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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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인의 치과공포가 우울 증상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ntal Fear on Depression Symptom and Stress in Adults)

  • 박은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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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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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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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일부 성인의 치과공포증과 우울 증상, 스트레스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치주치료를 받기 위해 치과에 내원한 환자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하고 선정 기준에 적합한 6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치과공포, 우울 증상 설문조사와 혈압, 맥박,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타액코티졸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우울 증상은 '치료약속을 연기', '치료약속을 취소', '근육의 긴장이 증가', '치과에 들어서면 호흡이 빨라짐', '치과에서 진땀이 난 적이 있음', '구역질이 난 적이 있음', '다음 치료약속 시 두려움', '대기실에서 기다릴 때 두려움', '병원 냄새를 맡았을 때 두려움', '치과의사를 쳐다볼 때 두려움', '마취 주사바늘을 볼 때 두려움', '치아 삭제용 기구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을 때 두려움', '치아가 삭제되는 느낌을 받을 때 두려움', '치과에 대한 전체적인 두려움'에서 우울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p<0.05). 스트레스 증상은 '치과에서 진땀이 난 적이 있음', '맥박이 빨라짐', '치과에 들어설 때 두려움', '치과에 대한 전체적인 두려움'에서 높게 나타났다(p<0.05).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치과에 내원한 환자의 우울 증상과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며 치과공포 환자를 위한 이완요법 등의 방안 마련을 하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데이터마이닝을 이용한 유치치아우식증 관련요인 분석 (Effect of Mother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ur on Dental Caries in Their Preschool Children)

  • 김진수;김효진;전홍석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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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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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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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order to investigate correlation between mother's dental ca re for her children and their dental cari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 th the dental examination record of 365 children who showed the same number of questionnaires with those examined for dental conditions and questionnaires written by mothers among children between three and six years of age and their mothers in Yeoncheon, Gyeonggi province in June 2004 to estimate frequency and percentage of general properties of subjects and mother's oral health care behaviors for her children by research items, to carry out cross-tabulation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following Chi-square distribution for the presence of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and oral health care behaviors, and to use decision tree analysis among data mining techniques for thos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presence of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and drew the following conclusions. 1. For mother's oral health care behaviors and attitudes for her children, 225 mothers(61.6%) confirmed their children's teeth-brushing; 278(76.2%) used no fluorine; and 286(78.6%) observed their children's teeth, 322 mothers(88.2%) instructed their children in teeth-brushing while 268 (73.4%) provided dental care, 232 mothers(63.7%) treated their children's cavity; 290(79.4%) believed that their children had good dental conditions; and 294(80.5%) answered that they began to provide their children with dental care in deciduous teeth. 2. As for the presence of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and dental health care behavior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ployment, confirmation after teeth-brushing, teeth observation, instruction in time for teeth-brushing, use of fluorine, cavity treatment, time for dental care, and perception of dental conditions(p<0.05). 3. As for correlation between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and oral health care behaviors, mothers who worked, who believed that their children didn't have good dental condition, and who thought that it was necessary to begin to provide dental care in permanent teeth were found to get their children to suffer from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Besides, those who failed to confirm teeth-brushing, who used no fluorine, and who failed to observe teeth and gave no instruction in time for teeth-brushing were shown to get their children to suffer from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4. Variables to determine the presence of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were classified by cavity treatment, mother's employment, time for dental care, and observation of children's teeth. The first node to determine the presence of dental caries in deciduous teeth was found to be cavity treatment; the next criteria for classification after cavity treatment were shown to be mother's employment and time for dental care. In case of children with no cavity, they were found to be mother's employment and teeth 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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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환자의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 : 증례보고 (DENTAL MANAGEMENT OF A PATIENT WITH MUSCULAR DYSTROPHY UNDER GENERAL ANESTHESIA: CASE REPORT)

  • 채종균;송지수;신터전;현홍근;김정욱;장기택;이상훈;김영재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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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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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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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증례는 다수의 치아우식증을 주소로 내원한 근이영양증 환자의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에 대한 보고이다. 근이영양증 환자들은 진행성 근육 약화로 인해 구강위생 관리하기가 힘들고 치아우식이 호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치과를 내원하고 올바른 구강 위생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환자 및 보호자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치과치료 시에는 흡인으로 인한 호흡기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액체의 흡입을 주의 깊게 하여야 한다. 비협조적이거나 매우 어린 근이영양증 환자에서는 전신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 전신마취 시에는 악성 고열증의 위험 때문에 휘발성 마취제를 피해야 한다.

레쉬니한 증후군(Lesch-Nyhan syndrome) 환자의 치아와 연관된 자해행동의 관리: 증례보고 (MANAGEMENT OF LESCH-NYHAN SYNDROME PATIENTS WITH SELF-MUTILATION BEHAVIOR USING THEIR TEETH : CASE REPORTS)

  • 이지미;이상호;이난영;지명관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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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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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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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저자는 입술 및 혀에 대해 자해증상을 보이는 2명의 Lesch-Nyhan 증후군 환아에서 구강조직에 대한 자해행동을 예방하기 위해 soft mouth guard를 이용한 보존적 치료법과 전악발거의 침습적 방법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Lesch-Nyhan 증후군 환자의 자해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법은 아직 정립된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각 환자의 자해양상 및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가능하다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장치 또는 BTX-A 제재 등을 이용한 보존적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 때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과적 접근 이외에도 소아정신과와의 협진을 통한 정신심리학적 접근, 필요시 약물치료를 고려하는 것 등 여러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사료된다. 보존적 접근이 실패할 경우 더 이상의 조직상실과 전신적 감염 예방을 위해 극단적 방법이지만 전악발거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Streptococcus mutans를 접종한 일부 어린이 음료의 우식활성능 비교 (Comparison of Caries Activity of Some Children's Beverages Inoculated with Streptococcus mutans)

  • 박영남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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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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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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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국내 시판중인 일부 어린이 음료의 우식활성능을 측정하여 치아우식의 위험도를 알아보아 치아우식증을 예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였다. 실험음료는 국내 시판중인 탄산음료류, 과실음료류, 우유류, 발효유류 중에서 가장 시장점유율이 높은 음료를 선택하였고, 대조군으로는 0.25% glucose tryticase soy broth를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실험은 음료의 pH, 적정산과 완충력, 음료에 S. mutans를 접종한 후 시간 별로 산 생성력과 생활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어린이 음료의 pH는 탄산음료(2.61±0.02)가 가장 낮았고 적정산은 우유(14.00±0.58)가 가장 낮았다. 완충력이 높은 것은 발효유(80.33±3.64)이고, 탄산음료(9.40±1.06)가 가장 낮았다(P<0.05). 산 생성력 측정결과, 탄산음료(3시간 25분)가 가장 높았고 우유(4시간)가 가장 낮았다. 음료에 S. mutans를 접종하여 성장력 측정 결과, 우유는 계속적으로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어린이 음료는 pH가 낮고 S. mutans의 산 생성력이 높으므로 어린이 음료 섭취 후 철저한 구강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고생들의 식습관 및 구강보건행태와 구강건강 상태의 관련성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of snack habits, oral health behavior and oral health status i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 윤현경;이종화;황다혜
    • 대한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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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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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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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연구배경: 본 연구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식습관과 구강보건행태를 파악하여 구강건강상태와 관련성을 연구함으로써 청소년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개선과 구강보건관련 사업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제16차(2020년) 우리나라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의 원시자료를 통하여 분석하였으며,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복합표본 교차분석, 복합표본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에서 치아외상은 최근 7일 동안 단맛 음료, 패스트푸드 섭취, 하루 칫솔질 횟수 모두 유의하였고, 치아 통증은 최근 7일 동안 탄산음료, 단맛 음료, 패스트푸드 섭취, 하루 칫솔질 횟수, 잇몸출혈은 최근 7일 동안 단맛, 패스트푸드 섭취, 하루 칫솔질 횟수에서 유의하였다. 결론: 중고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하여 식습관 및 구강보건행태가 고려되어야하며 중고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것이다.

과도한 치관높이 공간을 가진 환자에서 유지관리를 고려한 임플란트 수복증례 (Implant restoration considering maintenance for a patient with excessive crown height space)

  • 마주리;양홍서;박상원;임현필;윤귀덕;방몽숙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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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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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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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치관높이 공간이 과도할 경우 임플란트 몸체 혹은 구성물의 실패와 같은 고정성 보철물의 생역학적 합병증이 증가하며 치관 높이 공간이 12 mm 이상으로 과도한 경우는 고정성 보철물 선택에 유의하여야 한다.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 시 치아들이 길어지므로 심미적 부위에서는 치은 색조를 띠는 재료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경우, 유지와 위생 관리가 적절하지 못하게 형성된 고정성 보철물은 음식물, 치태, 치석을 정체시키고 염증과 감염이 발생될 수 있으며 만성 염증과 감염으로 인해 외과적인 개선이 필요할 수 있다. 본 증례에서, 과도한 치관높이 공간을 가진 환자에게 발음 및 심미성을 고려하여 보철물 제작 후 보철물 주위의 치은 염증 및 부종이 발생하였으며, 그 원인이 구강위생을 어렵게 하는 보철물의 디자인으로 판단되어 치간공극을 충분히 형성한 임시 보철물을 장착 후 2개월 동안의 관찰 기간을 거치며 특이할 만한 이상 소견이 없음을 확인하였고 자가 위생 관리가 용이한 디자인으로 지르코니아 하부구조에 도재를 축성한 고정성 보철물로 구강회복을 시행하였으며, 일련의 치료과정을 통하여 부적절한 연조직 반응이 관찰 되지 않고 기능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노인의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건강행태가 의치필요와의 관련성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the Appearance of Needing Denture Oral Health Condition and Oral Health Behavior of the Elderly)

  • 정유연;박효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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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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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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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노인들의 구강건강상태와 의치필요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국민건강 영양조사 제5기 1차년도 (2010)원시자료'의 건강설문조사와 구강검진을 활용하여 노인의 주관적 구강건강 수준과 구강관리 행태에 따른 의치필요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분석하였다. 목표 모집단을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65세 이상 노인표본 1,419명을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에 따른 의치필요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카이제곱검정과 교차비 확률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주관적인 구강건강상태 중 씹기 불편(p<0.001)과 말하기 불편(p<0.001)이 유의미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다. 객관적 구강건강상태에서는 치아우식증 유병률(p<0.001)이 있는 노인에서 의치필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구강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의치 필요도는 구강위생보조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노인과 치과치료를 받지 않는 노인에서 의치필요도가(p<0.001)매우 높은 것으로 검토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부터 노인의 주관적 객관적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의치필요도가 파악되었으며 이러한 결과의 바탕으로 노인의 구강건강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 보존될 수 있도록 활발한 구강보건교육 및 전문가 관리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계발되어야 할 것이다.

고등학생의 입시스트레스 수준과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Oral Health Status and Entrance Exam Stress Levels in High School Students)

  • 김세라;한수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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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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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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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청소년기 입시스트레스가 심한 인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스트레스의 수준을 파악하고 입시스트레스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14년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부천시에 위치한 3개의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PASW Statistics ver. 18.0 for Windows를 이용하여 최종 304부를 분석하였다. 인문계 고등학생들의 입시스트레스 수준은 전체적으로 2.71이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입시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별 수준은 시험긴장/성적부진 스트레스가 3.0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미래불확실성(2.81), 부모압력(2.56), 여가생활부족(2.52) 스트레스의 순이었다. 입시스트레스와 연관성이 확인된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악관절장애, 구강점막질환, 구강건조였으며, 스트레스의 하위요소 중에서 시험긴장/성적부진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악관절장애, 구강점막질환, 구강건조 자각 정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고등학생의 입시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 구강질환 증상에 대한 자각이 높아지므로 구강관리를 통해 구강질환의 발현을 중지 및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올바른 치면세균막관리법을 포함한 구강건강관리능력을 습득시키기 위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제공되는 프로그램에 본 연구에서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된 구강건조, 악관절장애, 입안점막질환에 대한 관리법을 추가한다면 고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계속적인 건강관리를 하는 성인들의 구강건강관리실태 및 구강보건지식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ral Healthcare Condition of Adult in Public Health and Their Knowledge about Oral Health)

  • 정미희;박미영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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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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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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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지속적인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을 하는 대상자들의 건강관리 행위와 구강보건지식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230부의 설문조사 하였으며, SPSSWIN 12.0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대상자들의 정기적인 건강검진경험 유무는 받는다 38.2%, 안받는다 61.8% 이었고, 정기적인 구강검진경험 유무는 받는다 30.7%, 안받는다 69.3%로 나타났다. 2. 대상자들의 구강보건교육경험의 유무는 받은 경험이 있다 11.8%, 받은 경험이 없다88.2%로 나타났다. 3. 대상자들 중 정기검진을 받는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관리실태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연령, 직업, 운동을 하는 이유의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 < 0.05). 4. 성별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이를 닦는 시간은 3분정도가 적당하다에서 68.4%의 높은 결과를 나타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5. 연령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를 닦는 시기는 매 식사 후와 잠자기 전이다(p = .032), 불소를 이용하면 치아우식을 예방할 수 있다(p = .011), 충치를 유발하는 식품에는 초콜릿, 비스킷 등이 있다(p = .044)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 < 0.05). 6. 직업에 따른 구강보건지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전체적으로 이를 닦는 시간은 3분정도가 적당하다(p = .043)에서 68.4%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05). 7.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있는 대상자와 구강보건지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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