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카드뮴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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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in 및 Chitosan이 생체내 카드뮴 축적에 미치는 영향 -Chitin, Chitosan 및 Dithiocarbamate Chitosan이 흰쥐 간내 카드뮴 축적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 of Chitin,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on the Cadmium Accumulation in Liver of Rats)

  • 유일수;류문희;이종섭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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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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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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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When rats are exposed to cadmium in their diet, the cadmium accumulates in the liver.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hitin,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on the cadmium accumulation in liver of rats. For this experiment, 10 male Sprague-Dawley were used. The experimental groups were divided into four independent groups which were one control group and three experimental groups by cadmium alone treatment or chitin,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with cadmium.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liminative effect of chitin,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on the cadmium accumulation in liver of rats, the cadmium concentration, the metallothionein level and the enzyme activitys were measured. The results obtained revealed the eliminative effect of cadmium in liver of rats by chitin,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The effect of chitin on the cadmium elimination was less than that of chitosan and dithiocarbamate chitosan. Also it shows that the eliminative effect of cadmium by dithiocarbamate chitosan was the hig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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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ague Dawley 쥐에서 장내 유래 Lactobacillus sp. KP-3의 중금속 축적 저해 효과 (The Inhibitory Effects of Intestine-oriented Lactobacillus sp. KP-3 on the Accumulation of Heavy Metals in Sprague Dawley rats)

  • 김신연;김현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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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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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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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유산 균주들을 신생아 및 성인의 분변으로부터 분리하여 그 중에서도 가장 중금속 흡착능이 크고 중금속에 내성이 있다고 사료되는 균주 KP-3를 선별하여 동정한 결과 Lactobacillus sp.으로 밝혀졌다. 동물 실험에서는 생후 4주령의 Sprague dawley male rat에게 선별한 균주 KP-3를 투여하여 혈액 및 장기 내의 중금속 축적 저해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조사하였다. 실험군으로는 SD rat 한 마리당 Lactobacillus sp. KP-3와 중금속 10 ppm을 혼합하여 약 100 ml/day씩 7일간 투여하였다. 대조군으로 중금속과 멸균 생리 식염수를 혼합하여 투여한 군과 Lactobacillus sp. KP-3와 멸균 생리 식염수를 혼합하여 투여한 군, 멸균 생리 식염수 만을 투여한 군으로 분리하여 SD rat 한 마리당 약 100 ml/day씩 7일간 투여하였다. 혈액, 간장 및 신장의 시료를 채취하여 카드뮴(Cd), 크롬(Cr), 납(Pb) 등의 중금속 축적량을 측정하였다. 측정 결과 크롬(Cr)은 신장에 주로 축적되었고, 납(Pb)은 간장과 신장에 주로 많은 축적을 보였고, 실험군인 Lactobacillus sp. KP-3와 중금속을 혼합하여 투여한 군에서는 중금속만을 투여한 군보다 중금속 축적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뮴(Cd), 크롬(Cr), 납(Pb)의 평균 중금속 축적 저해율은 각각 41.8%, 33.4% 44.2%로 나타났다. 특히, 혈액에서의 중금속 축적 저해율은 약 70%로 매우 높게 나타났고 혈액에서의 카드뮴 축적 저해율은 100%로 나타났다. 본 실험에서 탐색하여 최적화된 유산균이라고 생각되는 Lactobacillus sp. KP-3균주는 실험 결과에 의하면 중금속 축적 저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또한 유산균이 함유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체내의 중금속의 축적 억제에 도움이 크게 되리라 생각된다.

TNT(2,4,6-trinitrotoluene)와 카드뮴의 복합오염이 어저귀의 TNT흡수 및 생물학적 전환에 미치는 영향 (Combined Effect of 2,4,6-trinitrotoluene(TNT) and Cadmium on Uptake and Phytotransformation of TNT by Abutilion avicennae)

  • 김선영;배범한;장윤영;이인숙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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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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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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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군사지역은 TNT와 같은 화약물질이 중금속과 복합으로 오염되어 있다. 따라서 TNT에 대해 식물상 복원공법을 적용할 때 중금속이 식물체의 오염물 제거, 변환, 축적 능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토착 야초류인 어저귀(Abutilion avicennae)를 TNT와 Cd으로 복합 오염된 배지에 서 수경재배하여 카드뮴이 식물에 의한 TNT 제거 및 변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20 mgTNT/L와 1.3 mgCd/L이 복합으로 존재할 때 잎의 탄력 감소, 말림 현상, 황백화 현상, 낙엽형성, 생체량 감소 등과 같은 식물 독성효과가 상승하였다. 그러나, 어저귀는 소량의 카드뮴만을 흡수하는 종으로 배지내 카드뮴이 1.3 mg/L 존재하더라도 TNT제거, 변환, 이동 및 니트로기의 환원위치에 유의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카드뮴과 TNT로 복합오염된 지역에 어저귀를 식재하면 TNT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리라 사료된다.

도심 지역과 공단 지역에 서식하는 비둘기의 알, 새끼, 성조의 납과 카드뮴 농도 비교 (Comparison of Lead and Cadmium Accumulations in Feral Pigeons (Columba livia) with Different Developmental Stages from Urban and Industrial Complex Areas)

  • 남동하;이두표;구태희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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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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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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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도심 지역인 서울시청 부근과 공단지역인 안산 반월 공단지역 내에 서식하는 비둘기의 알,새끼, 성조를 대상으로 각 발달 단계에 따른 납과 카드뮴의 체내 축적 농도를 비교하고 각 지역의 오염 수준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 결과, 납 및 카드뮴 농도는 뼈, 신장, 간, 허파 등 모든 조직에서 새끼보다 어미가 높았으며,특히 납은 뼈에서, 카드뮴은 신장에서 현저하게 높았다. 서울의 경우, 납 농도는 알보다 새끼의 뼈 조직에서 약 3배 높았고, 새끼보다 성조의 뼈 조직에서 약 6배가 높게 검출되었다. 카드뮴의 경우에도 알보다 새끼의 신장 조직에서 약 2배, 새끼보다 성조의 신장 조직에서 약 17배정도 높게 검출되었다. 이와 같이 납과 카드뮴 농도는 모두 알, 새끼, 성조의 발달 진행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안산 공단지역보다 서울지역이 더욱 현저하였다.

노출실험을 통한 진주담치(Mytilus edulis)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의 Pb 및 Cd 축적에 관한 연구 (Bioaccumulation of Pb and Cd in Blue Mussel (Mytilus edulis) and Oliver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Exposed to Rearing Media)

  • 조영길;김기범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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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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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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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진주담치와 넙치를 치사농도 이하의 납과 카드뮴을 첨가한 배양수조에 2주간 노출시킨 후 해당 중금속의 생물농축을 조사하였다. 노출 후 생물체내 중금속 농도는 배양액의 중금속 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진주담치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체내에 농축되어진 중금속 농도는 모두 고농도의 배양액에 노출시킨 시료에서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납 5.0 mg/L 배양액에서 넙치 및 담치의 납 최대농도는 각각 $170({\pm}10)\;{\mu}g/g$, $5,260({\pm}70)\;{\mu}g/g$, 카드뮴 1.0 mg/L 배양액에서 넙치 및 담치의 카드뮴 최대농도는 각각 $72({\pm}4)\;{\mu}g/g$, $1,040({\pm}40)\;{\mu}g/g$으로 두 금속의 생물축적이 배양액 농도와 직접 관련이 있음을 나타냈다. 납과 카드뮴의 생물농축비(배양액 노출농도에 대한 분석시료의 농도비)는 두 중금속 모두 배양액의 농도에 반비례하여 낮은 노출농도에서 최대치를 보였고, 특히 진주담치에서 납의 생물농축비는 배양액 농도 0.01 mg/L에서 무려 12,100(${\pm}1,400$)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두 실험생물이 중금속 농도가 낮은 용액에 노출되었을 때 더 빨리 중금속을 섭취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한편, 진주담치의 중금속 축적을 기관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납은 내장낭보다 아가미에서 다소 높은 반면 카드뮴은 내장낭에서 더 높은 농축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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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두족류의 중금속(Hg, Pb, Cd, Cu) 함량과 위해성 평가 (Contents of Heavy Metals (Hg, Pb, Cd, Cu) and Risk Assessment in Commercial Cephalopods)

  • 김수언;황영옥;박애숙;박영애;함희진;최성민;김정헌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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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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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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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저서성 두족류 낙지를 중심으로 주꾸미, 문어, 오징어 144건에 대해 생체에 강한 축적 경향으로 식품 안전상 중요시 되는 수은, 납, 카드뮴, 구리의 중금속 함량을 분석하였다. 두족류 가식부의 중금속 함량은 수은 $0.017{\pm}0.063\;mg$/kg, 납 $0.024{\pm}0.004\;mg$/kg, 카드뮴 $0.030{\pm}0.027\;mg$/kg, 구리 $2.536{\pm}0.653\;mg$/kg이었으며, 내장에서는 수은 $0.063{\pm}0.016\;mg$/kg, 납 $0.579{\pm}0.304\;mg$/kg, 카드뮴 $15.200{\pm}6.189\;mg$/kg, 구리 $201.706{\pm}129.7\;mg$/kg이었다. 낙지 가식부와 내장의 비로 중금속의 축적정도를 파악해보면, 카드뮴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구리, 납, 수은 순이었으며, 낙지 무게에 따른 중금속의 축적 정도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이 낙지를 통해 섭취하는 수은, 납, 카드뮴, 구리 등의 중금속 주간 섭취량은 FAO/WTO에서 중금속 안전성 평가를 위해 정한 잠정주간섭취허용량인 PTWI의 0.0~0.20% 수준으로 안전한 것으로 판단 되며, 비가식부(내장)의 경우는 0.05~92.28%로 높게 나타나 낙지 섭취 시 낙지 내장을 제거한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카드뮴과 비소처리가 상추의 polyamine함량 및 유효도에 미치는 영향 (Changes of Polyamine Content and Phytoavailability in Lactuca sativa cultivated in Cadmium and Arsenic Treated Soil)

  • 문광현;고문환;김원일;정구복;김경민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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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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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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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토양의 카드뮴과 비소함량이 작물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서 작물의 흡수 및 중금속 stress로 인한 polyamine함량 변화를 조사하여 작물의 중금속 내성기작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토양의 카드뮴과 비소처리로 작물의 생체중은 감소하였고 상추의 흡수량도 중금속처리량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특히 비소보다 카드뮴처리로 생체중 감소 및 흡수축적양상이 크게 나타났다. 상추의 polyamine함량은 카드뮴 및 비소처리에 따라 증가하였고 카드뮴보다 비소처리에서 putrescine 및 cadaverine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시험후 토양의 형태별 중금속함량은 치환형, 묽은산 추출형, 유기결합형이 카드뮴처리구에서 5.6, 42.9, 56.7 %, 비소처리구에서 17.6, 25.0, 24.1 %가 증가하였다. 카드뮴 처리구에서 토양의 치환형, 묽은산 추출형 및 잔류형 카드뮴 함량은 잎과 뿌리의 카드뮴함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고 비소처리구에서는 토양의 모든 형태가 뿌리의 비소함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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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체모 및 장기 중 카드뮴의 방사화 분석 (Neutron Activation Analysis of Cadmium Deposition in Hair and Animal Tissues)

  • 유용운;이기호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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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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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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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백서의 장기 내 카드뮴의 축적분포를 중성자 조사에 의한 방사분석법으로 조사하였다. $CdCl_2$를 1주일에 10mg/kg씩 급식되도록 매일 물병으로 투여하였으며 1주, 2주, 3주, 1개월, 2개월 및 3개월 기간동안 장기 복용케한 후 주요장기 및 체모를 시료로 하여 방사화 분석을 수행하여 아래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115m}Cd$을 방사추적자로 사용하여 24시간 경과 후 체내 카드뮴의 분포를 조사한 결과 혈액에 0.03% 신장에 2.99% 간장에 3.50%를 나타내었다. 2) Cd은 혈액을 통해 신속히 순환되어 신장을 통하여 배설되나 간장과 체모에도 축적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3) $CdCl_2$를 급식케 한 실험군의 주요 장기별 Cd함량을 측정 비교한 결과를 이용하여 간장 내 Cd의 축적을 체모 내 Cd함량으로부터 진단하는 지표로 사용이 가능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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