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 질환 그리고 치주 질환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치근단 조직과 변연부 치주 조직이 개통되는 것을 치주-근관 복합병소라 일컫는다. 치주-근관 복합 병소의 치료를 위해서는 근관치료 및 치주 재생 처치 둘 다를 필요로 하며, 이는 치근단 및 변연부 조직 모두의 치유를 위함이다. 본 연구에서는 치주-근관 복합 병소를 나타내는 하악 전치부 치아에서 근관치료 이후 조직유도 재생술을 시행하였으며, 각각의 증례에서 심한 치조골 흡수를 보이는 치아들은 3년이 넘는 경과 관찰기간 동안 발치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다. 따라서 하악 전치부에서 발생한 치주-근관 복합 병소의 근관치료 후 조직유도 재생술을 이용한 치료는 임상적으로 이점이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dental implants installed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GBR), and also elucidate the factors related with the survival of dental implants. Material and Methods: This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on 148 dental implants installed in 76 patients by one specialist (Y.K.) at the Department of Periodontology and Implant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rom 2001 to 2010. The cumulative survival rates were obtained by the Kaplan-Meier method. The correlations between various factors and dental implant survival were analyzed by using the log-rank test and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Results: Among 148 dental implants installed in 76 patients, 8 implants in 7 patients were lost and the cumulative survival rates up to 5-years and 10-years were 97% and 89%, respectively. Gender, smoking status and location of implan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 (p < 0.05). Age, history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 (p > 0.05). Conclusion: The dental implants installed with guided bone regeneration is predictable technique according to the results of cumulative survival rate over 10 years.
Atrophic alveolar ridge of maxillary anterior area is commonly observed after the extraction of teeth in patients with severely compromised periodontal disease, causing difficulties with implant placement. Successful esthetics and functional implant rehabilitation rely on sufficient bone volume, adequate bone contours, and ideal implant positioning and angulation. The present case report categorized the ridge augmentation techniques using guided bone regeneration (GBR) on the maxillary anterior site by Seibert classification. Case I patient presented for implant placement in the position of tooth #11. The alveolar ridge was considered a Seibert classification I ridge defect. Simultaneous implant placement and GBR were performed. Eight months after implantation, clinical and radiological examinations were performed. Case III patient presented with discomfort due to mobility of the upper maxillary anterior site. Due to severe destruction of alveolar bone, teeth #11 and #12 were extracted. After three months, the alveolar ridge was considered a Seibert classification III ridge defect. A GBR procedure was performed; implantation was performed 6 months later. Approximately 1-year after implantation, clinical and radiological examinations were performed. During the whole treatment period, healing was uneventful without membrane exposure, severe swelling, or infection in all cases. Radiographic and clinical examinations revealed that atrophic hard tissues and buccal bone contour were restored to the acceptable levels for implant placement and esthetic restoration. In conclusion, severely resorbed alveolar ridge of the maxillary anterior area can be reconstructed with ridge augmentation using the GBR procedure so that dental implants could be successfully placed.
본 증례는 치주적으로 이환된 하악 전치부를 치은연상 치석제거술과 치근활택술을 포함한 비외과적 치주치료, 교합 조정 및 치아 간 치아고정술을 통해 회복한 경우이다 임상적, 방사선학적 평가를 술 후 1 - 3년간 시행하였다. 두 증례 모두 임상적 계측치에서 향상된 결과를 보였고 방사선학적 평가에서 현저한 치조골 및 치조백선의 재생이 관찰되었다. 이번 증례는 발치가 고려되는 심도의 치주질환에 이환된 치아에서 비외과적 치주치료와 치아고정술을 통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하는 바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치주과학 영역에서도 1960년 이후 1980년대에 걸쳐 괄목할 만한 학문적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1990년에는 이에 의거한 치주질환의 예방 및 조절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미래의 치주처치전략은 대상 지역의 특성과 보건환경에 따라 달라지므로 여기에서는 한국내 치주치료요구도와 치주치료 담당 일반치과의와 치주전문의의 수, 처치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현재의 치주처치 추세를 검토한 후 향후의 치료전략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1980년도 역학조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82%가 치주질환(치은염+치주염), 35세 성인 인구의 30-40%가량이 치주염에 이환되어 있고 15세 청소년 인구중 0.1%가 유년형치주염에 이환되고 있다.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65세 이상의 노년층도 전인구의 6%(성인 50%), 2000년도에는 6.9%(성인 52%)로 증가하고 치아보유율도 증가하므로 치주질환 치료요구도는 상승하리라 전망된다. 현재 한국내 치주전공 과정을 거친 치과의사는 약 780인 정도이다, 1996년 류의 연구에 의하면 이들도 대부분 일반치과의(개원의, 공증보건의 포함)로서 진료하고 있으며 의료보험하에서의 치주치료의 비중은 매우 낮다(4.66%). 포괄적 치주적 검사도 보편적이지 않고 대학병원급의 극히 일부에서만 이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향후의 치주질환이 처치전략에는 의료보험 운용시 치주적 배려와 간편한 치주검사과정을 통한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 진행기질환 및 난치성질환자의 치주전문으로의 의뢰가 포함될 것이며 각 환자에게는 개별적이며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하는 evidence-based approach에 의한 치료선정 과정이 활용되리라 전망한다.
임플란트주위염은 임플란트의 주변 치조골의 상실을 동반한 치주조직의 염증성 병소이다. 임플란트주위염의 치료 목표는 자연치에서 발생되는 치주염의 치료와 유사하게, 염증을 해결하여 임플란트 주위 치주조직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염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 구강위생교육과 국소적 또는 전신적 방부제(antiseptics)와 항생제 처치를 동반한 지대주(fixture)의 mechanical cleansing, 삭제형 또는 재생형 골수술 등이 제안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의 표면처리(decontamination)와 삭제형골수술 이후, 특이한 골재생 증례의 6년 추적관찰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치주질환자를 대상으로 치주판막술 시행 5년 후 치아의 상실여부를 파악한 뒤 치아 상실과 관련된 예후 요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치주치료를 시행한 22명의 환자, 124개의 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치아 관련요인은 치료 당시에 수술을 진행한 술자에 의해 임상적으로 기록된 요인으로 치주수술 당일 최대 치주낭 깊이, 치근의 수, 치근 이개부 이환, 근관치료 여부, 보철상태를 기록하였다. 내원 당시의 초진 기록을 기준으로 환자관련 요인은 성별, 나이, 흡연 여부, 첫 내원 당시 치주질환으로 상실된 치아 여부, 당뇨병 이환 여부, 5년간 유지관리 응답도가 있으며 각각 요인들을 기록하였다. 각각의 요인들의 치아 상실 여부와 관련한 영향력을 평가하였다. 결과: 치아 관련요인이 발치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최대 치주낭 깊이, 골 소실, 치근 이개부 이환 중 치주낭 깊이(P : 0.000), 골 소실(P : 0.021)이 발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대 치주낭 깊이의 영향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관련 요인은 치아발치에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치주판막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골 소실, 최대 치주낭 깊이가 치아 상실과 관련하여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는 예후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30세이상 성인의 혈청지질분포와 치주질환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자료는 2013년,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병합하여 이용하였으며, 최종분석대상자는 8,854명이었다. 치주질환은 지역사회치주지수를 이용하였으며, 혈청지질분포와 치주질환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HDL 이 ${\leq}40mg/dL$ 인 경우에서 치주질환 교차비가 1.39배(95% CI=1.16-1.66)증가하였으며, Triglyceride가 ${\geq}200mg/dL$ 인 경우에서 치주질환 교차비가 1.14배(95% CI=1.02-1.27)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HDL과 Triglyceride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혈청지질분포와 치주질환간의 실질적 관련성을 파악하고 인과관계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본 증례보고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진단된 임플란트의 오염된 표면을 회전형 타이타늄 브러쉬로 처리후 재생적 처치를 시도한 3가지 증례에 대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평가를 목적으로 하였다. 2년간 추적결과에서 3가지 증례의 평균변형치태지수가 1.12에서 0.19로, 변형열구출혈지수가 1.38에서 0.25로, 치주낭 깊이가 8.73 mm에서 3 mm로, 임플란트 상부와 골이 처음 접하는 부위까지의 거리값이 6.35 mm에서 2.3 mm로 감소하는 개선을 보였으며, 기존의 보철물로 유지할 수 있었다. 향후 장기적인 추적을 통해 본 술식의 효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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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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