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과 하악이 선천적으로 붙어서 태어나는 선천성 유합증은 드문 선천성 기형으로 단순히 점막이 붙은 점막유합증에서 악골이 붙은 골유합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중 상악골과 하악골의 골자체가 붙는 골유합증은 아주 드물어서 현재까지 26증례만 보고되고 있는데, 보고된 대부분의 증례는 편측에만 발생하는 불완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7세 된 여아환자가 인디아의 GSR 병원에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주소로 내원하였는데 환아의 턱은 완전히 움직이지 않았으며, 2-3 mm 정도 벌어지는 앞니부위에서는 2.5 cm 폭경의 3.0 mm 두께의 단단한 치조점막이 관찰되었다. 전기메스로 전방부의 부착성 섬유밴드를 잘라준 후 즉각적인 개구정도는 16 mm 정도까지 가능하여 구강으로의 기관삽관이 가능하였다. 삽관후 양쪽 후방부 협측점막의 두꺼운 밴드들을 모두 제거하여 개구량을 33 mm까지 증진시킨 후 수술을 종결하였다. 환아의 보호자에게 거즈 블록과 설압자를 이용하여 개구 연습을 능동적으로 시키도록 강조하여 교육하였으며 술후 16개월 경과시까지 특별한 합병증이나 개구량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독립적으로 발생한 선천성 치조점막 유합증 환자에서 비정상적으로 커져있는 과두와 설골이 관찰되었는데, 설-하악 구조의 비정상적인 발육에 기인하여 지속적인 비정상적 운동으로 인한 이차적인 치은과 협점막의 섬유성 부착이 생긴 것으로 추측되었다. 이에 마취과와의 효율적인 협진으로 기관절개술 등의 부가적인 마취방법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매복치는 인접치의 이동 및 치근흡수, 악궁의 공간상실, 치성낭종 형성, 부분맹출에 의한 감염, 전위맹출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매복치의 발육상태, 모양 매복된 위치나 각도에 따라 발치, 외과적 노출 및 교정적 견인, 재위치 및 치아이식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본 증례는 상악 좌측 중절치의 맹출장애를 주소로 본과에 내원한 환아로, 내원 당시 상악 좌측 중절치는 치조골 내에서 정상적인 맹출 경로를 이탈하여 역위 매복되어 있었다. 역위된 정도를 고려했을 때 외과적 견인 및 노출을 이용한 교정적 처치를 수행하기보다는 재식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치아를 발거하여 치근 부위의 치낭이 건전함을 확인하고 정상적인 치조와 내로 재식한 후 resin-wire splint로 1주일간 고정하였다 치아의 생활력이 건전하고 치근형성이 미약하여 치수에 퍼한 처치는 하지 않았으며 그 후 일년 동안 주기적인 관찰을 시행하여 치근의 성장이 양호함을 확인하였다. 매복된 영구치의 매복된 위치나 각도가 정상 범주에서 지나치게 벗어나 예후가 불확실하더라도 무조건 발치하기보다는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인 면, 저작기능, 심미성 등을 고려하여 더욱 보존적인 시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영구 치열에서 3% 가량 발생하는 함입 탈구는 전치부에 호발하고 치수 괴사, 치근 흡수, 변연 치조골 상실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이는 함입의 정도와 치근 발육 상태 등에 의해 달라질 수 있다. 함입 탈구된 치아의 이상적인 치료 방법은 아직 제시된 것이 없으며 현재 가능한 치료 방법으로 소개 된 것은 자발적 맹출을 기다리거나, 외과적으로 재위치하는 방법, 교정적 정출술 등이 있다. 본 증례는 자발적 맹출을 기다렸으나 맹출 소견이 보여지지 않아 교정적으로 원래 위치까지 정출시킨 경우와 파절을 동반해 질이 함입된 영구 전치를 외과적으로 한번에 재위치시킨 후 치근첨 형성술을 시행하여 치료한 두 환아의 함입치가 비교적 양호한 임상적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상부위장관 이물질의 섭취는 대부분 위장관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20% 정도에서는 내시경 또는 수술적 제거의 적응증이 된다. 특히 치과치료중 소아가 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기구 중 bur 등은 예리하고 길이가 길기 때문에 생리적 협착 부위에서 걸려 자연배출이 힘들 수 있다. 또한시간이 지날수록 식도벽에 고착되고 궤양 등의 합병증을 일으켜 내시경으로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소아가 삼켰을 경우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겠다.
치아 매복은 구강점막이나 악골내에서 치아의 맹출이 중지된 상태를 의미하며, 제 3대구치와 상악 견치에서 호발한다. 상악 견치의 매복은 주로 측절치가 상실되거나 왜소한 경우와 연관성이 높지만 치배의 위치 이상과 같이 유전적인 요소와도 관련될 수 있다. 매복치는 심미적, 기능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복치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방법을 적절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본 증례는 11세 여아에서 구개측으로 수평 매복된 상악 우측 견치의 치료를 보고한 것으로, 매복치는 외과적 수술을 동반한 교정적 견인 방법을 사용하여 기능적, 심미적으로 회복되었다. 견인 치료는 매복 견치의 맹출 공간을 확보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치료 종료 후 매복 견치는 치근 흡수와 같은 합병증 없이 적절한 부착치은을 확보하여 양호하게 위치되었다.
상악무치악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 수복 치료는 전통적인 가철성 의치에 비해 안정성과 유지력이 개선되어 저작, 발음 등의 기능적인 면과 환자의 심리적 안정성 및 만족도에서 이점을 갖는다. 본 증례에서 환자는 치주질환에 이환된 국소의치의 지대치를 모두 발거한 상악무치악 상태로, 7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였다. 잔존 치조골의 흡수가 심한 전치부 골 결손부위에는 적절한 상순 지지를 얻기 위해 부피가 큰 지르코니아 하부구조물을 제작하였고, 치경부에 분홍색 도재를 축성하여 치은 연조직의 색조 및 외형을 재현하였다. 치료 후 9개월간의 임상 관찰에서 환자는 심미적, 기능적으로 만족하였고, 보철물은 합병증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기에 이에 보고하고자 한다.
유치의 치수 감염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치료가 실패한 경우 치근단 병소를 야기할 수 있다. 이는 발육중인 계승 영구치에도 영향을 주어 법랑질 형성 부전, 치배의 위치 및 맹출 경로 변화, 치근 만곡, 치아 매복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계승 영구치의 맹출 방향에 이상을 일으키는 장애 요인으로는 유치의 만기 잔존, 유구치의 불균형적인 치근 흡수, 유치의 치근단 병소 등의 맹출 전 장애 요인과 외상이나 구강 악습관과 같은 맹출 후 장애 요인이 있다. 맹출 경로의 이상을 보이는 계승 영구치의 치료 방법으로는 주기적인 관찰, 외과적 노출, 교정적 견인, 치아 이식, 발치 등이 있으며 치료 방법 선택시 치아의 위치, 상태, 치근 형성 정도 및 만곡 여부, 맹출 방향, 인접 구조물과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본 증례들은 유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해 비정상적인 맹출 경로를 보이는 소구치를 가진 환자들에서 감염된 유치의 발거와 공간 유지만으로 이환된 소구치의 양호한 자발적 맹출을 보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법랑질 형성부전증은 단독으로 나타나거나 다른 구강내 이상 또는 전신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난다. 신석회증을 동반한 법랑질 형성 부전증은 Enamel Renal Syndrome (ERS; OMIM #204690)으로 불리며, 법랑질의 심각한 저형성, 다수의 치아 맹출 장애, 치수내 석회화, 치은 증식, 신석회증을 특징으로 한다. 신석회증이란 칼슘 결정이 신장 조직 내에 침착되어 심각한 신장 합병증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특징적인 구강내 소견을 보이므로 신장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에 발견될 수 있으며, 이러한 조기발견으로 추후 심각한 신장 질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소아치과 의사는 ERS가 의심된다면 신장 평가를 위해 소아과 의사에게 의뢰하여야 하고, 또한 관련 원인 유전자 탐색을 위해 유전학자에게 의뢰를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근관 세척 시 널리 쓰이는 약제이다. 근관계의 멸균에는 효과적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으며 특히 유치에서 근관세척제로 사용 시 부작용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었다. 본 증례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유치의 치근단을 통과하였을 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만 4세 여아가 치과의원에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이용한 상악 유중절치의 재근관 치료 중 급격한 안면 부종과 통증으로 본원 응급실로 의뢰되었다. 전신적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항생제 및 진통제를 투여하고, 해당 치아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발거하였다. 2일 후 부종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차아염소산나트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검사 결과 음성을 나타내었다. 유치의 근관 세척 시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치주조직으로 압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주의해야 하며, 부작용이 일어날 경우 통증 및 부종 완화와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구강암에 대한 외과적 처치로 구강 내 광범위한 경조직, 연조직을 제거한 환자는 저작, 연하, 발음 등의 기능적 문제와 치열, 안모의 심미적 문제를 갖게 된다. 악골 재건 후에도 치조골 등 합병증으로 인해 가철성 보철물의 유지 및 지지를 받는데 제한적이다.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물은 이러한 환자들에게 적절한 보철수복 방법이 되어 왔다. 본 증례는 하악 재건 후 computer-aided design과 computer-aided manufacturing을 이용하여 지르코니아 프레임워크 상부에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제작하여 현재 치열의 기능적, 심미적 회복을 하여 이에 보고하고자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