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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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관절 역형 전 치환 성형술: 합병증 (Reverse Total Shoulder Arthroplasty: Complications)

  • 김영규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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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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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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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저자는 견관절 역형 전 치환술 후 중기 추시 결과와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역형 치환술 후 중기 추시를 보고한 문헌의 체계적인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수술후 문제점, 합병증, 재 수술, 재 치환술의 전반적인 발생율을 조사하였다. 결과: 보고되고 있는 합병증율은 0~68%로 다양하다. 최소 2년 이상 추시된 역형 치환술의 초기 예비 보고들은 우수한 기능적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중기 추시된 문헌상 보고의 체계적인 분석 결과는 44%의 문제점, 24%의 합병증, 3.5%의 재 수술, 10%의 재 치환술을 나타냈다. 결론: 역형 전 치환술은 상대적으로 높은 합병증과 재 치환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역형 치환술은 회전근 개 광범위 파열을 가진 매우 심한 관절병증의 환자에서 주로 시행되어야 하며 70세 (최소한 65세) 이상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자가 폐동맥 판막을 이용한 승모판막 치환술- 1례 보고 - (Mitral Valve Replacement with a Pulmonic Autograft)

  • 이재원;김건일;정성호;최현정;송명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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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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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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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자가 폐동맥 판막을 이용한 대동맥 판막 치환술을 항응고제 복용이 필요없고 내구성이 어느정도 입증되어 늘어나고 있으나, 자가 폐동맥 판막을 이용한 승모판막 치환술은 국내에 보고된 예가 없다. 53세 여자 환자로 류마티스성 승모판막 협차가 및 폐쇄부전, 삼첨판막 폐쇄부전, 만성 심방 세동, 그리고 자회전 관상동맥의 폐색등으로 진단받은 환자에서 자가 폐동맥 판막을 이용한 승모판막 치환술 및 maze 술식, 삼천판막 성형술,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시해하였다. 수술후 특별한 문제없이 회복하였으며 술후 시행한 심초음파 검사상 자가 폐동맥 판막의 이상 소견없이 잘 기능하고 있으며 항응고제 복용없이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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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판막폐쇄부전에 대한 외과적 치료: 승모판막재건술과 승모판막치환술의 비교 (Comparison of Repair and Replacement for Mitral Valve Regurgitation)

  • 안지섭;최세영;박남희;유영선;이광숙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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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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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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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승모판막재건술이 승모판막치환술보다 술후 좌심실기능이 보다 향상될 수 있으며 또한 수술사망율과 인공판막에 관련된 합병즈인 혈전색전증, 심내막염 및 항응고제사용에 따른 출혈빈도는 낮다고 하였다. 방법: 1996년 1월부터 2000년 5월까지 승모판막폐쇄부전으로 진단된 환자 87례를 대상으로 재건술군 59례, 치환술군 28례로 나누어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술전 환자들의 NYHA 기능분류, 흉부 X-선상 심흉곽의 비, 심초음파상 좌심실박출계수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원인질환은 양군에서 퇴행성 병변이 가장 많았다. 체외순환시간은 재건술군에서 유의하게 길었으나 수술사망은 양군에서 없었다. 술후 NYHA 기능분류, 흉부 X-선상 심흉곽의 비는 향상되었으나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술후 좌심실박출계수는 두 군에서 감소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승모판막폐쇄부전에 대하여 재건술이 치환술처럼 비교적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술식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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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절 전치환술로 치료한 주관절 관절 고정술 부위의 골절 - 증례 보고 - (Total Elbow Arthroplasty for the Fracture of Elbow Arthrodesis Site - A Case Report -)

  • 김명호;서중배;황성수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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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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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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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주관절 전 치환술은 슬관절이나 고관절의 전 치환술에 비하면 매우 드물게 시행되고 있는 수술이다. 더욱이 주관절의 골성 강직에 대한 주관절 전 치환술은 증례가 비교적 드물며, 아직 그 결과도 좋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저자들은 주관절 관절 고정술 후 12년 만에 외상에 의해 발생한 골절에 대한 치료로서 주관절 전 치환술을 함으로써 주관절의 가동성을 성공적으로 얻게 된 예가 있어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의 수술적 치료 (Surgical Treatments of Osteosarcoma around the Knee in Children)

  • 남광우;이상훈;김한수;오주한;조환성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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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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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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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 환자에서 수술적 치료 방법에 따른 종양학적, 기능적 결과와 환자와 구제된 사지, 대치물의 생존률 및 합병증을 분석하여 소아 슬관절 주위 골육종의 수술적 치료의 전체적인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슬관절 주위 골육종 환자 중에서 16세 이전에 수술적 치료를 받은 6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적 치료의 방법은 절단술, 종양 절제 후 종양대치물 치환술과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low heat-treated autogenous bone graft)의 세가지 방법이었다. 환자의 평균 나이는 11.5세(4.4~16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6.1년(2.1~16.8년)이었다. 남자가 43명, 여자가 20명이었다. 종양대치물은 전 례에서 신장형(extendible type)이었다. 골육종의 해부학적 위치는 대퇴골 원위부가 40명, 경골 근위부가 23명이었다. Enneking 병기는 제 $II_A$기가 4명, 제 $II_B$기가 50명이었고, 제 III기가 9명이었다. 결과: 제 $II_B$기 환자의 5년 생존률은 절단술이 72.7%,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83.7%,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100%였다. 구제된 사지의 생존률은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84.4%,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80%였다. 대치물의 생존률은 종양대치물이 5년에 92.7%, 10년에 67.4 %였고 저온 열처리 자가골은 5년에 75 %였다. 평균 기능 결과 점수는 절단술이 8.7점,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20.6점,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16점이었다. 원격 전이 발생율은 절단술이 15.8%,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27%,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0%였고, 국소 재발 발생율은 각각 0%, 8.1%, 14.3%였다. 주요 합병증 발생율은 절단술이 26.3%, 종양대치물 치환술이 35.1%, 저온 열처리 자가골 이식술이 28.6 %였다. 결론: 슬관절 주위 골육종 소아에서 사지 구제술은 절단술보다 기능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종양 절제 후 종양대치물 치환술은 소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저온 열처리 자가 골 이식술은 종양대치물 치환술을 시행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소아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였고, 성장 후 다른 방법으로 재수술을 하기전까지 임시적 수술 방법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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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불안정성과 동반된 슬관절 내측 구획 진행성 관절염환자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및 인공 관절 부분 치환술의 결과 - 3예 보고 - (Results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with Unicondylar Arthroplasty for Medial Compartment Knee Osteoarthritis combined with Anterior Instability)

  • 이철형;송인수;지종훈;김태인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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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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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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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비교적 젊은 연령의 환자에서 슬관절 내측 구획의 퇴행성 관절염(Kellegrene-Laurence 제 3단계 및 Outerbridge 제 4단계)과 전방십자인대의 파열이 동반되어 전방 불안정성이 있는 3예에서 2예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6개월 이후 단계적으로 인공 관절 부분 치환술을 시행하고 나머지 1예는 동시에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및 부분 치환술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전, 후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Lysholm 점수와 최종 추시 상 Hospital for special surgery (HSS)와 knee society score (KSS) 점수를 측정하였다. 저자들의 슬관절의 전방 불안정성과 동반된 내측 구획의 진행성 관절염에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동시에 또는 단계적으로 시행한 내측 구획 인공 관절 부분 치환술은 슬관절 불안정성과 진행성 관절염에 의한 통증을 동시에 또한 만족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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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심장판막치환술 (Valve Replacement in Children)

  • 김재현;이광숙;윤경찬;유영선;박창권;최세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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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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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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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소아에서의 심장판막치환술은 성인에서의 심장판막치환술의 제반문제 이외에도 작은 판막의 혈류역학적 문제, 신체발육에 따른 재수술, 출산 및 항응고요법에 따른 여러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흉부외과에서 경험한 심장판막치환술에 대하여 후향적 조사를 실시하여 소아 심장판막치환술의 여러 문제점과 해결책을 규명하려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2년부터 1997년까지 15세 이하 소아 30명에서 심장판막치환술을 시행하였다. 남아가 16명, 여아가 14명이었으며, 연령 분포는 3세에서 15세로 평균 연령은 12.1$\pm$3.2세 였다. 판막 부위별로 보면 승모판치환술 15례, 대동맥판치환술 11례, 삼첨판치환술이 3례였으며, 승모판 및 대동맥판치환술이 1례 있었다. 판막질환의 원인을 보면 선천성이 17명, 후천성이 13명이었다. 이용한 판막으로는 조직판막 10례, 기계판막 20례였으며 1985년 이후로는 조직판막은 사용하지 않았다. 기계판막치환 환자에서는 술후 coumadin으로 항응고치료를 지속하였으며, 조직판막치환 환자에서는 술후 3개월간 coumadin을 복용하였다. 판막치환술 이전에 심장수술을 받은 환자는 8명으로 엡스타인씨기형 교정술 2례, 심실중격결손증과 대동맥폐쇄부전의 교정술 2례가 있었으며, 그 외 대동맥판막하협착, 방실중격결손증, 대동맥판협착증 및 심실중격결손증 등의 교정술이 각각 1례씩 있었다. 판막치환시 동시에 시행한 술식으로는 삼첨판륜성형술 3례, 심실중격결손증 교정 2례, 동맥관개존증 결찰 2례, 대동맥판륜확장술 2례, 심실중격결손증과 동맥관개존증 교정 1례, 승모 풉낮첬括珝낵\ulcorner1례등이 있었다. 결과: 수술사망은 2례로 조기사망률은 6.7%였다. 수술생존자 28명중 4명은 장기추적관찰이 불가능하였으며, 총 2091환자.월(평균 74.7$\pm$68.4개월, 최장 187개월)동안 관찰하였다. 이 기간중 판막의 혈전, 혈전색전증 및 항응고치료에 따른 출혈등의 합병증은 없었으나, 조직판막을 이용한 10례중 8례에서 술후 평균 87.1$\pm$23.6개월에 판막기능부전으로 재수술하였으며(이중 2례는 타 병원에서 수술함), 기계판막을 치환한 1례에서 판막주위누출과 감염으로 술후 3개월째 재수술하였다. 재수술시 사망례는 없었다. 만기사망은 1례로 방실중격결손증 교정술후 잔존 승모판폐쇄부전으로 승모판치환술을 받은 7세환아로 판막치환술후 4개월에 확장성심근염으로 사망하였다. 조직판막의 경우 생명표분석에 의한 판막실패가 없는 장기누적률은 6년째 75.0%, 7년째 50.0%, 8년째 12.5%의 기록을 보여 술후 6년에서 8년에 걸쳐 격감하는 양상을 보였다. 수술사망 2례를 제외한 28명의 장기생존률을 Kaplan-Meiyer법에 의해 분석하였을때 4개월째 생존률이 96.0%로 그 이후로는 사망례가 없었다. 결론:이상의 결과로 보아 소아 심장판막치환술은 비교적 안전하고, 술후 적절한 추적관찰이 행해질 경우 항응고요법에 따른 합병증은 거의 없으나, 5세이하 소아나 판막치환술 이전에 심장수술을 한 경우는 위험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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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관절 부분 치환술의 장기 생존 분석 (Long-Term Survival Analysis of Unicompartmental Knee Arthroplasty)

  • 박철희;이호진;손혁성;배대경;송상준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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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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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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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단일 술자가 시행한 슬관절 부분 치환술의 장기 임상적, 방사선적 결과 및 생존율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치환물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생존 곡선을 비교하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1982년 12월부터 1996년 1월까지 시행된 슬관절 부분 치환술 9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Modular II 10예, Microloc 44예, Allegretto 45예였다. 평균 추시기간은 16.5년이었다. 임상적 평가로 술 전, 술 후 1년, 최종 추시 hospital for special surgery(HSS) 점수와 관절운동범위를 조사하였다. 방사선적 평가로 술 전, 술 후 2주, 최종 추시 대퇴 경골각을 조사하였다. Kaplan-Meier 생존 분석을 이용하여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Cox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나이, 성별, 체질량 지수, 술 전 진단, 치환물의 종류 중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였다.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따라 군을 나누어 생존 곡선을 비교하였다. 결과: 전체 HSS 점수는 평균 술 전 57.7점, 술 후 1년 92.7점, 최종 추시 79.1점이었다(p<0.001). 관절운동범위는 평균 술 전 134.3도, 술 후 1년 138.4도, 최종 추시 129.3도였다(p<0.001). 전체 대퇴 경골각은 평균 술 전 내반 0.8도, 술 후 2주 외반 4.1도, 최종 추시 외반 3.0도였다(p=0.003). 전체 생존율은 5년 91.8%, 10년 82.9%, 15년 71.0%, 20년 67.0%였다. 부분 치환술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환자의 나이와 치환물의 종류였다. 나이가 높을수록 실패 위험이 낮았으며(hazard ratio=0.933), Microloc 사용 시 Modular II와 Allegretto에 비해 위험률이 높았다(hazard ratio=0.202, 0.430, respectively) 60세 미만군의 생존 곡선이 60세 이상 군에 비해 의미 있게 낮았다(p=0.003). Microloc 사용군의 생존 곡선이 Modular II와 Allegretto 사용군에 비해 낮았다(p=0.025). 결론: 고정형 치환물을 사용한 슬관절 부분 치환술의 장기 임상적, 방사선적 결과 및 생존율은 만족스러웠다. 부분 치환물의 장기 생존을 위해 적절한 환자와 치환물의 선택이 중요할 것이다.

승모판막 치환술에 있어 건삭 보존의 효과 (The Effect of Chordae Preservation in Mitral Valve Replacement)

  • 김공수;조중구;구자홍;김태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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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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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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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건삭보존 승모판 치환술이 승모판막질환에 있어서 좌심실 기능의 보존 및 술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전북대학교 병원 흉부외과학 교실에서 승모판 치환술시 건삭을 절제한 20예(기존치환군)와 건삭을 보존한 10예(보존치환군)의 술후 단기성적을 비교하였다. 결과: 술 전 두 그룹간의 성별, 나이, NYHA 기능적 분류, 심흉비 및 심전도 소견, 심초음파 소견 및 관류량, 대동맥 차단시간등의 차이는 없었다. 술 전 심흉비에 대한 술 후 1개월 심흉비 비교에 있어서 두 그룹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나 두 그룹 사이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술 전 심흉비에 대한 술 후 3개월 심흉비 감소는 두 그룹 모두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술 전 심전도 소견상 대부분 심방세동이 동반되고 있었으며 심방세동이 술 후에 동성 리듬으로 변화된 경우가 기존치환군에서 2예 있었다. 심초음파에 의한 좌심실의 기능 비교에 있어서 보존치환군은 술전에비해 구혈분획(Ejection Fraction) 및, 단축분획률(Fractional Shortening)의 감소가 심하지 않았으나(p =0.47, p= 0.12), 기존치환군에서는 구혈분획 및, 단축분획률의 감소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으며(p=0.03, p=0.04), 두 그룹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3, p=0.02). 또한 보존치환군에 비해 기존치환군에서 월등히 높은 합병증 발생률을 보였다. 결론: 승모판막 질환에 있어서 건삭 보존 승모판막 치환술이 기존 승모판 치환술에 비해 수술 후 좌심실 기능을 보존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낮은 합병증 발생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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