고 1 시간 후 합성 베타-카로틴과 비슷하게 감소하였다. 한편 감자에서 추출한 PPO의 갈변화에 기질과 효소의 농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본 결과 기질농도 10%일때 최적효소의 농도는 10%였으며(대조군의 농도비는 완충액 2.6 : 기질 0.3 : 효소액 0.1이었음). 효소농도 3.3%일때 최적 기질의 농도는 13.3%이었고 베타-카로틴의 농도는 PPO활성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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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카로티노이드의 생물활성과 이용전망

  • 홍상필
    • 식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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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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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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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카로티노이드는 동식물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황, 등, 적 혹은 자색의 대표적인 천연색소군으로서 자연계에서 약 1억톤/년 생산되고 있다. 이와 같이 막대한 량의 카로틴의 저장고는 식품의 잎, 동물플랑크톤, 조류 등이며 따라서 카로틴의 산업적 이용은 대단히 중요하다. 카로티노이드의 종류는 현재 약 600여종 정도 밝혀져 있으며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은 천연과 합성품을 포함하여 $\beta$-카로틴, $\beta$-아포카로테날, 칸타잔신, 아스타잔신 등과 그외 아나토추출물, 인삼유, 옥수수유, 파프리카, 사프란, 토마토추출물, 조류(algae)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카로티노이드 소재는 의약품, 식품, 사료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beta$-카로틴, 아스타잔신 및 일부 카로티노이드 등은 30년간의 역학적 조사와 최근의 실증실험을 통해 암발생을 억제하는 물질로 규명되고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성을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의 번식 및 성장률 개선, 질병발생 억제, 어육의 색상개선 등 고차기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다양한 분야에 이용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고에서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카로티노이드를 중심으로 생물 기능성 및 향후 이용전망에 대해 다루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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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이 클로로젠산과 타이로신의 효소적 갈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 (Effect of $\beta$-Carotene on Enzymatic Browning of Chlorogenic Acid and Tyrosine)

  • Kim, Mee-Jeong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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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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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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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생감자주스와 감자주스에 당근주스나 물을 혼합했을 때 갈변화 반응의 속도를 실험한 결과 감자주스는 15분 이내에 빨리 갈변화하였고 30분 후에는 까맣게 되었다. 그러나 당근 주스를 첨가한 것은 서서히 갈변화가 시작되었고 45분이 지나서야 갈색화가 진하게 되었다. 첨가한 당근주스의 양이 증가함에 따라 갈변화 속도는 비례적으로 감소하였다. 당근 주스의 갈변화 억제효과가 당근주스의 베타-카로틴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모델시스뎀에서 클로로젠산과 타이로신의 갈변화 속도에 베타-카로틴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험한 결과 클로로젠산의 초기 갈변화 속도는 베타-카로틴을 첨가한 클로로젠산의 갈변화 속도보다 빨랐다. 두 속도 사이의 차이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당근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를 클로로젠산에 가했을때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타이로신 단독으로와 베타-카로틴을 첨가한 타이로신의 갈변화 경향도 클로로젠산의 경우와 같은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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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합 대장균으로부터 고순도 베타-카로틴의 추출 및 정제 (Extraction & Purification of ${\beta}$-carotene from Recombinant Escherichia coli)

  • 조지송;엔구엔트구앙;윤준기;김유나;김유근;김성배;서양곤;이병학;강문국;김창준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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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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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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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재조합 대장균으로부터 고순도 베타-카로틴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기 위한 추출정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세포파쇄의 유무, 추출온도, 추출용매의 종류, 세포 대 추출용매의 비율 및 결정세척 용매의 선정이 베타-카로틴 추출수율과 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세포파쇄의 유무는 베타-카로틴 추출수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별도의 물리적 세포파쇄 단계가 생략되었다. 테스트된 용매 종류에 관계없이 $50^{\circ}C$에서 베타-카로틴의 추출수율은 $30^{\circ}C$에서보다 월등히 높았다. 아이소부틸 아세테이트에 의해 추출되는 베타-카로틴의 양은 추출성능이 제일 낮은 아세톤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7.6배 높았다. 0.4g의 동결건조세포로부터 베타-카로틴을 최대로 추출하기 위해 필요한 아이소부틸 아세테이트의 최적양은 10mL였고, 이는 단위 건조 세포(g-dry cells)당 25mL의 아이소부틸 아세테이트가 필요함을 의미하였다. 아세톤과 올리브오일을 동일비율로 혼합한 용액에 의한 추출양은 아세톤만을 사용한 경우보다 훨씬 높았고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낸 아이소부틸 아세테이트에 의한 값과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추출액에 용해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의 결정 생성을 촉진시켜 베타-카로틴을 추출용액으로 분리하여 얻어진 베타-카로틴 결정의 순도는 89%으나 이를 에탄올로 세척 시 순도가 98.5%로 향상되었다. HPLC, 분광광도계 분석외에 추가적으로 질량분석을 수행함으로써 회수된 결정이 베타-카로틴임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본 연구팀에서 개발한 방법으로 식품의약 안전청에서 고시한 화장품 및 식품의 첨가물 기준을 만족시키는 고순도 베타-카로틴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데치기(Blanching)로 조리된 22가지 채소류의 베타카로틴 함량의 변화와 영양소 보존율(True Retention) (True Retention and β-Carotene Contents in 22 Blanched Vegetables)

  • 황금희;신정아;이기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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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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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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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채소류 22종을 대상으로 데치기 후의 베타카로틴 함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또한, 조리 중 발생하는 시료의 중량 변화와 베타카로틴 함량 변화를 고려하여 영양소 보존율(true retention, TR)을 나타내었다. 실험대상 채소류 중에서 시금치를 예로 들면, 데친 후 품종이나 재배방식에 따라 베타카로틴 함량이 8.78에서 24.65%까지 증가하였다. 따라서 데친 후 베타카로틴 함량의 증가 때문에 데치기 전보다 높은 인체 이용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데치기 과정 중 변화된 시금치 중량을 함께 고려하여 영양소 보존율로 나타내었을 때 시설 재배된 일반 품종의 시금치는 100.52%를 나타냈지만 다른 시금치(포항초, 섬초, 노지 재배된 일반 품종)는 80.13~86.69%를 나타내었다. 다른 채소들의 경우 %TR이 100% 이상인 경우는 아욱(109.24%), 고사리(160.59%), 양배추(164.46%), 냉이(153.80%), 미나리(100.02%) 그리고 도라지(123.02%)에서 나타났는데 이는 데치기 후에 베타카로틴 함량이 증가하였거나 중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이들 중 고사리와 양배추의 경우 중량의 감소보다는 베타카로틴 함량의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고, 냉이의 경우 중량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였지만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었다. 나머지 다른 시료들의 TR은 59.35%(곰취)에서 96.42%(유채 어린 잎)의 범위로 나타났다.

SD 랫드에서 베타카로틴강화미의 90일 반복투여 경구독성시험 (A 90-day Safety Study (Repeated-Dose Oral Toxicity Study) of Genetically Modified ${\beta}$-Carotene Biofortified rice in Sprague-Dawley Rats)

  • 박수진;정미혜;이시명;김미경;박경훈;박재읍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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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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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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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베타카로틴강화미를 Sprague-Dawley rats에 13주동안 투여하여 안전성을 입증 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그 결과, 투여기간동안 모든 동물이 생존했다. 체중, 식이 음수 섭취량 및 식이섭취량에서 대조군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베타카로틴강화미의 투여가 독성에 기인하는 임상증상 또한 나타나지 않았다. AST, ALT, TG함량이 베타카로틴강화미 25%투여군과 베타카로틴강화미 50%투여군 암 수컷에서 다소 감소하였다. 또한, 대조군과 베타카로틴강화미 투여군에서 병리조직학적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따라서, 베타카로틴강화미는 일반미와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쥐 섬유육종에서 베타카로틴과 방사선조사 병용의 항종양 효과: 세포독성 및 종양성장 지연에 미치는 영향 (Anti-tumor Effect of Combined Betacarotene with X-irradiation in the Mouse Fibrosarcoma : Cytotoxicity and Tumor Growth Delay)

  • 권형철;양문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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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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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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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베타카로틴과 방사선조사의 병용효과에 관한 평가를 목적으로, 베타카로틴을 병용한 경우 방사선조사 단독의 경우 보다 세포독성의 차이는 어떠하며, 또한 쥐 섬유육종에서 두 군간의 종양성장의 지연 정도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관찰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 베타카로틴 유제를 2 mg/ml 으로 만든 다음 단계적으로 희석하여 사용하였으며, 섬유육종세포와 태생 5~6주의 C3H/N의 실험쥐를 이용하였다. 방사선조사는 6 MV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였고, 세포내 독성은 쥐 섬유육종세포의 생존을 감소시키는 능력으로 평가하였으며, 베타카로틴 2 mgfml을 방사선조사 1시간 전 섬유육종세 포주에 접촉시켰다. 종양성장 지연 실험을 위하여 베타카로틴과 방사선조사 병용군(n=6)과 방사선조사 단독군(n=5)으로 분류하였으며, 베타카로틴 20 mg/kg을 방사선조사 30분전 섬유육종이 접종된 쥐의 복강내 일회 주사하였고, 방사선조사량은 20 Gy를 주었다. 종양용적은 장경$\times$장경$\times$장경/(mm$^{3}$) 공식을 사용하였으며, 2$\~$3일 마다 측정하였다. 결과 : 섬유육종세포에 베타카로틴 0.002, 0.02, 0.2, 2 mg/ml 농도액을 1시간 동안 접촉 후 얻은 각각 생존분율은 0.69$\pm$0.07, 0.59$\pm$0.08, 0.08$\pm$0.008 및 0.02$\pm$0.006이었다. 그리고 방사선조사 1시간 전 섬유육종세포에 베타카로틴 2mg/ml을 접촉한 후 조사량 2, 4, 6 및 8 Gy에서 얻은 각각의 생존분율은 0.13$\pm$0.05, 0.03$\pm$0.005, 0.01$\pm$0.002 및 0.009$\pm$0.0008이었으며 방사선조사 단독군의 경우 동일 조사량에서 얻은 생존분율은 각각 0.66$\pm$0.05, 0.40$\pm$0.04, 0.11$\pm$0.01 및 0.03$\pm$0.006으로 나타났다(P<0.05). 종양성장의 지연정도를 나타내는 실험에서 섬유육종을 쥐에 접종한 후 종양의 용적이 1,000 mm$^{}$ 에 달하는 기간은 베타카로틴 병용군과 방사선조사 단독군에서 각각 18일과 19일로 나타났다(p>0.05). 결론 :쥐 섬유육종세포에 베타카로틴을 접촉한 경우 세포독성이 나타났으며, 베타카로틴 농도 증가에 따라 세포 독성도 증가하였다. 그리고 쥐 섬유육종세포의 세포독성은 베타카로틴 병용군에서 방사선조사 단독군의 경우 보다 부가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두 군간에 통계학적으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쥐 섬유육종 성장 지연정도에 있어서 베타카로틴 병용군과 방사선조사 단독군간의 통계학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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