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료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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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실험을 통한 두 처리군간 치료율 비교방법 연구 (Simulation Study for Statistical Methods in Comparing Cure Rates between Two Groups)

  • 박미라;이재원;진서훈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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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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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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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임상시험중에는 소아암연구에서와 같이 환자 중의 상당수에서 사망 또는 재발이 오랜 기간 일어나지 않고 완치된 것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연구자는 생존함수의 전반적인 비교보다는 치료율의 비교에 더 관심이 있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치료율의 비교를 위한 여러 모수적, 비모수적 방법들을 소개하고, 생존분포, 치료율, 중도절단을 등을 다양하게 설정한 모의실험을 통하여 각 방법들의 검정력과 유의수준을 비교하였다.

고선량율 근접치료의 위험도 분석

  • 최진호;이레나;이상훈;이세병;이희석
    • 한국의학물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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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학물리학회 2003년도 제27회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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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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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미국 NRC 의 위험도 평가 방법론(NUREG/CR-6642)에 국내에서 시행되는 고선량율 근접치료의 표준입력 자료를 대입하여 고선량율 근접치료시 위험도를 정량적으로 산출하고 그 값을 비교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고선량율 근접치료 시스템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위해 국내에서 고선량율 근접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17개 의료기관으로부터 방사성동위원소의 설치와 폐기시의 방사능, 선원의 유형, 연간 총 치료회수 등 기초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로부터 방사성동위원소의 평균세기 연간 치료회수 등을 미국 NRC의 위험도 평가 방법론의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여 고선량율 근접치료의 직무별, 피폭인의 종류, 정상상태와 사고 등의 형태에 따라 그 위험도를 구하였다. 결과 : 국내 고선량율 근접치료의 위험도는 미국 NRC의 위험도 평가 방법론에 따른 데이터베이스의 입력 결과 일반인의 정상상태와 사고 그리고 방사선종사자의 정상상태와 사고 시에 따라 그 위험도가 1.52-01, 2.96-03, 8.64-01, 3.32-02 rem/yr로 산출되었고 그 값을 미국 NRC의 값과 비교하였다. 결론 : 고선량율 근접치료 시 미국 NRC의 위험도 결과보다는 국내의 경우 수배 정도 높게 계산되었고 일반인과 방사선종사자, 정상상태와 사고, 직무별 패턴 등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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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에서 치료율 비교를 위한 집단축차검정법에 관한 고찰 (Group sequential testing methods for comparing cure rates)

  • 박경미;이재원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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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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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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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의약학 분야에 있어서 임상시험(clinical trial)을 하는 도중에 약의 독성이 발견되거나 연구 초기에 두 처리군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면 임상시험의 종료를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요즈음에는 일정시간이 경과할 때마다 실험 결과를 중간점검(interim monitoring)하는 것이 점점 요구되어지고 있는 추세다. 본 논문에서는 두 치료법의 치료율을 비교하는 경우에 비모수검정통계량에 집단축차검정법을 적용하여 생존분포, 치료율, 중도절단율, 오류분배율함수(error spencing rate function) 등을 다양하게 변화시키면서 모의실험을 실시하여 Gray-Tsiatis 통계량, logrank 통계량, Gehan 통계량 각각에 대한 검정력과 유의수준을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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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량율 근접치료에서 기존의 필름 방법과 CT 재구성 방법의 정확성 비교 연구

  • 장지나;서태석;허순녕;윤세철;김회남;이형구;최보영
    • 한국의학물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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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학물리학회 2003년도 제27회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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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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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C-arm과 CT에 사용 가능한 자궁경부암용 팬톰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기존의 필름 방법에 기반한 위치 확인 방법과 CT 재구성 방법의 정확성을 비교 연구하고자 한다. 정확성이 검증된 후에는 두 방법의 장점을 이용하기 위해 CT로 재구성된 좌표를 필름의 좌표로 변환시켜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필름에 기반한 근접 치료 계획 시행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법 : 자체 제작한 자궁경부암용 팬톰은 인체 등가 물질인 물과 아크릴을 사용하였고, 크게 localizer 부분과 팬톰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제 자궁경부암 환자의 임상적인 구조를 모사하여 제작하였다. 자궁경부암 치료시 중요 장기인 방광과 직장을 구와 원기둥으로 설계하였고, 고선량율 applicator는 아크릴 판의 흠으로 고정시켜 제작하였기 때문에 CT 촬영시 applicator를 제거한 영상에서도 applicator의 구조가 정확하게 묘사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두 시스템에서 재구성된 좌표를 비교하기 위해 각각의 시스템에서의 얻은 재구성 좌표와 팬톰 자체의 localizer와 재구성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얻은 좌표로 두 재구성 좌표의 비교 연구를 수행하였다. 정확성이 검증되고 장기의 정보가 담긴 CT의 좌표는 자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2 차원의 필름 좌표로 변환되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모든 프로그램은 ILD 5.5를 사용하여 개발되었다. 결과 : 두 시스템의 좌표 비교 결과 x, y 축은 차이가 2mm 이내로 비교적 정확한 실험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z 축의 경우 CT 슬라이드의 굵기에 따라 2mm-3mm 이내의 차이가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z 축을 제외한 좌표의 차이는 획득한 영상에서 컴퓨터로 좌표를 옮기는 localizer 좌표 선택 과정에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검증된 좌표와 개발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우리는 CT의 좌표를 2차원의 필름 좌표로 정확하게 변환할 수 있었다. 결론 : 이 연구로부터 기존의 C-arm 재구성 방법과 CT 재구성 방법의 비교를 통해 각 치료 기기의 신뢰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비교를 통해 검증된 CT의 좌표를 필름 좌표로 변환시킴으로서, 각 시스템의 장점만을 결합한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물과 아크릴을 사용한 비교적 간단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C-arm, CT 그리고 MRI에 모두 이용 가능한 팬톰을 제작하여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 제작된 자궁경부암 팬톰은 근접치료를 포함하여 관련 팬톰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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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고선량율 강내치료의 치료선량 정확도에 관한 연구 (Accuracy of Dose Estimation in High Dose Rate Intracavitary Radiotherapy of Carcinoma of the Uterine Cervix)

  • 허승재;하성환;채규영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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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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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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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자궁경부암의 고선량율 강내치료의 매 분할 치료시마다 강내 applicator의 위치 차이로 인하여 조사 선량이 치료전 계획된 선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저자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강내치료시 치료전 계획된 A점 선량 500 cGy와 치료직후에 촬영한 전후 및 측면 선 사진을 이용하여 계산된 A점 선량을 비교한 결과, 82예의 강내치료에서 치료 후 계산된 조사 선량과 계획 선량은 $500\pm18 cGy$이었으며 $84\%$에서 $500\pm25 cGy$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계획 선량과 치료 후 계산된 조사 선량사이에 비교적 높은 일치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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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Care and Days of Disability Survey Koje Island, Korea

  • Yu, Seung-Hum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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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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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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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 거제(巨濟) 지역사회(地域社會) 개발(開發) 보건원(保健院)은 농촌 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총괄적인 의료를 베풀기 위하여 세계 교회 협의회 의료 선교 위원회의 지원으로 1970년에 개원하였다. 시범 산업이기에, 사업의 효과를 여러 모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며, 의료에 관한 연구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이 연구에서는 대조지역으로 프로젝트에서 가장 멀고, 교통이 제일 불편한 면을 택하였다. 월간 유병율은 일년 전보다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치료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의사의 치료를 받은 율이 증가하였다. 대조 지역과 비교하면 프로젝트 지역에서 보다 많이 의사의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지 않은 중요 이유로는 "별로 아프지 않아서"가 일년 전에 비해 증가하였고, "너무 비싸서"라는 이유가 감소하였다. 아직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이 연구와 일년 전과를 비교할 때, 의료 수준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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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환자의 수술전 항결핵제 투여기간에 따른 수술후 임상경과 (Postoperative Clinical Courses According to the Length of Preoperative Drug Therapy in Pulmonary Tuberculosis)

  • 권은수;김대연;박승규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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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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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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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연구배경: 내성결핵의 발현으로 인하여 수술요법이 활성화되면서 폐결핵에서 절제술에 대한 표준화된 적응증과 언제 수술을 시행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두되게 되었다. 그러나, 수술의 이상적 시기는 보고자에 따라 다양하다. 이에 본 연구는 폐결핵 환자에서 폐절제술전 투약 기간과 술후 결과를 서로 비교 분석하여 폐결핵의 수술의 시기를 결정하는데 지표가 되고자 하였다. 방 법: 국립마산결핵병원에서 1993년 1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중 폐절제술을 시행 받은 69예를 진료기록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전체 환자군 69 예를 술전 투약 기간에 따라 1개월,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6개월, 7개월, 8개월, 9개월, 10개월, 11개월, 12개월의 간격으로 환자군을 분류하고 각군의 술후 합병증 발생율, 술후 치료실패율, 치료종결후 재발율을 $x^2$-test를 이용하여 서로 비교하였고, 수술 직전 객담 AFB 배양 양성이었던 28예를 술전 투약 기간에 따라 상기와 같이 분류하고 각군의 술후 합병증 발생율, 술후 치료실패율, 치료종결후 재발율을 비교하였다. 결 과: 전체 69예 중 남자가 56예, 여자가 13예 이었고 16세에서 63세의 연령분포를 보였다(중앙값 33 세). 술전 내성 약제수는 평균 3.1제였다. 내성의 분포는 다제 내성결핵이 전체의 54%, 약제 내성결핵이 19%, 모든 약제에 감수성인 경우가 7%, 내성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와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경우가 20% 였다. 결핵 치료의 과거력이 한 번도 없었던 예에서 최다 6회의 치료력을 보였고, 술전, 술후 평균 사용약제수는 각각 4.6제, 4.4제였다. 술전 투약 기간은 0.1개월에서 24.8개월까지 다양하게 나타났고, 술후 투약기간은 2.7개월에서 30.2개월까지 나타났고 평균 13개월의 투약기간이 있었다. 수술날짜를 기준으로 술후 추적관찰기간은 평균 30.8개월이었다. 전체 69예 중 술후 치료실패한 경우가 8예로 치료실패율이 11.6%였다.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59예 중 4예가 재발되어 재발율은 6.8%였다. 전체 환자군을 술전 투약 기간에 따라 나누어 각각의 분류군 마다 치료실패율, 재발율, 합병증 발생율을 비교하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수술직전 객담 AFB 배양 양성군과 음성군간에 술후 치료실패율, 재발율, 합병증 발생율 등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비교해 보았는데, 재발율과 합병증 발생율은 수술직전 객담 배양 양성군과 음성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양성군 28예 중 7예(25.0%, p<0.01)의 술후 치료 실패가 있었고, 음성군에서는 41예 중 1예(2.4%)의 치료실패가 발생하여 치료실패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에 수술직전 객담 AFB 배양 양성군에서 술전 투약 기간에 따라 상기와 같이 각각의 분류군 마다 치료실패율을 통계적으로 비교하였으나 술전 투약 기간에 따른 술후 결과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 론: 상기의 결과를 바탕으로 폐결핵에서 절제술을 시행함에 있어 술전 투약 기간은 술후 치료실패, 재발, 합병증 발생 등의 술후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기 결론을 좀더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는 더욱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또한 술전 환자의 과거 치료력, 내성 약제수, 수술의 적응, 술후 약제의 조합, 술후 투약기간 등에 관하여 앞으로 활발한 연구가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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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성을 이용한 항암성 2-alkoxy-1-arylsufonylimidazoline 유도체의 설계 및 합성

  • 정상헌;송재신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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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2년도 제1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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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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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40년대에 처음으로 암의 화학요법이 시도된 이래 많은 항암제들이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현재 항암제를 사용하여 비교적 치료율이 높은 암은 leukemia나 lymphoma와 같은 혈액암에 국한되어 있다. 고형암에 대하여는 고환암과 같은 극히 일부가 항암제에 의해 비교적 잘 치료되나 대부분은 여전히 치료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 있다. 고형암의 발생빈도는 전체 암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로 사망율이 매우 높아, 현대의 40대 이상 사망원인의 1위를 나타내고 있어 그 치료제의 개발이 매우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형암의 치료를 목적으로 많은 화합물들이 검토되어 왔다. 이중 최근 매우 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diarysulfonylurea 유도체가 발견되어 임상시험에 도입됨으로서 이 화합물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형암의 치료제를 개발할 목적으로 diarysulfonylurea의 특성과 강력한 항암효과를 발현하는 alkylating agent의 특성을 갖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2-alkoxy-1-arylsufonylimidazoline 유도체를 설계하고, 이들 유도체의 합성법을 개발하였다. 이들 유도체들은 일차적으로 생체내에서 DNA 또는 효소등에 alkylation을 일으킨후 diarysulfonylurea로 변하여 작용함으로서 보다 큰 항암효과를 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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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서 Docetaxel, Cisplatin, Fluorouracil 선행항암요법의 효과 및 부작용에 대한 메타분석 (Docetaxel-cisplatin-fluorouracil Induction Chemotherapy Followed by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Versus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for Locally Advanced Head and Neck Cancer : A Meta-analysis)

  • 황일선;박건욱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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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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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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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서론: 국소 진행성 두경부암 환자에서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은 원격 전이를 줄이고, 국소병변을 줄여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거나, 기관의 기능을 보존할 목적으로 시도된다. 선행 항암요법의 약제로 는 docetaxel, cisplatin, fluorouracil (DPF) 삼제요법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과 표준치료인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을 비교한 3상 연구들이 모두 선행 항암요법이 더 낫다는 결과를 보여 주지 못하였지만, 이 연구들은 충분한 환자를 모집하지 못하고 조기 종료된 불완전한 연구라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저자들은 DPF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 화학방사선요법과 표준치료인 동시 화학방사선요법을 비교하는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국소진행성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DPF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화학방사선요법과 현재 표준치료인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을 비교한 5개의 3상 연구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환자는 862 명이었고, 분석 결과 DPF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은 표준치료와 비교하였을 때 반응률, 2년 및 3년 생존율, 2년 및 3년 무진행 생존율, 점막염 및 빈혈 발생 빈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완전관해율과 3~4도의 백혈구감소증 및 혈소판 감소증의 빈도는 선행 항암요법 시행군에서 더 높았다. 결론: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의 치료에서 DPF 선행 항암요법 후 동시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는 것은 표준치료인 항암화학방사선요법에 비해 생존율 개선을 보이지 못하였다. 선행항암치료를 추가하는 것이 특정 환자군에서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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